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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2002.07.1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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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구미시의회(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2002년 7월 15일(월) 오전10시

장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

2.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의견제시


심사된 안건

1.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

2.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의견제시


(10시 10분 개의)

○위원장 황경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72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제가 위원장이 된 후 첫 회의를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위원님 많은 이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의사일정과 같이 동의안과 도시계획시설과 관련된 의견제시의 건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1.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

○위원장 황경환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 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 심사의 건을 상정합니다. 생활복지국장께서는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 김인종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장 김인종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나날이 증대되는 시민복지행정의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원님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 말씀을 올리면서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 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본 동의안의 제출 경위는 구미시재활용선별장 민간위탁 추진계획에 따라 민간에 위탁관리하여 구미시의 재정부담을 덜고 규모축소를 통해 행정관리의 효율성 증대 및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줄이고 변화하는 시민의 수요나 욕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신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서비스의 질 향상, 생산적인 기기 및 장비 등 시설물의 효과적인 사용, 효율적 인력 배치를 통한 비용절감 및 고용창출을 통하여 민간경제의 활성화 실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전문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위탁시기는 2002년 9월 중입니다. 위탁업무는 재활용선별장 기계, 전기 등의 시설물 가동 및 유지관리, 재활용품 반입후 판매전까지의 선별업무 전반이며 운영관리비는 시 직영시 3억5,199만8,000원이며 민간위탁시 3억520만3,000원 정도이며 예산 절감은 약 5,000만원 정도입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여러분! 이상에서 말씀드린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 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의 제안취지와 내용을 이해하시어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황경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정완진 전문위원 정완진입니다. 검토의견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동의안은 구포동쓰레기매립장 입구에 위치한 구미시재활용선별장의 운영관리를 민간에게 위탁하여 운영비 절감과 시설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서 현재는 시설물관리의 전문성이 없는 환경미화원 3명, 운전기사 1명, 공공근로인력 및 일용인부 25명이 하루 평균 수거되는 12톤 정도의 재활용품을 선별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환경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오늘날 환경분야와 관련한 각종 시설과 운영의 개선노력은 그 무엇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폐기물처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사업은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본 시설을 전문인력 확보도 용이하고 작업능률의 향상으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민간업체에 위탁하여 운영 관리함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위탁자 선정에 있어서 운영관리 능력이 있고 조건에 부합되는 전문업체가 결정되도록 업무처리에 신중을 기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상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검토보고서

(끝에 실음)


○위원장 황경환 전문위원 수고했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토론을 하는 순서입니다. 폐기물관리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입니다.

