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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133회 제2차 본회의(2008.05.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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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3회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2008년5월20일(화)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 장세만 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 장세만 의원


(10시04분 개의)

○부의장 허복 그럼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부의장 허복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박순이 의원과 장세만 의원 두 분의 의원께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사일정 순서에 의거 한 분씩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마친 후 다음 의원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해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42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 제3항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5월16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리며 답변을 할 관계공무원은 질문내용에 대해서만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박순이 의원

그럼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순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이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박순이 의원입니다.

우선 오늘 시정질문을 위해 이 자리를 배려해 주신 전인철 의장님과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답변을 위해 준비하고 참석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4월 시장님께서는 일본기업 아사히글라스와 15억불 추가 투자에 따른 MOU체결, 또 5월엔 미주지역 투자유치 활동의 결실로 캐나다의 2차 배터리 선두 업체인 일렉트로바야사와 1천만불 투자 MOU체결을 이뤄내시는 등 구미시의 일자리 창출 및 구미공단의 제2의 도약 발판을 위해 노력하신 시장님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경제자유구역 추진, 공단배후단지 조성, 5공단 조성에 따른 구미지역의 산업 입지적 환경 인프라를 구축하여 최첨단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구미 공업단지에 적극 투자토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4월22일 제1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원예공사의 경영진단과 향후 대책에 대해 시장님께 질문하였던바 시장님과 관련부서 담당자의 출장으로 인해 이번 1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답변을 듣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금일 133회 본회의에 앞서 구미원예공사는 지난 4월23일자 행정안전부로부터 2009년 말까지 경영성과를 흑자로 전환시키지 못할 경우 청산토록 하는 청산조건부 경영정상화라는 예고된 결정을 통보받았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지난 1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내용 중 원예공사의 청산조건부 경영정상화의 대책방안을 요구하였던바 부시장님께서는 원예수출공사의 융자금 즉 차입금 원금 128억원을 대신 상환하는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은 질문을 집행부에 묻고자 합니다.

구미시의 집행부가 내놓은 대책방안대로 구미시가 시의회와의 합의를 거쳐 당 공사의 차입금 융자원금 88억원과 원예농단 융자금 상환잔액 40억원을 즉 총액부채 128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한다 하더라도 최근 130불을 상회하며 향후 200불까지 예상되어지는 유가로 인한 연료비 상승 및 생산원가의 상승으로 인한 경영수지 악화와 원예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1등급 산출량과 품질저하, 품질수준의 불안정성, 그리고 이로 인한 수출물량의 감소, 경쟁국가들과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국화수출단가의 하락, 일본이라는 한정적인 시장의 판로의 한계 등 열악한 외부환경 등의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만성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을 통한 경영정상화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 공사는 그동안 국가의 농업분야에 대한 보조금으로 경영이 유지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보조금이 당분간은 지속되어 진다 하더라도 향후 한·미FTA, WTO협정, 한·EU FTA에 의거 농업분야의 지원금이 축소 내지는 폐지가 될 것으로 예정되고 있습니다.

당 공사는 지원금 축소분야에 해당이 되는지, 또 해당되어 축소 혹은 폐지가 된다면 향후 경영유지는 어떠한 방법으로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난 132회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부시장님의 답변 중에서 향후 부채 없는 원예공사 공기업으로 출발하게 했음에도 적자가 발생되었을 경우 경영에 대한 부실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답변하셨는데 최악의 경우 청산도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 즉 적자로 인한 청산이 현실로 나타날 경우 비전이 없는 사업에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 낭비한 책임은 누가 질것이며 책임을 묻는다면 과연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것인지요? 제 생각에는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시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명확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의 뜻과 대다수 시의원님의 의견에 의해 시의회가 집행부의 대책방안에 대해 동의하지 않을 경우 집행부는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당 공사 김상호 사장님은 '06년도 경영혁신 300일 작전을 추진하면서 '06년도 말이나 '07년도에는 적자가 보전될 것으로 자신있게 예측 보고하셨습니다.

그러나 '06년도 마이너스 7억4,000만원, '07년도 마이너스 6억7,800만원으로 변함없이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되었습니다.

