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9월29일(화) 오전10시
제1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19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녹음)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규 시장님을 위시한 집행기관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구미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전심 전력을 다 기울려 노력하고 계신데 대하여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보내면서 제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가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9월은 집행부나 의회, 모두가 상당히 바쁘게 보낸 한달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국단위 한마당 행사인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가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하여 25일까지 준비단계서 부터 끝날때까지 성공리에 마칠수 있었던 것은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라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행사 기간중 밝고 쾌적하게 가꾸어진 시가지 환경이라든지 전국 각지에서 구미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보여준 시민들의 친절과 질서가 한데 어우러져 그야말로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닌 구미시민의 저력을 나타냈다는 것은 행사 자체보다 더욱 뜻깊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자연도 구미시민들의 정성에 감동받아 전국적으로 휩쓸고 지나간 태풍 피해도 없이 더욱더 맑고 청명한 가을하늘속에서 폐막식을 할수 있었다는것은 구미시민의 축복이요 영광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난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기자단 4명을 포함한 구미시의회 의원 방문단 일행이 자매도시인 오쯔시를 방문 하였습니다. 일본 제일의 비파호수를 안고 오랜 전통속에서 발전해온 오쯔시는 환경보존에 상당한 행정력을 쏟고 있는 도시라 할수 있습니다.
방문기간중 느낀점은 일본 국민의 친절성과 근면성, 그리고 부지런한 생활관습 법을 지키는 준법정신등이였으며, 일본이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게된 원동력이 국민성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정신자세는 우리 시민, 나아가 대한 민국 전국민이 본받고 실천해 나가야 할 당면과제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이번 회기에 다루어야할 중요한 안건은 의회 사무국 승격에 따른 조례 개정과 또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노력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사기앙양책인 공무원 인사제도에 대한 건의서를 채택하는데 있다 하겠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방자치 그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지역실정에 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공무원들로 하여금 진정한 봉사행정을 펼쳐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무쪼록 이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서 지역 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