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구미시의회(정기회) 폐회중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8년 2월 3일(화) 오전 10시
장소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제31회구미시의회(임기회)의사일정협의의건
심사된안건
(10시10분 개의)
○위원장 김성식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폐회중 제4차 의회운영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전문위원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정일
전문위원 김정일입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금일 회의는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협의하기 위하여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께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오늘 회의는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하여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10시12분)
○위원장 김성식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의사계장 나오셔서 제31회 임시회 개최계획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제31회 임시회 개최계획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제31회 임시회 개최계획안
(끝에 실음)
○위원장 김성식
의사계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대홍 위원
이번 임시회 말고 다음 임시회에 대해 계획된 것이 있습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98년 1월 6일날 의원간담회할 때 '98년도 회기운영계획을 제출했는데 2월 중순에 5일 정도해서 '98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자 했는
데 7일간으로 변경이 됐습니다. 임시회가 45일인데 지방의원 선거도 있고 해서 상.하반기 안배를 했습니다. 2월 중순에 5일, 3월 중순에 9일해서 '9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하고, 4월 중순에는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6월 중순 3일은 안건처리, 7월 초순에는 의장단선거 및 개원식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강대홍 위원
거기까지만 하면 되겠습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그리고 저희들이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지방자치법이 개정이 되면 거기에 따른 의회 관련 법규, 조례, 규칙이 마련돼야 합니다. 그래서 회기를 적정하게 운영하도록 연구를 하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6월까지 전체 며칠입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22일입니다.
○강대홍 위원
제가 물어본 이유는 3월 중순에 9일간 추가경정예산안을 하고 시정질문이 있는데 시정질문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없으면 이번이나 다음에 넣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지난 번에 월별 운영계획을 수립할 때 5월7일이 선거일이고 해서 3월달에 시정질문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했는데 다소 선거일이 연기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확정되는대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첫날 토요일은 개회식이고 휴일이 하루있고 3일간 주요업무보고 청취가 있고 마지막날은 폐회인데 원안대로 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백천봉 간사
잘 됐네요.
○전인철 위원
일정에 대해서는 이의 없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일정에 대해서 더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전인철 위원
일정에는 이의가 없고 운영방법에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예, 말씀하세요.
○전인철 위원
'98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할때 지금까지는 듣기만 했었는데 이번부터는 상임위별로... 중구난방으로 여러 사람이 보고를 하고 난 뒤에 질문을 한다는 것은 어렵지 싶습니다. 그래서 상임위별로 한 두 사람 정도는 아주 큰 사업, 규모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질의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3일간 집행부에서 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하는 것은 개괄적으로 전체적인 계획을 보고하는 것이지요?
○의사계장 김영배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의장님께서 행사를 나가시면서 저에게 지시를 하셨습니다. 주요업무보고청취를 본회의장에서 하는 방법과 상임위원회별로 청취하는 방법을 연구 검토하라고 하셔서 국장님과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해봤습니다.
연간 업무보고는 본회의장에서 청취를 하고 추진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나 촉구, 시정할 부분은 폐회중 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촉구, 시정요구를 하는 방향으로 의장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습니다. 지방자치법에는 보고, 의견진술을 언제 어떠한 절차에 의해서 행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없습니다. 회의규칙으로 이것을 규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 회의규칙에는 이부분에 대해서 규정한 바가 없습니다. 모든 보고청취나 이런 것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장간의 협력수단으로 행하는 부분입니다.
상임위별로 하면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면 연간 업무보고를 전체 의원님들이 청취를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전의 관례와 모든 것을 감안해서 보고청취는 하고 시정, 촉구할 부분은 폐회중 위원회를 개최를 해서 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했으면 하는 것이 저희들 의회사무국에서 검토한 사항입니다.
○강대홍 위원
전체적으로 지난 번처럼 일방적으로 설명만 한다면 우리가 의안을 제시한다든가 이런 것이 지금까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집행부의 일방적인 의견전달에 불과하고 의원들이 더 좋은 방법이 있어도 의견을 제시할 방법이 없습니다. 추후에 폐회중 위원회를 개최해서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그때 지나가면 새로운 안이...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저희들이 연구 검토한 바에 의하면 관례라고 해서 뭐합니다만 연초에 전체 의원님들이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이 사실은 바람직합니다. 일단 계획이니까 청취를 하고 추진과정에서 계획이 잘못된 부분이라든지 미흡하고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즉시 폐회중 위원회를 개최해서 조치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영규 위원
저도 계장님 말씀하신 것과 의견이 같습니다. 왜냐하면 간담회에서도 주요업무보고를 할 때 질문을 하다보면 질문이 아니고 질타가 돼 버립니다. 질타가 되면 보고하는 입장에서 서로 생각의 차이가 생깁니다. 간담회에서도 될 수 있으면 설명을 하면 듣고 그것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자료를 가지고 시정해 나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아까 계장님 말씀대로 각 부서의 업무를 우리 의원들 전체가 다 듣고 해야 됩니다. 다 듣고 대략 파악을 하면서 문제점 이런 것은 추후에 생길 때마다 지적을 해야 되지 이것을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질문해서 변경하기는 힘듭니다.