김상호 사장님은 2007년 12월 행정사무감사 중 저의 질문에 “공사의 경영쇄신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적자가 발생된다면 어떻게 하시겠냐?”라는 저의 질문에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겠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김상호 사장님의 자신 있는 보고와는 다른 적자라는 결과가 발생된 현재 사장님의 거취에 대해서 사장님과 시장님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미시는 유한공사 원예농단에 대한 융자금 상환금에 따른 채권 확보를 위해서 유리온실에 대한 최대 설정금액 10억1,000만원을 근저당 설정해 놓고 재산압류 조치를 하였다고 하였는바 구미시는 유한공사 구미원예농단의 차입금에 대한 공동채무관계자로서 우발 채무 가능성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사와 농단은 2006년도 분 4억2,000만원이라는 정리되지 않은 부분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구미시는 농단의 지속적인 적자부분도 또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없는 큰 문제점의 하나일 것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또 첨단시설로 이루어진 당 공사의 유리온실 내의 기계장치 6년, 시설장치 20년 등은 감가상각을 통한 내용연수를 산정해 볼 때 10여년이 지난 생산시설의 노후화는 이미 진행되어 일부 시설은 보수보완 되고 있고 향후 이런 시설보수비용은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 예고되어 지고 있으며 이에 구미시는 머지 않아 고액의 재투자를 요구받게 될 것이고 이것 또한 향후 원예공사의 경영 정상화에 걸림돌로 남게 될 것이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당 공사와 구미시는 내년 2009년 말까지 경영 성과를 흑자로 전환시키지 못할 경우 청산해야 하는 청산조건부 경영정상화라는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에 시는 냉정하고 정확한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구미시는 환경자원화시설이라는 숙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업에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확실성이 명확치 못한 사업에 시민의 혈세를 무작정 투입만 할 수는 없습니다. 신중한 연구 분석을 통한 대책마련은 물론 이고 이런 분석 결과 필요하다면 과감하고 결단성 있는 자체 청산도 검토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마지막으로 본 의원은 몇 가지 제안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구미시는 현실성 있고 공익이 우선되는 꼭 필요한 숙원사업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새롭게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많은 연구와 의견이 모아지는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예를 들어 한미FTA체결 후 경쟁력이 떨어지는 농업관련 부문 기술의 연구개발 및 지원시스템 확장에 관한 사업이나 이미 도래해 있는 고령화 인구증가에 따른 대책의 하나로 노인인구에 관한 실버사업, 화장장 등을 본인의 대안으로 제시해 봅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장 허복 박순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박순이 의원이 질문하신 구미원예수출공사 경영진단과 향후 대책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남유진입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허복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항상 지역발전과 시정추진에 많은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방청석에 나와 주신 우리 많은 시민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시정질문하신 구미원예수출공사가 '97년 정부 화훼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공기업으로 설립하여 초기에는 흑자경영을 했으나 2004년 이후 급격한 엔화하락, 유가인상, 동남아 국가의 일본 화훼시장 진출 등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데 대하여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경영진단에서 2009년 말까지 경영 수지를 흑자로 전환하지 못할 경우 청산하는 조건부 개선명령을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구미원예수출공사 운영에 대해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좋은 의견과 지혜를 주시고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시정 보충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순이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향후 경영유지 방안과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원예수출공사는 설립당시 화훼산업의 급신장으로 사업비의 80%인 146억원을 융자를 받아 유리온실을 건립하여 초기에는 흑자경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환율하락, 유가상승, 인건비인상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화시장 진출 등 부정적 요인에 의한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융자금 상환부담이 가장 큰 적자요인이라고 봅니다.

당초 사업비에 대한 융자금 비율이 80%로 높지만 농업경영체·농업인의 경우 금리가 1.5%로 인하되었으나 구미원예수출공사는 비농업경영체로 4%가 적용되고 있어 경영수지 개선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구미원예수출공사의 당초 융자금 146억원 중 상환잔액 88억원은 청산할 경우 우리시가 일시적으로 부담해야 될 채무입니다. 따라서 적자 운영의 가장 큰 요인인 융자금 상환을 우선 지원하여 적자경영을 해소하고 현재의 좋은 시설여건의 유리온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현재 연료비 상승에 따른 대체에너지 설치방안, 생산 및 유통, 판매강화, 사업의 다각화 등과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경영개선 방안이 포함된 구미원예수출공사의 경영정상화의 향후대책을 행정안전부 경영개선 명령 이행계획과 함께 수립하여 구미원예수출공사의 책임경영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원예농단의 당초 융자액 58억원의 융자금액 중 상환잔액 40억원은 원예농단이 우선 상환하여야 하며 경영악화로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구미원예수출공사가 대지급하여야 하나 결국은 우리시가 보증채무를 이행하여야 하는 부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예농단의 자구적 노력으로 2006년도 파프리카로 작목을 전환하여 2007년도 17억4,700만원의 매출과 2008년도에 19억원의 매출목표로 점차 경영개선이 이루어지고 지속적으로 구미원예수출공사와 공동채무인 융자금에 대한 채무를 이행하도록 유도해 나갈 것입니다.

부실경영에 대한 경영책임 문제는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경영의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WTO협정에 따른 지원금 축소에 대하여는 WTO 농업협정 제9조 제1항의 6가지 유형에 대해 감축의무가 있으나 구미원예수출공사에서 지원받고 있는 농산물 수출에 따른 유통비용 절감목적으로 한 보조금은 현 농업협정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개발도상국 입장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감축의무는 없습니다.

