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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개원식 본회의(2010.07.0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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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원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10년7월1일(목) 오후2시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4시03분 개식)

○의사담당 문창균 입장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방청객과 시장님 및 집행부에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는 의원님께서 의석에 배부된 선서문을 드시고 준비하여 주십시오.

의장님께서 먼저 선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허복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0년 7월1일

구미시의회의원

허복 김영호

김성현 김재상 박세진

이수태 정하영 박교상

손홍섭 김익수 김정곤

김상조 김수민 김태근

윤영철 윤종호 황경환

강승수 이명희 임춘구

김정미 김춘남 박주연

○의사담당 문창균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허복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복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과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하여 참석해 주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가슴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서 구미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제6대 구미시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를 비롯한 의원 23명 모두는 40만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기쁨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시민의 고귀한 선택을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한 치의 흔들림과 부끄러움이 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에 대한 무한봉사자가 될 것을 구미시민과 역사 앞에 엄숙히 다짐합니다.

그리고 제5대 의회까지 지방자치의 도약을 위해 기틀을 다져 놓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력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우리의 지방자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오늘까지 이어온 의회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제6대 의회는 시민의 가슴에 새로운 감동을 주는 한편 지방자치 문화를 확실하게 꽃피울 수 있도록 주민들의 참여와 생활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갈 것입니다.

우리 구미는 5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감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구미시의회를 대표하는 제6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의정운영 방향을 밝혀 두고자 합니다.

먼저,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의견제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현안, 각종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을 운영하여 의회위상 제고와 함께 생산적인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의 가슴 속에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하게 분출되는 지역계층 간의 이해와 갈등을 통합 조정하여 비전 있는 정책개발을 주도하고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지역주권의 시대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셋째, 상임위원회의 활성화로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조례 제ㆍ개정을 비롯한 각종 제도를 면밀히 조사 분석하고 연구 검토하여 시민생활에 불편함을 주거나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장애가 되는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히 개선토록 조치하여 기업과 근로자가 찾아드는 명품도시,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푸른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의정을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의회는 주민을 대표하여 조례의 제ㆍ개정과 폐지, 예산심의와 확정, 결산승인 등의 여러 가지 자치행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 입법, 감시와 견제기능, 중요한 지역현안을 조정 하는 등의 권한을 가진 의결기관으로서 여기에 계신 의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그에 따른 의회의 의무와 더불어 시민들의 기대와 염려를 깊이 인식하고 선거구나 당적을 초월한 23명 모든 의원이 오직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이 잘 반영되고 존중되도록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투명한 참여의정과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입니다.

또한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세종시 수정안 국회부결과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유치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글로벌ㆍ지구촌ㆍ다문화시대로 일컬어지는 복잡한 환경 속에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급변하는 물결에 이끌려 갈 것이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여 보다 성숙되고 수준 높은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6.2 지방선거로 인한 지역간ㆍ계층간의 갈등과 불신에 이반된 민심을 추슬러 시민의 화합과 지역안정,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단합과 배려, 관용으로 치유하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난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고 서로가 경쟁자 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승화시켜 시민 대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서 위대하고 찬란한 구미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화합의 대열에 선구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기관은 구미의 성장과 미래를 이끌어 갈 2개의 중심축으로써 도전과 응전의 창의적인 동반자로 2인3각 경기의 경쟁자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구미의 주인은 40만 구미시민이며 우리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들은 시민을 위한 공복의 일꾼이며 봉사자입니다.

우리 의회도 과거와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기관과 늘 동반자로서 협력하고 상호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민선 5기를 맞이하여 10대 분야 100대 공약사항 추진상황도 주민과 함께 계속 지켜 볼 것입니다.

따라서 보다 깨어 있는 사고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각자의 철학과 혼, 열정의 숨결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행정업무를 수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힘차게 출발한 제6대 구미시의회는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가진 의원과 전문성과 참신성을 겸비한 신진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새로운 구미의정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시민 앞에 천명한 선서에 따라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풀뿌리 지방자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40만 시민과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아낌없는 충고와 성원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구미시민의 높은 자치의식과 따뜻한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첨단 IT산업과 녹색산업을 주도하여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을 드높이고 구미시민의 더 큰 꿈과 희망을 가득 담아 새로운 비전과 가치로 미래를 향한 도전에 대화와 타협으로써 민의를 대변하는 데 우리 구미시의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미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원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문창균 다음은 남유진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허복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6대 구미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40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전반기 구미시의회를 대표하여 이끌어 가실 허복 의장님, 김영호 부의장님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 구미는 본격적으로 비상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훌륭하신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구미시정을 이끌어 가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금 세계는 무한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지방도시 간의 경쟁도 더욱 치열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구미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도시로 세계의 중심에 서 있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도시입니다.

앞으로 구미경제의 중심인 공단의 미래를 열어나가야 하고 어려운 농촌문제 해결과 평균연령 33세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걸맞은 삶의 질도 높여나가야 하는 많은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6대 시의회와 민선 5기 시정은 지역이 가진 역량과 에너지를 한데 모아서 시민들이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시민의 뜻으로 생각하고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여 강한 경제, 더 큰 구미, 세계 속의 명품도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시정을 조금 더디게 가더라도 따뜻한 온기가 있고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정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하여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면서 소통하는 시장, 시민 생활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 모두는 시민의 선택에 의해서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 구미발전은 누구에게 기댈 수도 없으며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하고 또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으면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문창균 이어서 유영명 사무국장으로부터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님의 축하메시지 낭독이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유영명 행정안전부 맹형규 장관님의 축하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제6대 구미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의회는 지난 1991년 개원한 이래 20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지방자치의 발전과 정착에 지대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20년간의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선진 지방자치, 성숙된 일류국가를 건설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구미시의회의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10년 7월1일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

대신 읽어드렸습니다.

○의사담당 문창균 그리고 도착한 축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국회의원 김성조ㆍ김태환 두 분 의원님께서 다음과 같이 축전을 보내 오셨습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갖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반기를 이끌어 가실 허복 의장님과 당선의 영광을 차지하신 의원님들께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울러 의원님 여러분께서 시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치시기를 기대하며 구미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보내 오셨습니다.

이상으로 제6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5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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