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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23회 제2차 내무위원회(1997.03.1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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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구미시의회(임시회)(폐회중)

내무위원회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7년3월14일(목) 오후2시15분

장소 내무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주요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의건

시청광장주차난해소대책

문화예술회관예술단운영상황

경영수익사업추진상황


심사된안건

1. 주요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의건

시청광장주차난해소대책

문화예술회관예술단운영상황

경영수익사업추진상황


(14시15분 개의)

○위원장 최종재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내무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폐회중임에도 불구하시고 참여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내무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의 규정에 의거 폐회중 소집되었으며 소집된 이유는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는 것으로 주된 내용은 배포된 의사일정과 같습니다.

아무쪼록 금일 회의가 폐회중에 소집된 만큼 각 안건에 대하여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1. 주요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의건

시청광장주차난해소대책

문화예술회관예술단운영상황

경영수익사업추진상황

(14시16분)

○위원장 최종재

의사일정에 따라 주요현안 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회계과장님 나오셔서 시청광장 주차난 해소대책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 여러분께서는 설명을 다 들으신 후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회계과장 이종명입니다.

시청광장 주차난 해소대책에 대한 자료를 사전에 위원님 여러분께 배부해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현황을 보시면 총 구미시 면적이 34,980㎡입니다. 10,581평인데 보편적으로 그냥 1만평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주차면적이 7,225㎡이며 주차할 수 있는 주차대수가 357대로 되어 있고 일부 보건소로 들어가는 도로변 등 좀더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대수는 4백대가 되겠습니다.

차량보유 현황을 보면 직원차량이 403대입니다. 관용차량이 본청에 보유하고 있는 것이 48대, 기타 상근하는 기자분등 출퇴근하는 분들의 차가 19대 해서 모두 470대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직원수는 본청이 659명이고 보건소가 58명 농촌지도소 3명해서 총 본청내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720명 정도 됩니다.

1일 평균 주차수를 1주일가량 조사를 했습니다. 주로 12시 전후로, 또 점심먹고 1시이후로 했는데 평균 420대정도 주차되어 있습니다. 직원차량이 2부제 실시로 해서 2백대 정도로 보고 관용이 그대로 48대, 기자, 민원인 나머지 158대를 민원인 차량으로 봤습니다.

최대 주차가능 대수가 400대인데 평균주차가 420이니까 들어오는 정문에서부터 차량이 길을 막고 또 사이드브레이크를 열어놓지 않은 상태에서 주차를 시켜서 진입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례들이 최근에 들어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난 해소방안으로는 직원 차량에 대한 2부제를 확행해야 되겠다 싶고 차량운행에 대해서는 총무과에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저희들은 주차장시설에 대한 관리만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용에 공무원이 먼저 솔선해서 참여해야 되겠다 하는 쪽은 교통행정과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제가 보편적으로 5부제, 4부제 하는데 이 이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아침에 출근시간인 8시 이후부터 정문에서부터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나가서 그렇게 하는데도 지금현재 주차장은 포화상태를 이뤄서 더 이상 새로운 결단이 없으면 안되겠다 하는 상태로 지금까지 왔는데 먼저 시장님께서도 이 점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을 하시고 대책강구를 해봐야 되겠다하는 그런 지시도 계셨고, 청사뒤쪽이 좀 낮습니다. 그 위에 기계식 주차설치처럼 위에 강판을 깐다든지 아니면 콘크리트를 해서 주차면적을 넓히는 방법을 고안을 해봤는데 거기에 자주식 지상2층으로 하면 그 위에 댈 수 있는 차량이 89대정도, 소요예산이 12억정도 들어갑니다. 평당170만원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방안으로는 이 보고서에는 없습니다만 일부에서는 시청앞 좌우에 육교를 설치해서 직원들이나 시민들이 복개천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법을 구상하는 것도 좋지 않겠느냐 하는 여론도 있습니다.

지금 우리 정문 앞에는 횡단보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청 밑에까지 내려가든지 아니면 위에 네거리까지 가는 불편이 있어서 복개주차장에 직원들이나 민원인들이 차를 대고 걸어오는데 상당한 불편이 있습니다.

그런 여론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또 하나는 시청전면 광장에 지하주차장을 하면 어떻겠나 하는데 그렇게 한다면 약1백대 이상 댄다고 보고 대략 계산하니까 예산이 35억 정도 들어갑니다.

또 농조건물을 저희시에서 매입을 하는 쪽으로, 농조 대지가 1,500평 정도 됩니다. 현재 건물이 340평 정도 되는데 대지를 공시지가로 계산하니까 20억 정도 되고 건물을 계산하니까 1억5,400만원 정도, 그래서 약21억 6천만원 정도의 공시지가 가격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그 쪽을 사서 일반 차량등록이라든지 민원인들은 농조쪽으로 활용을 하도록 홍보가 되면 일시적으로는 저희들이 차량등록을 계산하니까 하루에 약220대 정도의 차량변경등록이나 말소등록등의 등록을 하고 있어서 가장 많은 민원차량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또 간헐적입니다만 민방위대피소에서 민방위교육을 할 때 평균350대에서 많게는 4백대 정도 들어오는데 그때는 도저히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교육생들이 차를 몰고와서 감당을 못하는 그런 상태입니다.

우선 의회 의원님들이 이쪽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어차피 이 문제해결을 의회 의원님들께서 저희들 개선안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쪽 농조가 일부 여론에는 기왕이면 농사위주인 선산쪽으로 가는 게 좋지 않느냐 하는 분들의 얘기도 있습니다만 신중하게 발언이 되어야 되고, 협의가 되어야 되겠기 때문에 직접 농조분들을 뵙고 대담을 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여론을 많이 내세우면 이쪽에 35억을 주고 주차장을 만드는 것 보다는 21억정도가 공시지가지만 거기서 더 많이 올라간다고 해도 얼마나 올라가겠느냐 오히려 효과가 지하주차장 만드는 것보다는 경비가 절감되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어쨌든 저도 최선을 다해서 하루빨리 주차난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조)

시청광장주차난해소대책

(끝에 실음)


○위원장 최종재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과장님 설명에 대해서 의문나는 점이 계시거든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호 위원

농조건물하고 대지를 사면 21억5천만원이지요? 단계적으로 봐서는 시청앞에 면적이 높지 않습니까? 시청마당을 지하로 하는 방안은 생각을 안해 봤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그것을 계산을 해보니까 35억정도 들어갑니다.

허호 위원

35억이면 농조를 21억주고 사는 것 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농조를 사서 활용하는 방법이 더 낫겠느냐, 이것은 함부로 여론을 만들면 잘못하면 농조분들이 화만내시는 원인제공이 될 우려가 있어서 섣불리 얘기를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의원님들께서 중지를 모아서 그렇게 하자는 결정을 내려주시면 저희들이 그 쪽으로 추진을 해보겠습니다.

허호 위원

여기나온 것은 장기적인 대책인데 당장에 초대때도 그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차량보유 대수가 470대 정도라고 하면 최대 주차가능대수가 4백대 아닙니까? 그러면 직원들은

○회계과장 이종명

직원들 차는 홀짝제를 해서 2백대 정도 들어온다고 봐야 됩니다. 정문에서 막고 있습니다.

허호 위원

언제부터 해왔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계속해 왔는데 하다가 뜸하다가 사실 여론이 심하면....

