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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63회 개회식 본회의(2001.09.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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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9월 18일(화) 오전 10시


제63회 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 개의)

○의사담당 배철현 지금부터 제6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3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여러분과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유난히 지루했던 무더위도 물러가고 풍요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6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하절기 휴회기간동안 지역에서 의정활동에 전념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재해예방 등 시정추진에 전력을 다해 주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

97년말 불어닥친 경제적 위기상황을 국민의 저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난 8월 23일 우리는 드디어 IMF부채를 조기에 상환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끝이 아닌 시작으로 아직도 우리 경제의 앞날은 어둠의 터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수출부진과 반도체 산업 등의 불황으로 경기 침체가 더욱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9월 11일 한밤에 들려온 미국의 테러 대참사는 세계 경제를 엄청난 위기에 직면케 하였고 가뜩이나 불황에 허덕이는 우리 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세계적인 첨단산업도시인 우리지역도 수출부진과 내수 경기의 악화로 인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도 커다란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집행기관에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도 정확히 파악하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으며, 아울러 시민생활 안정대책도 차질없이 수립해 나가는 한편, 특히 영천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산된 콜레라가 우리지역에서는 한 명의 환자도 발생되지 않아 무척 다행입니다만 추석을 앞두고 전염 가능성이 많은 만큼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다가오는 10월에는 시민축제와 각종 문화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 만큼 완벽하고도 내실있는 준비로 35만 시민 모두가 솔선 참여하는 진정한 화합축제로 승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여러분!

국내외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시기를 맞이하여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겠습니다만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없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해야 하겠으며, 여름내내 땀흘렸던 농촌들녘의 황금물결이 알찬 수확의 기쁨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마지막 점검에 총력을 기울여 농업인에게 보다 의미있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늘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심사와 현장방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그 어느 회기보다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주시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원활한 의회운영에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환절기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제63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5만 시민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배철현 이상으로 제63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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