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8년 11월 25일(수) 개회식직후
의사일정(제1차본회의)
1. 제39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건
2. '99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
3. 1999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
4.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5.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6.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
7. 구미시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
8.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9. 휴회의건
부의된안건
1. 제39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건(의장 제의)
2. '99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구미시장 제출)
(10시11분 개의)
○의장 윤영길 지금부터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조훈영 사무국장 조훈영입니다.
정기회 집회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98년11월19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98년11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98년11월17일 폐회중 제2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39회 정기회 의사일정안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구미시장으로부터 11월19일자로 제출된 '99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는 11월23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99년도지방채차입금발행안과 구미시여성발전기금설치및운용조례안, 구미시규제개혁위원회설치 및 운영조례안은 총무위원회에, 구미도시계획시설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은 산업건설위원회에 11월23일자로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끝으로 조례공포사항입니다.
제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 이송된 구미시제2의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조례안을 '98년11월13일 시보에 게재하여 공포하였다는 통지가 구미시장으로부터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사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 제39회구미시의회(정기회)회기결정의건(의장 제의)
(10시15분)
○의장 윤영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39회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기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98년11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34일간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는 '98년11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34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결정의 건은 '98년11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34일간으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99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구미시장 제출)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9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관용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1999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대망의 21세기를 열어 갈 민선 2기의 새해 시정방향과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드리게 된 것을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먼저 그동안 시정발전을 위하여 수준 높은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시면서 33만 시민과 더불어 기쁨과 고통을 함께하며 민주시정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보람된 자치시정을 이끌어 주신윤영길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금년은 국민의 정부와 함께 21세기 새로운구미를 열어나갈 민선 2기 시정과 제3대 시의회가 온 시민의 축복속에 출범하여 경제위기에슬기롭게 대처하면서 시민의 자긍심과 위상을드높인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먼저 동·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자치단체운영이 가장 우수하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독일콘라드아데나우어 재단으로부터 지난 4월3일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세계 우수 지방자치단체상 1등상을 수상,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구미의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우리 구미시의 행정사례가 전세계 인터넷을 통해 알려짐으로써 외국 유수의 도시에서배우러 찾아오는 자치발전의 모델이 되었고,지난 11월17일에는 동·동남아시아 국가의 자치단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치단체의공동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조인식을 가짐으로써 세계속의 구미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육성자금 556억원을 지원하여 기업의 생산·수출활동을 도왔으며 수출촉진을 위해 4개지역에 2회에 걸쳐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1억 9천만불 상담과 1천 4백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우리 행정도 경쟁력강화 차원에서 행정구조를 저비용 고효율의 수평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여 3국 8과 3사업소, 3동, 2부읍장, 67계를 축소하고 210명의 정원을 감축하는 등 작지만 생산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하였고, 공무원의 봉급을 삭감하여 마련한 25억원 등 총 53억원의 예산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하여 실직자들의 생계보호와 일자리 마련에도 힘을 기울여 다른 도시에 비해 4.1%라는 낮은 실업율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치구미의 틀을 완성해 나갈구미 도시기본계획수립, 고속교통망 구축, 산업기반시설 등 사회간접시설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과 경북중심도시로의 토대를 굳건히 하면서 농산물도매시장과 화훼수출단지조성, 농산물규격출하사업, 얼굴있는 농산물 육성 등농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업경쟁력을 높이는데도 힘써 왔으며 사회저변층에 대한 복지와 실직자 및 수해지역 보호지원 등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여성·근로자·노인복지증진과 자원봉사사업을 체계화하여, 시민 모두가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구미공동체 만들기에도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인구20만이상 50만미만 전국 도시가운데 구미가 거주환경이 우수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1등을 차지한 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더라도 그동안 시민적 노력이 매우 컷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여건과 예기치 못한 수해로 인해 당초 계획한 사업과 시민이 바라는 일들을 속시원히 해결해 드리지 못한 부분도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송구스런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발전을 이끌어 가시는 의원님 여러분!
새해 1999년도는 그동안 다져온 지역발전의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본격적으로 21세기를 맞을 준비를 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정보화·고도산업사회·문화의 시대로 일컬어 지는 21세기는 무한경쟁시대, 국경없는 지구촌시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며, 사회전반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만들어지는 변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경제의 현실은 단시간에 끝이 날 한순간의 고통이 아니라많은 어려움과 인내를 가지고 극복해 나가야할우리의 과제입니다.
