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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5회 개회식 본회의(1995.04.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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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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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1995년 4월 18일(화) 오후2시


제5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재환 지금부터 제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개회사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싱그런 꽃내음이 온 누리에 가득한 가운데 개회되는 제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 함께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미시장님과 관계공무원을 비롯하여 방청석과 기자석에 참석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4월 13일 제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여러 의원님의 성원에 힘입어 의장으로 재신임 받아 이렇게 개회사를 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어깨에 무거운 책무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2달여 동안 1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이지역 발전과 원만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보다 성숙하고 화합된 의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금 국가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지향하고 있는 국정목표는 세계화의 추진이며, 세계화는 지방화와 함께 시작되고 동시에 추구해야 할 과제입니다.

세계화 추진을 위해서는 우리 각자의 의식과 행동이 함께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가지고 있던 가치관과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발상의 대 전환이 있어야 할 것이며,

또한 세계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전문지식을 배우고 연구하여 앞으로 다가올 21세기 정보화, 개방화 시대를 대비해야 하며 통일의 시대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는 세계화와 개방화는 새로운 시대의 도전과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가장 지방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구미시는 세계 어느 도시와도 겨룰 수 있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가꾸어 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고장의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간접자본 시설인 국도 33호선과 남구미대교, 낙동대교등 도로 및 교량건설로부터 4공단 조성도 앞당겨 추진하여 국내유수 업체들이 공장입주를 희망할 수 있게끔 잘 다듬고 가꾸므로써 구미 발전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1월 1일 통합 구미시가 출범하여 어느듯 4개월이 지났으나, 기구와 인력은 통합되었지만 예산은 분리돼 있던 것을 이번에 사실상 통합 경정예산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통합 당시 고려하지 못했던 사업이나 여건의 변동 등의 사유로 인하여 반영할 사항은 모두 계상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겠으며, 지역의 균형개발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해서도 깊이있게 검토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의 중요성과 완급을 가려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등도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 지도록 의원님 여러분들께 당부 말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금번의 임시회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그 의미와 중요성이 강조된다고 봅니다만 금번의 임시회를 맞는 각오와 감회는 어느때 보다도 새롭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이 시작보다는 끝이 중요하듯이 오늘 임시회로서 사실상 1대 의원의 임기동안 마지막 임시회가 아닌가 생각할 때 지난 회기를 반성해 보고, 그리고 우리 지역의 밝고 활기찬 미래의 청사진을 선명하게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는 서로 입장을 존중하고 동반자적 관계로 신뢰와 균형이 적절히 조화될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의정활동이 지속될 때 30만 시민은 이지역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며, 밝은 내일이 약속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가 전의원님과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회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제5회 임시회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재환 이것으로 제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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