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3년8월11일(수) 오후2시
제2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2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김재학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로이 건립된 신관에서 처음 개회되는 제27회 임시회에 참석해 주시니 기자님들과 방청하시는 시민 여러분에게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폭염이 기성을 부리던 한여름도 고개를 숙인다는 말복도 지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유난히도 이상저온으로 인하여 큰 더위를 느껴보지 못하고 가을이 성큼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어저께 지나간 7호 태풍 로빈의 영향으로 우리 일부지역에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는 전의원님들이 함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세계만방에 과시할 수 있는 첨단과학 기술의 축제이며 인류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의 길을 주제로한 '93대전엑스포가 8월7일 개막되어 9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부터 백년전인 1893년 미국 시카코 박람회에 농기구 몇점과 화살 몇개로 참가한 이래 참가 100주년을 기념하는 엑스포 잔치를 이땅, 조용한 아침의 나라에서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은 온 국민의 영광이요. 지구촌의 자랑이라 하겠습니다. 박람회 기간동안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것입니다. 찾아온 손님들에게 개막부터 폐막까지 친절과 정성을 다하여 역사속에서 성장한 한국민의 지혜와 슬기를 심어주도록 다함께 노력하여야 되겠습니다. 참여와 창의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대전 엑스포를 계기로 선진국 진입의 촉매제가 되도록 하여 중단없는 전진에 다함께 동참합시다.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이번에 새로운 민의의 전당인 이자리에서 개회되는 제2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는 보다 성숙된 의회운영으로 복지사회를 조기 정착시키라는 시민의 지상명령으로 알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지난달 전국 타시군의회를 비교 견학한 경험과 끊임없는 자기연찬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활성화하고 앞으로 의원 세미나나 시민간담회등을 수시 개최하여 보다 성숙된의회의 발전을 도모하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시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는 지역구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여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의회에 대한 채찍질로 겸허하게 수용하여 적극적으로 의정에 반영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번 제27회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세심한 심사 활동과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의결해나간다면 시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자치 행정이 구현될것입니다.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실현하는 진정한 대의 기구가 될것을 확신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상으로 제2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