이러한 여건과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민선 2기 새해 시정은 무엇보다도먼저 제2의 건국운동에 대한 시민적 동의를 바탕으로 화합의 물꼬를 트고, 시민모두가 기본에 서서 자기혁신과 변화를 시도해 나가는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통·건설·금융 등 지역경제흐름과우리의 공단구조를 구미의 시각에서 정확히 진단하고 분석하여 도시와 농촌, 시민과 기업,기관 모두가 협력하는 가운데 가장 효과적이고시의적절한 대응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구미상품사랑하기, 건전한소비운동 등을 체계적으로추진하여 수출 100억불 시대를 이룩한 도시답게 구미경제는 구미가 결정하고 또한 바라볼수 있는 실속있는 구미 경제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시민단체, 봉사단체, 지도층이 한발 앞서 시민의 마음을 모아서 이웃에 대한 따뜻한배려, 나보다 먼저 생각하는 구미공동체를 위한 구미사랑운동을 더욱내실있게 이끌어 가면서 새로운 패턴으로 시정과 지역사회에 참여할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의 삶을 추구해 나가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우리가 나아갈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고, 잘못된것은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고 고칠 것은 스스럼없이 앞장설 수 있는 그런 용기, 그런 고집,바로 그런 구미시민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이를 위하여 우리 공직자부터 먼저 변하고 다듬어져야 한다는 결연한 의지로 무엇이시민을 위하는 길인지를 고뇌하면서 시대적 소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온 정열을 바쳐나갈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33만 시민의 힘을 한데 모으고 의원님 여러분의 협력아래 시정이 힘차게나아갈 때 가능한 것이라 생각하면서 내년도에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시정의 주요시책에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새로운 서비스 경영시정을 위해 시스템과 제도를 확실히 바꾸고 규제를 과감히 줄여 시민이 폭넓게 참여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선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행정을실천하기 위하여 공직자의 생각부터 획기적으로 바꾸고 서비스 공급체계도 시민중심으로 혁파하여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참봉사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서비스 향상교육을 통해 모든 공무원이 하나같이 봉사를 체질화하고, 민원 아프트서비스제, 시민평가단, 시민감사청구제운영 등 시민참여를 제도화하여 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봉사시정을 정착시켜 나가는 한편, 시민의작은 소리라도 시정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시정신문고, 시민의소리 청취시스템, 인터넷통신광장, 명예통리장제 운영을 활성화해 나가겠으며, 현장확인행정을 더욱 강화하고, 일사천리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24시간 상시 가동하여 시민생활속에 파고드는 공격적인 서비스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질 높은 봉사와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조직의경쟁력제고를 위해 공무원 기업체 위탁교육,어학 및 컴퓨터 교육을 통해 전문경영행정인을육성하고, 시정환경에 맞는 신축적인 조직운용과 행정업무의 민영화·민간위탁 확대, 행정규제의 과감한 폐지, 전자결재제도 운영 등 조직과 운영체제, 대민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중간진단과 평가 등을 통해 과감하게 바로설 수 있는 생산적이고 경쟁력있는 시청으로바꿔 나가겠으며 구미시행정의 품질을 보증받는 ISO 9000 인증사업도 추진하여 활력있고,살아숨쉬는 시정조직으로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새마을운동을 지역의 대학, 기업, 시청이 중지를 모아 행정환경이나 사회여건에 맞게 이론적으로 정립시켜 우리의 체질에 맞는새마을운동으로 재점화시키고 우리 구미가 새마을운동과 자연보호운동의 발원지로서 위상을정립시켜 나가면서 구미사랑운동을 구체화하여시민모두가 공동체적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의 명예를 지키고 구미사람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서가는 구미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벽돌이 되는 시민정신운동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냉엄한 현실속에서 보아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자세를정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중소기업을 집중육성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경제를 활성화시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IMF의 영향으로 구미경제의 중심이 되고있는 기업의 생산·수출활동이 어려움을 겪고있다는 것은 누구도 잘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기업의 어려움을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정밀계측기 공동이용센터 설치,품질신용도 제고를 위한 ISO 9000인증 획득지원, 인터넷 홈페이지 무료개설, 해외출장상담·해외시장조사 등 기업활동과 경쟁력을 측면 지원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조기에 완공하여 기업활동에 편리한 환경을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신기술 및 첨단정보의 메카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구미산업기술정보센터 기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고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인력을 중소기업생산현장에 집중투자하는 산·학·관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지역과 기업, 시민과 대학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조체제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구미상품의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통상구매단 유치활동과 해외상설무역관을 설치하고, 시청내 중소기업 무역상담실을 마련하여 외국과의 상거래시 언제라도 자문에 응하는 준비를 갖추어 나가면서, 우리제품 인터넷 가상직판장을 구축하여 24시간365일 전세계를 영업무대로 뛰는 전자상거래수출판매망도 열어나가겠습니다.