○백천봉 간사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말씀도 맞는데 업무보고를 청취하다보니까 기획실에서 업무보고하는 것과 총무국에서 업무보고를 하는 것이 즉 쉽게 얘기해서 구체적으로 간단하게 예를 들어서 우리 구미시 면적을 가지고 총무국에서는 617.29로 나오고 기획실에서는 617.39로 나오고 이렇게 엉터리로 보고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맞느냐고 그 자리에서 물어보지 않으면 사실 흐지부지 됩니다. 그런 경우가 간혹 발생이 됐었습니다. 그럴때는 그 자리에서 어떤 것이 맞느냐고 물어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는 한번 짚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위원장 김성식
계장님 말씀과 김영규 위원님 말씀하신 것에 동의를 합니다. 이것은 이름 그대로 업무보고니까 상임위별로 듣고 상임위별로 질의를 하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다 듣고 의문나는 부분이 있으면 상임위별로 토론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전인철 위원
제 의견이 잘못 전달된 것 같은데 제 의견은 본회의장에서 전체적으로 청취를 하고 소관 상임위별로 한 두 사람정도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배려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우리가 지난 정기회시 예산을 승인해 줬기 때문에 그 예산 범위내에서 사업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겠지만 우리가 예산심의를 하면서 들은 얘기와 다르다면 그 자리에서 질의를 해서 확실하게 촛점이나 방향을 안 맞춰주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초에 본회의장 임시회때 거론이 돼서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의무라고 생각이 돼서 혹 그런 일이 없겠습니다만 있을 때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은 운영방법이 아니겠나 싶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상임위별로 듣자는 것은 아닙니다. 본회의장에서 전체적으로 듣되 총무국 소관을 다른 위원회에 소속된 위원들이 마구 질문을 하게 되면 진행이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각 상임위별로 한 두명 정도는 거기에 대해서 질문할 사람이 있으면 질문을 해서 답을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김종용 위원
지금까지 하던 방법과 별로 차이가 없는데 특별히 하다보면 자꾸 오류가 생기니까 지금 같이 원안대로 하면서 우리가 예산을 승인한 것과 상이할 때는 상임위를 바로 개최를 해서 문제점을 지적해서 바로 잡어주면 됩니다. 지금 설명을 들으면서 다른 것을 해서는 다른 부작용만 생기고 실질적으로 시정질문과 비슷하게 되는데 또 나중에 집행부에서 일하는 것도 방향을 못잡는 수도 있을 것입니다. 듣고 상임위활동을 바로 하면 안 됩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예, 폐회중 위원회를 바로 개최를 하면 됩니다.
○김영규 위원
김종용 위원님 말씀하신 것과 좋은 말씀인데 저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백위원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차이점이 있을 때는 질의했을 때 의장님이 판단을 해서 발언권을 주든지 의장님이 판단하시도록 이 정도로 해서 넘어가는 것이 어떻습니까?
○백천봉 간사
좋습니다.
○의장 이용원
그런데 이번 임시회를 개최해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게 되는데 만약에 지금까지는 보고로 끝이 났는데 시정을 촉구하고 그런 시간을 가져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그런 요구를 했던 것입니다.
본회의장에서 시정을 만약에 촉구를 한다면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집약해서 표출을 해야 되는데 사실 그렇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의사계장이 얘기를 했는데 그런 부분은 체크를 했다가 상임위 활동으로 돌리는 것이 효과적인 의회운영방법이 아니겠느냐는 것 같습니다.
○백천봉 간사
위원장님 여기서 16일주요업무보고에 있어서 기획실 총무국 소관이 있는데 '98년도 월 일별로 본청 및 출장소 사업소까지 해서 행사가 계획된 것을 행사명과 내용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1월달을 얘기하자면 인동대교 확장공사 준공식을 했는데 그런 것은 우리가 10월달 쯤에는 알고 있어야 됩니다. 또 올 10월에 시민체전하는 것 같으면 언제할 것이다는 것을 이런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데 올해 것을 기획실과 총무국에 얘기를 해서 종합적으로 보고를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큰행사를 하는데 언제쯤하는지도 모르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올해 것은 이미 계획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계획도 없이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업무보고할 때 다 얘기를 해야 되는데 안하고 있습니다. 대충 간단하게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봐서 4월달에 착공식을 한다고 하더니 왜 안했느냐 미뤄진 이유가 있어야 되거든요.
