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5월21일(월) 오전10시
제12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4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2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푸르름이 그 빛을 더해 가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12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또한 지역구 등에서 각종 행사참여와 지역 현안문제 해결 그리고 업무연찬 등을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고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크고 작은 행사준비 등 당면한 시정추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계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난 주 우리는 온 국민이 그토록 기다리고 염원하던 남북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남북열차 시험운행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지켜보면서 온 국민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시험운행이 또 다른 이유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 또한 지울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가 기우이기를 바라면서 머지않아 온 국민이 다함께 이 열차에 승차하여 남북을 마음 놓고 왕래하는 그 벅찬 광경을 반드시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또한 최근 우리 구미는 국가산업단지의 경제 활성화와 39만 시민의 교통편익 증대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KTX 구미역 정차라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번 KTX 구미역 정차는 구미공단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국내ㆍ외 기업들의 투자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면서 39만 시민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해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다소 미흡하다는 일부 여론과 시민의 반응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14일 저를 포함한 시장님과 기관단체장 및 시민대표 일행이 철도공사 이철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운행시간 및 운행횟수 조정 등을 원하는 구미시민의 뜻을 동시에 전하고 내년 철도공사의 정기 조정계획에 우리의 뜻을 반드시 반영하기로 약속하였기에 지금의 불편은 머지않아 곧 해소되리라 확신하면서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일간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와 2007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39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안건 하나하나마다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선의 의사결정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특히 추경예산 심사 시 모든 예산이 다 그렇듯이 이번 추경 또한 시민의 혈세로 짜여진 만큼 예산이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알뜰하게 쓰여 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앞서 가는 구미를 위해 늘 수고하시는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올 한 해도 벌써 5월 말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연초 의회에 보고한 2007년도 주요 업무계획은 39만 시민과의 약속입니다.
따라서 그 약속이 얼마나 잘 이행되고 있는지 현 시점에서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세밀히 점검하여 미흡한 부분이나 문제점 발생 시 대안모색은 물론 현장 확인 등을 통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중앙부처에서는 지금 2008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그동안 중앙예산 확보에 무척 고생이 많았습니다마는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곧 모내기와 함께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미 FTA 체결과 함께 더욱 어려워진 농업인들을 위해 영농지원에도 한 치의 착오가 없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지난 11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흑자를 기록한 구미공단의 변함없는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해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품목의 다양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더불어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드리며 부부의 날이 제정된 후 처음 맞는 부부의 날인 오늘 하루,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시민 여러분 모두가 부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뜻 깊은 하루가 되시길 소망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