국제간 우호협력도시를 내실화시켜 자매결연도시와 해외통상자문관, 민간교류 등 지역이관계하고 있는 국가 도시와 NET-WORK를구축하여 수출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고, 외국어통역 자원봉사자협의회, 외국어전문계약직공무원을 확충하여 통상업무지원과 상호 협력적 교류를 통해 수출증진에 대한 지원을 구체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각종규제를 혁파하고, 지원제도를 확충하여 기업이자유롭게 활동하며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공단활성화 방안에 대한연구와 지역산업현실의 구조적인 분석을 이루어, 21세기 세계적 첨단공단으로 거듭나는데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시민모두가 낭비하지 않는 건전한 소비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지역경제가 다시 용트림하는 새바람을 일으켜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경제현실은 어려움속에서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는 진퇴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이런 위기상황을 시민모두가 함께 인식하고구미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기회로 만들어 가는시민적 합의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첨단도시개발로 사람이 모여들고 미래가 보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금년 확정된 구미도시기본계획의 지표에 따라 도시여건과 환경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도시계획재정비계획을 수립하여 21세기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첨단 도시의 틀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처하고 체계적인 교통정책 추진을 위해 도시교통정비계획을 마련,주차관리공단을 설립하여 도심교통흐름을 원활히 해나가는 한편 주간선도로 확장, 교량가설등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예산을 집중투자하여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도33호선, 비산우회도로, 상모-사곡간, 신평육교-금오공대간 도로 등 시가지 우회도로개설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고, 상습정체구간인 공단중앙로, 다송중앙로, 목화예식장에서 금오산네거리간 도로확장사업도 조기에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철도청과 협력해서 구미종합선상역사를 조기에 착공토록 하고, 이와 연계하여 역후광장조성 등 구미관문가꾸기사업을 실질적으로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산업기반조성을 위해 제4공단조성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되고, 외국인투자 자유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지역정보화 기반구축을 위해 정보통신과의 조직을 보강하고 장비를 확충하여 직원들의 정보화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가면서, 앞서가는 기업과 연계하여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전문인력을 유치하여 시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정보화를 선도해 나가는 구심체적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지리정보시스템인 G.I.S구축사업도단계적으로 추진, 또한 구미테크노파크 조성사업을 검토하여 첨단기술산업과 세계적 정보도시기반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수해복구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선산감천, 광평천개수, 낙동강구미제 보수 등 우려지구에 대한 항구적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으며, 재해 취약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으로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예산투자와 행정력을 집중시키겠습니다.
서민주거생활안정을 위해 민영주택 700세대, 임대주택 300세대 등 총 1,000세대의 주택을 건설하여 내집마련 기회를 높이고, 건물벽면·담장·옹벽 등 도시공간에 벽화, 넝쿨식물 꽃울타리를 만들어 도시미관을 가꾸어 나가는 한편, 구미만의 차별화된 독특한 이미지를형상화해 나가는 시마크 휘장, 캐릭터 등 C.I사업을 구체화시켜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시민의 동의를 구하고, 시민의 날 제정, 시민의 노래, 로고 등도 재검토하여 구미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체감 조성으로 시민의 자긍심을 한층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넷째, 환경친화농업을 육성하고 유통체계를개선하여 농민에게 도움이 되는 새로운 활로를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우리 농촌도 WTO협약의 영향이 농업전반에 본격적인 현실로 나타나는 21세기에는세계와 경쟁해 나가야 하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전문인력을육성하고 첨단농업기술개발과 과학·수출농업실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기능을 전문화하고시설을 대폭 개선하여 농업에도 새바람을 일으키는 역할을 담당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농업용수개발 사업과 경지정리,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밭기반 정비사업 등 생산기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품질, 다수확, 쓰러지지 않는 벼 등 우리 지역에 맞는 신기술을 개발보급하여 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농촌소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화훼수출단지조성 내실화와 주변개발로 꽃과 낙동강이 어우러지는 관광명소로 만들고, 농산물도매시장건립도 추진해서 생산자 소비자가 모두 보호받고 안정된 판매망 확보를통한 구미농업의 새 전기를 마련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얼굴있는 농축산물 생산을 위해 구미특수미·금오산메론·구미맥우브랜드화 등 소득상품을 적극 개발하고,다른 경제작목에 대해서도 규격출하와 구미농산물 상표화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고품질의 수출농업 육성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유기농법확대와 환경보전형 농업을 적극 지원하고, 수해로부터 농산물을 보호받고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수해농경지에 대한 응급복구를 조기 완료하고 항구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으며, 농기계수리기동반, 농촌일손지원반을 운영하여 농사편의를 도모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시못지 않는 농촌생활환경조성을위해 소도읍가꾸기, 정주권 개발사업과 마을안길 확·포장, 상하수도 시설확충, 동네체육공원, 마을휴식공원 조성 등 주민숙원사업에도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수고와 인내, 때로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에얼룩져 있더라도 묵묵히 농토를 지켜오신 농업인의 늠름한 모습앞에 고개를 숙이면서 농업인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섯째, 사람과 자연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푸른구미21 계획을 구체화시켜 나가겠습니다.
