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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43회 개회식 본회의(1999.07.2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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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9년 7월 21일(수) 오전10시


제43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김영배 지금부터 제4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성하의 계절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가 일찍 시작되었으나 아직까지 장마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없어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날씨가 자칫 가뭄으로 이어지지나 않을까 우려가 되므로 가뭄에 대한 사전대책도 조속히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지역은 금오산과 낙동강을 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국가수출공단이 회복국면을 맞이하고 있어지금이야 말로 어느 때보다 경제 재도약의 호기라고 생각됩니다.

지난주 중국 심양시에 설치한 구미상품 상설전시관 개관은 21세기를 향한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및 기술개발정책과 연계하여 국가수출의 중추역할을 담당하는 구미공단의 활력을 불어넣음은 물론 지역기업의 중국내 수출교두보를 확보하게 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21세기를 {과학화, 정보화의 시대}라고 흔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력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결과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중소기업인과 벤처기업인들의 땀과 눈물이 베인 창조적인 활동이 자긍심 넘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비회기 중에 우리 의회는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운용과 지방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체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재정및기금운용조사특위를 가동하여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타시군의회 비교견학과 2회에 걸친 상임위원회 활동 등 바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의 의욕적인 의정활동에 찬사를 보내며 특히, 마창오 재정특위 위원장님을 비롯한 특별위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금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심의하고 현장방문과 조례안심사가 계획되어있습니다.

예산안 심의는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모범적인 추경예산안이 편성되도록 노력해야하겠으며 현장방문과 조례안 심사도 미래 구미를 설계하는 귀중한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의안심사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안건 하나 하나를 처리함에 있어 우리의원 모두는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이바라는 시정이 어떠한 것이며 처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야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여러분!

이미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추진되었던 각종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었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고 남은 사업들도 착실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중앙정치권은 내각제 개헌논의와 정치권 사정으로 당면한 민생문제들은 소홀히 한채 소모적인 정쟁을 거듭함으로써 회복되고 있는 경기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회는 시민들로부터 이와 같은 지탄을 받지 않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상호협조와 이해 속에 시정에 관한 현안문제들을 원만히 풀어갈 수 있도록 다시한번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김영배 이것으로 제4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4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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