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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997.11.2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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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구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1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1997년 11월 25일(화) 오전 11시15분

장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선임의건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간사선임의건


심사된안건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선임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간사선임의건


(11시15분 개의)

○전문위원 김정일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회의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정기회 회기중 '9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96년도 결산안 및 '9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을 위한 회의가 되겠습니다.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및 동조례 제11조의 규정에 의하면 특별위원회의 위원장 1인과 간사 1인을 두되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이를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위원중 최연장자가 위원장 직무를 대행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최연장위원이신 김영철 위원께서 임시위원장으로 위원장 선출 회의를 주재하시게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영철

위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문위원 보고와 같이 구미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직무를 대행하게 된 김영철 위원입니다.

지금부터 금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0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구미시의 '96년도 예산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9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97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 선임을 위한 회의를 주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회의진행 과정에서 다소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선임

(11시18분)

○위원장직무대리 김영철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 1항의 규정에 본 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선임에 있어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대룡 위원

위원장님, 저는 이런 제안을 해보고 싶습니다.

한번이라도 상임위원장이나 예결위원장을 해본 사람은 제외하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을 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으면 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영철

위원님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허대룡 위원

상임위원장이나 전직 의장이나 부의장이나... 활동을 하면서 크게나 작게나 장을 하신 분은 고려를 하시고 그렇게 진행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나 싶어서 제안을 드려 보는 것입니다.

박영환 위원

지금 허대룡 위원님 말씀도 이의는 있습니다만 재선의원 중에서 위원장을 한번도 하지 않은 분을 목소리를 내서 추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허대룡 위원

박위원님 얘기하고 제 애기는 다릅니다.

이수근 위원

허대룡 위원님 말씀은 의장이나 옛날이나 우리 2대에 와서 상임위원장이나 예결위원장을 했던 분은 배제를 하고 이런 경험이 없는 분을 추대를 하자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겠냐고 저도 여겨집니다만 이번 본 예산은 상당히 중요하고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이시기에 저는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본 예산만이 아니고 추경때라도 한번 했던 분은 빼고 그런 분도 추천을 해서 옳게하는 것도 좋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허대룡 위원

일단은 조급하게 서둘지 말고 대안부터 토론을 해보시고 그렇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김영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기록을 중지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속기사는 지금부터 기록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25분 기록중지)

(11시37분 기록개시)

○위원장직무대리 김영철

지금부터 기록을 개시하겠습니다.

그럼 김영규 위원님이 선출된데 대하여 위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김영규 위원님이 선출된 것을 선포합니다.

이제 저의 임무가 끝났으므로 김영규 위원장님이 사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철 위원장직무대리, 김영규 위 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김영규

저보다 훨씬 경험도 많고 덕망이 있는 분들이 많은데 부족한 저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회의를 진행하면서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동료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원만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잠깐 동안 회의를 하면서 저는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있었으면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저를 선임해 주셔서 한번더 감사를 드리고 사실 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맡는 순간부터 우리 '97년도 정기회 끝날때까지 저자신은 비상이 걸렸다고 생각이 됩니다. 차라리 평 위원이 되었으면 훨씬더 좋았을텐데 하는 바램도 있긴합니다.


2.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간사선임의건

(11시40분)

○위원장 김영규

그럼 의사일정 제2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간사선임에 있어 좋은 의견이 있는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명수 위원

재선의원 중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못하신 분을 선출했으면 합니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김영규

재선의원님 중에서 간사를 선임했으면 하는 강명수 위원님 발언이 있었습니다. 다른 의견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수근 위원

감정적으로 재선이니 초선이니 하지 맙시다. 똑같은 예결위원으로 왔지 재선의원으로 왔어요. 초선의원으로 왔어요.

○위원장 김영규

강명수 위원님께서 재선 의원중에서 한분을 간사로 선임해서 진행했으면 하는 안이 나왔습니다.

이 안에 재청있습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수근 위원

저는 이의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예, 잠깐만 계십시오.

재청을 받았습니다. 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또 다른 분을 추천하실 분이 계십니까?

이수근 위원

저는 개의안 있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잠깐만요. 강명수 위원님께서는 위원을 호명해서 추천을 하지 않고 재선의원 중에서라고 예기를 했기 때문에 한 안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박영환 위원

위원장님 개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자기모순에 빠졌는데 자기가 재선의원하면 괜찮고 남이 재선의원하면 험담이 되고....재선의원을 재선의원이라고 하지 뭐라고 합니까? 이것을 가지고 서로 악물고 하면...

그래서 재선이니 초선이니 하지말고 위원장을 잘 보필할 수 있는 분 중에서 간사님을 선출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수근 위원

나도 조금 격한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실지 재선의원 다 터놓고 한번 봅시다. 의장한 내가 위원장하지 간사하겠습니까? 또 박수봉 위원님 지난번에 예결위원장 했습니다. 또 김응기 위원도 위원장 했습니다. 박영환 위원도 재선의원인데 예결위원장 했습니다. 간사를 누가 하라는 것입니까?

그것을 굳이 그렇게 하시지 말고 할 수 있는 분을 해야지 꼭 재선으로 못박는 다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강명수 위원님 발언을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명수 위원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국가경제나 앞으로 내년 지방선거등 많으니까 이번 예산은 꼼꼼히 심도있게 해야 되지 싶어서 경험있고 연구도 많이 하시는 위원장님이 선출되었고 거기에 반해서 간사님도 위원장님을 잘 보필할 수 있는 능력있는 분을 선출하는데 재선의원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원장 하셨다고 지금와서 간사 못한다는 규정도 없지 않습니까? '98년 예산은 정말 알차게 해 보기 위해서 나름대로 제안을 했습니다.

