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4년5월12일(목) 오전10시
제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구미시의회발전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또한, 제3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맞아 바쁘신 가운데에도 집행부 관계관께서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시 의회가 출범한지 만3년, 지방의회 출범 당시만 해도 지방자치가 이 땅에 뿌리 내릴 수 있을런지 많은 시민들께서 반신반의를 했으며,
또한, 의회는 한때 집행부와 갈등을 빚어 삐걱거리는 인상도 있었음을 부인할수 없었으며, 지역 이기주의로 시행 착오도 없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50년대 지방자치가 파행적인 운영끝에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한 것과는 달리 이제 성숙한 주민 의식을 바탕으로 점차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출범 당시의 우려와는 달리 우리 지방 의회는 주민들의 집단 민원을 걸러내고 집행부의 고질화된 비밀행정 문화에 일대 변혁을 일으키는등 역기능보다는 순기능의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지방의회 초기로서 의욕은 앞서가고 있으나 운영상의 미숙으로 인한 다소의 문제점이 노출되어 주민의 지방자치에 대한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의원동료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이나마 못다한 지역민과의 약속을 마무리하고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수행하기위해 의회가 토론과 화합의 장이되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시민들의 의식도 지방의회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데 자긍심을 갖고 지방의회운영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겠습니다.
이번 제34회 임시회는 구미시·선산군 통합에대한 의회의견과 구미시통반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등 조례(안) 3건과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등을 다루게 되겠습니다만 심도있는 심사활동과 의정활동이 되도록 당부드리며, 이번 제34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의원님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3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4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6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