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9년 11월 25일(목) 오전10시
제46회구미시의회(정기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지금부터 제46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금세기 마지막이 될 역사적인 정기회의 벅찬 자리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된 것을 무척반갑게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한 세기는 우리 민족사에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큰 고난과 역경의 수난사로 점철되어 왔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는 일제 36년간 국권을 빼앗겨 나라 없는 비운을 겪었으며, 6.25의 동족상잔으로 아직까지 우리주변에는 많은 상처와 이산의 아픔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불굴의 의지로 저력을 발휘하여 조국 근대화의 기적을 이룸으로써 인간다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국제사회도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는 역사의 뒤편으로 완전히 사라졌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세계를 지배하는 경제논리에 편승하여 지금 우리는 무한경쟁시대의 그 중심에 서 있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나라도 8년전 지방자치의 문을 활짝 열어 조국근대화의 물결과 함께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민의 노력과 성원속에 새로운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자만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전 시민이 다시한번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겠으며 우리 의회도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새시대에는 기필코 복지국가 건설과 세계 1등 도시의 대열에합류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다해나가야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 33일간에 걸쳐 금년도 마지막이자20세기를 마무리하는 정기회가 열리게 되겠습니다. 이번 정기회는 그 어느 회기와도 비교할수 없는 중요한 회기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갑시다.
그리고, 어렵게 극복한 IMF의 귀중한 교훈을 거울삼아 새해에는 시민의 귀중한 세금이한푼도 헛되지 않도록 예산심사시 세심하게 살펴 보아야 하겠고, 집행부 각분야에 걸쳐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적절한 지적과 해법을 제시하여 행정이 시민의편에 서서 일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집행한 예산의 결산과기타 안건처리에 있어서도 소홀함이 있어서는안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번 회기가 지방의회사에 길이 남을 알찬 정기회가 될 수 있도록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각별한 관심과 자신의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제 한 세기가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나온 발자취가 그러했듯이 새시대 2천년에도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항상 상호 신뢰하고 협조하는 가운데 시민이 편안하고 안락하게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는데 다함께 노력해나갑시다.
끝으로,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에 헌신한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수행에 노고를 아끼지 아니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34만 시민 모두에게도 행복과 행운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이상으로 제46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46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