허호 위원

직원들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는데도 주차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저희들 차가 470대인데 그중에 직원차량이 4백대니까 홀짝제를 하면 하루에 2백대 밖에 못들어 온다는 겁니다.

2백대 들어온다고 이렇게 계산을 해도 하루에 평균 420대...... 420대라고 하는 것은 저희들이 1주일 정도 조사를 한 겁니다.

허호 위원

그런데 지금 민원인들이 실제로 시청에 볼일을 보러와서 차댈 곳이 없어서 돌다가 복개천에 대놓고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 공무원들이 차를 타고 나오지 말든지, 복개천에 대놓고 걸어오든지 하면 어떻습니까?

공무원 홀짝제를 시행해도 안됩니다. 그러니까 당분간 우선 앞으로 계획을 세워가지고 할 동안에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를 해줘야 됩니다.

그러면 홀짝제도 보다는 긴급 관용차는 출입을 시키고 그 외는 복개천에 대놓고, 지금 복개천에 요금 안받지 않습니까? 그냥 놀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도록 하고 무슨 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서 일반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해줘야 되지, 저도 하루는 차를 가지고 와서 뒤에는 의원들 주차장을 해놨다고 해서 뒤에 들어가니까 뒤에도 댈 곳이 없습니다. 나올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고 해서 그냥 길에다 세워놓고 들어 왔는데 어디든지 차댈 곳이 없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1,2년도 아니고 벌써 6년째 이렇습니다. 대책을 일단 당장에는 민원인들이 편리하도록 공무원들 차는 여기에 못대도록 조치를 취하는 것이 낫지 싶습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만 총무과에서 차량운행에 대해서는 통제를 합니다. 제 소관은 아닙니다.

주차장 시설관리는 저희들이 하지만 차량통제관계는 총무과에서 하는데 제가 이런 말씀을 총무과에 전달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우리 시청 직원들 차량은 아예 정문에 안들어 오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겠다, 그 방법밖에 해소대책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일부 저희들도 농담삼아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니까 시청공무원은 그러면 그날 바쁜일도 있고 출근해서 자기차로 출장가야 할 일도 있고, 또 시청 공무원도 넓게 봐서 구미시민이 아니냐, 내가 내 일터에 가고 내가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가는 시청광장을 뻔히 보고 내 차를 가져오지 말란 말인가 그런 여론이 있습니다.

허호 위원

누가 그런 얘기를 합니까? 아침에 와서 하루 종일 대놓는데....

민원인들은 금방 왔다가 1시간도 안돼서 간다 말입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그런 여론도 물론 모두가 제 마음같지는 않으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는 전체적으로 직원들 차량은 일단 통제를 하는 방법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2부제 이상은 안됩니다. 더 이상은 안된다는 것으로 봐야 됩니다.

김영규 위원

물론 이것은 과장님 소관은 아닌 것 같은데 주차공단에 시청광장이 계획안에 들어 있습니까? 안들어 있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그것은 제가 확실한 답변은 못드리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35억이니, 12억이니 돈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해놔도 나중에 또 마찬가집니다.

그런데 해결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안은 시청광장 안에 주차비를 받게 되면.... 지금 조사한 1일 평균주차대수에 앞에 것은 생략하고 민원인 158대라고 하고 말았는데, 기타가 있습니다.

민원인이 아니고 시청울타리 밖에 일부 오는 사람들이 예를 들어 삼성화재나 이 근방에 일보러 오는 사람들이 여기에 차를 대놓고 그 쪽에 가서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차비를 받으면.... 공무원들 보고 차를 가져오지 말라고 하면 의회를 욕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돈을 내고 관용차 몇 대만 제외한 나머지는 돈을 받아 버리면 됩니다.

공무원들도 하루종일 대놓고 싶으면 돈을 내면 되고 그 돈 내기 싫으면 안가져 오고 이러면 12억이고, 35억이고 이 돈 필요없이 자리가 틀림없이 빕니다.

그러니까 그런 방안을 연구해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제일 낫습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예, 잘 알겠습니다.

강형구 간사

지금 과장님이 직원들 차량을 통제할 수 있는 업무를 안맡고 있지요?

○회계과장 이종명

예, 그렇습니다.

강형구 간사

그리고 주차장 전체 운영에 관한 사항을 회계과에서 할 수가 없지요?

○회계과장 이종명

예, 그렇습니다.

강형구 간사

시설문제로 과장님이 나와있는데 전체적으로 자신있게 답변을 할 수 있습니까? 운용방안이나 차량통제에 대해서

○회계과장 이종명

차량통제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답변을 못합니다.

강형구 간사

그러면 총무과장님을 좀 불러 주세요.

그리고 차량보유 현황 파악을 해놓은 게 있는데 앞서 김영규 위원님이 말씀하신 직원들 말고 하루종일 대놓는 외부차량을 파악해본 일이 있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전체 조사는 저희들이 했는데 자동차 번호하고 대조가 안됩니다. 제일 복잡할 때를 하니까 420대 정도가 계속 주차를 하고 있더라 이겁니다.

우리 직원차량을 부제를 하는데, 물론 부제아닌 차량이 들어오는 차량이 있습니다. 특히 간부님들 아침 8시에 출근을 하기 때문에 부제에서 묵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수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하루평균 420대 정도이다 이래서 정작 직원차냐 아니냐 조사해본 일은 없습니다.

곽용기 위원

유인물을 보면 조사했는 과정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유인물 2쪽에 보면 직원차량이 403대가 되어 있는데 2부제를 실시한다고 하면 반만 들어온다면 201.5대입니다. 그렇게 따져서 전체 대수가 얼마냐 하면, 현황에 보면 470대인데 1일평균 주차수가 420대 되어 있습니다. 2부제가 시행이 되면 전체 다 해봐야 그러면 270대 밖에 안됩니다. 그런 계산이 나오지요?

270대면 최대 주차가능대수를 밑에 4백대로 해놨습니다. 그러면 주차공간은 충분합니다. 2부제만 시행이 된다고 해도 되는데 사실은 우리 직원뿐만 아니고 김영규 위원님 말씀대로 이 주위에 경찰서라든가 교육청 등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차를 대놓고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뒤에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12억이니 35억이니 이 돈을 투자하기 이전에 주차료를 받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저희들이 포항시에도 가봤고, 안동시에도 가봤습니다. 주차료를 받고 있으니까 이런 주차난이 없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12억이니 35억이니 투자를 해가지고 주차장을 확대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든 주차료를 받는 방안을 검토를 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차량대수에 대해서는 외부차량이 와서 차를 대놓고 갈 경우에는 정박된 수는 민원인 차량대수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시청직원차량이 꼭 2백대만 들어와 있다 이렇게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2부제를 실시한다고 봤을 때 하루평균 420대는 늘 주차해 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주차료를 받는 것을 작년에 거론이 됐었습니다. 작년 8월달에 이쪽으로 부임을 했었는데 9월인가 전의장님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주차장을 유료화로 했을 때 한마디로 실익이 없다, 그리고 정문에서 올라오는 곳이 경사가 졌기 때문에 정문에서 받을 것인가 아니면 그 위에 올라와서 동산있는 데서 받을 것인가, 또 돈을 받았을 때 인건비하고 다 해보니까 오히려 문제만 더 복잡하고 돈을 많이 받으면 괜찮겠지만 30분당 5백원을 계산해서 1시간 이내 민원인은 무료로 사용하고 이렇게 계산하니까 년간 3,500만원의 적자가 나는 이런 계산이 나옵니다. 이래서 돈을 받는 게 실익이 없다 이렇게......

