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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65회 제3차 본회의(2011.11.0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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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3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11년11월2일(수)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김상조 의원

- 김정곤 의원

2. 휴회의 건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김상조 의원

- 김정곤 의원

2.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03분 개의)

○부의장 김영호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의에 앞서 오늘 제1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구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여러분!

오늘은 의장님 관내 주요 일정으로 부의장인 제가 대신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의를 선언합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부의장 김영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과 김정곤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사일정 순서에 의거 한 분씩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마친 후 다음 의원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질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7조 규정에 따라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고 보충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므로 질문 및 보충발언 시간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해서는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3항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10월31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상조 의원

김상조 의원 먼저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의회를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항상 저희 의회를 위해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42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구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하시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허복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미시가 승격된 후 지난 33년의 세월 동안 우리 구미시는 경제ㆍ문화ㆍ교육ㆍ환경ㆍ산업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낙동강 모래펄을 황금 펄로 일군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인 구미국가산업단지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구미국가산업 1, 2, 3, 4단지와 지난 2008년부터 조성 중인 5단지에 섬유ㆍ전자ㆍ반도체ㆍ디스플레이ㆍ신재생에너지에 이르기까지 구미는 대한민국 최대의 IT도시로 수출 300억불을 달성하는 등 국가경제의 심장이라 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정주여건을 기반으로 지난 8월 말 현재 구미시 인구가 41만명을 돌파해 인구 50만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급속도로 발전하는 구미시의 미래상을 볼 때 당연히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공공복리의 증진과 인간의 주거와 활동기능이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그 지역의 인구증가와 교통량, 주택수요, 산업구조, 생활양식의 변화를 반영하여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 바탕 위에서 건물과 도로망 등이 배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도시들이 그랬듯이 우리 시의 경우도 도시계획이 수립되기 전 이미 형성된 취락구조에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면서 도시계획이 이루어져 왔고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택지개발이나 구획정리 등 도시개발을 해 오면서 일부 도로는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합리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계획시설 중 도로분야에 대하여 질문코자 하오니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구미시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상모사곡동 관내 사곡초등학교에서 방림방직 사이, 대로 3-24에서 대로 1-1 연결통로 박스와 동성빌딩에서 웅진케미칼 대로 1-35와 대로 1-1호선 사이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도로개설 건입니다.

현재 구미시를 관통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는 교량이 33개소, 통로 박스가 4개소, 수로 박스가 7개소가 있습니다. 이 시설 중 직접적으로 교통할 수 있는 교량과 통로 박스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일반도로에서 고속도로 건너편으로 통행을 하고자 하나 고속도로가 가로막혀 있어 통로 박스가 있는 곳까지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구미시 관내에는 이러한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특히 상모사곡동의 경우 사곡초등학교에서 방림방직 사이와 동성빌딩에서 웅진케미칼 사이에는 경부고속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직선코스로 되어 있어 경부고속도로 옆인 중로 2-35호를 이용해 출ㆍ퇴근 시간 상습정체로 인해 공단근로자와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대로 3-24호와 중로 1-35호선에 대해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도로를 개설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당장 시행이 어렵다면 내년도 도시계획 정비 시 도시계획선에 포함시켜 장기적으로 도로를 개설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아울러 1970년도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통행량이 급속히 증가하여 2003년에 8차선 도로로 확장공사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한국도로공사에서 구미시가 원한다면 대로 3-24호와 중로 1-35호선과 대로 1-1호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통로 박스를 개설해 주겠다고 했는데 왜 신청을 하지 않았는지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며 그 사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구미시는 1965년 12월31일 건설교통부의 구미도시계획 결정을 시작으로 지난 2010년 말 기준 2,689개소, 35.8㎢의 도시계획시설을 지정했습니다. 도시계획 결정으로 국가산업단지와 인동, 고아, 상모사곡, 옥계 등 대규모의 택지개발로 시민들의 정주여건이 많이 향상되고 구미경제 발전에 장기적인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의 경우 2010년 12월 말 기준으로 1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무려 19.2㎢이며 이 가운데 도로와 공원시설이 19.1㎢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총 면적의 9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년 이상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 5.6㎢나 차지하고 있어 미집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고 있어 행정에 대한 불신감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에서는 관련 법률을 개정하여 2002년부터 이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토지 소유주의 과도한 재산권 침해를 막기 위하여 지목 대지인 경우에는 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으나 우리 시에는 지난 10년 동안 도로 39건에 5,000여㎡의 토지를 매수하는 데 그쳐 매수청구제의 효과는 미미한 실정인데 시에서는 매수청구제가 실효성을 거두지 못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정부가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생기는 시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국토계획법에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부터 또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때는 그 다음날부터 효력이 사라지는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제를 2020년 7월부터 시행할 예정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10년 이상 또는 수년간 시민의 재산권 행사도 못하게 계획만 세우고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불신을 증대시키므로 마땅히 시 당국에서는 응분의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금전적ㆍ도의적 책임을 구미시가 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각종 도시계획시설 중 현지 지형과 부적합한 도시계획도로 노선 지정으로 급경사, 대로와 접근 불합리 등으로 공사비 과다가 소요되고 개설에 대한 주민민원이 가중되므로 2012년도 도시계획 재정비 시 일괄 재정비를 요구하며 미집행 계획의 추진방향과 추진시기 등 구체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도시계획시설사업 시행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으나 사업을 시작한 후 사업비 부족으로 당초 계획된 사업기간보다 사업기간이 연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우리 시가 추진 중에 있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총 몇 건이며 총 사업비 중 확보된 예산과 집행된 금액은 얼마인지 최근 3년간 개설된 사업의 경우 평균 사업기간은 어느 정도가 걸리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구미시와 의회가 하나 되어 시민의 복리증진과 장기적인 구미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고 반성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는 지역의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김영호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이 질문하신 구미시 도시계획 재정비 및 개선대책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석동 건설도시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건설도시국장 김석동입니다.

42만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건설도시 행정추진에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허복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읍ㆍ면ㆍ동 지역의 현재 도시계획시설 도로에 대하여 시민이 이용하기 불합리한 점 등과 관련한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를 통과하는 상모사곡동 관내 사곡초교~방림방직 사이 대로 3-24호선에서 대로 1-1호선 연결통로 박스와 동성빌딩~웅진케미칼 대로 1-34호와 대로 1-1호선 사이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 대한 도로개설 요구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사곡ㆍ공단동 일원은 경부선 철도 및 경부고속도로에 의해 동측과 서측으로 분리되어 있고 경부고속도로 동측 공단동과 사곡동 구)시가지와의 연결이 경부고속도로로 인하여 단절된 상태로 지역교통에 많은 불편이 있는 실정으로 2012년에 추진하는 구미도시관리계획 변경용역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의하여 상기 구간에 먼저 도시계획시설 도로결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알려드리며 추후 예산 등 제반여건 등이 충족되면 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3년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 시 대로 3-24호와 중로 1-35호선과 대로 1-1호선을 구미시가 요청하면 한국도로공사에서 고속도로 통로 박스를 개설해 주겠다고 했는데 신청하지 않은 사유에 대한 답변입니다.