환경문제, 이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이 물난리를 겪는 등 재앙이 빈번해지고 우리 지역도 예외없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도전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룬다는 진리를 모두에게 일깨워 나가야 하며, 곧지역에 불어닥칠 그린라운드에도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특히 첨단산업과 수출을 기반으로 성장한 우리 구미는 환경문제 해결없이는 도시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특수성을 가진 도시로서 환경에대한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그동안 범시민적 계획으로 마련한 푸른구미21 계획을 시민생활현장은 물론지역 전체에 깊이 뿌리내리도록하고 중장기 환경기본계획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하나하나 구체화시켜 나가는 한편, 환경기본조례운영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환경신문고, 시민감시반운영, 명예감시원 활동 등 환경관련 시책과 제도운영을 강화하고 낙동강변 1일 환경의 집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환경마인드확산 및 참여의식을 고취시키는 한편, 환경분야에 대한 투자도 과감히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태공원화 사업과 생태하천가꾸기 운동도 전개하여 푸르고 맑은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보고 느끼고 실천하는 기회도 만들어 가겠습니다.
생활쓰레기 문제의 근원적인 해결을 위해 분리배출을 생활화하고 주부교환평가제운영, 재활용품 수집체계 개선, 실명제, 시민서명운동을 통해 발생단계부터 원천적으로 줄여 나가고쓰레기줄이기 범 시민실천조직을 지역별로 운영하고 이벤트행사와 아울러 보상인센티브제를확대하여 시민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겠으며,음식물쓰레기는 축산농가와 연계, 사료화를 확대하고 재활용품 자원화율을 높여 최종처리량을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상수원관리를 강화하고 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장·개량해 나가겠으며 급수구역도관심을 가지고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보급율을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오수관 분리지역을 확대하고 관로시설도 확충해 나가겠으며, 낙동강 수계별로소규모 하수처리장을 연차적으로 건설하고, 하수종말처리장 3차고도처리시설을 완비하여 낙동강으로 흘려 보내는 물을 맑게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있도록 금오산주차장 및 수점 진입로 확·포장을 마무리하고 동락공원, 역후광장정비 등 공원편익시설물도 확충해 나가며 한편 기업체의푸른산 가꾸기운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공한지 소공원조성 및 가로화단조성사업도 확대하여 자연이 살아나는 푸른구미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 구미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로서 전국 어느 도시보다도 당당히 나설 수 있는환경을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여섯째, 어려운 시기에 소외됨이 없이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는 복지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야 하고,또한 다가오는 세기는 보다 더 시민의 삶이 향상되고 좋은 환경이 되도록 우리에게 주어진여건과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현실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소득이 낮은 계층에 대한 생계보호수준을 향상시켜 가면서 생업자금의 지원폭을 늘리고, 자매결연·취업훈련 등을 통해 자립기반을갖추도록 해나가는한편, 실직 등 예기치 못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서도보호가 필요한 가정에는 한시적으로 생계를 지원하고 공공근로사업 확대, 고용촉진훈련, 취업서비스센터 운영 및 창업지팡이 발간 등 근로기회확대와 취업정보를 제공하여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지원을 해가겠습니다.