곽용기 위원

그러면 민간위탁을 해볼 용의는 없습니까?

김병주 위원

이것은 손해가 좀 가도 해볼만 합니다.

윤영길 위원

유인물에는 개선방안에 대해서 안나와 있습니다. 시설확장면에서 면적, 주차대수, 소요예산이 나와 있는데 이것은 제 개인적인 사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자주식 지상2층이라는 이것은 엄격하게 따지면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농조는 우리가 자산취득면에서는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행정수요가 많이 늘므로써 모든 행정 관공서가 협소한 상태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데 지난 번에 증축도 했습니다만 그런 방향으로 마무리를 짓는 게 어떻습니까?

그래서 저는 안을 낸다면 사실 농조를 매입하는 것은 동조를 합니다. 앞으로 구미시가 50만, 60만 인구를 대비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사야 됩니다.

당장 차량등록 업무를 운동장으로 간다, 민방위교육장으로 간다 대두된 사항입니다만 앞으로 이런 방향으로 매듭을 풀어 갑시다. 개선방안은 다음에 또 하기로 하고 오늘은......

지하 주차장을 35억 들여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앞으로 민방위 대피소라든지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괜찮은 겁니다. 그런데 우선 급하니까 매듭을 풀어가자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지금 시청광장에 주차난 문제가 엊그제의 문제가 아니고 일찍부터 제기되어 나온 것이 사실인데 저희들이 볼 때는 아직까지 집행부에서 여기에 대한 어떤 해결책을 강구하려고 하는 성의도 보이지 않고 아직까지 계획이나 대안제시도 아니하고 그냥 자꾸 이렇게 날짜만 끌고 있는 상태인데 그동안 시의회에서도 시청광장의 주차난 문제에 대해서 거론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이 시정이 안됐기 때문에 오늘도 내무위원회에서 휴회기간중에도 이렇게 어렵게 모여서 어려운 문제를 논의하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좀더 앞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좀더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분이 나오셔서 언제까지 계획수립을 해서 어떻게 해보겠습니다하고 대답할 수 있는 분을 참석 시켜서 회의진행을 하도록 해주십시요. 그게 맞습니다.

김영규 위원

회계과장님도 시설부분에는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충분히 들었으니까 과장님은 가시라고 하고, 개선의 방법은 다른 과장님을 모시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여기 계시더라도 농조건물을 인수하는 방향이라든지 과장님 혼자해서는 안되는 것 아닙니까?

예산방면이라든지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쌍방간 협의를 하든지 어떻게 해서라도 한달 후에라든지, 6개월 후에라든지 방향제시를 해주겠다는 언질이라도 있어야 되지 그냥 이 자리에서 과장님 가시고 또 다른 과장님 오셔서 흐지부지 지나버리면 언제까지 계속될 겁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저희들이 이 안을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은 제가 자신있게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윗분이 결정을 할 것이냐 안할 것이냐는 제 책임이 아니라는 겁니다. 한번 더 관련자료를 조사하고 또 만약에 농조를 매입을 한다고 하면 대체재산으로 서로 교환을 하는 그런 방안도 검토를 해서 적어도 4월이내로는 확고한 계획안을 제출하겠다는 책임있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이 안이 좋을 것인지, 어떤 안을 채택할 것인지는 제가 책임질 말씀을 못드리겠다는 겁니다.

김영규 위원

대체재산은 가능한 게 있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그것도 찾아 봐야 됩니다.

○의장 이용원

위원장님, 제가 한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최종재

예.

○의장 이용원

시청광장 주차장문제는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몇 년전부터 시청을 찾는 많은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는 가운데 시에서 여러차례 촉구도 했고 걱정을 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 내무위원회에서 의제로 채택이 돼가지고 지금 토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계과장님께서 농조를 매입을 한다 또 지하주차장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오랜 시간도 걸리고, 많은 투자도 되어야 되고 또 농조를 매입할 그런 단계가 아닙니다. 지금 선산지역에서 농업기반을 선산에 유치하기 위해서 의회에 진정서가 답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진정서가 들어오는 것은 집행부에 이송하면 되지만 의회에서 정말로 해결해줘야 되겠다하는 그런 역할이 있다면 청원으로 의원님 한 분을 소개의원으로 해서 의회에서 결의를 해서 집행부에 넘기고 또 의회와 집행부가 같이 중앙 농수산부나 이런 곳을 찾아가서 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회계과장님, 농조를 매입하는 것이나 지하주차장을 하는 것을 구두로 농조를 매입하면 좋겠다 21억 든다, 지하주차장을 만든다 35억든다 그렇게 많은 연구를 하면서 당장 불편을 주는 주차장을 어떻게 이용을 하면 불편을 덜어주겠느냐 하는데 대해서는 별로 연구한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 곽위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오르막이라서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매표소 설치를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면수를 줄이더라도 안전한,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없는 지점에 설치를 하면 얼마든지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과장님께서 3,500만원 적자가 난다고 했는데 아침9시부터 저녁6시까지 차를 상주한다면 적어도 5백원씩 할 때 차 한대당 3천몇백원씩 부과가 됩니다.

그리고 민원인들은 3천원까지 필요없습니다. 30분만 하면 볼일 다 보고 갑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주먹구구식으로 계산을 한다고 해도 3,500만원 적자가 안납니다.

그리고 지금 시청에도 경비원도 있고 많은 유휴인력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적자가 난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해결해야 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과장님께서 현실적으로 이것은 해봐야 되겠다 하는 그런 의지에서 좀더 연구와 검토를 하셔서 당장 설치를 해야 됩니다. 그것을 촉구를 하고 싶습니다.

김병주 위원

손해가 가도 해야 됩니다. 시에서 하는 것이 수익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통질서라든지 차를 댈 수 있도록 하려고 하면 손해를 좀 봐도 해야 됩니다.

김영규 위원

지금 시청 광장주차장은 복지차원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 포화상태가 됐기 때문에 직원들은 봉사를 한다는 봉사정신으로 차를 밖에 대고 민원인들에게 그 기회를 줘야할 그런 단계에 왔는데 실제로 혜택을 받아야 할 시민들, 민원인들은 정말 혜택을 못받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5백원, 1천원은 쉽게 생각을 하는 쪽이니까 그런 제도라도 만들어서 5백원이나 1천원을 주고라도 민원인들이 들어와서 쉽게 일을 보고 나갈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지금 우리가 주장하는 그 부분이 공무원들의 복지, 복리 이것보다는 좀더 우선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논의하는 것이지 그걸 우리가 뺏자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잘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뺏아서 무용화시키자는 것은 아닙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저희들도 최대한 연구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해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인철 위원

지금 해소방안해가지고 청사뒤편에 주차공간을 새로 확보를 하신다고 나와 있고, 농조를 이용을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저는 구미시의 주차장 부지가 어느 지방자치단체보다 넓다고 보거든요. 이걸 얼마든지 잘 활용을 하면 운영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민방위교육장이나 차량등록업무가 다른 지역으로 나갔을 때를 생각하면 충분한 공간이 됩니다.

물론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으로 이런 구상도 좋겠습니다만 시설을 관리하는 과장님이시니까 제가 안을 한번 내보겠습니다.