'97년도부터 2003년까지 구미~동대구간 경부고속도로 8차로 확장공사 추진 시 경부고속도로 하부를 횡단하는 기존의 도로 및 계획된 도로부분에 대하여는 고속도로 횡단 부분에 도시미관을 고려한 교량계획을 하도록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한 결과 현재와 같이 통로 박스가 설치 확장되었습니다.

다음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관련하여 매수청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에 대한 대책,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제에 대한 대책 및 미집행 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추진시기 그리고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사업건수, 총 사업비 중 확보예산과 집행된 금액, 최근 3년간 개설된 사업의 평균 사업기간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 시의 20년 이상된 장기미집행 시설의 현황을 살펴보면 도로 65만여 평방제곱미터, 공원 488만여 평방제곱미터, 광장 등 기타가 10만7,000여 평방제곱미터로 전체면적은 564만여 평방제곱미터입니다.

먼저 매수청구제의 실효성 확보방안에 대하여 우리 시에서는 2002년도부터 금년까지 전체 66억원의 예산을 수립하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매수하고 있으며 작년과 금년의 경우 읍ㆍ면ㆍ동사무소를 통한 주민홍보에 힘입어 매수청구 요청 토지의 전수매입이 어려워 현재 1억4,000만원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장기미집행시설 소유권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시설 자동실효제에 대한 대책으로 도시계획 재정비 시 우선적으로 매수청구권이 부여되는 지적법상 대지가 많은 시설을 우선적으로 재검토 하고 미집행 기간이 오래된 시설부터 폐지 여부를 검토하여 불요불급 또는 불합리한 시설을 과감히 해제 또는 조정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계되는 것을 존치하여 주민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불가피하게 20년 이상 되어 자동실효가 예상되는 경우 시설결정 후 15년이 경과한 연도부터는 매년 해당시설에 대하여 해제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새로운 시설결정 시에는 재원조달 방안을 마련하여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미집행 계획의 구체적인 추진방향과 추진시기에 대한 답변으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하여는 읍ㆍ면ㆍ동 등을 통하여 조속히 시행하여야 할 구간 등을 파악하여 연차별 집행계획을 수립 시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사업건수, 총 사업비 중 확보예산과 집행된 금액, 최근 3년간 개설된 사업의 평균 사업기간에 대한 답변입니다.

현재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시행대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은 총 41건이며 총 사업비는 8,009억원으로써 2011년에는 242억원을 확보하여 203억원을 집행하였습니다.

그리고 3년간 시행 중인 사업의 경우 예산확보 및 보상지급 등에 따라 사업기간이 평균 4.4년 정도가 소요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김상조 기획행정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김영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상조 기획행정위원장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조 의원 부의장님,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앞에 고속도로 확장 당시 도시미관 때문에 구미시 통로 박스를 설치하지 않은 걸로,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는 것 같고요. 그 당시에 아마 사곡 구획정리가 '95년 2월29일 날 인가 나서 2006년도 1월11일 날 환지처분이 되어서 그 사이입니다. 또 저도 초선 때 내가 철도 박스를 했지만 철도는 1905년도에 개통해서 아직까지 확장하기는 시기가 안 맞고 고속도로는 4차선에서 8차선 확장했는 시기가 2003년도입니다. 이게 딱 맞물리는 시기에 그렇게 왔는데 이게 도시미관 하고 그렇게 해서 안 했다는 거는 구미시가 너무 안이하게 대처를 하지 않았느냐, 이걸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다음에 도시계획선을 긋고 다음에 소요되는 경비는 공사비는 구미시가 부담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대책은 어떻게 하렵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이 사업비는 100억원 이상 되는 사업입니다. 저희 시에서는 탑다운 예산으로 실제 사업비를 확보하기 어렵고 국ㆍ도비를 확보해서 사업을 하도록 저희들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그래 그 당시에 했었으면 100억이라 하는 예산을 돈을 안 들여도 될 예산을, 한 20억만 들여도 될 예산을 쉽게 말해 세비를 낭비하는 것 아닙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그때는 충분하게 검토가 되어 갖고 그 구간에 지금 대로변에는 거의 지금 3군데 있는 거를 개통을 시켰고요. 지금 이제 하는 장소가 지금 조금 문제가 있는데 그 당시 협의가 되어 가지고 '97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했기 때문에 이루어져 갖고 그때 고속도로공사하고 협의해서 사업을 했습니다.

김상조 의원 '97년도부터 2003년까지 했으면 사곡 구획정리가 '95년도 시행되었으니까 약간 더 안 맞습니까, 중간에 숨통을 죄어놓은 거거든요.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사곡 구획정리도 그 당시에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갖고 그런 문제가 생겼다고 봅니다.

김상조 의원 아마 내년도 도시계획시설 할 때 이런 점을 잘 파악해서 여기뿐만 아니라, 지금 고속도로는 확장 한번 하고 나면 끝이잖아요. 철도나 고속도로 한번 확장하면 손을 댈 수가 없는 부분 아닙니까. 저도 한국도로공사를 찾아가 봤지만 구미시 의지에 따라 방향이 바뀌어갈 수 있다 하더라고요.

그래 예를 들어서 버스터미널에서 보면 신평 양지공원 쪽으로 터미널에는 고속도로 박스가 정해져가 있잖아요.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예.

김상조 의원 그런 부분을 박스를 뚫을 의향은, 도로를 개설할 의향은 없는지요?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신평 쪽에요?

김상조 의원 예, 공단에서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지금 현재 버스터미널 말 합니까?

김상조 의원 예,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지금 계획이 수립되어 갖고요. 보상이 들어갑니다. 그쪽에서 국도33번선 연결하고 그것도 할 계획입니다.

