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2월25일(화) 오후2시
제1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1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의원여러분 이렇게 자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회기는 지난 연말 법률 제4464호로 지방자치법이 개정됨에 따라 기초의회인 구미시의회에도 상임위원회 설치와 그에 따른 위원회조례와 회의규칙을 일부 개정시켜 의회운영을 원활히 하여야 할 필요가 있기에 소집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우리 의원들께서 제안한 것으로서 민주주의에 기초를 둔 지방자치 실현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지방문화 창달을 통한 복지사회 건설에 있는 것이니 만큼 보다 뜻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하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은 정치인이 아니고 지역민을 잘살고 행복하게 하는 자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지난 1년간 의회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년에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정립할 수 있도록 오늘 새롭게 설치되는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의회운영을 활성화하여 집행부에 대하여 상호존중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충분한 감시자 역할을 병행하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여야 될 것입니다.
침체된 국가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30분 일 더하기 운동, 씀씀이 10% 줄이기 운동등을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전시민이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이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신문지상이나 T.V를 보며는 온통 선거 열풍으로 지면과 화면을 가득 채운 것이 보입니다.
그만큼 국민적 관심사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적 관심이 큰 것은 정치의 민주화와 국가경제발전을 통한 선진국민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14대 선거에 즈음하여 경상북도 표어 공모에서 일반부분 최우수로 뽑힌 "엄마 아빠 공명선거 아들 딸의 밝은 미래"라는 작품은 유권자가 아닌 15세난 중학교 3학년의 작품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기성세대인 우리들은 자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공무원부 최우수 작품인 "후보자도 유권자도 국가장래 생각하자"라는 표어 역시 21세기를 향한 선진조국 건설에 바탕을 둔 것이라고 믿습니다.
시민의 대표자인 우리 의원들도 이번 실시되는 14대 총선을 계기로 공명선거 문화창조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여야 되겠습니다.
한국시간 어제 새벽에 폐막된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0위와 아시아 최강의 결실을 거둔 한국민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선거로 인한 폐망된 국가라는 오명을 후세에 남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제 부활 1여년만에 주어진 기초의회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로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1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08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