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3년4월29일(목) 오전10시
제2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25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묵념"
(녹음)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존경하는 의원동료 여러분!
그리고 시정의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황철중 부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여러분 공무 수행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초록의 푸르름이 날로 더해가는 4월의 하순을 보내면서 제25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제가 사실상 처음으로 회의를 진행하느니 만큼 의사진행에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시 의회에서 발생된 사건으로 인하여 일부의원이 수사기관에 조사를 받고 전 문의장이 사퇴하는 등 의회의 명예를 실추시킨 사태가 발생하여 구미시민 및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에게 누를 끼치게 되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의장으로서 구미시민 여러분에게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구미시 의회의원일동은 시민의 지탄을 받는 의회가 아니라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거듭나기를 다짐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 하겠습니다. 아량과 채찍으로 구미시의회의 잘잘못을 필설로 옥석을 가려주신 기자님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살박이 구미시의회가 지난 2년간 지방자치의 정도인 대화와 타협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조기에 정착시키게 된 것은 전임 의장단의 탁월하신 추진력과 또한 전의원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참여속에 맺어진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의장단이 바뀌었다고 해서 의회의 기본방침이나 의정운영 그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존경하는 의원동료 여러분!
제1대 2기 의장직을 수행함에 있어 전임 의장님이 추진하던 일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 알찬 열매가 맺도록 저의 모든 열과 성을 다할것입니다.
시민들의 조그만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은 공익우선 원칙에 입각하여 주민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조를 할것은 하고 견제와 균형 조화를 이루어 나가도록함과 동시에 의원상호간에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고 상임위원회를 활성화시켜 활기찬 시정을 유도하여 제21세기를 향한 전진의 꽃이 활짝핀 신한국 창조와 풍요롭고 살기좋은 새 구미건설에 의원동료 여러분께서 앞장서서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선구자적 역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되는 안건은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호흡을 같이하는 별정직공무원복무조례 개정안과 사회에 물의를 일의킨 의원의 자체 징계와 의회의 위상을 재정립 시키기 위한 위원회조례 개정안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을 정립시키는 중요한 사안들이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의원동료 여러분께서 가지고 계시는 모든 역량과 지혜를 최대한 발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2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25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7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