김상조 의원 그래 그런 부분도 시기가 억수로 늦잖아요.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지금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도 그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데 예산형편이

김상조 의원 외부손님이 터미널 내려서 4공단이나 5공단, 3공단을 가려면 바로 터미널에서 바로 박스가 있는데 바로 양지공원 쪽으로 냈으면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그 사업도 지금 작년부터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도33번 하고 저희들이 입체교차로 해 달라 하고 부산국토관리청에서는 평면교차로로 하고 작년부터 많은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김상조 의원 하나 더 묻겠습니다.

매수청구제 시행에 대한 고마운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보상되는 금액이 현 부동산 시가의 한 70 내지 80% 수준이라고, 금액 차이 때문에 저조한 걸로 아는데 이 금액을 현 시가 수준으로 맞출 수는 없는지?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거의 현 시가 수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감정을 해 갖고 그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토지이용 등을 고려해 갖고 그렇게 감정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조 의원 그러면 토지, 일부 거의 다 찾아갑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실제 저희들이 지금 이 예산을 매년 5억 내지 10억씩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1년에 한 6건에서 14건 사이 들어오는데요. 희망자가 그렇게 없습니다. 없고 지금 현재 신청 들어왔는 데에서 1억4,000 정도 부족해 갖고 내년 예산에 편성을 하고 있습니다.

김상조 의원 매수청구제를 신청하면 영업비 보상하고 저거는 안 해 주지요? 이주비는 안 주지요?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그것도 현실을 고려해가, 대지만 저희들이 지금 현재 지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토지만 대해서 받고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매수청구를 이제 기피를 하고 그런 실정입니다.

김상조 의원 이걸 좀 현 시가에 맞춰줘야지 시행이 빨라질 것 아닙니까?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예, 그것도 이제 개별법이 있으니까.

김상조 의원 하나 더 묻겠습니다.

만약에 2012년도 도시계획 재정비할 때 현지 지형과 불합리한 도로노선을 좀 전체 파악해 가지고요. 자료를 좀 주시고 불합리한 노선에 대해 수정 검토할 의향은 없는지?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현재 저희들 도시계획 도로가 전체가 2,436개 노선에 거리가 943㎞입니다. 현지 지형과 불합리한 노선을 저희들이 조사를 해 갖고 내년도 재정비 시에는 적극 검토가 되도록 해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많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도시계획 수립할 때 아마 현장까지는 다 가보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나 현장을 한번 좀 파악을 해서 전체적으로 재정비할 때 수립해 주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석동 예, 그런 부분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조사를 해 놓고 내년도 재정비 시에는 반영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상조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영호 예,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김정곤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정곤 의원

김정곤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김정곤 의원입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평소 저희 의회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시는 42만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허복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 그리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운영과 구)금오공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소비 자본주의라고도 합니다.

거대한 시스템을 움직여야 하는 원동력은 자본의 이윤추구이지만 기업의 행위에서 보면 비용절감보다는 제품의 차별화, 마케팅 등의 활동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이며 그로 인해 자본주의가 시스템을 재생산하는 방식이 질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은 산업 자본주의의 시대처럼 물질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제품의 효용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이 만들어 내는 상징적 의미를 소비하는 존재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문화상품을 소비하는 행위가 사람들이 자아를 창조하고 자의식을 확인하는 일이 되었다는 것이며 그에 따라 노동자를 포함한 대다수 보통 사람들의 정체성과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 그리고 정치적 성향이 생산과 고용보다는 소비행위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즉 현재는 재화의 효용 그 자체보다는 광범위한 문화공간에 뿌려 놓은 상징들이 사람들의 자의식을 지배하며 그것에 덧씌워진 문화적인 이미지로써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내는 사회라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주거의 개념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단순히 살기 위한 휴식의 공간으로써가 아니라 문화적인 부분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으며 사람이 적응하며 살았던 과거와는 달리 오히려 사람들의 필요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주택의 개념 이상으로써 사람들이 공간을 사용하며 경험하는 시간과 장소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의사소통의 방법 등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내용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의 주거가 생존을 위한 단순한 공간이었다면 지금은 거주자의 휴식, 수면, 배설, 영양섭취, 생식 등의 1차적인 욕구와 유희, 공부, 사색 등의 정신적인 2차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준비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거주자들의 복지를 염두에 둔다면 그와 같은 기본적인 욕구를 떠나 더 많은 조건들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오늘 저는 구미시에 2가지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근로자 복지 주거환경 개선입니다.

현재 구미시에서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한 아파트가 2곳이 있습니다.

한 곳이 대지 2,653평방미터에 연 건평 3,778평방미터 58세대에 1977년에 건축된 신평에 소재한 금오아파트이며 또 한 곳은 대지 6,841평방미터에 연 건평 8,379평방미터 200세대로 1987년에 만들어진 송정동 소재 개나리아파트가 있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중소기업의 근로자들이 구미시와 해당 기업의 지원으로 거주해 왔으며 지금도 송정동과 신평동에서 56개사 195세대 180여명의 근로자들이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34년과 2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너무 낡아서 주거의 1차적인 욕구조차 도 간신히 수행하고 있을 정도이며 현재의 입주자들이 원하는 주거의 2차적 욕구는 물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구미시의 입장과도 커다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근로자의 의식주 해결의 근본이 되는 주거환경 개선은 이제는 입고 먹는 것보다 내일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근로자 복지아파트 2곳은 매년 2~3억원의 유지 관리비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개로 새로운 비용으로써 향후 금오아파트는 16억원, 개나리아파트는 50억원 총 60여억원의 리모델링 사업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하는 책무를 갖고 있는 구미시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기존 건물에 대한 유지 관리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다른 방안을 강구해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이에 저는 금오와 개나리아파트의 향후 리모델링에 소요되는 예산 60여억원 이상의 재원을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구)금오공대의 기존 기숙사 리모델링 시 구미시 8만여 근로자의 복지를 위한 주거 복지환경에 적극 반영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구)금오공대 전체부지 활용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구)금오공대 부지에는 3세대 및 4세대 이동통신기술을 포함하는 세계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통신규격에 맞추어 모든 휴대폰의 테스트, 시험, 성능평가 등을 위한 시설로써 지난 2010년 12월 문을 연 모바일융합기술센터가 있습니다.