시청정문에 들어오면 좌측에 녹지공간이 있지요? 물론 녹지공간도 필요합니다만 경계울타리를 빙둘러 가면서 가장자리에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워서 지금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그 공간도 주차장 부지로 확보할 수 없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지금현재 들어오시면 왼쪽에 일부 산책로를 만들고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의자도 놓고 나무그늘에 쉴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사회단체에서 삭막한 도시환경속에서 녹지공간을 일정 비율로 보존을 하고 더 넓혀나가야할 이 때에 시청에 있는 녹지공간을 허물어 뜨리고 거기다가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왠말이냐 그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해달라고 해서 답변을 해 준 일이 불과 이삼일전입니다.

윤영길 위원

과장님이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답변이 안나오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유인물에 나온 주차장을 자주식 2층으로 새로 만들 것이냐, 농조를 매입할 것이냐, 지하주차장을 만들 것이냐 여기에 대한 것만 답변을 확실하게 하고 그것은 다른 부서로 넘기든지 해야되지 과장님이 책임도 못지실 걸 자꾸 답변을 하면 시간만 끌지 않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우선 뒤에 2층으로 슬라브를 쳐서 현재 있는 나무는 그대로 살리고 89대를 댈 수 있는 그 방법은 장기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계획을 수립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그러면 시청광장 뒤에 뿐만이 아니라 시청광장에 지하주차장을 만들었을 때도 가상을 해보셨습니까? 얼마를 수용할 수 있으며 설치비용이 얼마나 들며 계획연한이 얼마나 소요가 되겠느냐 또 아니면 농조건물을 인수하게 되면 앞으로 언제까지 그렇게 추진을 해보겠다든지 이런 계획을 언제까지 1차계획이라도 마련을 하셔서 저희 내무위원회나 전체 의원들에게 보고해 주실 그런 의향은 있습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예, 있습니다. 저희들이 3월말까지, 물론 실시설계까지는 구체적으로 안을 못내겠습니다만 3가지에 대한 대비,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이고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인지 3개안을 별도로 만들어서 의회에 제출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그리고 아까 공무원들 복지차원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공무원들이 좀더 솔선수범하는 그런 입장에서 시민들을 위해서 자리를 양보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시청앞에 복개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를 시간이 10분 내지 15분이 걸리더라도 거기에 차를 대고 시청정문에 육교를 가설하게 되면 미관상 좋지 않다고 봅니다.

서울에서도 처음부터 육교를 가설안했더라면 2층시내버스라도 운행을 할텐데 서울시내에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 2층버스를 운행을 하려고 해도 가설되어 있는 고가도로때문에 못하고 있다는 이런 얘기도 있습니다.

미관상에도 안좋고 하니까 시청정문 앞에 지하인도를 만들어서 복개주차장에 차를 댄 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가능한 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해서라도 공무원들이 복개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10분정도 걸어서 올 수 있는 그런 방안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그것도 연구과제 중에 포함을 시켜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영길 위원

주차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거기도 유료화가 되는 것 아닙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유료화가 된다고 봐야 됩니다.

○의장 이용원

요는 제도적으로 차를 적게 댈 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 됩니다. 슬라브를 쳐서 2층을 해서 89대의 차를 댈 수 있는 공간을 만들더라도 한 달에 3백몇대씩 늘어나는데 그게 언젠가는 또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원인적으로 이게 무엇때문에, 전위원도 얘기를 했지만 주차공간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 주차질서도 없고 시청을 찾는 사람들에게 왜 불편을 주는가 그걸 잘 원인분석을 해서 그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를 해야되지 구미시청은 돈이 많아서 주차공간을 자꾸 만든다는 겁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민주시민이라면 의무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까도 복지라고 하는데 좋은 얘깁니다만 그러면 공무원이라는 얘기를 안해야 됩니다.

곽용기 위원

과장님도 보시다시피 의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유료주차장으로 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 12억이나 35억을 들여서 시설을 하는 것 보다는 유료화를 먼저 해보자는 이런 의견이니까 여기에 대해서 한번 더 검토를 해보십시요.

○회계과장 이종명

유료화는 지난 번 에 보고를 해서 안하는 것을 일단락을 지었기 때문에 저희들이 안했습니다만 한번더 검토를 하겠습니다.

윤영길 위원

그리고 자주식 2층으로 한다는 것은 안됩니다.

○회계과장 이종명

자주식은 아닙니다. 잘못됐습니다.

○청사시설계장 한동일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를 해봤습니다. 저희들이 이득을 보려고 하면 시간을 단축시켜서 돈을 많이 받으면 가능합니다. 저희들이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민원인들의 편익과 직원들에게 요금을 받는 데 대해서는 월요금으로 계산을 합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차량에 대해서는 통제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다각적으로 검토를 했습니다만 유료주차장을 해가지고 시민들의 의견과 직원들의 의견을 받았을 때는 예산낭비의 우려와 좋지 못한 평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검토를 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나 모든 걸 검토했지만 지금현재 2부제에 대해서는 실행을 하겠답니다. 공무원이 시민의 심복으로서 2부제 시행에 대해서는 실행을 하겠지만 전부 다 100%를 요구하기 전에 우리 직원들한테도 기본적인 혜택을 달라 그것이 조치해 본 결과 시에서도 가장 적은 비용과 시가 어차피 출장소가 없어지고 시청이 자꾸 비대해 질 것을 고려해서 최대한의 상책으로 저희들이 낸 것이 12억을 들여서 어떤 기계장치를 이용해서 차가 가는 것이 아니고 운전사가 직접 차를 대놓고 사무실로 들어가는 이 안이 89대의 계획안입니다.

그리고 육교와 복개천을 말씀하셨지만 지금 가보시면 복개주차장에 실질적으로 저희 직원차량도 많습니다만 일반 시민들이 이용하는 차량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다 이용을 하게 되면 이 주위의 교통이 또 포화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해서 다각적으로 위원님들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개인차량이 몇 대가 와있는가 조사를 해보니까 약20대 가량됩니다. 그 차량을 통제를 하기 위해서 총무과에서 아침에 정문에 나가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 차량이 3∼4대 이외에는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9시 넘어서 들어오는 것은 통제가 되지를 않습니다. 직원인지 민원인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봤을 때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분명히 89대분의 12억은 투자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대안은 나오지를 않습니다.

곽용기 위원

그러면 유료화를 했을 때 월3,500만원의 적자가 난다고 하셨는데 12억을 투자를 하는 그 12억에 대한 이자를 따져 보면 10%로 봤을 때도 월1,200만원인데 그러면 큰 적자는 아닙니다. 12억을 투자하기 이전에 1차로 이걸 한번 해보고 안됐을 때 2차로 주차장시설을 하면 안됩니까?

○청사시설계장 한동일

정문올라오는 부분하고 설치를 했을 때 중앙에 기계가 한대가 들어가게 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현재 저희들이 구조상으로 봤을 때는 차단기가 2개가 서야 됩니다.

그렇지만 시청입구에 차단기가 서서 위압감을 준다면 시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 바람직하지 않다고 봤기 때문에 이런 안을 내놓은 겁니다.

곽용기 위원

지금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도 주차료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청사시설계장 한동일

시청마저 그렇게 한다고 하면 너무 삭막하지 않습니까?

