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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개회식 본회의(2009.11.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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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9년11월25일(수) 오전10시


제14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8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예,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4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황경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황경환 예,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람과 아쉬움이 함께하는 다사다난 했던 2009년 한 해를 결산하고 희망과 도전으로 다가올 2010년 새해 설계를 위한 제148회 제2차 정례회 개최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울러 올 한 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의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40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심사에 대비하여 그동안 의원연수와 각종 자료수집 그리고 현장방문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도 따뜻한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40만 시민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늘 열정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지난 1년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금년 한 해는 여느 해와 달리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국제금융위기로부터 시작된 국내ㆍ외 경제의 경기침체 그리고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의 양극화가 어느 때보다 심화되고 이로 인한 이념적 대립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표출되어 국민의 불안이 더욱 가중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시는 최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이 발표되면서 전 시민이 지금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더욱이 국내ㆍ외 경제의 경기침체 속에서도 그나마 기업유치에 점차 활로를 찾아가며 꾸준한 변화와 발전을 모색해 가는 이 중대한 시기에 들려온 정부의 세종시 기업중심도시 등으로의 수정 소식은 우리 시의 앞날에 찬물을 끼얹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규정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더해 중앙정부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따라서 국가산업단지 5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눈앞에 둔 우리 40만 시민의 노력이 절대 물거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종시의 기업중심도시로의 수정은 40만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반대함을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이번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이 구미공단의 존폐위기로까지 대두되는 지금 집행부의 미온적인 대처방안에 대하여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어 집행부에 촉구하고자 합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계획에 따른 구미시장의 견해와 집행부의 대처방안을 조속히 제시하고 또한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진 40만 시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한편 다행스러운 것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40만 시민이 전혀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참으로 자랑스럽고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이러한 시민들의 위대한 뜻과 뜨거운 에너지를 모아 그 어떠한 위기에서도 구미공단을 반드시 지켜낼 것을 다짐하면서 다가올 2010년 새해에도 40만 시민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한층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누구나 행복감을 느끼는 살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써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는 시정에 관한 행정사무감사와 2010년도 예산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정례회로 금년도 마지막 회기가 되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추진한 각종 시책의 문제점과 행정의 오류 그리고 시민생활에 직결된 사업들이 법규에 따라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추진되었는지 확인하여 그 잘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잡아줌으로써 오히려 시정발전의 기회로 삼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주문하면서 이번 감사를 통해 확인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시정을 펼쳐 나가는 데 좌표로 삼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도 함께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내년도 우리 시의 예산 편성액이 사상 처음 1조원이 넘는 등 재정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이는 바로 시민의 세 부담이 더욱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이 귀한 예산이 우선순위에 의거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 시에서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건 조성에 보다 많이 할애되었는지 등 내년도 예산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또한 미래지향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한해의 마무리로 바쁘시겠지만 정례회 기간 동안 우리 시의원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성실한 답변 등으로 이번 정례회가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함께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끝마무리를 잘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의 밑거름이 된다고 합니다. 금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고 집행기관에서는 새 시대에 걸맞은 알찬 새해설계로 40만 시민 모두가 잘사는 찬란한 구미건설을 위해 1,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기대합니다.

특히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등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은 물론 매년 이맘때면 발생하기 시작하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여 구미시민 누구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지금껏 고생도 많았고 수고도 많았습니다마는 마지막 고비를 맞고 있는 신종플루 확산방지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정례회 활동 등으로 무척 바쁘시겠지만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 작은 소리를 귀담아 듣는 현장의정ㆍ신뢰의정을 펼쳐 새해에도 우리 의회가 40만 시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애정 어린 질책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40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대망의 2010년 새해는 그 어떠한 외풍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 구미가 더욱더 번창하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제 영하의 계절 겨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4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 드리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예,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잠시 후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2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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