총 1,033억원의 예산을 들여 2015년까지 5년간에 걸쳐 조성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시험을 위하여 외국에 나가지 않음으로써 연간 500에서 1,000억원 정도의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지난 7월에는 연면적 9,987평방미터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총 사업비 87억원을 들인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업의 경영, 마케팅, 법률, 회계, 세무, 금융 등 전반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술개발 교육, 산업인력 양성 등 중소기업의 성장보육을 지원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는, 기업에 관한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9월에는 정부가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 계획으로써 2016년까지 총 3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종 IT 및 정밀기술 기기에 3D기술을 접목하려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구미에는 그 사업의 일환으로 3D융합기술센터가 그곳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지난 14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의 실질적인 사용승인을 받음으로써 7년간에 걸쳐 4,091억원의 예산이 집행될 구조고도화 사업이 확정되었습니다.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 R&D-인력양성-고용에 선순환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며 기반시설이나 복지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도서관과 같은 각종 문화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으로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들로 미루어볼 때 구)금오공대 부지는 현재의 구미를 위해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 앞으로의 구미를 위해서도 실질적인 공간이 될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아쉽게도 여타의 정책적인 과제나 사업과 관련하여 행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나 시설이 없으며 또 그것을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주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업을 유치한 구미시의 입장에서도 너무나 궁색한 행위이며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외치는 구미시의 위상에도 초라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곳에 입주하는 모든 업체들과 국가 정책적인 과제들에 대한 공적인 영역에서의 당연한 의무로써 구미시가 행정적인 지원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며 행정 전반의 서비스가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시스템을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방안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업에 관한 모든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전담부서를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 설치할 의향이 없는지를 묻겠습니다.

그리고 부지매입과 관련하여 앞으로 구)금오공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은 우리 구미시의 미래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며 또한 새로운 구미를 건설하는 데 강력한 힘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것에 분명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김영호 김정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정곤 의원님이 질문하신 구미시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이전 및 구)금오공대 전체부지 활용방안 등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홍희 경제통상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정 현안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존경하는 허복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정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근로자 복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 기존 기숙사의 리모델링으로 근로자 복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효율성 제고방안과 구)금오공대 전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담부서를 지정 등 동 부지 내에 상주 설치할 수 있는 데에 대한 질문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시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송정동에 위치한 개나리아파트는 대지 6,841평방미터, 연 건평 8,397평방미터의 면적에 4개 동에 200세대 규모로써 1987년 4월에 건축되었으며 신평동에 위치한 금오아파트는 대지 2,653평방미터, 연 건평 3,778평방미터의 면적에 1개동 58세대 규모로 1977년 2월에 건축되었습니다.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는 여성근로자만 입주를 할 수 있으며 현재 개나리아파트에는 44개사 153명, 금오아파트에는 12개사 27명이 입주하고 있으며 각각 사감 1명과 경비 2명의 관리 인력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입주자격은 구미시 소재 제조업으로 등록된 중소기업체로써 미혼 여성근로자 및 미혼 외국인 여성근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입주계약은 기업체와 직접 계약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대당 임대료는 개나리아파트는 월 2만2,000원, 금오아파트는 월 19,800원이며 보증금은 개나리아파트 4만4,000원, 금오아파트는 3만9,600원이며 2년 기한으로 2회까지 연장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의 장기적 관리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는 20년 내지 30년이 경과된 노후화된 건물로써 기업체의 입주기피 현상과 유지 보수비 증가로 효율성이 떨어져 다양한 방안을 강구한 바 있습니다.

재건축, 리모델링 등 여러 가지 방안으로 전문가와 협의한 결과 30년이 지난 건축물이지만 골격이 튼튼하여 리모델링 시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경제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리모델링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동안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는 외부도색, 내부 부분정비 등 기본적인 유지 보수에 최근 4년간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현상유지, 운영에 필요한 투자만 이루어져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만드는 데 다소 부족하여 기업체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내년도 15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우선적으로 금오아파트를 현대식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 하고 단계적으로 개나리아파트도 리모델링을 통한 여성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구)금오공대 부지로의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이전 의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금오공대 부지로의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이전은 다음에 언급하는 구)금오공대 부지 활용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지만 동 부지는 국유재산으로써 금오공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이 산업단지 캠퍼스 및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기획재정부로부터 2011년 10월17일자로 사용승인이 난 상태입니다.

구)금오공대 부지 기숙사 리모델링 시 금오공대 외 4개 대학이 연계하여 민간투자사업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형태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으며 리모델링 비용 또한 많이 소요되어 리모델링 완료 시 사용료, 임대료 등 경비가 기존 임대아파트보다 10배 이상 비쌀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곤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근로자 기숙사 운영에 관련되는 재정 건전성, 효율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같이 하고 있으나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는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용할 계획이므로 금오공대의 이전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구)금오공대로의 이전보다는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내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여 주시면 조기에 공사를 착수하여 현재 거주하고 있는 미혼여성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구)금오공대 캠퍼스 부지 및 활용계획입니다.

먼저 그동안 추진경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금오공대 캠퍼스는 2005년 2월 현 양호동 부지로 이전한 후 정부에서는 국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매각으로 결정함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동 부지를 국가산업단지의 혁신클러스터 지원시설로 활용하기로 기본방침을 정하고 정부에 매각을 철회해 줄 것을 건의하였습니다.

특히 구미시의회에서는 2005년 3월31일 구)금오공대 캠퍼스 및 시설을 구미국가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지원시설로 활용해 줄 것을 의원발의를 통해 건의서를 채택하여 기획재정부 등 중앙 관계부처에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08년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관계 부처와 수십 차례 논의를 거쳐 2009년 8월26일 교과부를 통해 무상 사용승인을 득하였으며 2010년 10월6일 구미시에서 매수조건으로 1년간 무상대부를 승인받아 사용했습니다.

국유재산 매입을 위해 2010년 12월13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 2011년 2월28일 구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의결, 2011년 8월9일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 등의 절차를 이행하였으며 2011년 6월28일 기획재정부로부터 매각승인 결정이 났습니다.

