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4년2월10일(화) 오전10시
제86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정완진 지금부터 제8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금년 한 해도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86회 임시회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한 해는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참으로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정치권의 당리당략을 위한 정당간의 첨예한 대립, 경제분야의 노사갈등과 경기양극화현상, 사회적으로는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한 계층간의 갈등표출 등 국민화합을 저해하고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갖가지 사건들로 얼룩졌던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갑신년 새해에는 그동안 우리 국민이 보여 준 끈기와 저력을 바탕으로 보다 큰 기대와 결실을 맺는 희망찬 한 해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난 한 해는 지방자치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였습니다.
참여정부의 혁신과제인 지방분권특별법이 만들어졌고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지방의원의 역할과 책임성 강화 등 지방의회에 대한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자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가 새로운 개방의 시대를 이끄는 중심세력으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구미는 나라경제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 한 해 36만 전 시민이 각자의 일터에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수출실적 200억불이라는 구미발전의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특히 지난 6일에 개최된 200억불 달성기념 축하행사에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인사들이 직접 참석하였으며 아울러 공단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를 격려하였습니다.
이는 무한경쟁의 글로벌시대에 우리구미가 국가산업을 선도하면서 성장하는 모습과 디지 털구미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역사적인 쾌거였습니다.
이제 이러한 기틀아래 새해에도 우리고장 구미가 끊임 없이 발전하기를 소망하면서 저희 의회도 지역발전과 36만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심기일전하여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민과 함께 하면서 시민의 작은 소리도 소중히 여겨 민의가 최대한 반영되는 민주의정 구현에 우리 전 의원이 지혜를 모아 거듭나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4일간 개최되는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집행기관이 추진할 주요 시정업무 보고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이번 기회에 집행기관의 올한 해 업무계획을 잘 살펴서 조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지난 연말 심사의결한 금년도 예산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에 적정하게 투자되고 있는지 상세하게 살펴보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으며 집행기관에서도 이번 보고 후 주요 시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영향력을 집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갑신년 새해가 활짝 열렸습니다.
변화와 개혁의 시대조류를 앞장서 수용하고 보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와 시각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참다운 지방자치가 꽃을 피우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3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완진 이상으로 제86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