○위원장 황경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하여 주시고 토론도 병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홍섭 위원 과장님한테 한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일전에 배부된 자료에 의하면 운영관리비 비교분석이란 것이 있습니다. 여기에 시 직영시하고 민간위탁시에 데이터로 분석을 했는데 여기에서 4,600여만원의 예산이 산술적으로 절감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부분적으로 제가 묻겠습니다. 그 중에서 경비를 보면 수리수선비가 1,400여만원이고 민간위탁시에는 760만원으로 나타나 있고 또 소모품비는 4,100만원이 시직영시에 소요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민간위탁시에는 1,50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리수선비하고 소모품비는 시직영시할 때 이렇게 많이 소요가 되는데 어떻게 해서 민간위탁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지 이것은 산술적으로 계산되는 문제이고 이 두 부분을 절감해서 약 4,600여만원이 절감되는 것으로 대안을 제시해 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충분히 민간위탁자와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시에서 직영한다면 이 예산도 충분히 절감할 수 있다. 또 하나는 현재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수 없이 강조를 합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이 환경 분야가 3D 업종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이 분야를 시에서 직영운영하기 어려워서 민간에 위탁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 4,600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한다는 명목 하에 민간에게 위탁했을 때 당해연도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력운영의 곤란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차기연도에는 도저히 관리를 못하겠다고 하면 시에서 그 이상의 예산을 지원을 해 줘야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예산절감차원이 아니고 오히려 예산을 더 지원을 해 줘야 하는, 궁극적으로 주민들한테 부담을 중과시키는 그러한 문제가 우려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점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답변을 해 주시고, 또 하나는 위탁업체가 선정이 돼 있다면 저 개인적으로 보통은 4,600여만원이란 산술적인 계산을 봤을 때 어느 업체든 선뜻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왜, 경제성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인근 시·군의 업체도 이렇게 운영을 하면 효율적으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같이 한다면 경제성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내부적으로 사실상 수탁업체가 선정이 돼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현재 매립장 내에 선별장 운영실태에 있어서는 국장님께서도 제안설명을 했습니다마는 여기에는 운전원 1명이 장비 3대를 합니다. 트럭 2대와 로더 1대, 나머지는 환경미화원 3명이고 나머지는 일용직 내지 공공근로인데 현재 신청자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공공근로 15명을 신청하면 나중에 오는 사람은 5명~8명입니다. 나머지 인력은 또 일용직으로 하고 있는데 일용직도 상시 일용직이 아니고 3개월 미만입니다. 그럼 3개월 고용하고 나면 다음에는 연속해서 고용을 못하고 또 임금이 적다보니까 일용직도 저희들이 억지로 사정해서 붙들고 있습니다. 현재 일용직은 한달 25일해서 62만8,000원입니다. 미화원이나 운전기사는 퇴직금이라든지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마는 그래서 우선 여기에 보면 시직영시하고 민간위탁시에 첫째 인건비가 많이 절감됩니다. 9,000만원 정도됩니다. 질문하신 수리수선비가 있습니다마는 여기에는 작은 고장이 나도 전부다 외주업체에 발주를 해서 합니다. 이제까지는 기계를 설치하고 난 다음에는 하자보수기간이 2년이라서 무상으로 많이 했습니다마는 이제는 2년이 다 넘었습니다. 그래서 민간에 위탁을 하면 이 분야에 자격증 있는 사람이 와서 기계 수리를 할 수 있다고 다음에는 소모품인데 아무래도 관리직 1명이 있고 나머지 30여명이 되다보니까 물건을 절약해서 쓰는 정신이 부족합니다. 여기에서 어떤 물품까지 다 주느냐면 각 동에 재활용품을 선별해서 담는 포대까지 저희들이 다 지급하고 있습니다마는 민간위탁을 하면 이런 부분은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모품비가 많이 줄어듭니다. 다음에 이게 3D 업종이다보니까 일용직도 오는 사람들 보면 전부 50대 60대 여자들입니다. 남자들도 환경미화원 빼고 3, 4명입니다. 그 다음에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인근업체입니다.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처리는 그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재활용품을 싣고 오는데 여기에서도 못쓰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또 매립장에 묻어야 됩니다. 그래서 물론 수익상으로 봐서는 타 시·군에도 여기에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마는 하루에 3톤~5톤의 부산물을 매립장에 묻어야 됩니다. 그와 같은 문제가 대두됩니다. 참고적으로 여기에 재활용품을 선별해서 파는 금액이 2001년도에는 약 7,000만원 정도됩니다. 그래서 시에서 운영하는 약 3억5,000만원에 수입 7,000만원으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현재 타시군에서는 대구시 달성군에서 하고 있는데 여기도 1년에 한번씩 원가계산을 해서 시에서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매립장주변영향지역협의체가 있습니다. 