특히 실직자 쉼터 운영과 점심을 굶는 학생이 없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고 실업병으로 증가하는 알콜중독자의 쉼터도 만들어 종교단체로 하여금 운영케 하는 한편, 기능별로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사업을 구미종합자원봉사센터로 한데 묶고 활성화시켜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인정과 활기가 샘솟는 구미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장애인복지관, 근로자복지회관, 노인복지관,유아보육시설 등 복지수요에 맞게 시설도 확충하고, 그 내용에 운영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해서 복지혜택이 시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생산적인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의료와 복지를 한 곳에서 서비스하는의료복지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보건소 한방진료사업도 확대하겠으며, 건강관리센터를 활용한 시민건강가꾸기 사업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거동불능환자, 중증장애인 등 재가환자방문진료 사업과 특수 이동목욕차량도 본격 운영하여 손길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가는 복지시정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폭을 확대하기 위하여 각종위원회 참여율을 대폭 끌어올리고 여성단체 지원을 강화하여 구미발전에 여성의 역할을 당당히 이끌어 내는 한편, 학교폭력예방활동과 학교시설지원으로 면학분위기를 조성하고 우수학생유치를 위한 제도확충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청소년가요제, 어울마당 운영 등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과 진취적인 기상을 심어나가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이 다 함께 누리고 개성과 특색있는 구미문화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문화의 세기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이제 문화는 시민생활에서부터 상품수출에 이르기까지 문화의 이미지가 담겨져야 하고, 질이 우선되는 독특한 개성을 요구하고 있으며또한, 새로운 시대 우리문화를 창출해 나가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먼저 새로운 세기를 열어나가는 구미문화의방향정립을 위해 시민적 합의에 의한 구미문화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고장의 유서깊은 문화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들의 향토문화 탐방기회 확대와 통합시지발간 등 구미의 뿌리찾기사업도 계속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구미사람의 정신과 업적을 재조명하고, 오늘날 구미정신에 접목시켜 나가기 위해 박대통령기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새마을문화제 행사개최 방안도 연구하여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옛 유적복원개발과 문화재 보수정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다하겠으며 기념물, 민속자료, 무형문화재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CD-ROM으로 제작하여 보존하고 시민교육용으로 활용토록 해나가는 한편, 신라불교 초전법륜성지 개발 등 도리사, 모례정을 중심으로 한 불교문화유산 가꾸기와 명륜교실, 충효마을 운영 등 전통미풍양속을 계승하여 진취적이고 자긍심높은시민정신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공단을 배경으로 하는 근로자·산업문화를 발굴 정착시켜 나가기 위해 레이져 아트쇼, 전자아가씨 선발대회, 근로자 가요제 등첨단기술과 문화가 접목되는 구미만의 기업문화를 적극 연구·검토하여 단계적으로 육성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금오산과 박대통령생가, 구미공단, 천생산,도리사를 축으로 하는 관광루트를 조성하여 벨트화시키고 일선교 주변과 수점지구를 주제가있는 테마관광지로 개발하여 관광자원화 하는한편, 관광기념상품 개발, 특급 관광호텔 민자유치노력 등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문화의 거리축제 활성화와 문화예술회관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민들이 원하는 무대로 꾸며,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서 시민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체육진흥을 위해 실내체육관, 씨름장,궁도장, 사격장 등 국제정규 체육경기장을 확충하여, 전국체전유치기반을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는 한편, 동네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시민체육행사를 육성하여 생활체육을 확산시키고 공공체육시설의 민간위탁운영 등 시민의 체육활동환경과 참여기회를 넓혀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하여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의규모는 총 2,679억원으로 그중 일반회계1,912억원 특별회계 767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중점투자내용은 도로교통등 지역균형개발부문에 329억원, 푸른구미21실천과 맑은물공급 등 도시환경개선부문에267억원, 산업기반조성과 중소기업지원,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활력화부문에 98억원, 경지정리사업, 정주권개발사업 등 농촌생활환경개선및 소득기반확충부문에 246억원, 문화체육시설 보수·확충 및 관광산업육성부문에 169억원, 생활보호대상자지원, 실업자보호, 불우시설지원 등 사회복지부문에 105억원, 시정정보화·행정시스템전산화 등 공공부문에 127억원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IMF체제하에서 재정여건과주변환경을 바탕으로 건전재정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전략거점사업의 집중투자를 통한 경제활성화와 고용창출등 시민생활의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각별히 유념하여 편성하였으며, 어려운 시기에시민들의 부담으로 이루어진 예산은 철저한 투자분석을 통해 계획에서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주의와 정성을 다해 나갈 각오이오니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배려가 있으시기바랍니다. 항상 시정을 걱정하시고 새로운 구미시대를열어가는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저를 비롯한 1,500여 공직자는 33만 시민이시정에 거는 기대가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저희들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좌표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가게가 셔터를 내리고, 중소기업이부도로 공장을 떠나고, 근로자 가족의 생계를걱정하는 현실에서, 이제 구미의 시각에서 정확한 판단과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맡아야 하고, 또 누군가가해야할 일이라면, 이를 당당하게 나서서 극복해야만 합니다.
