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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제3차 총무위원회(1999.06.0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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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3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9년 6월 5일(토) 오전11시

장소 총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총무위원회활동협의의건


심사된 안건

1. 총무위원회활동협의의건


(11시05분 개의)

○위원장 곽용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총무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총무위원회 활동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합니다.


1. 총무위원회활동협의의건


○위원장 곽용기 의사일정 제1항 총무위원회 활동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좋은 말씀계시면 기탄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우리 총무위원회를 대신해서 정영진 위원님, 김종락 위원님, 지윤재 위원님, 윤종석 간사님께서 재정특위에 들어가 계십니다. 한 달이 걸릴지 두 달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만 고생이 많으시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께서는 격려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계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종석 간사 오늘은 선진지 견학에 대한 주제토의지요?

○위원장 곽용기 예.

윤종석 간사 대충 안이 잡힌대로 부의장님 설명을 좀 해주시지요.

전인철 위원 아직 안이 잡힌 것은 없고 위원장님이 한 군데를 알아보라고 해서 제가 알아본 곳은 있습니다.

참고로 들어주신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옹진군입니다. 8개 면을 가지고 있는 옹진군인데 도서로는 백령도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알아보니까 시간적으로 맞아들어갈지 좀 걱정스럽습니다. 하루에 두 번 배가 들어가고 두 번 나옵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오전 8시와 오전9시30분 오전에 두 번 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후에 2시와 3시에 한 대씩 나옵니다. 소요시간은 4시간이 소요된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백령도에서 하루 자려고 하면 새벽에 출발해야 되고, 백령도를 그냥 들여다보고 나오려고 해도 어중간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백령도내에 숙박시설은 모텔을 비롯해서 여관, 여인숙, 민박이 다 가능하답니다. 들어갈 때 통제는 없고 단체로 가면 할인혜택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분증만 가져 가시면 되겠고, 저희들이 거기 갔을 때 주로 볼 수 있는 것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니까 특별한 명승지는 없고 천혜의 해변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이 상당히 경치가 아름답답니다. 그리고 전망대가 하나 있어서 북한 장산곳 지역을 희미합니다만 전망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해변가에 세계에서 세 개밖에 없는 천연 비행장이 있답니다. 자연 그대로의 활주로입니다.

그리고 군부대 OP에 들어가서 북측 군시설이나 이런 걸 관망을 하시려고 하면 사전에 군부대에 협조를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에 해병 제6여단이 주둔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가서 군부대까지 방문했을 경우에는 여기서 협조공문을 띄워서 사전 협조를 얻는 방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참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옹진군의회와 시청사는 인천광역시내에 있습니다. 백령도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백령도는 1개면으로서 면소재지입니다. 면사무소만 하나있고 모든 행정은 인천광역시내에 옹진군청이 있어서 그렇게 참고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 외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만약 백령도를 간다면 군부대를 한 번 들어가 보는 게 뜻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해상으로서는 제일 가깝게 접해 있는 게 백령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거기는 사실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시간이 오전에 두 편인 것 같으면 우리가 여기서 출발해서 거기 들어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 같네요.

인천시같은 곳은 재정특위를 전국에서 제일 처음 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우리 구미시도 이번에 재정특위를 구성해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재정특위 위원님도 네 분이 계십니다만 특위에 안 들어가신 위원님이라도 한 번 가서 그 쪽 사항을 알아보는 것도 의정활동하는데 도움이 안 되겠나 싶어서 인천쪽 이야기가 있었는데 다른 데 한 번 가볼 데가 없겠습니까? 좀 잘 한다는 의회를 한 두군데 방문하도록... 그런데 우리 구미시의회보다 더 잘 하는 의회가 잘 없답니다.

김종락 위원 소요시간이 편도에 4시간 걸린단 말입니까?

전인철 위원 예, 편도입니다.

김학봉 위원 시간적으로 너무 촉박합니다.

