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2년 10월 24일(목) 오전 10시00분
제7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7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여러분!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개최되는제74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날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반갑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항상 지역의 안정적 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동료의원여러분과 관계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더욱이 이번에 한국능률협회에서 실시한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경영평가에서 우리 구미시가 경영종합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매우 경사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으며, 찬사와 축하의 뜻을 표합니다.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이미 지상보도를 통하여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우리 구미가 지난 10월15일을 기해 인구35만을 돌파하여 36만 시대를 열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 속에서도 8월말 우리 지역이 전국 수출흑자의 77%를 달성하는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시민여러분의 지역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이루어낸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 의회와 집행기관에서는 시민의 큰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50만 시대의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내일이면 우리 고장에서 지방중소도시로는 유일하게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가 개최됩니다. 구미가 낳은 역사적 인물 박정희 전대통령의 유업이 고스란히 이 대회를 통하여 영원히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는 데도 모두가 동참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이번에 개최되는 임시회는 4대 개원 후 처음유명 인사를 초청한 전체의원 연수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번연수가 앞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니 연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추가경정예산안 등 안건처리에있어서도 집행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조 속에서원만한 의사일정이 추진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힘차게 출발했던 금년 한해도 한일 월드컵과제14회 아시안게임 등 국가적 대사의 성공적개최에 이어 제16대 대통령선거를 마지막으로 그 막을 내리게 되겠습니다.
특히,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적 분위기가 상당히 혼란해질 것으로예상되나 우리는 이에 흔들리지 말고 지방자치의 큰 뜻을 살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야 하겠으며, 지난번 수해로 인해서 일그러진 농심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주는 차원에서 추곡수매등 마무리 영농에도 지원 가능한 행정적 수단을 강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동절기를 목전에 두고 기온이 많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임시회 기간중 모두가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뜻깊은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 드리며, 오늘 제74회 임시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7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시작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