더욱이 우리 구미만은 27년전 조그만 강촌마을에서 수출의 거대한 요충지로 자리하기까지 지난날 바쳐온 우리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발자취를 생각해서라도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결코 물러설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려운 고비마다 역사발전의 중심에 서서 국난극복에 바쳐온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지금이 시간, 여기 계신 의원님 여러분과 저 또한시민들의 손에 의해 선택된 자로서의 무거운책임감을 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극복할 수 있는 자에게 주어진다고했으며 고통보다 위대한 스승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냉엄한 현실앞에 무엇이 최선인지 멈춰서서 우리를 돌이켜보고 솔직하게 진단해서깊은 고뇌와 번민으로 하나하나 매듭을 풀어나가야 겠습니다.
다름 아닌 바로, 구미시민의 손으로 직접 말입니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가그러했으며 이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구미시민으로서의 책임이자 의무라해도 좋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의원님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의배려속에 일부의 반대와 비판이 있더라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바라고 그 길이 공익을 위한 길이라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그 길이 곧 이 시대에 올바른 모습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다함께 새로운 구미의 발전사를 만들어 갑시다.
끝으로 올 한 해도 의원님 여러분께서 보여주셨던 발전적인 의정활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구미시의회의 소망스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여러분과 함께함을 진정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김관용 시장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10시52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1999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의장님과 의원님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1999년도 예산안에 대한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1999년도 우리시의 재정여건을 말씀드리면 세입부문에 있어서 지방세수는 계속되는경기침체로 인한 세수 기반의 약화로 금년도에비하여 큰 폭으로 감소되었으며 의존수입 역시내국세 감소에 따른 정부의 지원이 금년보다감소되어서 총세입 규모는 '98년도에 비해10.9% 328억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세출부문은 기 시행중인 사업의 마무리 위주투자와 대형프로젝트사업의 추진과 지방채상환등 의무적 경비의 증가 그리고 중소기업지원,고용창출및공공근로 사업 등실업대책비 확보등 세출수요가 크게 증가되고 있으나 재원이부족하여 이를 충분히 수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경상경비를 최대한 절감하고 투자사업비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소규모사업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수해복구사업, 생활 불편해소사업에 우선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재정운용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99년도 재정운용은 건전성과 생산성향상에중점을 두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정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국가의 재정운영과 연계하여 공무원부터 솔선하여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예산절감 운용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 나가겠으며 재원을 계획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용하여 재정의 건전성과 생산성향상을 위해 새로운 재정질서를 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99년도의 중점투자시책으로서는 첫째, 지역경제의 회생을 위한 중소기업지원과 둘째, 도로교통망 등 지역발전 기반구축 셋째, 시민의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복지증진사업 넷째, 맑고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한 환경시책 다섯째, 선진농업 구현을 위한 사업에 역점을 두었습니다.
다음은 예산안 개요입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한 예산안의 총규모는 2,679억원으로서 '98년도 당초예산 3,008억원보다 10.9%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912억원으로서 '98년도 당초예산 2,250억원보다 15%가 줄었으며 특별회계는 주택사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0개의 특별회계를 합하여 총767억원으로서 '98년도 당초예산 758억원보다 1.2%가 늘었으며이는 하수처리시설에 따른 수자원공사의 부담금 때문입니다.
이를 회계별로 말씀드리면 일반회계는 세입부문에 있어서 먼저 자체수입으로 주민세 183억원, 재산세 54억원, 자동차세 183억원, 담배소비세 150억원, 종합토지세 62억원, 도시계획세 55억원, 사업소세 80억원, 기타 10억원으로 지방세수입 777억원과 징수교부금 126억원, 순세계잉여금 227억원, 사용료및수수료51억원, 기타60억원으로 세외수입 464억원을반영하였습니다.
