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7년 11월 25일(화) 오전 10시00분
제30회구미시의회(정기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0분 개의)
○의사계장 김영배
지금부터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풍성했던 가을 들판이 황량한 벌판으로 바뀌면서 아침 저녁으로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 날씨에 오늘 제30회 정기회개회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금년 한 해동안 시정추진에 많은 수고를 하여 주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공무원과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방청객여러분!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하신 동료의원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합니다.
동료의원여러분!금년들어 우리시의회는 아홉 번의 임시회를 개최하여 28건의 민생관련 조례안을 심의 의결하였고 32건의 각종 승인안 및 기타안건과 세 차례의 시정질문을 통하여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제시하고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로서 집행부에 대하여때로는 질타하고 때로는 어려운 일을 함께 고민하면서 시정발전을 위한 집행부와 의회의 두수레바퀴가 조화를 이루도록 그 역할을 다하기위해 노력하는 한 해였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국회사무처 예산심의관을 초빙하여 예산심사기법을 배우는 의원연수회와 선진지방의회 비교견학, 각종 사업장의 현지확인 등을 통하여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려고 애써 왔습니다.
동료의원여러분!이번 회기는 금년도를 결산하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를 통하여 한 해동안의 시정을 바르게 평가하고 '98년도 예산안을 지역균형발전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당부드립니다.
특히 년말을 맞이하여 대선정국의 소용돌이와 침체된 경기부진 등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흔들림없이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함은물론 다시한번 허리띠를 동여매는 결연한 의지를 다져 나가야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당면한 시정업무와 산불예방 등 시정추진에대단히 노고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시민의 곁에서 봉사하며 이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흘려 일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경영대상 수상에 이어 금년에는구미시가 정부에서 실시한 금년도 업무추진 업적평가 결과 올해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국제적으로 학계, 언론계로부터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의 콘라도 아데나우어 재단이 시상하는 콘라도 아데나우어 지방자치단체상에 한 국을 대표하는 수상후보로 선발되는 등 국내외적으로 구미의 자존심을 유감없이 과시하므로써 시민들에게 뿌듯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모두가 김관용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여러분의 노력의 결실이라고 믿으며이 자리를빌어 그 노고를 치하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생활이 안정되고 살기좋은 일등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의회가 다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야겠습니다.
또한 년말을 기하여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어려운 처지에 있는 불우한 이웃은 없는지 걱정하면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화합된 사회가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기회가 더욱 뜻있고 성과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협력하여 주시기를바라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이것으로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