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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30회 제1차 본회의(2007.11.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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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0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11월26일(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

1.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

3.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보고의 건

7.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8.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3.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보고의 건(의장 제의)

7.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8.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14분 개의)

○의장 전인철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전진태 사무국장 전진태입니다.

제2차 정례회 집회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제44조 및 「구미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제4조의 규정에 의거 2007년 11월19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2007년 11월26일부터 12월24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07년 11월16일 제12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130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안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구미시장님으로부터 11월12일자로 제출된 2007년 행정사무감사 자료와 11월21일자로 제출된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또한 11월21일자로 제출된 「구미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미시공설숭조당설치 및 사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획행정위원회에, 「구미시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안」은 산업건설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조례공포 처리결과입니다.

제12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이송한 「구미시민장학회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안」,「구미시 임대주택분쟁조정위원회 운영조례안」,「구미시 자연휴양림 관리ㆍ운영 조례안」은 2007년 11월7일자로, 제12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하여 이송한 「구미시 통리장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구미시 평생교육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007년 11월16일자로 공포하였다는 통지가 구미시장님으로부터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1.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18분)

○의장 전인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배부해 드린 전체의사일정안대로 2007년 11월26일부터 12월24일까지 29일간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회기는 29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전체의사일정안

(끝에 실음)


2.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구미시장 제출)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인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08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 시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년 한 해 동안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금년 한 해는 고유가와 환율하락, 수도권 규제완화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40만 시민들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에 힘입어 구미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미래로 전진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40만 시대 개막과 더불어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긍정의 도시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 무한한 가능성을 심어준 한 해였습니다.

그 결과 구미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시 30년 역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시 역사 30년 만에 구미시가 이제껏 가지지 못했던 도시로서의 최소 요건인 도시브랜드 슬로건, 홍보대사, 상징조형물 이 세 가지를 한꺼번에 이루어냈습니다.

이제 우리 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상징적 기반을 확실히 다졌고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한 발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기업이 구미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최첨단 외국기업 유치를 위해 외국인투자지역 16만2,000평방미터를 추가 지정받아 109만4,000평방미터로 확대하였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취임 이후 쿠어스텍 등 4개사와 2억6,000만불의 투자 MOU를 체결하는 등 외국자본의 구미유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기업 2개사 350억원 투자 MOU체결과 주식회사 LPD 및 주식회사 한화 창원공장, 주식회사 에피밸리 등 국내기업의 구미 이전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전자정보기술단지 완공과 전자정보기술원 출범,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 구축으로 구미의 주력 업종인 디스플레이와 휴대폰 등 IT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와 함께 국내 최고 R&D 집적지인 대덕 연구개발특구와의 MOU체결로 기술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도 마련하였습니다.

취임과 동시에 시장직속으로 설치한 ‘기업사랑본부’는 11월 현재 624건의 기업애로 사항을 원스톱 처리하는 등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그 성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0월부터 1,000명의 구미시 공무원과 1,000개 기업이 자매결연을 맺고 기업의 애로ㆍ불편사항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기업사랑도우미’ 운영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걸맞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구미의 품격과 구미시민의 자긍심이 커졌습니다.

범시민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꽃과 숲이 어우러진 녹색친환경도시로 새롭게 변모시켜 나가고 취임과 함께 강력한 의지로 추진해 온 불법주정차, 불법광고물, 불법쓰레기 추방은 시민 기초의식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비쿼터스 체험관을 구축하였고 도심개발에 도시디자인 접목으로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이고 구미시만의 독특한 도시문화를 만들어 갈 채비도 갖추었습니다.

전국을 일일 생활권에 올려놓은 KTX 구미역 정차는 40만 시민의 염원으로 이루어낸 쾌거로써 내년 1월부터 8편으로 증편되면 지역발전을 더욱 가속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지난 7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배움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도시로의 불을 밝혔고 선산ㆍ봉곡도서관이 11월1일 개관함으로써 5개소의 도서관이 지역별로 균형 있게 자리 잡아 ‘한책 하나 구미운동’과 함께 도서관도시, 책 읽는 도시로서도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혁신평가 국무총리상, 대구ㆍ경북 환경문화상 대상,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조사 경영성과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 등 시정 각 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비전 있고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인정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08년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새 정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와 욕구가 분출될 것이며 이를 수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될 것입니다.

또한 유가인상, 환율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세계경제 또한 매우 불확실한 상황으로 전개되리라 예상됩니다.

