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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77회 개회식 본회의(2003.01.2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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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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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3년 1월 20일(월) 오전 10시00분


제77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식)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7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금년 한해도 시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를 맞이하여 처음 개최되는 제77회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신 동료의원여러분과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과 함께 대한민국의 저력을대내외에 과시하는 쾌거를 이룩하였고 사상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태풍루사 피해와 북한핵문제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지는 아픔을 맛보기도 했습니다만 우리 고장 구미는 요동치는국내외 정세속에서도 수출을 초과달성하여 국가경제를 명실상부하게 앞장서 이끌어옴으로써수출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렇게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성과는 36만시민의 위대한 시민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시민여러분의노고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이제 한달 후면 국민이 선택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에 따라 우리 지방자치도 지난 1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세와 각오로 거듭 태어나야 하겠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새정부가 추구하는 주요국정방향의 한 부분이며 지방자치 실현의 궁극적인 목표가 될 지방분권 강화는 우리 스스로가 자치역량을 배양하지 못하면 결코 이룩할수 없는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회와 집행기관은 참된 주민자치의 길이 무엇인지 냉철히 판단하고 형식과 권위로부터 과감히 탈피하여 지방분권이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관계공무원여러분!

오늘부터 3일간 개최되는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집행기관이 추진할 주요시정 업무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기회가 시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난 연말 심사 의결한 금년도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균형적 발전에 골고루 투자되는지 살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으며 집행기관에서도 이번에 보고한 주요시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열과 성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계미년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시대조류를 앞장서 수용하고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사고와 시각으로 시민이 주인이되는 참다운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는 새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우리 4대 의회가 힘차게 출발하고의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을 다해 주신 36만 시민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우리고장의 무궁한 발전과 임시회의 뜻깊은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7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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