윤종석 간사 1박2일이 아닌 2박3일로 했을 경우에 양해하실 위원님이 몇 분이나 계시는지 한 번 조사를 해보시고

전인철 위원 그 문제는 지난 번 전체 의원 간담회시에 2박3일 이야기도 일부 의원님들께서 주장이 있었습니다만 1박2일로 다녀오기로 다 결정이 된 겁니다. 그 내용은 전체 간담회에서 결정이 됐으니까 양해를 하시고 1박2일정도로 해서 선진지 견학을 하는 게 안 좋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윤종석 간사 허울만 좋게 1박2일 선진지 견학이라고 하기 보다는 일단 가면 얻어오는 소득이나 모든 걸 감안해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시간적으로 촉박해서 제대로 볼 것도 못보고 그냥 갔다 왔다는 이름만 남기지 말고 거리상으로 봐도 적당한 충청권이나 경남권으로 해서 정보를 어느정도 얻어야될 것 같습니다.

전인철 위원 저는 대체적으로 이야기 들은 것이 물론 산업건설은 어떻게 결정이 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권역별로 나눴을 때 수도권, 남해권, 충청 강원권 세 지역으로 나눠봤습니다. 나누면서 제가 구상을 해본 것은 남해권이면 창원시의회가 시의원님들이 상당히 노력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로 듣고 있습니다. 시의원 중에 대학교수님이 한 분 계셔서 그 분이 주축이 돼서 상당한 부분을 의원들이 힘을 합쳐서 의원발의 조례도 많고 아주 생산적인 의회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남해권같으면 창원시의회와 여천시의회, 여천시의회가 상당히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지역을 한 번 가보는 것도 안 좋겠나 하는 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충청 강원권은 청주시가 상당히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2대때 한 번 다녀왔습니다만 여기도 집행부와의 라이벌 의식이랄까 견제를 하면서 또 도움을 주면서도 집행부에 상당한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를 많이 하고 또 오히려 집행부보다 앞서가는 의회를 꾸려나가는데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던데 그래서 청주시하고 엊그제 다녀갔는데 제천시의회, 그리고 동해권으로 넘어가서 속초나 강릉시의회로

○위원장 곽용기 태백시는 어떻습니까?

전인철 위원 태백시는 조금 낙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같으면 얼마 전에 민원실관계 때문에 천안도 다녀왔습니다만 경기도 중소도시가 상당히 많습니다. 부천시나 성남, 안양 여러 군데가 있는데 저희들이 가서 직접 의회를 운영하는 것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환경시설, 오수시설 등의 분야도 같이 곁들여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지역으로 가게 되면 지역이 아주 많기 때문에 거기서 몇군데를 뽑아내서 배워오는 것도 안 괜찮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위원님들이 권역별로 되어 있는 걸 어느 지역으로 갈 것인지 걸러보고 그리고 그 지역내에서 어디로 가자고 결론을 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윤성 위원 위원장님하고 부의장님, 간사님하고 협의해서 결정하십시오. 개개인한테 전부 물어서 하려고 하면

전인철 위원 혹시 평소에 의정활동하시면서 어디는 어떤 활동을 잘 하더라하고 들은 곳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참고가 되겠습니다.

김학봉 위원 인천시의회에 가서 재정특위활동한 것 한 번 보고 백령도를 시간 때문에 못 들어가면 강화도라도 한 번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부의장님이 세 권역을 말씀하시는데

김학봉 위원 처음부터 수도권을 가려고 했으니까 수도권을 가서 다른 선진의회를 한 번 가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창원시의회도 괜찮겠는데요.

정영진 위원 여러 가지 이야기 할 것도 없고 조위원님 말씀대로 세 분의 결정하면 따를테니까 그렇게 하십시오.

○위원장 곽용기 위임을 해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날짜는 24, 25일날 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또 다른 협의하실 내용 없습니까?

전인철 위원 어제 위원장님하고 간사님하고 안건심사한 내용 수정안을 확인을 했는데 위원님들이 짚어주신대로 완벽하게 처리가 다 됐습니다.

○위원장 곽용기 더 이상 협의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협의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협의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2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 곽용기
  • 윤종석
  • 강대석
  • 조용호
  • 조윤성
  • 지윤재
  • 김종락
  • 전인철
  • 김학봉
  • 정영진
  • 윤춘식
  • 박진이

○출석전문위원

  • 김규환

○서명위원

위원장 곽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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