이에 대외적인 환경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우리 구미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우리의 위치를 확인하고 대응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세계화와 지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평범함과 평균적 수준에서의 안주는 도시발전의 정체를 의미합니다.

남과 달라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특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 구미도 현실에 안주한다면 미래를 담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기존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서둘러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육성해야만 할 것입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허심탄회하게 40만 시민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은다면 도전과 응전을 통하여 우리 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2008년도 시정 주요 시책에 대해 분야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구미산업단지 특성화 기반강화로 글로벌 경제권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배후지원단지 조성과 함께 제4단지를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특화시켜 나가고 구미산업단지의 체계적인 종합진단을 위한 전략수립, 과학연구단지 지정, 대덕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R&DB 역량강화로 구미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국가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첨단산업 리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습니다.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성장산업 인프라 확충과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전시장, 홍보관, 국제회의실을 갖춘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이 2009년 완공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구미의 강점인 디스플레이 & 모바일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지원하고 기 구축된 MFT 구미센터와 연계하여 모바일진흥특별법 재정 및 모바일진흥 특별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구미를 세계디스플레이와 모바일산업의 허브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기업 없는 구미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구미의 모든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기업지원 종합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사랑본부’와 1,000기업 1,000공무원 ‘기업사랑도우미’ 운영의 활성화로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감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시민은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기업인과 근로자는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직장이 없는 근로자를 생각할 수 없고 근로자 없는 직장 역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업인이 마음 놓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구미에 가면 성공할 수 있다’는 여건을 만들어 꿈과 희망을 찾아 구미로 모여드는 구미드림의 신화를 창조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삶의 질을 높이는 늘 푸른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구미에 자연의 향을 심겠습니다.

21세기 도시의 경쟁력은 도시의 쾌적함에서 시작합니다.

도시환경이 쾌적해야 그 도시의 창조성과 생산성도 높아집니다.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의 손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꽃과 숲이 어우러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로 구미의 품격을 높여갈 것입니다.

도심 속의 넓은 공원과 숲, 깨끗한 하천, 야간경관, 거리마다 정원 같은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은 시민들에게 감동과 매력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금오연지 및 샛강 생태공원, 구미생태숲, 치유의 숲, 산악레포츠공원, 금오지 주변 공원조성 등으로 자연의 색깔, 자연의 숨결을 언제, 어디서나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체육ㆍ휴식ㆍ레저시설에 대한 수요는 도시화가 진전되면 될수록 증대되게 마련입니다.

낙동강 리조트 조성 등 동락공원과 연계한 낙동강 중심 수변형 쉼터와 레저시설을 확충하여 웰빙 복합휴양단지로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공간수요에 맞게 축구장, 족구장, 야구장 등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나가겠습니다.

연차적인 시민운동장 시설 보완과 보조경기장 및 복합체육시설 조성 등으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체육 진흥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도시발전 방향과 도시의 균형개발을 위한 도시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선산IC, 남구미IC 진입로, 옥계~산동간 국도67호선, 선산~도개간 국도33호선을 확장하고 황산교 가설, 강변도로인 국도대체 우회도로도 조기에 건설되도록 중앙부처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역후광장 조성, 시가지 우회도로 및 원평~지산간 도로개설 등으로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내버스 무료환승 시스템 도입, 시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버스 운행 등 대중교통 체계를 시민편의 중심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친환경도시 건설은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투자하는 일입니다.

산동지역에 설치되는 환경자원화 시설은 전국 제일의 친환경 자원화 시설로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깨끗하고 쾌적한 공기 보전을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확대, ‘e-푸른 구미21 추진협의회’ 구성 운영과 대기오염 측정망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취ㆍ정수시설과 노후수도관, 하수관거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가정까지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고 수위관측 시스템 구축과 하천정비, 재해 예방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각종 재해로부터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도농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농촌건설로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한미FTA 협상으로 우리의 농촌과 농업에 대한 걱정이 높습니다만 위기를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됩니다.

갈수록 높아만 가는 개방의 파고를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특산물의 고부가가치와 농업인 경영안정 및 품질 고급화와 친환경농업도 확대 강화할 것이며 ‘구미별미’ 명픔브랜드화와 농업전문인력 육성 등 차별화된 영농시책 추진으로 우리 지역의 농업경쟁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먼저 농업관련 기관단체 및 벤처기업 등의 집중유치로 농업 골든밸리를 연차적으로 조성해 나가고 구미쌀 공동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 있는 친환경 고품질 쌀의 명품화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여 나가겠습니다.

