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4월 2일(월) 오전10시
제59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5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여러분!
예년에 볼 수 없었던 폭설과 추위가 어느듯 물러가고 곳곳에서 봄의 정취가 완연하게 느껴지는 활기찬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 제5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시민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바쁘신 가운데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동료의원님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통하여 잘 알고 계시겠습니다만 이번 임시회는 도민체전을 앞에 두고 그 동안 준비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주요안건으로 상정하여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경제사정이 크게 호전되지 못한 시점에서 다루는 예산인 만큼 심의과정은 물론이고 의결된 예산이라도 항상 시민과 지역을 생각하고 걱정하는 가운데 한푼의 돈이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집행에 철저를 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그 동안 건조한 날씨로 인해 우리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 파동은 지구촌 곳곳으로 전염되고 있어 어느 한 곳이라도 안심할 수 없는 실정에 와 있습니다.
제39회 도민체전 준비와 맞물려 발생되고 있는 이런 현안사항들에 대하여 의회와 집행부는 긴밀한 협조와 지원체제를 총동원하여 우리가 그 동안 애써 이룩해 놓은 귀중한 산림자원과 축산기반이 소실되고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4월은 장애인의 달이며,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사회 구성원이 다함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신체적 장애나 경제적 이유로 소외받고 멀어져갈 때 결코 우리는 건강한 복지국가를 실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경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이런 가운데서도 내 가정은 물론이고 어려운 이웃이 우리의 조그마한 관심으로 낙오하지 않고 다함께 앞으로 나갈 때 건강한 지역사회가 건설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면서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모아 주실 것을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 기간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대안들이 제시되는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바쁘신 가운데에도 오늘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59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