곽용기 위원

포항이나 안동은 지금 받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그런데 인근에 관공서가 많지 않습니까? 시청직원들만 여기에 차를 댄다면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민원실을 찾지 않고 하루종일 차를 대놓는 차량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런 것은 통제가 돼가지고 정말로 시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편리를 줘야 될 것 아닙니까?

○회계과장 이종명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강형구 간사

3,500만원의 적자가 난다고 했는데 제가 봐서는 이해가 안되는데 그 계산방법과 자료가 있으면 서면으로 제출하고 회계과 나름대로의 의견이니까 자꾸 주장하려고 하지 말고 운영방안은 나중에 총무과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그러면 시청광장 주차난 해소대책에 대해서는 총무과에 연락을 했더니 아직까지 연락을 못받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뒤로 미루고, 다음 문화예술회관장님 나오셔서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보고에 앞서서 인사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 달 2월22일자로 인사발령을 받았습니다. 도 민방위계장으로 있다가 예술회관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김완선입니다.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해서 시립예술단 운영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조)

시립예술단운영현황

(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장님의 설명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규 위원

관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예산이 들 것 같고 또 이렇게 해줘서 해나간다고 하면 문화예술이 급진적으로 발전하리라고는 봅니다만 상당히 부푼예산 같습니다.

오늘 관장님께 물어보고 싶은 부분은 시립예술단 운영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간담회 개최라고 했는데 96명에게 의견수렴을 했다가 22%인 21명만 접수가 됐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의견수렴에 협조를 해주신 분들의 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공개를 하실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원래 설문을 하려고 하면 저희들이 보낼 때는 봉투에 주소를 써보내기 때문에 인적사항을 압니다만 설문을 했을 때 설문자의 인적사항을 받으려고 하면 설문에 한 분도 응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전혀 모릅니다.

김영규 위원

21명 밖에 안들어왔다고 하는 것은 문화예술이라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거든요. 하루 이틀에 되는 부분도 아니고 특기가 있어야 되는 이런 부분들이고, 또 어려운 업무를 관장님이 맡으셨고 한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김영규 위원

중간에 문제점에 상임단원이라는 것은 조례개정을 해가면서 상임단원을 둬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지금은 비상임을 하니까 그래도 구미에서 예술을 하는 분들이 자기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비상임으로 임해 주는데 상임으로 한다면 예술회관에 늘 근무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말씀중에 죄송합니다만 상임을 해달라고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연극단입니다. 저 사람들은 상임을 하면 다 그만두고 나오겠다는 겁니다.

김영규 위원

생활보장을 해줘야 되는데......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그러니까 이 돈받아가지고도 좋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김영규 위원

당장 어려운 것이 생활보장을 해줘야 되는데 상임을 시켰을 때에 과연 시에서 그만한 예산으로 생활보장을 해줄 수 있느냐 그런 문제가 있고 그런 외에 또 무용이나 합창단 이런데 지휘자, 안무자분들이 비상임이니까 지금도 나와주지 상임을 했을 때는 위에 있는 이 돈으로는 못할 사람들이거든요.

그러면 지금 지휘하는 것 보다도 수준이 낮아져야 한다는 그런 이론이 같이 서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위원님 말씀하신 뜻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지금 여기서 답변을 드리고 싶어도 제가 아는 게 너무 적습니다.

윤영길 위원

보강해서 더 물어 보면 시립예술단 운영개선 의견수렴 및 간담회라고 예술회관 회의실에서 했는데 유인물을 보니까 사실 앞장에도 보면 그렇고 구미에는 예술에 대한 전문성이 없었다고 봅니다.

또 여기 뒷장에는 넘어가면 간담회 요구사항해가지고 합창단 상임제에 대한 예산범위 등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예술인 몇 분에 대한 의견수렴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구미에는 전문성을 가진 분이 몇 분 없습니다. 그런데 유인물에 나온 것을 보면 사실 예술인 몇 분이 발의한 그 내용을 전부 발췌를 해가지고 유인물에 도출시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물론 구미시세로 봐서는 예술수준도 높여야 되고 한데 지난 번 저희들 행정사무감사때 다뤘던 내용아닙니까? 다뤘던 사항을 사실 몇 분의 의견을 용어만 바꿔서 올린 것 같습니다.

물론 하고자 하는 의욕에는 찬사를 보냅니다만 이 많은 예산이 관철이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예산부서하고 협의를 하시고 사실은 구미에는 상임제를 하려면 전문성있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 유입을 해와야 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저희들도 그게 고심거리입니다. 여기 구미에 기존 계시는 분중에 옳은 지휘자, 옳은 반주자 또는 옳은 무용인을 확보를 해내겠느냐 싶습니다. 만약에 상임을 한다고 하면 외부에 저명한 분을 데리고 온다는 얘깁니다.

윤영길 위원

지금현재 지휘자, 안무자가 직장이 다 있는 분들입니다. 직장을 가지고 여가시간을 이용을 해서 해 주시는데 보상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격상을 시켜달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구미에는 전문성있는 분이 없어서 어려움이 많다고 해놓고 그렇게 하시니까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있는 유인물에 대해서 제가 느끼기는 몇 분 예술인의 의견을 그대로 발췌시켰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지난 행정사무감사때 했는 사항이고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시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작년부터 사실 충원된다고 해놓고 덜 되고 있습니다.

지금 서류상에는 60명한다, 얼마한다 해놓고 실질적으로는 그만큼 다 충당을 못했습니다.

그래도 작년에는 시립합창단이 50여명되어서 그런대로 활용을 하고 했지만 '95년도에는 보니까 30여명이었지요? 그렇게 운영을 하던데 우리 내무위원회에서 예산을 많이 지원해주고 집행부에서 예산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조금 더 운영방안에 대해서 검토를 해보십시요.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알겠습니다. 윤위원님 말씀하시는 것 깊이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현재 한달에 대략 공연장 이용을 며칠이나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이용율이라는 것은 겨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봄되면 이용하는 게 전시실하고 소공연장, 대공연장이 있습니다만 대공연장 이용은 가을전에는 많지는 않습니다. 늦여름부터 가을, 초겨울까지 그때는 풀로 돌고 그 외에는 대공연장은 잘 사용을 안하고 전시실과 소공연장은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몇%라는 것은 답을 못드리겠습니다. 그 자료는 안가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봄에는 초청공연을 간혹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유료공연도 때로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시설은 어느 시도에 못지 않게 좋은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전시실은 조금 협소한 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시립이니까 너무 지나친 이윤추구를 해서는 안되겠지만 여기도 보니까 예산이 부족하다, 예산이 부족해서 여러가지 사업이 어렵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좀더 기획적인 공연을 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면에서 혜택도 주면서 예술회관이 어느정도 자립도 해나갈 수 있는 그런 독립채산성 운영방식을 채택해 볼 생각을 해보신 일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위원장님,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예술기관이 독립채산을 하는 것은 서울 예술의 전당도 독립채산은 안됩니다. 80%를 국고에서 보조를 받고 있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일체의 시설을 그대로 제공을 다 해주고 거기 종사하시는 공무원들 월급 전부 다 주고 모든 투자비를 주는데 어느 정도만 신경을 쓰신다면 너무 지나친 무리는 아닌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위원장님 아주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극장같으면 됩니다만 예술이라는 것은 공연을 한번 준비하려면 적어도 약 3천만원 내지 3,500만원 들여서 공연을 하는데 시민들한테 돈받고 할 수 있습니까? 돈받고 하면 올 사람 없습니다. 아직 아마츄어 예술탈피를 못했는데 4만원이나 5만원 받고 들어오시라고 하면 의원님들부터 안오실 겁니다.