쌀 소득 등 조건 불리지역 직접지불제, 벼 건조비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농업인자녀 학자금 지원 등 농가소득의 안정적 기반을 구축하고 오지개발ㆍ소도읍 육성사업 및 농촌 테마공원 조성, 농촌 복합체육시설 건립과 종합복지회관 확충 등 농촌 정주환경 개선에 노력하겠습니다.

‘農心 & 社心 일체운동’ 추진으로 도ㆍ농 상생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생산적 도ㆍ농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농촌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연계한 녹색농촌 체험마을과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승마장 건립 등 농촌체험 관광마을을 육성하여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활력 넘치는 희망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나눔과 배려로 더불어 행복한 살맛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복지는 소비가 아니고 생산입니다.

모든 복지정책은 사회적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나무가 크면 그늘도 크게 마련입니다.

저소득층의 기초생활 보장과 자활사업 확대, 저소득 위기가정의 ‘행복메신저’ 운영 등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이 밖으로 나오기 편한 도시, 여성들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 청소년들이 반듯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노인 장기요양 서비스와 기초노령연금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노인종합복지회관 운영 활성화 등 노후생활 안정과 여가활동을 지원해 나가고 노인전문 요양병원 건립,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확충하여 치매, 중풍 등 중증 환자의 재활을 돕고 중산 서민층의 사회ㆍ경제적 부담을 줄여 나갈 것입니다.

여성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으며 저출산에 대비한 각종 출산장려 시책 추진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공 등 육아와 보육의 사회기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장애인 재활과 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체육관 건립,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장애인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근로자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추진토록 하고 다문화가족 지원, 외국인근로자 문화체험 등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복지기반도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앞서가는 교육기반 조성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지식기반 사회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재육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백년을 내다보고 10년을 앞당기는 ‘교육 1등도시’ 기틀 마련에 교육시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왔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교육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교육 때문에 타 지역에서 생활하는 시민이 없도록 ‘제2민사고’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수인재의 육성, 장학기금의 연차적 조성과 서울 구미학숙 운영 등 교육인프라 확충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구미 지식산업 교육특구 지정, 원어민 영어강사 및 영어마을 체험지원 등 글로벌 인재 육성과 학교 교육경비 지원확대, 우수교사 인센티브제, 지역 학교 육성 후원 결연,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지원 등 교육환경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고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시민 누구나 균등한 교육기회와 수준 높은 교육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섯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맛과 멋이 살아있는 어울림 구미문화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이 지역과 나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첨단산업과 우수한 전통문화, 역동적인 젊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어울림 구미축제문화를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주5일 근무제와 시민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구미청소년 도서관, 강동 문화복지회관 건립 등 수준 높은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2009년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와 시민에게 찾아가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시의 품격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문화교류 기회 확대, 디지털 구미문화대전 편찬 등 세계적인 IT도시에 걸맞은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박대통령생가 주변 공원화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박정희학 연구센터, 박정희홍보관 설치 등 박대통령의 얼과 정신을 계승하고 왕산 허위선생 기념사업, 천생산성 복원, 무형문화재 전수관 건립과 신라불교초전지 체험마을 조성 등 구미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조명하여 구미문화의 정체성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혁신으로 열린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높은 수준과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시민중심, 성과중심으로 시정을 혁신하여 시민만족과 가치창조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거버넌스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 도입과 활성화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할 것입니다.

시정의 주요 시책 수립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여 투명한 행정, 공개행정을 강화하고 유비쿼터스시대에 맞는 고품질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시정의 주인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일로써 승부하는 열정의 조직문화와 연구하고 공부하는 학습 분위기를 확산시켜 미래중심의 행정경쟁력을 키워나가고 허례허식을 탈피한 생산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행정,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가슴 속에 남을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정부정책과 연계한 프로젝트를 중점 발굴하여 국가지원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새해 시정의 주요 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10.8%가 증가한 7,001억원으로써 일반회계 5,025억원, 특별회계 1,976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아울러 국ㆍ도비 사업도 금년보다 33% 증가한 1,179억원을 확보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처럼 사상 최고로 국ㆍ도비를 많이 확보한 것은 태스크포스팀 구성ㆍ운영 등 집행부의 전방위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의원님들을 비롯한 도의원, 국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의 결과입니다. 이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도 예산은 구미산업단지 특성화 기반 강화로 글로벌 구미경제권 구축과 삶의 질을 높이고 늘 푸른 건강한 도시 건설, 도ㆍ농이 상생하는 살기 좋은 농촌건설과 나눔과 배려로 더불어 행복한 살맛나는 복지공동체 조성, 앞서 가는 교육기반 조성으로 글로벌인재 육성과 맛과 멋이 살아있는 어울림 구미문화 육성에 중점을 두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배분으로 시정의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한정된 재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반영할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예산집행 과정에서 귀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살림을 알뜰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 계획된 주요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인철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세계는 지역과 이념을 넘어 무한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경쟁의 단위도 국가에서 기업과 지역으로 더욱 세분화ㆍ첨예화되고 있습니다.

