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6월20일(목) 오전10시
제70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7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여러분!
녹음의 싱그러움이 한층 더해 가는 성하의 계절을 맞이하여 오늘 3대 의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제70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4년간의 임기를 알차고 보람있게 마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35만 시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여러 가지 바쁘신 가운데서도 3대 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헌신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협조를 보내주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3대 의회는 지방의회의 위상정립과 지방자치력 증대에 역점을 두고 시정기능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협력의 조화속에 지역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회생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예산심의나 현장방문을 통하여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였고,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행정의 누수와 낭비요인을 예방하였을 뿐만 아니라, 심층적인 시정질문으로 현안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만, 시민여러분의 기대와 여망에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화합의
대축제인 월드컵이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또한 우리는 온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이었던 16강을 넘어 기적과도 같은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통해 전 국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더욱 승화시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뜻과 바람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선거 기간 동안 다소 흐트러진 민심과 감정의 골을 하루빨리 수습하는 성숙함도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0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되겠습니다.
3대의회가 의정사에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동료의원님들께서는 주어진 책무 수행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취약지 안전점검은 물론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전염병과 집단 식중독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부족한 제가 제3대 의회 전·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35만 시민여러분과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제4대 의회가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지원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오늘 제70회 임시회 개회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70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