○위원장 최종재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윤추구를 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예를들어서 극장에서 몇 만원하는 것 같으면 단 얼마의 싼 값을 받더라도 시민들에게 다소의 입장료를 좀 받고 문화적인 면에서 혜택도 주고 하면 적어도 적자는 안보지 않겠나 이 말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지금도 기획공연에는 적자보는 게 없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아까 공연일수가 얼마냐고 물었던 것도 거의 우리 회관을 놀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린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그에 맞춰서 운영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좋은 시설을 놀려놓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활발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와서 앞으로 못할까싶어서 걱정입니다.

○위원장 최종재

기획공연을 해서 적자가 안난다면 이 좋은 건물을 이용해서 시민들에게 좋은 문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자는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알겠습니다. 작년까지는 제가 보고를 받아보니 운영을 참 잘했습디다. 관장님이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많이 짜냈어요. 전국의 문예회관 연합회라는 것도 우리 예술단이 주관이 되어서 연합회 결성을 해서 좋은 오페라 작품을 만들고 이랬는데 오페라 만드는데도 전국연합회에서 부담한 돈은 약30%이고 나머지 70%는 정부의 문예진흥기금에서 얻고 문공부에서 얻고 해서 정부에서 많은 돈을 얻어서 했더라구요.

그리고 기획공연도 좋은 프로는 전부 다 가져오고 그랬던데 제가 와서 능력이 없어서 앞으로 혹시라도 누가될까 싶어서 그게 걱정입니다.

강형구 간사

시립예술단 운영개선을 위한 간담회개최라고 했는데 지금 여기있는 예술단 운영에 관한 요구사항 정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한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그렇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이렇게 다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이 사람들 의견입니다.

강형구 간사

그리고 서면의견 청취를 그때 저도 받았습니다만 이름을 안적어도 적게 왔는데, 사실 저는 떳떳하게 이름을 적어서 보내기를 원하는데 거기는 아예 이름적는 난이 없던데 그런 방안을 하신 것은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의견청취를 하시는 것은 맞는데 여기 간담회 요구사항에 나온 것은 희망사항이고,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긴데 제가 예술단원이나 지휘자 분들을 몇 분만나 보니까 근본적인 이유가 상임제, 비상임제에 대한 불만도 물론 있겠지만 여기 또 예술단 운영 사무국을 설치해 달라고 해놨는데 내가 볼 때는 이것도 예산이 너무 많이 드는건데 지금 예술단원을 전담하는 직원이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공연계 직원이 4명이 있습니다만 예술단을 전담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 두 사람이 예술단을 맡아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그것만 전담을 해가지고 할 수가 없어서 다른 업무를 보면서 겸하고 있습니다.

강형구 간사

이 분들이 물론 시의 한정된 예산으로 그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물론 조금 더 주면 좋겠습니다만 같은 예산이라도 절차상 행정적으로 여러 부서를 거쳐가니까 그 지원자체가 너무 늦어지고 자기들이 연습할 때 그때 필요사항에 따라서 적절하게 예산이 운용이 되지 않는다는 그런 불만, 그리고 악보관계는 제가 생각할 때도 조금 더 창작활동의욕을 불어 넣도록...... 지휘자들이나 이 분들이 전업으로 돈을 위해서 자기들이 한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 안하고 자기들이 배운 기량과 보람차원에서 하는데 그런 걸 의욕을 가지려니까 최소한의 예술을 어느정도 아시는 전문반을 맡은 분 한 사람을 기용을 해서 최소한 자기들이 하는데 같은 예산이라도 타이밍 자체를 좀 맞춰줬으면 좋겠다, 악보자체를 이해를 못하니까 예산타령만 너무 하시더라, 이 분들이 사기가 저하된 게 한 달에 40만원이라니까 너무 보상이 적은 그런 부분, 그래서 저는 관장님한테 한가지 제의하고 싶은 게 여기에 지휘자들이나 안무자들 예술단에 속해 있는 분들하고 직접 저희하고 상담 내지는 의견청취라도 의회에서 듣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간담회를 주선해 주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주선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부담이 되는 것이 처음으로 그 분들하고 간담회를 가져봤는데 그 분들이 너무 기대를 겁니다.

그래서 혹시 의회에 누가 될까 싶어서 내무위원님들과 주고받고 의견교환을 했다고 하면 내무위원회에 의견개진을 하고 했으니 안되겠느냐, 안되면 시의원 그분들도 형편없더라 하는 얘기를 들으면 나로서는 못할 형편입니다. 이 만큼의 건의가 들어왔는데 저로서는 해줄 게 단 30%가 안됩니다.

강형구 간사

이게 하나의 건의고 희망사항이라고 아까 말씀을 하셨지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현실적인데 현실적인 예산을 가지고 하는데 불만이 많습니다.

그런 문제를 청취를 하고 싶고 지금 관장님께서 막연하게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물론 그렇다고 의회에 아무리 얘기해도 다 들어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그 분들하고 현실적인 얘기도 들어보고 싶다는 그런 차원에서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느꼈는데 우리 시가 보상을 너무 적게 줍니다. 7년전에 만든 조례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비교표에 보시면 알겠지만 비상임단원으로 했을 때 지휘자, 안무자는 월40만원을 지급했는데 포항은 1백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반주자한테도 15만원을 주고 있는데 포항은 70만원을 주고 있습니다. 이게 7년전에 15만원이었는데 아직까지 15만원입니다.

김영규 위원

그래도 구미시에서 문화예술회관에 예산이 상당한 액수가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대막이라든지 외국에서 들어오는 피아노 이런 것은 굉장히 어려운 예산을 의회에서는 통과를 시켜줬고, 시에서도 예산을 세워서 실제로 우리 구미시 정도의 형편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것도 해내기는 했습니다.

그 동안에 안무자나 이런 분들께 돌아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7년전에 조례대로 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고 하는지 몰라도, 예술회관에 대한 지원은 우리 의회에서도 예술을 모르니까 전부 깍는다 이럴까봐 상당히 조심해서 깍습니다. 우리도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곽용기 위원

관장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잘 모르실테고, 사무과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유인물에는 없습니다만 예술회관이 우리 내무위원회 소관이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지난 번에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상영한 적이 있지요? 그 영화로 인해서 많은 시민들로 부터 항의전화도 받고 했다는데 필름을 가져오면 사전에 시사를 안해 봅니까?

○사무과장 권태호

사전에, 며칠 전에 저희들이 필름입수를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만 절충을 하다보면 필름을 급하게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없게 가져올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 때는 검토를 못해봤습니다.

그 필름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했다는 얘기를 듣고 사실 힘들여서 구했습니다만 그 내용 일부가...... 형곡 모성당에 계시는 분이 전화를 했다는 내용을 입수를 했습니다.

그 분은 어떤 뜻에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린 자기 자식하고 같이 왔기 때문에 그랬고 그외에 다른 분들은 그 영화를 보고가면서 사실 영화가 좋더라하는 평을 했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듣기로는 그 분만 시장님께 이야기가 된 것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오늘까지도 영화를 상영을 합니다만 성인영화와 학생들 영화는 분명히 구분이 됩니다.