때로는 폭풍우도 몰아치고 때로는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도 해야 합니다.

이러한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통합된 시민적 의지와 역량이 필요합니다.

꽉 짜여진 일과 속에서 휴식의 쉼표조차 찍을 겨를 없이 바쁘게 달려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생각하면 세월의 빠름에 조바심부터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의원님 여러분을 비롯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 큰 믿음과 지혜로 뜻을 모아주시고 힘도 모아주십시오.

이 모두가 어느 누구 혼자 힘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40만 시민들의 동참과 의원님 여러분의 성원 그리고 1,500여 공직자의 뜨거운 열정이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저 또한 그간 구상하고 계획했고 시작한 일들이 반드시 그 끝이 나도록 일로매진(一路邁進)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지금껏 보여 주신 것처럼 우리 구미인의 의지와 기상은 그 어떤 도전과 난관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구미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쓰는 동반자로서 40만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원님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구미시장 제출)

(10시47분)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정책기획실장 나오셔서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정책기획실장 최경환입니다.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전인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경의를 드리면서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008년도 예산편성 방향입니다.

내년도 재정여건은 올 하반기 이후 국내경기의 회복추세에 따라 지방세 수입은 금년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의존재원은 지속적인 국ㆍ도비 확보와 지방교부세의 증액으로 재정규모는 증가하였습니다만 사회복지 분야 예산확대와 문화예술ㆍ체육ㆍ교육ㆍ환경자원화시설 조성 등으로 세출예산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방향은 50만 시대 대비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전략적 재원배분을 하였으며 국제적인 첨단산업도시 조성과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문화ㆍ레저ㆍ스포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인간중심의 도시건설은 물론 개방화에 대응하는 농촌경쟁력 강화에 최첨단 친환경자원화시설 조성에 많은 예산을 계상하였습니다.

또한 따뜻한 복지시스템 구축과 평생교육 환경 기반조성에도 비중을 두었으며 투자예산 사업은 계속사업과 마무리사업 위주로 추진하고 비효율적이고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축소하여 다양한 시민욕구와 지역개발 수요에 부응하여 재정의 효율성 제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다음은 2008년도 예산규모 총괄입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총 7,001억6,000만원으로써 2007년도 당초예산 6,319억5,200만원보다 682억800만원이 증액되어 10.8% 증가가 되었습니다.

일반회계는 5,025억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4,254억6,000만원보다 770억4,000만원이 늘어났습니다.

특별회계는 주택사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3개 특별회계 예산 1,976억6,000만원입니다.

전년도 당초예산 2,064억9,200만원보다 88억3,200만원이 감소했습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입입니다.

세입 총액은 5,025억원이며 지방세 수입은 1,712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0.3% 증액 편성하여 그중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 담배소비세, 주행세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외수입은 536억7,700만원입니다.

지방교부세는 1,026억6,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8%가 증가하였으며 재정보전금은 270억3,600만원과 국ㆍ도비 보조금은 1,179억900만원으로 전년도 886억원 보다 33%를 증액 확보하였습니다.

지방채는 환경자원화시설을 위하여 300억원을 차입 계상했습니다.