○위원장 김성식
계장님 그것은 할 수가 있지요?
○전인철 위원
전체적인 연간 계획은 안나옵니까?
○의사계장 김영배
주요업무계획에 포괄적으로 전부 나올 것입니다. 연간계획표를 작성한다는 것은 어렵지 싶습니다. 사실 집행부에서는 매월 월중 계획이 수립이 됩니다. 그것을 위원님들께 배포하는 쪽으로 나중에
○사무국장 조훈영
연간업무 세부계획이 지금 책으로 다 나왔는데 4백 페이지나 됩니다. 그것을 집약해야 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과별로 어떤 것을 한다는 것이 책으로 돼서 이미 계단위로 전체 계획서가 배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는데
○백천봉 간사
국장님, 제 의견은 의원들이 가야 될 자리나 의원들이 알아야 될 부분, 아주 세밀하게는 말고 큰 것만 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숙지를 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업무라고 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사실상 실시 가능한 것만 계획이 돼야 되고 계획된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실시가 돼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회사 같은데는 다 그렇게 합니다. 주식회사 구미시라고 하는데 여기에 그렇게 계획이 돼서 수립을 해서 실시가 돼야 하는데 유야무야해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또 없던 것이 생겨서 조례 만들라고 해서 갑자기 여성발전기금이라든지 전혀 없던 것이 돌출이 됩니다. 이런 것이 왜 돌출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계획도 없었던 것이, 임시로 하는 것이 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꼭 큰 것만은 우리가 챙겨야 된다고 봅니다.
○위원장 김성식
백천봉 위원님은 세부적으로 말고 큰 것이 있지 않습니까?
○백천봉 간사
의원들이 참석해야 할 부분
○강대홍 위원
국장님 책을 한번 봤습니까?
○사무국장 조훈영
처음부터 다 계획이 돼서 그 계획에 의해서 맞춰 나가는데 그것이 안되면 의원님들께 보고를 합니다. 돌발적인 업무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백천봉 간사
검토가 아니지요. 이것을 해야 되는 것인데 당연히 업무보고를 하면서 그것이 빠져있다는 것은 수박 겉핥기식 업무보고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이 핵심입니다. 중요한 것입니다. 계획이 수립된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실시가 돼야 합니다.
○사무국장 조훈영
업무보고에 순기표가 있어야 되겠다는 말씀 아닙니까?
○백천봉 간사
그렇지요. 큰 행사계획이 있지 않습니까? 의원들이 알아야 될 행사,
○위원장 김성식
그러면 시정 사업중에서 큰 것만 월별로 발췌를
○강대홍 위원
발췌를 하려면 힘이 들고
○백천봉 간사
도량동사무소 새로 짓는데 착공식을 한다든지 그런 것은 도량동에 새로 지었더라도 타 동네 의원님들도 알아야 되고 또 도량동 33호선 도로가 개통식을 하면 7월달에 한다더라...
○김종용 위원
계획표는 책으로 나왔는데 그것은 집행부만 가지고 있고 의원들은 못 가지는 것입니까? 의원들에게 주기가 곤란합니까?
○백천봉 간사
의원들이 모르면 집행부에서는 편하다는 것입니다.
○김종용 위원
시장님 말씀하실 때는 수레바퀴가 같이 굴러가야 된다고 하시면서... 행정을 공개한다는 것이 곤란합니까?
○사무국장 조훈영
그런 것이 아니고
○백천봉 간사
한부씩 배포하세요.
○사무국장 조훈영
업무보고에 행사순기가 나갈 수는 없습니다.
○김영규 위원
큰 행사는 책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날짜는 안나왔어도
○위원장 김성식
그럼 기획실과 총무국에서 연간행사라든지 계획을 조금 보완하고 일정은 원안대로 하면 되겠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더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와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협의한 바와 같이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98년 2월 14일부터 2월20일까지 7일간으로 가결코자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장 이용원
그러기 전에
○위원장 김성식
예.