의존수입으로 보조금 275억원, 지방교부세235억원, 지방양여금 108억원, 지방채 53억원으로 총67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먼저 보조금은총252개 사업으로 국고보조금이 130개사업208억원, 도비보조금이 122개사업 67억원으로 총275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지방교부세는보통교부세 235억원, 지방양여금은 14개사업에 108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방채 수입에 있어서는 동부 화조간 도 로개설에 10억원, 국도33호선 우회도로개설에20억원, 근로자 종합복지관 건립에 10억원,농수산물 도매시장 건립에 13억원으로 총53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부문에는 총1,912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인건비 375억원, 경상적경비 353억원등 경상예산으로 728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사업예산은 보조사업 617억원, 자체사업 414억원으로 '98년도보다 287억원이 줄어든 1,03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채무상환은 86억원을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부문에 있어서는 반회보와 통합발간하는 "구미에 부는 바람"에 1억2백만원,공무원의 정보화 교육, 의식개혁, 친절서비스교육에 1억7천6백만원, 오지종합개발에 5억1천2백만원, 소교량복구사업에 10억9천1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사회개발부문에는 시립인동도서관 건립에22억원, 박대통령기념관 부지매입에 3억원, 실내체육관 건립에 22억원, 시민운동장 스텐드방수공사에 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식물쓰레기 공동처리시설에 11억원, 시가지 청소대행비 27억6천만원, 생활쓰레기 위탁처리에 29억4천만원, 고아쓰레기 소각장설치에 1억원을 계상 하였습니다.
옥성우체국앞 하수도설치에 4억원, 도개하수종말처리시설에 11억8천3백만원, 장애인종합복지관건립 및 진입로 부지매입에 16억6천만원, 청소년문화의집 설치에 2억6천만원 그리고도시계획재정비 지적승인용역에 10억원, 진평지구소방도로 개설에 4억8천만원,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26억7천8백만원을 각각 계상하였습니다.
경제개발부문에는 중소기업지원시책인 해외시장개척단지원에 1억원, 산·학·관 협력 지역개발비 지원 1억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17억7천3백만원, 중소기업육성기금에 4억9천8백만원, 실업대책사업인 공공근로사업에42억4천5백만원, 근로자 종합복지관건립에 23억3천3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또 옥관천정비에 3억5천5백만원, 낙동강 구미제보수에 2억원, 금오산진입로 확·포장사업에 12억원, 국도33호선우회도로개설에 38억원, 남산교가설에 20억원, 선산동부 화조간도로에 1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경쟁력있는 농업육성을 위하여 시설채소 생산·유통지원에 10억6백만원, 경지정리사업에20억8천4백만원, 기계화경작로에 14억5천만원, 농촌정주권 개발사업에 11억4천5백만원,해평금호배수펌프장설치에 4억원, 독동 수해상습지 양수기 설치 4억원, 농업생산기반시설에7억6천3백만원, 산불진화용 헬기임차에 4억원을 각각 계상하였으며 민방위전용교육장 건립에 10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입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는총 45억4천7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은 순세계잉여금 40억원, 이자수입 등 5억4천7백만원을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 사업이 대부분 완료되어 예비비 등에 계상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총 42억4천9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은 일반회계전입금 17억원,순세계잉여금9억2천만원, 사용료및잡수입등에16억2천9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신호기설치 등 시설비에 16억5천7백만원, 일반운영비 4억4천4백만원, 손실보상금 3억5천9백만원, 지방채상환 등에 17억8천9백만원을계상하였습니다.