박수봉 위원

이것은 재개의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기 강명수 위원님 발언하셨고 또 박영환 위원님이 발언하셨는데 재개의안으로 위원장님이 한분을 지명을 해서 했으면 좋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그렇게 해 나왔는데 사실 위원장으로서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위원장이 돼서 처음부터 회의가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3천억이 넘는 우리 구미시 예산을 우리 15명 어깨에서 최종 결정이 됩니다. 지금까지 제가 위원장이 되는 과정에서 저도 기분 좋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상당히 불안합니다. 달리 기분 좋다는 뜻은 내가 과연 이번 예산을 다뤄나가면서 맞이해야 할 풍파 이런 것이 걱정이 됩니다. 우리 다 마음 비우고 지금까지 했던 회의진행이.... 저의 진행방법이 부족했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양해를 해주시고 또 토론해 나가는 과정에서 조금 기분이 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런 부분은 푸시고 우리 3천억 넘는 예산을 우리 15명의 어깨에 달렸다는 것을 가슴깊이 새겨서 회의가 저 개인을 도와 달라는 것은 아니고 우리 예결위원회가 원만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조금 양해를 해주십시오. 좋은 방향에서 토론을 했으면 합니다.

위원장 자리에 앉아 있으니까 시나리오가 나와 있는데 사실 시나리오에는 방법론 없이 호선해서 쉽게 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써놓은 것 같아서 제가 이 순간에 상당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회의를 원만하게 잘 못했는데 이 부분도 양해를 하시고 될 수 있으면 호선해서 좀 쉽게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수봉 위원

위원장님 세개의 안이 나왔는데 세개의 안을 붙여서...

○위원장 김영규

투표를 할까요?

이수근 위원

호선을 하면 안됩니까?

강명수 위원

동의안으로 채택된 것은 제일 첫번째 안밖에 채택이 안됐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제가 양해를 구하지 않습니까?

박영환 위원

위원장님 제가 낸 안을 철회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간사선임에 관해서 이렇게 혼선이 오기 시작하면 사실 내가 걱정이 됩니다.

좋은 방법으로 좀 선처를 해 주십시오.

김응기 위원

재개의안인 박수봉 위원님이 안을 내신 위원장님이 추천하는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아니요. 우선 아직 추천이 안되고 강명수 위원께서 방법론을 얘기 했는데 그것이 재청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강명수 위원님의 양해가 없으면 우선 취하고 박영환 위원님께서는 철회를 했고...

그러면 회의를 계속 속개하겠습니다. 우선

윤영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님이 위원님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회의를 원만하게 이끌 것 같으면 그런 방향으로 몰고 가야지 꼭 여기서 찬반을 붙여서 좋을 것이 없지 않습니까? 어차피 위원장님께서는 양해를 구해서 회의를 좋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면 그런 방향을 모색해야 되지 여기서 동의안 재개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런 방향으로 하지 말고 벽두부터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호선하는 방향으로 하든지 아니면 전부 철회를 시켜서 양해를 구하는 방향으로 하셔야 원칙이지 여기서 찬반을 붙이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김영규

그렇지만 강명수 위원께서 방법론을 얘기를 했고 재청까지 들어와서 제가 양해까지 구했는데 강위원님 어떻습니까? 양해 좀 해 주시겠습니까?

강명수 위원

제가 제안을 했고 동의를 하고 재청을 했는데 제가 한다 안한다 할 수 있겠습니까?

○위원장 김영규

그러면 박영환 위원님께서 재청했던 부분은 취소를 했고 강명수 위원님께서 방법론을 제시했던 것에 대해서는 재청까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박수봉 위원님께서 재개의를 했는데 재개의에 대한 내용은 그렇습니다. 위원장이 간사를 호명해서 인준을 받는 쪽으로 재개의를 했는데 이것은 개의가 되겠습니다. 박영환 위원께서 취소를 하셨기 때문에. 박수봉 위원님의 개의에 재청하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많음)

재개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없으면 동의와 개의를 놓고 찬반에 대해 거수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많음)

그럼 거수로 하겠습니다. 개의부터 먼저 거수를 하겠습니다.개의에 찬성하시는 분 거수하여 주십시오.

개의에 9명이 거수를 했습니다. 그럼 개의에 9명의 위원님께서 찬성을 하셨기 때문에 박수봉 위원님의 개의가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인 제가 간사를 지명해서 인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육태호 위원님을 간사로 호선하고 싶습니다.

(박수소리)

동의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많음)

육태호 위원님께서 간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간사님 인사말씀해 주십시오.

육태호 간사

위원장님이 저를 간사로 선임하셨고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인준해 준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위원장님을 중심으로해서 간사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영규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금일 안건을 모두 마쳤습니다. 앞으로 저희 위원회에서는 구미시의 '96년도 예산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과 '9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그리고 '9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되겠습니다. 심도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위원님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산회)


○출석위원 15인

  • 김영규
  • 육태호
  • 강명수
  • 강형구
  • 곽용기
  • 김영철
  • 김윤석
  • 김응기
  • 박수봉
  • 박영환
  • 윤영길
  • 이대규
  • 이수근
  • 한상일
  • 허대룡

○출석전문위원

  • 김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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