이후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생산중심의 산업단지를 생산,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여 근로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 확대 및 근로자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하여 산업단지 캠퍼스 및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금오공대를 비롯한 지역 5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구)금오공대 캠퍼스에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2011년 8월10일 지식경제부와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부지사용에 대한 사용승인 결정이 기획재정부로부터 2011년 10월17일 결정된 바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당초 구)금오공대 캠퍼스를 전체 매입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지만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산업단지 캠퍼스 및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이 동 부지에 결정되면서 우리 시에는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하여 당초 부지 9만432평방미터 중 35,019평방미터를 매입하는 것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구)금오공대 신평동 캠퍼스는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전자의료기기산업 기반구축사업, 3D부품소재 클러스터 구축사업, 스마트센서 산업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동 부지에 구축하여 IT융합 기술단지로 조성하고 일터, 배움터, 쉼터가 어우러진 QWL 연합캠퍼스, 근로자 기숙사, 게스트하우스, 평생교육 도서관, 편의관 등은 금오공대를 비롯한 지역 5개 대학이 QWL밸리지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구미산업의 강점인 IT분야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구)금오공대 캠퍼스는 지식창출형 연구집적 시설과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으로 우리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뿐만 아니라 구미공단 입주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규사업 창출기회 확대, 한계기업의 업종전환 유도, 기업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그간 방치된 구)금오공대 캠퍼스 부지활용도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에 관한 모든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전담부서를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 설치할 의향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업사랑본부를 설치하고 1사1공무원 도우미제도를 1,000개 기업 1,000명의 공무원이 기업도우미가 되어 기업의 각종 애로, 건의사항을 원스톱 민원을 처리해 오고 있습니다. 이 시책이 중앙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는 구미시가 섬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기업지원에 관한 사무는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모두의 책무이자 시대적 소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는 유관기관 협의체로 구성된 기업사랑 지원반을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구)금오공대는 앞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IT분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식창출형 연구집적 시설과 창업, 기술지원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종합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의료기기센터 등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전담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지원기능을 담당하는 비즈니스지원센터는 기업사랑본부 내 1개 팀을 지정, 전담 관리 운영하고 1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금오공대를 비롯한 지역 5개 대학이 출연한 법인이 설립될 예정에 있습니다.

김정곤 의원님께서 염려하신 구)금오공대 내 추진 중인 각종 국책사업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 대한 역할과 기능, 기업 전담부서 지정 운영 등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미시 지역 5개 대학,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역할을 나누어 준비 중이거나 전담기관을 지정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전담부서를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 설치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검토될 수 있으나 구미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완료되면 별도의 관리 전담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관리기능과 비즈니스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그 가치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구)금오공대 부지에 대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절차가 금년 내에 완료하게 되면 구)금오공대 활용계획에 의거 각종 국책사업 추진과 센터건립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IT융합기술단지 조성과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등 구미공단 활성화 시책이 여러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구미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용기와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상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의장 김영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정곤 의원 예.

○부의장 김영호 예, 김정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곤 의원 예, 의장님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국장님하고 몇 가지 질문을 주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김영호 예.

김정곤 의원 국장님, 그러면 제가 보충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1㎏의 동물성 단백질을 얻기 위해서는 적게는 6㎏에서 많게는 20㎏의 식물성 단백질을 필요로 한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니, 이익에 관해서는 영리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 어떻게 그런 비효율적인 행위를 할 수 있는가 하고 의문을 가졌지만 하지만 꼭 그렇게 비용과 수익이라는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될 부분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제가 보충질문 하고자 하는 것도 또한 무엇이 최선이고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는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의 공무원과 동료 의원 그리고 시정에 뜨거운 관심을 가지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10년 기준으로 보면 우리 구미시는 2개의 근로자 임대아파트에 2억1,900만원의 예산을 운영하였습니다. 임대료 수익금으로 받은 5,750만원을 제하면 약 1억6,200만원이 순수비용이 듭니다. 이를 현재 2개의 아파트에 입주해 있는 180여명의 근로자로 나누어 보면 직접적으로는 일인당 1년에 90만원이 넘게 지원되는 효과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구미시가 그동안에 아파트 건립과 관계된 건물과 토지를 포함한 비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많은 건물의 노후에 따른 유지비용과 인건비 등을 비롯한 제반비용의 상승 가중치를 염두에 두지 않은 계산입니다.

그리고 내년 29명이 거주하고 있는 신평동 근로자아파트에 대해 리모델링 비용으로 16억원이 계상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산으로 일인당 5,000만원이 넘는 현금을 지원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아파트건립과 필요했던 토지와 건물을 포함한 제반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며 현재의 주거가 요구하고 있는 주거의 개념에 대해서도 고려하지 않은 계산입니다.

해마다 들어가는 비용은 제외하더라도 일인당 5,000만원이라는 금액은 얼핏 추정해도 원룸에 월세를 들어가도 최소한 15년 이상은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국장님, 과연 리모델링하는 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현금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현명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지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제가 답변?