세출부문은 인건비 828억2,600만원, 물건비372억9,700만원, 경상이전 예산 1,749억5,000만원이며 자본지출 예산이 1,872억6,400만원, 보전재원 47억5,000만원이며 전출금 등 내부거래 100억원과 예비비 53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 사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정개발 및 정보화사업 부문 예산으로써 시정30년사 발간 예산 2억원과 방범용 CCTV 설치비 9대 2억3,000만원, 자율방범대 제복비 지원 7,000만원, 통ㆍ리장 자녀 장학금 지원 6,700만원, 장학기금 조성 3억원,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대한 보조금 35억3,100만원, 전산장비 구입비 2억8,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문화ㆍ체육ㆍ청소년사업 부문으로는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개최비용 2억원, 구미다문화축전 예산 8억5,000만원, 런던 BBC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억2,000만원, 기획공연 10회에 2억6,000만원, 강동문화회관 도시계획변경 용역비 1억2,000만원, 농촌 복합체육시설 예산 4억5,000만원, 소규모 체육시설 설치 18개소에 9억5,000만원,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20억6,000만원, 청소년도서관 건립 15억원,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 건립 예산 1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사회복지 부문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215억9,400만원, 기초노령연금 및 교통비 지급 120억원, 저소득층 차등보육료 지원 108억5,300만원, 황산 노인생활시설 신축 7억7,600만원, 셋째 이후 자녀 보육료 지원 5억9,500만원, 저소득층 상하수도요금 지원 1억5,800만원을 계상하였으며 수출 및 중소기업 육성사업 부문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예산 28억원, 핵심 부품소재 기술개발 사업 5억원, 한국전자전 구미시 IT중소기업관 운영 5,000만원, 로봇산업 육성전략 용역비 3,000만원, 근로자문화센터 건립비 5억원, 구미디지털전자산업관 건립 42억9,000만원, 공공근로 사업비 9억9,300만원, 주행세 환급금 지원 예산 122억1,400만원입니다.

환경사업 부문은 쓰레기 임시처리시설 부지매입과 위탁처리비 42억8,700만원, 환경자원화시설 입지결정지역 지원사업비 30억원, 환경자원화시설 지역 이주단지 조성 28억원, 환경자원화시설 건립 355억4,400만원, 재활용품 수집보상금 지급 2억5,200만원, 천연가스자동차 보급 7대에 2억2,1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지역개발사업 부문입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4억원, 낙동강변 자전거전용도로 개설에 24억원, 국도33호선 도로확장 15억원, 산동~장천간 도로확장 10억원, 원평~지산간 교량 및 도로가설 20억원, 문성~괴평간 도로확장 8억원, 수해 상습지 개선 사업 27억6,700만원, 남구미IC 진입로 확장 15억원, 역후도로 확장 5억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11억원, 산동하수처리장 건설에 89억2,700만원입니다.

농업 육성사업 부문은 친환경농업 육성지원 사업으로 12억8,100만원, 벼 재배농가 육묘용 상토지원 5억9,300만원, 농기계지원 10억원, 육묘 입제농약 지원 7억5,000만원, 소 브루셀라병 살처분 농가지원비 3억원, 녹색농촌 체험마을 조성 4억원, 새소득작목 육성 8억8,800만원, 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구입 9억200만원, 농촌정주권 기반 확충 12억9,700만원, 금오산맥우 브랜드개발 용역비 5,000만원, 천생산 미나리단지 조성 예산 3,2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공원녹지 부문입니다.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예산 17억원, 원평 시설녹지 도시숲 조성 8억4,600만원, 비산 근린공원 조성 9억2,000만원, 숲 가꾸기 사업 800헥타 10억8,600만원, 치유의 숲 10억원, 생태숲 조성 11억3,000만원, 산악레포츠공원 조성 12억원, 자연휴양림 얼음동산 조성 2,000만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 예산규모는 71억7,900만원입니다.

세입예산으로 이자수입 3억4,000만원, 잉여금 68억3,900만원이며 세출은 일반운영비 등 3,000만원을 계상하고 예비비 7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교통특별회계 예산은 83억6,400만원입니다.

세입은 사용료 수입 21억9,300만원, 전입금 31억6,900만원, 잡수입 21억7,300만원입니다.

세출로 일반운영비 10억2,300만원, 시설비25억6,900만원, 공단전출금 24억8,900만원 등을 계상했습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특별회계의 예산규모는 5억2,600만원입니다.

세입은 융자금 원금수입 3억2,000만원, 세출에서 융자금 4억원, 예비비 1억2,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의료보호기금특별회계 예산은 총 20억8,300만원입니다.

세입은 국고보조금 1억6,900만원, 전입금 18억6,900만원입니다.

세출예산으로 자치단체 등 이전 19억9,8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저소득주민주거안정기금특별회계 예산규모는 6억6,800만원입니다.