협의체에 줘서 여기서 생곡자원이란 회사를 별도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부산 전체에서 재활용품을 가져오고 또 폐지를 가져옵니다. 재활용품 중에 돈이 제일 많은 것이 폐지입니다. 여기에는 1년에 약 25억 정도의 판매대금이 나옵니다. 그럼 1년에 5억 정도의 수익금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생곡자원에서 주민복지사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홍섭 위원 제가 묻는 핵심은 시에서 사실상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얘기인데 그래서 민간업자에게 위탁을 해서 하면 예산도 절감하고 좋지 않겠느냐 이런 뜻인데 그런데 아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에서 직영을 해서 어렵다면 민간업자들은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려운 측면은 통상적으로 당해연도는 계약을 하기 위해 수탁기관에서 계약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2003년도 또는 2004년도에 가서, 이건 예상되는 문제입니다마는 도저히 여러 가지 여건상 운영하기 어렵다고 하면 그때 가서 시에서 다시 직영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예산 절감하는 차원이 아니라 그 반대의 현상이 예상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를 해서 민간위탁을 하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현재 조직을 확대하고 있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해서 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연구할 가치가 있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윤영길의장 회의실에 들어옴)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저도 그런 분야를 생각해 봤습니다마는 이 분야도 마찬가지로 위탁계약 방법이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에 의해서 할 수 있습니다마는 민간이나 시설관리공단이나 저희들이 운영만 위탁을 합니다.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을 해도 원가조사에 의해서 줘야 됩니다. 제가 또 시설관리공단의 규모가 얼마나 확대가 될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여러 곳에 주는 것도 경쟁력도 있고 더 낫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생활복지국장 김인종 손위원님 말씀하신 핵심은 지금 시에서 관리를 못하니까 민간위탁을 하려고 하면 민간위탁자는 이윤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중에 발을 빼려고 하면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씀인데 그러니까 이 부분이 시설관리공단에 가든 어디에 가든 어차피 원가계약에 의해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지금 수집운반은 계약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원가계약을 해서 운영만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의 이윤추구는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에서는 3억5,000만원 정도되는데 3억만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손홍섭 위원 제가 국장님 말씀에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관리비 비교분석자료에 보면 수리수선비의 배를 줄일 수 있고 소모품비는 2,600만원을 줄일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이것을 못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민간업자에게 위탁을 했을 때 '도저히 우리는 못 줄이겠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시에서도 못 줄이는 것을 어떻게 줄일 수 있겠느냐? 소모품비 실제 써보니까 4,600만원 더 들더라'고 할 수 있는 것이 거든요. 이건 예상인데 그러면 공무원도 못줄이는데 민간업자가 어떻게 줄일 수 있겠느냐, 그러면 오히려 보조를 해 달라고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이건 저희들이 산정한 것이 아니고 전문업체에 용역을 줘서 산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수리수선비는 한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기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도저 운전하는 사람이 트럭도 운전하고 포크레인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이라면 보일러자격증도 있고 전기자격증도 있고, 민간이 하면 아마 이런 게 잘 되어 있지 않겠느냐, 저희들 애로사항은 인원은 한정되어 있고 쉽게 말해서 일용직이라도 300일 이상 고용할 수 있으면 젊은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이 사람들은 임금이 보장되어 있고 일요일에도 수당이 나옵니다. 또 퇴직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양질의 인력을 구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있는 사람들도 사정을 해서 붙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간 위탁시 공개입찰을 할 때는 이보다는 5~10%의 금액이 내려갑니다. 그러면 결국 예산절감이 여기에는 5,000만원입니다마는 입찰을 하게 되면 8,000만원 정도, 그러면 안정적으로 인력을 항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원장 황경환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석 위원 재활용선별장에 시에서 등록되어 있는 인원이 몇 명입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기능직 1명이 있고 운전기사 1명, 환경미화원 3명이 있습니다. 일용직은 25명이 있어야 되는데 현재는 21명이 있습니다.