김정곤 의원 예, 예.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의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6억, 15억을 들여서 내년도에 리모델링을 하려고 하는 어떤 계획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 되면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15억을 입주해 있는 27명한테 돌려주면 평균 나누면 약 5,000만원 정도 돌아간다고 봅니다. 그 5,000만원을 개인한테 주면은 그것은 뭐 비효율적이고 예산낭비고 이렇게 되지만 우리가 15억 예산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현재 금오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내구연한이 약 15년 내지 20년이 늘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15년, 20년 동안을 현재 상태로 그대로 두면 못 쓰게 되지만 리모델링을 통해서 15년 내지 20년 더 사용하게 되면 거기에 58세대가 작은 비용 월 2만2,000원 이렇게 주고 들어가서 사용하게 되면 그 비용편익은 오히려 일인당 5,000만원을 개인한테 주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기업에 효과가 돌아간다 이런 생각을 하고 또 한 가지 우리 구미가 아까 우리 김상조 위원장님께서 말씀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2004년 이후에 구미공단 경기가 가장 활발한 시기가 금년도라고 저는 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공단 기업체 수가 약 2,200개가 되고 또 공단 근로자 숫자가 현재 8만5,000명에 이르고 있을 정도로 구미공단의 경기가 활성화되는 것도 기업이 자체적으로 물론 잘 해서 되는 부분도 있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구미에 있는 기업들은 떠나고 만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잡아두는 노력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잡아두는 노력은 단순하게 어느 한 분야만 해 줘서 잡아두는 노력이 아니라 시정 전반에 대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시민의식부터 시의 어떤 모든 행정이 그쪽에 포커스를 맞춰서 해 줘야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면에서 리모델링을 통해서 중소기업이 작은 비용으로도 근로자를 고용하고 생산에 차질 없도록 해 주는 것도 시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리모델링도 바람직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김정곤 의원 예, 판단은 다음에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또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는 예전 학생들이 사용하던 기숙사가 있습니다. 제 나름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직 내구연한과는 관계없이 견고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2층을 더 증축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구미시에는 사원들에 대한 주거의 복지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대기업도 있지만 여러 가지의 조건으로 인해 근로자의 주거 복지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여타의 중소기업들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금오공대 부지에는 모바일센터와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와 있으며 그 속에도 많은 인원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또 앞으로 여타의 계획과 관련해 기숙사를 활용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장님, 혹시 BTL사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미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그 부분을 활용할 계획을 생각해 보신 적은 있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우리 김정곤 의원님께서 구)금오공대 부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항상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주신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금오공대 부지는 2005년도에 신 양호동 캠퍼스로 이전하고 난 이후에 정말로 아까 제가 보고 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시민, 우리 구미시의회, 시민 전체가 구)금오공대 부지를 활용해서 기업 지원시설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빨리 그 계획을 수립해서 하라는 어떤 여러 가지 요구도 있었고 그런 요구에 부응해서 우리 시가 많은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 왔고 그 이전에 여러 가지 어떤 사정이 있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구)금오공대 부지에 5,000억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 속에 현재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는 기숙사, 과거에 구)금오공대에 있던 학생들 기숙사용으로 하고 있던 그런 부분을 현재 5개 대학이 QWL사업을 추진하면서 거기에는 구)금오공대 부지가 활용계획이 마무리 되면 아마도 제가 보기에는 4,000명 내지 5,000명이 구)금오공대 부지에 기거, 상주하지 않겠느냐. 거기에는 연구원, 학생 또는 교수 이런 분들이 많이 거기에 입주해서 상주하고 활동할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상주 또는 이용하고 있는 연구원이나 또는 학생들을 위한 그런 기숙사를 활용하려고 금오공대에서 지금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계획을 하면서 금오공대, 4개 대학이 하는데 사업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민간 사업비를 투자를 받아서 거기 민간사업비가 일정부분 투자하고 어느 정도 이익금을 투자했는 금액이 회수되면 이렇게 기부채납을 하더라도 그 일정부분 투자한 부분에 대해서 그 비용을 회수하려고 하면 아마도 우리 시가 1세대당 19,800원 받는 그런 임대료보다는 적어도 10배 이상 비싸지 않겠나 지금 그렇게 내다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 중에 있어서 우리 김정곤 의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도 우리 시가 같이 참여해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정곤 의원 예, 다음 전담부서를 설치하거나 옮기는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가 기업사랑본부 운영 등으로 중앙으로부터 섬김이 대상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로 자랑스러운 일이며 축하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구)금오공대 부지와 관련하여 한 가지 더 추가하고자 한다면 그러한 기업지원서비스와 더불어 진정 기업업무에 대한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행정서류와 같은 민원서비스 부분에 대한 지원도 생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전담부서를 만들기 어렵고 이전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면 그 가까이에 있는 신평동의 주민센터를 활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봄직 한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아까 제가 답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구)금오공대 부지에 우리 시가 매입하는 부분 그다음에 5개 대학이 그 속에 학생 학습관, 기업연구관 이렇게 입주가 되면 5개 대학 QWL사업은 별도로 대학에서 법인을 설립해서 운영이 되지만 시가 직접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융합기술센터, 의료기기센터, 3D클러스터센터 그다음 센서산업, 비즈니스지원센터 사업은 현재 각각 운영 주체가 있어서 그걸 공통으로 운영하는 전담기구가 있어야 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전담기구는 아직까지 각자가 몇 개 사업이 아직 안 되었기 때문에 그 사업이 완료되면 총괄적인 사업 전담기구를 마련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는데 그때 그 속에 신평동 주민센터도 만약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이 신평동 지역주민을 위해서 또는 구)금오공대 내에 기업 지원하는 어떤 측면에서 바람직한지도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김정곤 의원 예, 올해 초에 구미시는 구)금오공대 부지 매입에 대해 동의를 구하는 일을 의회에 상정하였으며 의회는 약간의 우려가 예상되었지만 집행부의 안을 승인하여 매입을 결정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구미시는 구)금오공대 부지에 대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매입에 대한 재정운용 방향은 무엇이었는지, 경북 제1의 도시는 물론이고 세계 속의 명품도시를 추구하는 구미가 불과 6개월 만에 계획을 수정하게 된 것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리고 지금의 매입방법이 과연 구미시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당초에 우리 시가 구)금오공대가 양호동으로 이전하고 난 뒤에 그것을, 그 저변에는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 무상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기관이 아니면 지방자치단체는 무상 사용할 수 없다는 어떤 중앙 어떤 국가 기획재정부의 입장 때문에 계속 많은 노력을 했지만 그게 무상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무상사용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가 매입하겠다는 어떤 그런 방침을 세우고 이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다행히 우리 구미시나 우리 의회 의원님들도 아까 2005년도에 의회 의원들 발의를 통해서 구)금오공대 부지를 기업 지원시설로 활용하라는 어떤 건의를 한 바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시설로 이용하기 위한 취지에는 지금이나 과거나 똑같다고 보는데 우리 시가 당초에 매입하고자 하는 측면도 기업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용하겠다는 그런 어떤 계획을 가지고 매입을 하겠다고 했는데 금년도에 들어와서 지식경제부가 우리 구미공단 1단지를 구조고도화를 하는 사업 중에 그 속에 학습관 그다음에 또 기업연구관 이런 것을 과거 처음에는 대우전자 부지에 넣으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대우전자 부지에 넣으면 우리 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비용이 비효율적이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 구미시에서는 그 QWL사업 하는 것 중에 전자정보기술원이 있고 구)금오공대 부지에 기업 지원시설이 있는데 또 다른 시설에다가 또 그런 시설을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예산낭비다, 이렇게 판단해서 거기에 넣는 것보다 차라리 구)금오공대 부지에 넣어서 이미 있는 건물을 활용하고 우리 시가 하고자 하는 어떤 그런 측면에서 바람직하다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다행히 지식경제부가 대우전자 부지에 넣는 것보다는 구)금오공대 부지에 넣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해서 구)금오공대 부지에 그렇게 5개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학습관 그다음에 기업연구관을 넣어서 기업 지원하는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금년도에 이렇게 우리 시가 매입하는 과정과 맞물려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가 당초에 전체 부지를 사는 비용을 안 들이고도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은 똑같으면 오히려 예산을 작게 들여서라도 추진하는 방안이 더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되어서 구)금오공대 부지 내에 기업을 지원하는 시설로 집적화시키고 거기에 일정부분은 교과부 5개 대학이 참여하는 그런 시설 운영하고 또 일정부분 우리 시가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측면에서 우리 시가 전체 매입보다는 반쯤을 매입해도 목적 그러니까 이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은 같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오히려 예산절감이 되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김정곤 의원 올해 10월5일까지가 무상사용 승인기간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올해에 제가 여기 국장님 답변 중에 당초에 우리 구미시가 구)금오공대 부지 매입의 재정운용 방향은 말씀을 안 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 매입할 때 어떻게 올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셨을 것 아닙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그 부분도 의회에 다 설명을 드리고 승인을 받아서 추진했습니다마는 이것이 일시에 납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5년 분할로 납부를 하기 때문에 우리 시가 현재 구)금오공대 부지에 5,000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5,000억 프로젝트가 시비를 들여서 5,000억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되게 재정부담이 되지만 전부 국비사업을 따와서 거기에 시비 일정부분을 보태는 어떤 그런 사업이기 때문에 작은 돈을 들여서라도 국비를 많이 따오고 한 곳에서 집적화 되면서 기업 지원시설로 운영하는 것은 되게 바람직하다 이렇게 해서 돈을 5년 분할해서 매입하더라도 그보다 더 많은 사업들을 따오기 때문에 그렇게 추진했습니다.