세입은 잉여금 4억5,000만원, 융자금 수입 2억700만원, 세출은 융자금 5억8,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129억1,000만원입니다.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109억9,400만원, 사업수익 15억원이고 세출은 일반운영비 52억7,000만원, 시설비 21억3,300만원, 예비비 5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 치수사업특별회계 총 규모는 110억900만원입니다.

세입은 사업수입 92억4,700만원, 징수교부금은 15억2,700만원, 세출 일반운영비 78억2,800만원, 시설비 27억4,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농공지구사업특별회계 규모는 7억800만원입니다.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6억7,000만원, 세출에서 시설비 1억100만원, 예비비 5억9,9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대지보상특별회계의 예산규모는 5억5,400만원입니다.

세입은 전입금 5억원, 순세계잉여금 5,400만원 그리고 세출에서 시설비 5억5,0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수질개선특별회계의 규모는 62억1,600만원입니다.

세입은 국고보조금 61억9,700만원, 세출은 공기업 경상전출 42억2,800만원입니다.

그리고 기타회계 전출금 17억9,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기반시설사업특별회계 예산규모는 10억300만원입니다.

세입은 순세계잉여금 1억원, 일반부담금 9억원입니다.

세출은 시설비 8억2,1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총 규모는 626억4,000만원입니다.

세입은 사업수입 561억3,800만원, 이월ㆍ미수금 57억3,900만원, 자본적수입 7억6,300만원입니다.

세출 중 인건비 45억9,400만원, 경상경비 372억4,600만원, 자본지출 103억1,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수도사업특별회계의 총 규모는 838억원입니다.

세입은 사업수입이 366억2,400만원, 이월ㆍ미수금 355억4,000만원, 자본적수입 116억3,600만원입니다.

세출은 경상경비 176억1,500만원, 자본지출 382억2,000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사업예산제도의 전환과 총액배분 자율편성제를 시행하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경상경비 절감과 아울러 꼭 필요한 예산만을 계상하는 데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에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말씀 올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

(끝에 실음)


○의장 전인철 정책기획실장 수고하셨습니다.


4.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의회운영위원장 제안)

(11시02분)

○의장 전인철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김익수 의회운영위원장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김익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익수 의원입니다.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하면 의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본회의의 의결로써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130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하여 같은 조례 제7조제2항 규정에 따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13명으로 구성하며 활동내용과 존속기간은 제130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 중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7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는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7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끝에 실음)


○의장 전인철 김익수 의회운영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5.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1시05분)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의원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 김상조 의원, 우진석 의원, 이정임 의원, 정근수 의원, 허복 의원 그리고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권기만 의원, 김영호 의원, 김태근 의원, 박순이 의원, 석호진 의원, 임춘구 의원, 한정우 의원, 이상 열세 분의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보고의 건(의장 제의)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제8조 및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7분 회의중지)

(11시27분 계속개의)

○의장 전인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간사 선임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임춘구 의원, 간사에는 한정우 의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임춘구 의원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특별위원장 임춘구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임춘구 의원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올 하반기 국내외 경제는 고가의 유가상승, 달러화 약세에 따른 원화가치 상승, 반도체 가격 급락 등 복합악재로 경기침체가 계속되어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10년 전 외환위기 때와 같은 충격까지는 아니더라도 잘못 대처할 경우 새로운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아울러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예산특별위원회에서 2008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만큼 그 임무도 막중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130회 정례회 기간 동안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우리 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는 물론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배분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분되어 예산이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투자사업비에 있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재정운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배ㆍ동료의원들께서 적극 도와주시고 지도하여 주신다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임춘구 예산특별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임춘구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에 내실 있고 심도 있는 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7.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의장 제의)

(11시31분)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제72조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5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130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는 석호진 의원과 우진석 의원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8. 휴회의 건(의장 제의)

○의장 전인철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0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 및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7년 11월27일부터 12월16일까지 20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휴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내실 있고 심도 있는 위원회활동을 당부 드리며 제2차 본회의는 12월17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및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겠음을 알려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3분 산회)


○출석의원 (23인)

  • 전인철
  • 허복
  • 박세채
  • 윤서규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익수
  • 김상조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이정임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황경환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진태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이수영
  • 나명철문창균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김성경
  • 경제통상국장김자원
  • 정책기획실장최경환
  • 자치행정국장김수복
  • 주민생활지원국장허경선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인종
  • 구미보건소장이원경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필
  • 평생교육원장김태운
  • 상하수도사업소장신영근

○회의록서명

  • 의장전인철
  • 의원석호진
  • 의원우진석
  • 사무국장전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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