이정석 위원 그럼 민간위탁에 동의를 했을 경우 기사라든지 미화원도 같이 넘어갑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원하면 민간에 넘어가겠지만 제가 판단하기에는 안갑니다. 민간에 넘어가더라도 일용직이 한달에 110만원 정도를 받습니다. 우선 환경미화원은 한달에 230만원, 기사는 150만원 정도 받고 있는데 아마 위탁이 되면 그쪽으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이 인력은 환경미화원 고유업무인 가로청소나 재활용품 수거 운반할 때 투입이 되고 운전원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이정석 위원 답변은 간단 명료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예.

이정석 위원 제가 1차적으로 묻고 싶은 것은 동의안이 올라오기 전에 폐기물관리과에서 노사간 협의를 거친 사항입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정석 위원 제가 알기로는 부결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결된 안건을 의회의 동의를 얻는다고 올린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체 협의도 되지 않은 사항을 어떻게 의회의 동의를 얻으려고 합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현재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정석 위원 그러니까 협의해서 민간위탁을 해야지요. 협의가 됐을 때 다시 올리세요.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지난주 토요일에 협의를 했는데 결론을 못 봤습니다.

이정석 위원 그러니까 1차적으로 노사간 협의가 돼서 합의사항으로 올라올 때 동의안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무슨 말씀인지 아십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그러면 시기가 늦어집니다.

이정석 위원 시기든 뭐든 간에 노사간 협의를 해서 올라오는 것이 법적으로 우선입니다. 우선을 무시하고 차선을 한다고 하면 이건 법의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위원장 황경환 그럼 노사간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동의안이 올라왔는데 우리가 동의를 했을 때 노사간 협의가 안되면 어떻게 합니까?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시기가 있다든지

○위원장 황경환 시기를 떠나서 민간위탁에 동의를 했는데 노사간 협의가 안됐을 때는 못하는 것이 아닙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현재 잘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경환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 위원들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생활복지국장 김인종 결국 쟁점사항은 인력을 절감하는 것이 아닙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감원을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환경미화원 업무가 개개인에게 더 줄어드는 것이 있습니다마는 이런 부분에서 노동조합에서의 이해의 폭이 좁은 것 같습니다.

이정석 위원 이해의 폭이 좁은 것이 아니고 법률적으로 1차적으로 노사간 자율적으로 해결을 해서 거기에서 그 안건을 토대로 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그게 1차적인 목표인데 그걸 거치지 않고 의회에 바로 동의안을 제출해서 동의를 받아서 일을 시작한다면 이건 노사간 의견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단체협약 상에 각 사업장이 다른 기관으로 위탁을 할 때에는 노사간 협의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협의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마는 환경미화원의 신상변동에 문제가 있어서 협의에 넣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정석 위원 협의가 안됐으니까 의회에 동의안을 제출할 수 없는 것입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토요일날 협의한 쟁점은 끝에 나오고 저희들이 한달전에 노조에 보내서 1차 협의를 마쳤습니다.

이정석 위원 어떻든 부결된 안건이 상정된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1차적으로 다시 협의를 해서 거기에서 합의가 되면 동의안을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협의를 안했을 때의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것은 검토를 못했습니다마는

허복 위원 이것은 노사간 협의가 된 다음에 다시 하는 것으로 합시다.

○위원장 황경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저도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이유가 뭡니까?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고 현재 협의가 다 잘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정석위원님은 다른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이 문제와 맞물려서 다른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저희들이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황경환 손위원님이나 이정석위원님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하는데 시에서 몇 푼 절감하기 위해서 노동자의 길을 막는다는 것은, 우리가 그 돈이 더 들더라도 노동자에게 일터를 마련해 줘야 되는 입장인데 그런데 노사협의도 안하고 우리한테 먼저 올린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하게 검토를 해서 동의안을 새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폐기물관리과장 정무우 환경미화원 얘기가 나왔습니다마는 위탁이 되더라도 환경미화원이 3명, 이 사람들 일터는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들이 3년 전만해도

허복 위원 과장님, 협의가 안된 이유가 뭡니까? 더 이상 답변하시지 말고 오늘은 보류를 했다가 다음에 노사협의가 되면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황경환 협의를 충분히 한 다음에 다시 올리세요.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 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본 동의안은 지금까지 심사한 바와 같이 보류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구미시재활용선별장운영·관리의 민간위탁에관한동의안은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의견제시

(10시 45분)

