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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4회 개회식 본회의(1991.06.10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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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과


1991년6월10일(월) 오전10시


제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4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 하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개회사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의 문턱 6월을 맞이하여 제 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에 따른 번영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의회가 구성된지도 2개월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원은 오직 균형있는 지역개발과 21만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는 마음자세가 갖추어져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지난 6월 2일자 경북일보에 보면 "의회기능을 무시한 횡포"라는 보도기사를 보고 의원 여러분들이 위축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아니 생계해결의 한 수단과 방법으로 의원이 되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시민은 우리를 시민의 봉사자로서 시민을 대변하도록 의원으로 뽑아 주었다고 믿습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경북일보 기사가 어떠하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하도록 합시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웁니다.

잡초는 밟히면 밟힐수록 굳게 자란답니다.

머지않아 곧 우리들의 큰집인 광역의회가 탄생하게 됩니다.

모처름 시행되는 지방화시대에 따른 지방의회가 성숙해 지기 위해서는 이러한 시련이 따른다는 것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든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모든 것들을 시민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따가운 질책이라 받아 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 4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본회의로 들어 가겠습니다.

(10시03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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