그런데 요즘 성인영화는 과거와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어느 타이틀을 가지고 상영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은

고민이 됩니다.

지난번에 그런 전화를 시장님께 했다는 말을 듣고 영화상영은 안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성인영화는 고르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곽용기 위원

형곡에 있는 그 분 뿐만이 아니고 영화가 너무 야하다는 쪽으로 항의전화를 받았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앞으로는 사전에 가져 오시면 그런 영화는 시사를 하십시요.

○사무과장 권태호

이번 영화는 시간이 없어서 검토를 못해봤습니다.

○의장 이용원

년간 공연계획이 있습니다만 구미에서는 예술회관이 문화예술의 본산이 아닙니까? 문화예술의 해를 맞아서 구미예술제라든지 이런 것을 한번 가지므로써 구미 문화예술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좋은 합창단이나, 소년소녀합창단, 연극단, 무용단도 있는데 문화예술의 해를 맞아서 시민을 위한 예술행사를 가지는 것이 어떨런지 복안을 말씀을 해주십시요.

○문화예술회관장 김완선

의장님께서 복안을 물으셔서 사실 황당합니다. 부임한지가 20일 밖에 안됐는데 사실 생각도 안해 봤습니다. 구미예술제라고 하면 구미시민 축제만큼 큰 행사인데 검토를 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사무과장 권태호

그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예술제라고 하는 것은 예술회관에서 다 해야 될 사항이 아니고 본청의 문화체육과에서 해야 될 사항이고, 또 예술회관 개관기념일이 10월16일입니다.

지금까지 타 회관은 개관기념행사를 합니다만 저희들은 여태까지 그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예산요구를 할 때도 금년 10월16일 개관기념행사를 해볼까해서 일부 예산이 성립이 되어 있습니다. 그 개관기념행사를 저희들이 봐서는 본청하고 협의를 해서 뜻있는 행사가 되도록 해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요.

김병주 위원

시민이 많이 이용을 하려고 하면 영화를 많이 해야 이용빈도가 많습니다.

○사무과장 권태호

저희들이 영화를 자주 하려고 해도 어떤 작품을 해야될지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지난 연말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와 협의를 해서 단체영화 관람을 해본 일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수능시험끝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런 마음을 달랠까 해서 상영을 했었는데 사실 영화를 자주하게 되면 시중의 소극장을 경영하시는 분들이 원망을 많이 합니다.

그것도 신경을 써야 되고 작품을 잘못가져오면 비난도 받을 수 있고 해서 상당히 고민입니다. 사실 성인영화는 애로장면이 전혀 없는 것은 없습니다.

김병주 위원

좋은 건물을 가지고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빈도가 있어야지 그게 안되면 사실 우리 예술회관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년소녀합창단은 어떤 자격을 가진 학생들이 들어갈 수 있습니까?

○사무과장 권태호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입니다. 지금까지는 한팀으로 구성을 했었는데 금년부터는 A군, B군해서 큰 애들과 작은 애들을 나눠서 운영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위원

지망생이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사무과장 권태호

소년소녀 합창단은 경쟁률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김병주 위원

실기하고 면접을 봐서 합니까?

○사무과장 권태호

실기를 위주로 해서 우선은 잘 못하지만 전문가들이 봤을 때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는 이런 사람을 위주로 선발을 합니다.

○위원장 최종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1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분간 휴식을 하겠습니다

(15시58분 회의중지)

(16시10분 회의속개)

○위원장 최종재

성원이 되었으므로 설명 청취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시청광장 주차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조금 보류해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보충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조훈영

회계과장이 앞서 나와서 종합적으로 보고를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것은 평소에는 홀짝제까지는 운영을 안했습니다.

민방위교육이 4월말까지 있기 때문에 지난 3일부터 홀짝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현재 홀짝제를 해도 민방위교육생이 약2백명씩 들어오기 때문에 9시가 되면 100% 다 찹니다. 9시되면 바로 차댈 곳이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에게는 아침에 숙직을 한 직원들이 나가서 정문에서 일단 홀짝제를 확인하고 들여보내지를 않고 있는데 우리 직원들이 하나도 안들어온다면 주차난이 당분간 해소는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홀짝제로도 주차난 해소는 안되고 있는 그런 사정입니다.

○위원장 최종재

수고하셨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영길 위원

민방위교육장은 언제 준공합니까?

○기획담당관 이재웅

민방위교육장은 계획이 금년 연말까지 준공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방위교육장하고 차량등록계도 일단은 그 쪽으로 이전을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강형구 간사

민방위교육장 장소선정은 됐습니까?

○기획담당관 이재웅

장소는 지난 번에 사곡동에 못메운 곳에 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짓게 되면 주차면적이 350대 정도 댈 수 있습니다.

강형구 간사

방법적으로 민방위교육장을 지금 선산의회 청사쪽으로 임시적으로 그 교육장이 되기 전까지 거리가 좀 멀더라도 활용을 하면 안됩니까?

○의정계장 전희영

그 사항은 제가 민방위과장님하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일단 3월까지는 시청에서 교육을 하고 4월부터는 공단청소년회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아마 4월부터는 거기서 하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위원장 최종재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시청광장 주차문제에 대한 질의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경영수익추진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담당관 이재웅

기획담당관입니다.

경영수익사업 추진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의 꽃은 재정이라고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민선이후 지방화 시대를 맞이해서 주민의 욕구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러한 주민의 요구들을 해결하는 데는 많은 예산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래서 우리 시에서도 정부의 방침에 맞춰서 예산절감을 추진함과 동시에 돈을 버는 경영수익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금년을 경영행정 혁신의 원년으로 설정을 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참조)

경영수익사업추진현황

(끝에 실음)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동료위원님 여러분 질의하실 사항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형구 간사

담당관님, 시의 경영수익사업은 첫째 발상자체는 상당히 좋습니다. 사실 민선지방자치시대에 당연히 해야 될 그런 사업인데 여러가지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현실적으로 사업가치가 있느냐, 이 사업을 추진을 하는 부서에서 전문가들, 실경영을 하고 있는 민간인한테 자문이나 용역을 줘서 이런 사업계획이 나왔는지 아니면 시자체에서 시장님이하 집행부에서 연구를 해가지고 해보자는 순수한 취지에서 계획단계인지, 실시단계까지 가고 있는건지 그 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십시요.

○기획담당관 이재웅

지금현재 저희들이 계속하고 있는 사업, 골재채취관계는 계속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설명을 안드렸습니다만 지금 11가지 사업은 우리 시에서 보다 좀더 돈버는 사업을 해야 되겠다는 이러한 생각으로 순수한 시자체 계획에 의해서 사업을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사업들입니다.

강형구 간사

주차관리공단이나 시설원예나 농산물 도매시장 이것은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안이 잡혔고 대충 나옵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시직영 묘포장이나 대중골프연습장 설치문제나 휴게소매점관계나 이런 것은 아이디어는 좋은데 정말 실시를 했을 때, 시에서 직영을 했을 때 타산성이 있느냐 의문이 갑니다.