○위원장 황경환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건설국장님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도시건설국장 천동성입니다. 날씨도 무더운데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은 현재 선산읍 동부리 299-3번지 일원의 도로교차점에 있는 교통광장 내에 과거 선산의 관문이었던 낙람루를 중창하여 선산지역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상징성을 부여하고자 교통광장을 일부 축소조정하는 안에 대하여 의회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시설변경결정안의 주요내용으로 위치는 선산읍 동부리 299-3번지 일원이고 기존교통광장 9,860㎡의 교통광장을 8,201㎡로 줄이고 감되는 1,659㎡에 대해서 낙람루 건설부지로 활용코자 함입니다. 이건 교통광장을 미관광장으로의 변경안에 대해서 2001년 10월24일 의회의 의견을 들은 건과 관련됩니다마는 이 건이 도의 도시계획위원회 상정결과 교통광장의 해제는 곤란하니까 일부 면적을 축소해서 낙람루 건설만 가능하도록 조정한 내용입니다. 이상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황경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안건은 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 대하여 집행부의 설명을 들은 후 의회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으로서 먼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한 후 제시의견은 위원님의 동의를 받아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도시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도시과장 김진만 도시과장 김진만입니다.

○위원장 황경환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호 위원 현재 낙람루 짓는 위치지요?

○도시과장 김진만 예. 교통광장을 미관광장으로 바꾸려는 것입니다.

조용호 위원 그럼 미관광장하고 남는 것은 어떻게 됩니까?

○도시과장 김진만 그냥 교통광장으로 남는 것입니다.

조용호 위원 이걸 짓는 위치만 뺀다는 것입니까?

○도시과장 김진만 예.

정성기 위원 그럼 선집행을 하고 동의를 받는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그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의회에서 승인을 받은 사항입니다만 도의 도시계획위원회에 부결이 된 것입니다.

○위원장 황경환 작년에 계셨던 위원님들은 아시지만 새로 오신 분들은 잘 모르니까 국장님께서 상세히 다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건설 당시 선산의 관문을 복원한다는 역사성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마는 이 광장은 도시계획실무하고 도의 실무자하고 접촉한 결과 1,659㎡ 미관광장으로 하면 가능하다고 절충이 됐는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교수들이 그건 안된다고 해서, 이게 시에서 짓는 건물이 무허가가 돼서는 안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고민 끝에 교통광장 중에 1,659㎡는 해제를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교통광장으로 놔두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협의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의견을 듣는 것입니다.

변우정 위원 그러니까 용도 재변경란 말이네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용도재변경은 아니고

변우정 위원 교통광장에서 미관광장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미관광장으로 허용이 안되니까 교통광장에서 새로 하는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위원장 황경환 미관광장의 평수를 좀 줄인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정성기 위원 예, 3대 의회에서 한 것이니까 알겠습니다.

○관광문화재담당 이택용 저는 도시건설국의 계장이 아니고 문화재계장입니다.

저희들이 의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마는 조선조에는 어느 고을 없이 다 읍성이 있고 동서남북 문이 있었습니다. 옛날 선산에 서울의 남대문과 같은 낙람루라는 남문이 있었는데 그걸 중창하려는 계획을 추진했는데 도시계획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건물은 지금 입찰이 돼서 짓고 있습니다.

정성기 위원 낙람루는 보조를 받아서 합니까, 아니면 전체 시비로 합니까?

○관광문화재담당 이택용 순수한 시비 14억으로 짓고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원래 16억 아닌가?

○관광문화재담당 이택용 아닙니다. 원래 15억인데 입찰을 보니까 14억으로 된 것입니다. 아마 10월말경에 준공이 될 것입니다.

○의장 윤영길 그렇습니까?

○관광문화재담당 이택용 예.

○위원장 황경환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본 안건과 관련한 의견을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호 위원 본 안건에 대하여 찬성의견에 동의합니다.

○위원장 황경환 재청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찬성의견에 동의가 있었고 재청하신 위원님이 계십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다른 의견을 동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동의가 없으므로 찬성의견에 대하여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본 동의에 대하여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본 동의는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 의견을 채택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선산도시계획시설변경결정안에대한 찬성동의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심사하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72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 황경환
  • 김익수
  • 김대호
  • 조용호
  • 이상진
  • 이강덕
  • 변우정
  • 손홍섭
  • 이정석
  • 허복
  • 정성기
  • 박배원

○위원아닌출석의원

  • 의장
  • 윤영길

○출석전문위원

  • 정완진

○출석시청공무원

  • 기획정보실관광문화재담당이택용
  • 도시건설국국장천동성
  • 도시과장김진만

○서명위원

위원장 황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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