김정곤 의원 예,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모든 부분은 사실 구)금오공대 매입과 관련된 것입니다.

저는 재정운용의 어려움 때문에 원래의 계획에서 2/3 정도가 축소된 지금의 형태와 방법으로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과연 구미시가 미래를 보고 막대한 자금을 사용할 계획을 가진 것이 확실했던 것인지 아니면은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궁여지책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의 계획처럼은 아니더라도 다음에 구미시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선의 방법이라도 찾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렸으며 제가 위에서 질문을 한 여러 가지의 방법으로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 지역의 이익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지역의 이익은 구)금오공대 부지 매입과 관련 없이 지금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나 시행하려는 QWL사업과 관련해서 충분히 실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있다지만 그와 같은 부지 매입 결정이 정말 구미시의 앞날을 내다보는 현명한 판단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은 어찌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의 사업과 관련해서 들어간 비용 약 200여억원과 앞으로의 매입에 필요한 비용 사백몇십억원 등 총 600억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하고 지금처럼 구)금오공대 부지를 매입하려는 것이 과연 구미시가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생각하며 취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는지에 대해 묻고 싶은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계속적으로 문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동료 의원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구하는 바입니다.

이상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김영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손홍섭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홍섭 의원 예, 국장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제 이해를 이렇게 하고 싶은데 구)금오공대 캠퍼스가 무상으로 사용해 오다가 지금 전체를 우리가 매입을 하려다가 도태해서 약 1/3 정도 매입해서 운영 하겠다 이런 취지지 않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그런데 그중에서 보면은 지금 5개 대학에서 운영하는 이 QWL은 지경부와 관련되어 있고 물론 교과부 산하입니다마는 또 나머지는 우리 구미시가 1/3을 하고 그런데 약 9만 헤배 중에서 우리가 하는 건 약 한 30% 그러면 5개 대학에서 이 부지 사용하는 것은 얼마나 됩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운동장은 기획재정부로부터, 대학에서 사용승인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운동장은 기획재정부에서 가지고 있고 나머지 우리 본관 건물하고 비즈니스지원센터는 우리 시가 매입하고 나머지 부분은 5개 대학에서 이렇게 관리전환 받아서 하는 걸로 이렇게 하는데 면적부분은 제가 잘 기억이

손홍섭 의원 그래서 제가 이제 우리 국장님 답변하시는데 운동장은 제외되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운동장을 제외하고 본관 건물하고 옛날 기숙사 또 학생회관 등을 가지고 우리 구미시와 5개 대학에서 나누어 사용하는 그런 형태가 되어 가고 있잖아요?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그래서 왜 운동장을 제척했는지, 기획재정부에서. 그 이유를 전 모르고 있겠고 그래서 또 이 5개 대학에서 캠퍼스 QWL을 운영하는데 이 5개 대학이 우리 구미대학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죠?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구미지역에 있는 대학, 이들 대학에서도 필요시에 우리 시에다가 재정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여기에 대한, 여기에 대한 어떤 시의 대안도 있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지금 또 하나는, 가벼운 겁니다마는 저도 그 길을 많이 다니고 이렇게 우리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마는 비즈니스지원센터의 간판 있지 않습니까? 간판, 간판이 과연 그것이 어떤 광고효과에 우리 구미시를 알릴 수 있는 그런 광고효과가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래 보여 지는데 야간조명이라든가 또 아니면 높이라든가 이런 것도 한번 세밀한 부분도 검토가 되어야 할 걸로 보여 집니다.

그래서 지금 이래요, 전체 9만 헤배 중에서 운동장을 빼면 나머지 5개 대학이 QWL을 사용하고 또 그중에 우리가 리모델링한 구미시에서 사용하고 물론 매입절차를 거쳐야 합니다마는 3등분으로 나누어진 형태지 않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그러면 자, 캠퍼스가 없는데 우리는 그냥 본관 건물 리모델링한 본관 건물만 사용한다는 그런 이야기입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손홍섭 의원 그러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거?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운동장은 기획재정부에서 관리전환을 금오공대로 안 시켜 주는 이유에 대한 것은 별도로 밝히지 않아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운동장을 관리전환을 안 시키고 그냥 기획재정부 가지고 있다고 해서 기획재정부에서 그 운동장을 별도로 활용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놔둬도 우리 시가 거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우리 시 입장에서는 돈 안 주고도 그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더 바람직한 부분이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손홍섭 의원 저는 그래 생각 안 하는 것이 그 운동장을 앞으로 사용 못 할까봐 우려되는 겁니다. 건물만 말하자면 너희들 매입했으니까 5개 대학하고 우리 구미시에서 매입을 하고 운동장은 별도의 기재부에서 다른 생각을 갖고 있지 않나 이 점을 내가 확인하고 싶어서 보충질문 하는 겁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에게 메모 전달함)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그런 부분은 나중에 우리 시가 우리 도시계획을 할 때 뭘 좀 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 나중 검토를 좀 더 하겠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좀 땅을 다른 데로 매각을 못 하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우리 시가 있는지를 한번 보겠습니다.

손홍섭 의원 예, 예. 검토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부의장 김영호 예, 더 질의하실 의원님

정하영 의원 의장님.

○부의장 김영호 계십니까?

답변 보충질의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내실 있는 시정질문이 되기 위해서 의장인 제가 추가로 더 허가를 하겠습니다.

우리 정하영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하영 의원 저는 국장님 답변을 제가 잘 들었고요. 김정곤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다 하셨는데 개나리아파트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하겠습니다.