특히 골프장 문제는 제가 깊이 아는 부분이라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투자가 실질적으로 땅을 제외하고 10억까지는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미에 민간인이 하고 있는 데가 4군데정도 됩니다. 그런데 거의다 적자 내지는 현상유지도 잘 안되고 있습니다. 대도시는 충분히 타산성이 있습니다만 중소도시에는 투자에 비해서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휴게소 문제는 과연 이것도 시에서 직영사업으로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에서 하기에는 너무 규모가 적은 게 아닌가, 이런 것은 민간인한테 임대를 주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고 한데 그래서 사업대상에 잡혀있는 것이 물론 현실가능한 것도 몇 개는 있습니다만 좀더 신중을 기해야 되지 않겠나 싶은 우려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기획담당관 이재웅

예,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11개사업은 검토중에 있기 때문에 실현이 가능한 사업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폐지해야 될 그런 사업도 있습니다.

대중골프연습장 문제는 실무진에서 생각하기로는 골프가 대중화 된다고 봤을 때 장기적으로는 사업은 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데 다만 이 사업은 개인의 경제, 사경제를 침해하는 범위때문에 상당히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일단은 보류를 하고 한번 더 여론을 수렴해서 조금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생각해서 사업을 하는 것으로 실무진에서 결론을 짓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외곽지 휴게소 설치문제하고 다른 것도 시에서 직영하는 것도 있고, 때에 따라서는 임대하는 사업도 따로 있습니다. 아마 휴게소 설치문제도 임대쪽이 안되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윤영길 위원

제가 강형구 위원님 말씀에 보강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중골프연습장 설치문제는 2만평으로 규모는 30타석이라고 했는데 맞지를 않습니다.

예를들어 대구에 공원골프연습장이 천주교재단에서 하는 것이 있는데 거기 소요예산이 16억이나 들었는데 성수기때 조금 되고 경영수익사업이 안됩니다.

사실은 시에서 직영하는 것은 경영수익을 올릴수 없습니다. 솔직히 겨우 운영하거나 조금 남거나 그렇습니다.

그리고 시립공원묘지 기본설계 146억이 든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옥계넘어가는 그 지구에 공원묘지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그 지역이 적지는 아닙니다. 이런 것은 하려고 하면 다른 지역을 물색을 해서 하면 정말 경영수익사업에 크게 보탬이 될 겁니다.

휴게소설치에 대해서도 임대를 하면 몰라도 직영은 안됩니다. 자칫하면 인건비도 안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것은 참고를 하십시요.

○부시장 남효채

골프연습장은 공원안에 소규모로 하면 어차피 공원관리 인력이 공원관리를 하면서 하면 부지대가 안들어 가니까 수익이 남을 것이고, 또 공원에 소규모 스포츠시설을 한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구상을 한 것인데 실제로 시유지가 아니고, 이것을 위한 별도의 인력이 들어가야 된다고 하면 수익성이 없는 것입니다.

허호 위원

장소는 어디로 하려고 했습니까?

○부시장 남효채

낙동공원에 하려고 했는데 낙동공원은 근로자공원이기 때문에 안맞다고 해서 다른 데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윤영길 위원

인력은 최소한 4명내지 5명은 보강이 되어야 됩니다.

강형구 간사

기본적으로 이것은 서비스업입니다. 관리를 하는데도 결국 시에서 직영을 하게 되면 관리인을 둘 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흘러나가는 돈이 직접 주인이 안붙어 있으면 막 빠집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구도 그런 경우입니다.

김병주 위원

대중골프연습장 이런 것은 지금도 대중운동으로 많이 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개인이 하도록 놔두지 왜 시에서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사업을 수지가 안맞다고 하는데도 왜 하려고 합니까? 오히려 욕먹을 일을 찾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기획담당관 이재웅

서두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11가지 사업은 내부적으로도 결정이 안됐고 검토중이라는 말씀을 드렸고, 또 설사 사업결정이 되더라도 장기사업계획이 8건이고 단기사업이 3건밖에 안됩니다.

그러니까 이 사업들은 당장 1∼2년 안에 시행이 안될 사업도 있고 그런 면은 여러 위원님들이 생각하시는 것을 반영을 해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시장 남효채

가장 수익성이 많은 것이 공원묘지하고 묘포장등이고, 시유림매각사업은 투자가치가 있는 땅을 사놓겠다 이런 것입니다.

허호 위원

시유림은 선산지역이라고 했는데 구미지역에는 매각할 부분이 없습니까?

○기획담당관 이재웅

시유림이 구미쪽에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곽용기 위원

물론 여기에 경영수익사업에 보니까 11가지를 제시를 해놨는데 우리 구미시민의 실정으로 봐서는 시립공원묘지가 꼭 필요합니다만 왜 하필이면 장소를 옥계라고 합니까?

옥계는 양포동입니다. 양포동민들 안그래도 쓰레기 매립장때문에 말썽이 많은데 혐오시설이라고 하면서 또 옥계뒷산이라고 하면 양포동민들이 아마 그냥 안있을 겁니다. 시유림이 선산쪽에 많이 있다고 하니까 매각할 시유림이 많이 있으면 그런 자리를 한번 골라보십시요.

○기획담당관 이재웅

이 문제는 도시계획상 공원묘지 위치가 적지가 아니다 해서 도시계획 측면에서 여러가지 문제를 고려를 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그 상태로 있습니다만 벌써 몇 년전부터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된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온 사항인데 도시계획상 공원묘지기 때문에 1차적으로 검토를 했는데 그 문제도 말씀드린 대로 여러가지 여건때문에 시행하기는 어려운 그런 실정입니다.

곽용기 위원

잔디재배는 부지확정이 되어 있습니까?

○기획담당관 이재웅

아직 확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강변쪽에 하천부지가....

곽용기 위원

남구미대교가설하는 그 쪽에 아주 좋은 땅이 많이 있습니다.

김병주 위원

괴평 수우에도 좋은 땅이 많습니다.

○기획담당관 이재웅

잔디재배 이것은 사실 수익성이 상당히 좋은 사업입니다.

윤영길 위원

사실 시에서 직영을 하게 되면 별로 수익성이 없습니다. 개인이 하게 되면 몰라도 시에서 하게 되면 관리인부 둬야 되고 잡부둬야 되고 얼마나 남겠습니까?

○부시장 남효채

하나하나가 직영을 하는 방법도 있고 묘포장, 잔디장을 합해서 운영 관리하는 공사나 회사를 설립을 해서......

○위원장 최종재

사업을 해보면 공기업은 적자가 안나면 다행입니다.

곽용기 위원

예, 그렇게 됩니다. 우리 암반관정 하나 파는 것도 시직영으로 했을 때는 1억2천씩 얼마씩 들지만 개인이 하면 7∼8천만원만 들여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부시장 남효채

기획실에서 의욕이 넘치는 목표를 정해 놨는데 의욕에 찬 계획을 했습니다. 이것 연구하는데도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위원장 최종재

수익사업을 하나 착안을 하게 되면 거기에 경영자의 책임과 경영능력이 어느정도 발휘하느냐 그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계시므로 경영수익사업에 대한 설명청취는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주요현황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을 청취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0분 산회)


○출석위원 9명

  • 최종재
  • 강형구
  • 곽용기
  • 김병주
  • 김영규
  • 윤영길
  • 전인철
  • 정순화
  • 허호

○위원아닌출석의원

  • 의장
  • 이용원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김용륜

○출석사무직원

  • 의정계장전희영

○출석시청공무원

  • 부시장남효채
  • 기획담당관이재웅
  • 총무과장조훈영
  • 회계과장이종명
  • 예술회관장김완선
  • 예술회관사무과장권태호

○서명위원

위원장 최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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