주민소득지원및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7억4천1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이자수입,순세계잉여금에 2억6천3백만원, 융자금원금수입 등에 4억7천8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 융자금에 6억8천만원, 예비비 등에 6천1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총 31억6천4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국·도비보조금 28억4천6백만원, 전입금 등에 3억1천8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 의료비에 31억5천4백만원, 일반운영비 등에 1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저소득주민주거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 2억8천8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순세계잉여금 2억5천만원, 융자금원금수입 등에 3천8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에 융자금 2억원, 예비비 등에 8천8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특별회계는 총 111억2천2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체비지매각수입 2억5천만원, 순세계잉여금 등에 108억7천2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 형곡노인복지관건립 등 시설비에 105억3천1백만원, 예비비 등에 5억9천1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치수사업특별회계는 총 61억6천1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업수입 49억7천9백만원, 징수교부금수입 8억4천1백만원, 시·도비보조금등에 3억4천1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에 골재생산장비임차 등 일반운영비에 44억8천8백만원, 하천제방보수 등 시설비에 13억9천2백만원, 예비비 등에 2억8천1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공지구사업 특별회계는 총 6억7천9백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순세계잉여금 2억8천7백만원, 융자금원금수입 2억1천1백만원, 사용료수입 등에 1억8천1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 산동배수지설치 등 시설비에 3억4천8백만원, 예비비 등에 3억3천1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상수도사업특별회계는 총 250억7천만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업수익 221억2천9백만원, 자본잉여금수입 10억6천만원, 과년도수입 등에18억8천1백만원을 반영하였으며 세출부문은물건비에 142억3천8백만원, 자본지출에 29억8천6백만원, 예비비등에 78억4천6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하수도사업특별회계는 총 207억원으로서 세입부문에 사업수익 88억1천3백만원,자본잉여금 99억2천2백만원, 과년도수입 등에19억6천5백만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세출부문은 물건비에 31억5천6백만원, 자본지출에 130억2천7백만원, 예비비등에 45억1천7백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1999년도 예산안은어느 때보다 세수가 감소되어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충분히 대처하지 못해 예산절감, 재원의합리적 배분 등 건전재정에 최우선의 목표를두고 운영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의원님 여러분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구미시 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여러분의 앞날에 영광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1시06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육태호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본안건에대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장 육태호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육태호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시의회위원회조례 제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면 의회는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하기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있으므로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기간동안예산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고자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구성결의안을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은 의원 15명으로 구성하며 '98년11월25일부터 12월28일까지 34일간 '97년도 예산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99년도 일반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그리고 '98년도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예산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심사한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기회에 상정되는 예산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도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육태호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건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10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구미시의회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결산위원회 구성결의안대로15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위원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의 명단과같이 총무위원회 소속 윤종석의원님, 강대석의원님, 조용호의원님, 지윤재 의원님, 김학봉의원님, 정영진의원님, 전인철 부의장님 이상 일곱 분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오병호의원님,허 복의원님, 황경환의원님, 김영호의원님, 김응기의원님, 강대홍의원님, 연규섭의원님, 나명온의원님 이상 여덟 분 등 열다섯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앞에서 말씀드린 열다섯 분의 의원님이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0시12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은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및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및 간사선임을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3분 회의중지)
(11시35분 회의속개)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간사선임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응기 의원님, 간사에는 윤종석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김응기의원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해주시기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응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응기의원 입니다.
동료 예결위원 중에는 경륜과 덕망을 갖춘위원도 많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로부족한 점이 많은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경제침체로 지방재정 확보가 어려운 시기에 '97년도 예산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9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 구미시의 살림을 챙겨야 하는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이번 제39회 정기회 기간동안 구미시의 예산과 관련된 안건들을 심사하면서 동료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심도있게 심사하여 효율적인 예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 여러분께서 많이 도와주시고격려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김응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응기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서는 이번 정기회 예산결산 심사활동에 많은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구미시장및관계공무원출석요구의건(육태호의원외 5인 발의)
(11시40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시정질문을 위하여 '98년 11월25일 육태호의원님외 다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발의가 되었습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하여 육태호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장 육태호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육태호 의원입니다.
구미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발의하신 의원님들을 대표하여 제가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건은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회기중시정추진 사항에 대한 질문과 집행부측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파악하고 구미시의회의 의사를 전달하여 시정추진에 반영토록 하기 위하여지방자치법 제37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구미시장및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출석일자는 1998년12월18일부터 12월19일까지 이틀간이며 출석장소는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출석대상은 구미시장, 부시장, 실·국장,출장소장, 사업소장을 요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본 제안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육태호 의회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의원님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구미시장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98년12월18일부터 12월19일까지 이틀동안 구미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사업소장 등 관계공무원이 본회의장에 출석토록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44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회의록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39회정기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지윤재의원님과황경환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지윤재의원님과 황경환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9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9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결산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과 예결위 활동을 위하여 '98년11월26일부터 12월17일까지 22일간 본회의를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휴회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 등내실있고 심도있는 위원회 활동을 해주시기를당부드리며 제2차 본회의는 '98년12월18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심사된 안건처리와 시정질문을 실시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5분 산회)
○출석의원 26인
- 윤영길
- 전인철
- 강대석
- 조용호
- 조윤성
- 지윤재
- 김종락
- 황경환
- 김영호
- 김응기
- 김학봉
- 윤종석
- 마창오
- 이용수
- 강대홍
- 이규원
- 연규섭
- 곽용기
- 임경만
- 오병호
- 나명온
- 정영진
- 허복
- 윤춘식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담당주사김영배
○출석전문위원
- 김정일김용륜
- 홍삼식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용대
- 기획실장윤영섭
- 행정지원국장김진성
- 생활복지국장박영욱
- 경제진흥국장이용태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기획담당관김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