금오아파트가 건축년도가 한 10년이나 앞서기 때문에 내년부터 이렇게 15억 정도 예산을 투자해서 우선 리모델링 한다고 얘기하셨는데 개나리아파트에 보면은 지금 현재 제가 거기가 특히나 또 금남의 집 아닙니까, 여성들만 출입하는 입장이 되다보니까 자주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마는 민원이 자주 많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수도가 잘 안 나온다 그래요. 그래서 그 이후에 이제 금오아파트를 리모델링하고 난 이후에 개나리아파트 또 한다고 그래 하셨는데 그게 시점이 언제쯤 되려는지 또 방금 제가 이야기 드린 요사이에 수돗물이 잘 안 나온다 하는 건 사실 있을 수 없다, 이런 얘기들이 많은데 거기에 대해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우리 구미시에 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가 2개소가 있는데 1곳은 신평동에 1동이 58세대고 그다음에 개나리아파트는 4개동에 200세대가 있어서 작년 2009년도에 개나리아파트는 바깥 외벽에 페인트칠을 개소를 해서 외관상 보기에는 되게 깨끗하게 보이는데 제가 어제 현장을 가보니까 나름대로 내부도 깨끗해서 사감이나 경비원한테 제가 뭐가 불편한지를 다 물어봤습니다. 물어본 뒤 요즘 와서는 뭐 특별하게 불편한 게 없는데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자주 들락날락 하는 것 때문에 공실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이홍희 경제통상국장에게 메모 전달함)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은 금년도에 수도관 교체를 전부 다 해서 지금 현재는 문제가 없는데 우리 2개 동의 아파트관리비가 약 3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매년. 그 3억 중에 2억은 인건비고 나머지 1억 가지고 이제 유지보수를 하는데 그 부분이 부족하면 생활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어야 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수시로 체크해서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하영 의원 그럼 리모델링 할 수 있는 기간은?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아마 올해 내년도 예산이 허락해 주면 금오아파트부터 먼저 하고 그다음 연도에 또 예산이 허락이 되면 개나리아파트를 하는 식으로 순차적으로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정하영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부의장 김영호 예, 윤영철 의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윤영철 의원 예.

장시간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동료 의원님 질문하신 개나리아파트 아, 금오아파트죠. 35년된 금오아파트 27명이 있다 그러는데 우리 서두에 우리 김정곤 의원님이 말씀한 내용 제가 또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과연 어느 것이 실질적으로 효율적이면서 근로자들한테 많은 보탬이 되느냐 하는 부분인데 16억 예산을 들여 가지고 27명한테 그렇게 하는 것이 새로 리모델링 한다는 것이 조금 오히려 더 큰 근로자들한테 혜택이 적다, 김정곤 의원님 말씀하신 차라리 그 16억을 어차피 16억은 이거 리모델링 35년 된 건물에 16억을 투입해 봤자 또 향후 10년 후면 제가 감가상각을 했을 경우에는 또 다시 또 리모델링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35년 된 경우는 어차피 리모델링 완벽을 기한다 해도 10년 아니면 20년 가까이 되면 또 다시 또 리모델링해야 되는 경우가 생기고 차라리 이 시점을 기해 가지고 이 16억을 다른 방안 다른 용도로 활용했으면 어떻겠느냐? 예를 들면 이 돈을 가지고 전세보증금을 시에서 대부를 해 준다든지 그래도 제가 10년을 계산해 봤을 때는 더 효율적이고 또 아마도 우리 근로자들이 더 희망하지 않을까 그런 부분에 있어가지고 그런 쪽에서 한번 생각해 볼 여지가 안 있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다시 한번 고려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우리 시가 추진하는 여러 가지 일들 중에 경제적인 측면만을 고려하면 거기에 아파트를 부수고 그냥 놔두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기업이 정말로 좀 여러 가지 면에서 비즈니스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부분 중에는 이런 부분도 되게 중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하고 상의를 했습니다.

아파트 리모델링하는 것이 신축하는 것보다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이냐? 건축사 설계사무소하고 협의를 했는데 지금 금오아파트는 현재 상태로 뼈대가 튼튼하기 때문에 리모델링하면 앞으로 20년 정도는 충분하게 활용이 될 수 있다 이런 판단을 해 줬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리모델링하는 것이 오히려 신축이라든가 또는 다른 어떤 대안보다는 바람직하다 이렇게 판단을 했는데 우리 의원님 말씀은

윤영철 의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한 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윤영철 의원 근로자들을 저걸 하자 하는 게 아니고 다른 방안이 있다 이 말입니다. 쉽게 말해 갖고 아까 제가 했지 않습니까. 이 예산을 가지고 여기 27명한테 사실 대부를 했을 경우에 전세 들어간다든지 우리 구미시에서 3,000만원도 좋고 5,000만원 했을 경우에 오히려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사람 더 많다 이 말입니다. 그래 만약에 새로 리모델링 해 가지고 만약 했을 경우에 다시 근로자들이 더 그러니까 지금 58세대 아닙니까, 그죠? 다 찬다 하는 그 보장이 있습니까? 그건 없지 않습니까, 그죠? 지금 열악했기 때문에 근로자들이 자꾸 빠져 나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부분으로 다른 방안을 했을 경우가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우리 근로자들한테 더 뭐라고 그러나, 피부에 와 닿는 기업하기 좋은 정책이 내가 그쪽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보는데 자꾸 그쪽으로 고집하시니까

○경제통상국장 이홍희 예,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 부분이 어떤 것이 바람직한지 한 번 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부의장 김영호 더 하실 의원님 안 계시지요?

(「예」하는 의원 있음)

예, 이상으로 경제통상국장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통상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두 분 의원님까지 이번 회기 중 계획된 네 분 의원님의 시정질문과 집행부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쳤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과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충분히 검토하여 다양하고 발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시고 시정에도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23분)

○부의장 김영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소관 상임위원회별 2012년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기타 안건심사를 위하여 2011년 11월3일부터 11월8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제4차 본회의는 11월9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겠음을 알려 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6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산회)


○출석의원 (21인)

  • 김영호
  • 김성현
  • 김재상
  • 박세진
  • 이수태
  • 정하영
  • 박교상
  • 손홍섭
  • 김익수
  • 김정곤
  • 김상조
  • 김수민
  • 김태근
  • 윤영철
  • 윤종호
  • 황경환
  • 이명희
  • 임춘구
  • 김정미
  • 김춘남
  • 박주연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이수영
  • 의사담당최현도

○출석전문위원

  • 남동수백승걸
  • 박희철이영길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경제통상국장이홍희
  • 정책기획실장정인기
  • 자치행정국장강재용
  • 주민생활지원국장박상우
  • 건설도시국장김석동
  • 선산출장소장허경선
  • 구미보건소장이원경
  • 평생교육원장엄상섭
  • 상하수도사업소장유영명

○회의록서명

  • 부 의 장김영호
  • 의 원김재상
  • 의 원김정곤
  • 사무국장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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