○의장 이용원
비회기중 상임위 활동으로 담당 실국장을 불러서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시정이나 촉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각 상임위원장님들은 상임위 소속 의원들에게 청취를 하고 나서 체크를 했다가 한번더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의장님 알겠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각 상임위별로 위원장님께서는 개선이나 시정할 부분이 있으면 체크를 했다가 상임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3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98년 2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7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기타 의정활동에 대하여 토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백천봉 간사
지난 번 간담회때 다음 운영위원회에서 거론하기로 했던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2대 의원님들이 모이셔서 처음부터 대두가 됐던 부분인데 전문위원을 별정직으로 하자는 여론이 있었고 일부에서는 반대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형구 의원님이 시정질문을 두번이나 했습니다. 두번째는 남효채 부시장님께서 답변하시기를 의회에서 논의한 결과 그렇게 한다면 해 주겠다는 표명을 사실상 했는데도 불구하고 간담회에서 한번도 거론이 안돼서 제가 다시 제기를 해서 하니까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를 해서 결정을 짓자는 결론을 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운영위원회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이 되는데 위원님들 생각은 어떤신지요? 그 문제도 간담회에서 운영위원회로 넘어왔기 때문에 토론을 해야 됩니다.
○위원장 김성식
위원님들 여기에 대해서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춘식 위원
전문위원을 별정직으로 한다는 것은 모순점이 상당히 많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별정직으로 오게 되면 다른 데로 인사이동도 안되고 계속 여기에 있어야 되고 앞으로 승진할 사람들은 안하려고 할 것이고 또 내보내지도 못하고... 전문위원은 별정직보다 지금 현재 그대로 하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김영규 위원
저도 윤위원님과 같은 얘기인데 초대때도 별정직으로 하자는 얘기를 우리 입으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7년 정도 해보니까 그래서는 안되겠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별정5급이라고 하면 결국 행정 6급과 5급의 중간이거든요. 그러니까 5급 대우나 5급 상당 이렇습니다. 행정5급이 별정직으로 절대 안옵니다. 또 젊은 6급이 별정5급 준다고 해서 선뜻 안옵니다. 그렇다면 기술직에서 승진이 안되고 하니까 승진을 목표로 해서 오려고 하는 사람, 나이 많아서 정년이 가까운 사람, 의회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도 3, 4일 전에 찬성을 했었습니다만 공직사회는 별정직을 모셔다 놓고 정년이 될 때까지 내보내지도 못하고 일도 안하고 그러면 방법이 없습니다. 저도 찬성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생각을 안합니다.
○강대홍 위원
업무에 있어서도 의원들이 필요로 해서 자료를 찾아달라고 해도 별정직을 외부에서 영입 했을 경우 집행부와 손발이 안맞을 수도 있고 또 집행부쪽에서 데리고 와서 승진이 안되면 오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고... 처음에 임용을 할 때는 일을 하려는지는 몰라도 계속해서는 어려운 점이 더 많지 싶습니다.
○김영규 위원
계속하면 타성이 생겨서 의원님들이 나중에 애를 먹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그럼 현행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더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인철 위원
장단점을 우리가 사실 깊이있게 연구를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지 깊이있게 분석한 자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시간을 갖고 토론을 해보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게 연구해본 뒤에 다시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성식
시간을 두고 연구를 해보자는 말씀이신데
○백천봉 간사
연구한 것을 3대 의원들이 들어오면 그때 얘기하도록 합시다.
○위원장 김성식
그럼 이것은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연구를 해보도록 합시다.
○김영규 위원
별정5급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행정으로 그냥 승진하려는 사람들에 비해 실력이 뒤집니다.
○위원장 김성식
그럼 연구를 더 해보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알겠습니다.
○김종용 위원
그리고 위원장님, 지난번 운영위원회할 때 얘기를 한번 했는데 본청에서 간부회를 할 때의 회의내용을 의원들에게 전달을 해준다는 것으로 이야기 됐는데 팩스도 있는데 팩스는 매일 놀고 있고 또 지난번에 택시요금 같은 것이 갑자기 올라서 택시요금 오르는지도 모르고... 의원들이 택시요금을 올린 것처럼 묻는데 우리는 할 말이 없지 않습니까? 언제 올렸는지 모르는데, 그래서 주민들이 물어봐도 할 얘기도 없고 그러면 의원들은 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알려줘야 되지 않습니까?
○위원장 김성식
지난 간담회때 택시요금
○김종용 위원
간담회때 알았거든요. 그것도 사전에 시행이 된 것입니다. 그런 것은 틀림없이 간부회의에서 거론했을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의원들에게 알려줬어야 되는데 의원들은 까막눈이 돼 버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알았는지 모르지만
○전인철 위원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던 그 내용입니다.
○김종용 위원
그 때 국장님이 대답을 꼭 알려주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위원장 김성식
국장님, 하여튼 개선, 촉구 등등 이런 것이 있으면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토의하실 사항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의하실 사항이 없으면 오늘 회의는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폐회중 제4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산회)
○출석위원 8인
- 김성식
- 백천봉
- 강대홍
- 김영규
- 김종용
- 윤춘식
- 전인철
- 최종재
○출석전문위원
- 김정일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계장김영배
○서명위원
위원장 김성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