따라서 구미원예수출공사의 지원금은 우리나라 수출농산물 대표 공동브랜드인 ‘휘모리’에 대한 장려금과 수출물류비 보조로써 농산물 수출의 촉진과 물류경비 지원으로 농산물 전반에 지원하고 있으며 타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하여 지원을 늘려나가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시 김상호 사장님은 적자발생 시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하셨는데 2007년도 말 현재 6억7,800만원 적자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면, 현재 김상호 사장은 공사설립 초대사장으로 처음 시장개척과 선진기술 도입으로 흑자운영을 하였으며 후임 고재영 사장이 취임 후에 외부여건과 경영부실로 경영적자가 누적되어 중도 사퇴함에 따라서 적자가 누적되고 경영수지 개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2006년 3월부터 무보수 사장권한대행으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였으며 2007년 5월 4대 사장으로 취임하여 구조조정, 경영비 절감, 경영수익 개선의 노력으로 취임 전 2005년도에 15억6,000만원의 적자폭을 매년 줄여 2007년도에는 6억7,000만원으로 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CEO의 경영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에 대해서는 인정되고 있으므로 끝까지 책임을 맡겨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09년 말까지 경영성과를 흑자로 전환하지 못할 경우에 청산조건부 경영정상화라는 급박한 상황에 과감한 자체청산과 현실성 있는 방향 전환을 모색할 의향이 없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미원예수출공사는 동양 최대의 유리온실로 운영을 중단할 경우 시설부지가 구미시 소유이고 유리온실의 특수성으로 현실적 가치는 저평가되고 시설물의 대체용도가 불투명하여 급격한 시설노후화와 민간매각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방공기업으로 기업적 측면의 경영수지로 볼 때 부실경영에 대한 정리는 제시될 수 있으나 농업부문의 수출기여, 고용창출, 볼거리 제공, 시민정서 순화 등 공익적 기능과 화훼농가 육묘공급으로 농가소득 증대도 간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최첨단 공업도시의 이미지만 부각되어 있는 지역정서에 구미원예수출공사의 화훼단지는 장기적인 도시기본 계획의 생태보전, 도농 균형발전에 부합되도록 농업부문의 중심적 기능과 국가산업단지, 낙동강 권역개발, 승마장 건립, 옥성 자연휴양림 등과 연계된 관광벨트화로 친화적 도농 복합도시의 균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안전부 2009년 말까지 흑자경영 조건부 경영개선 명령과 같이 구미원예수출공사의 경영대책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한 경영정상화를 우선 추진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기회에 장기적 견지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구미원예수출공사의 경영정상화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 경영이 안정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도를 해 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지혜를 모아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허복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박순이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박순이 의원 예,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애초에 원예공사는 시작서부터 무리하게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의원님들, 또 시민 여러분들도 인지하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집행부 여러분께서도 아마 인지하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자료 중에는 제가 그동안 파악한 자료와는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이렇듯이 시장님께서 이렇게 짚어보셔야 할 부분에 대한 자료는 그냥 보고에 의한 자료만 챙겨보시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명확한 자료를 한번 받으셔서 정확하게 한번 따지고 들어가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시장님 답변 중에 6쪽과 8쪽에 대한 답변을 다시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네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금 공사의 총체적인 경영부실은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환경요인 등 여러 가지에 의해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중 제3대 고재영 사장의 재임기간 중 일어난 불량토양 교체사업 같은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당 공사의 내부 경영수지 악화의 시발점으로 그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발생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고재영 사장의 경영부실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구상권을 행사하실 의향과 방법은 있으신지요?

그리고요, 두 번째 한꺼번에 같이 묻겠습니다.

원예공사 측은 갑자기 늘어난 엄청난 적자를 줄이기 위해 경영혁신 300일 작전으로 2006년 3월 경영진을 교체하고 18명인 정규직원을 10명으로, 전체 직원을 93명에서 55명으로 대폭 줄이는 등 적자폭을 줄여 20여억원의 비용을 절감했지만 흑자 전환에는 실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당 공사 화훼공사에 관한 원예 전문인력을 해고한 것은 아닌지요?

또 이로 인해서 품질향상성과 채산성이 부족한 국화가 생산되었고 또 이것은 바로 1등급을 원하는 일본 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함으로 판매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상실되고 결국 수출 감소 및 만성적자 요인으로 진행된 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지금 남아있는 직원 중에서 원예 전문인력은 몇 분이나 되고 향후 만약에 정상화시키기 위한 과정에 투입되어 져야 하는 전문인력은 몇 분이 필요한지요?

그리고요, 전문인력이 투입되어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기간은 또 얼마나 걸리는지 2009년 말까지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 달 동안 본 의원은 유한공사 원예농단의 설립이후부터 그러니까 즉 2000년부터 2007년까지는 재무제표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를 분석해 봤습니다. 여기 지금 6쪽에 나와 있는 2007년도 매출액을 17억4,700만원의 매출이라고 했는데 제가 본 대차대조표상에서는 매출액이 14억4,783만원입니다. 그런데요, 너무도 희한한 거는 매출원가가요, 28억3,060만원이에요. 매출을 그러니까 28억에 만들어서 14억에 갖다 파는 거예요. 그럼 그 나머지 지원이라든가 영업외이익을 모두 넣었다 한들 그 자리에서 바로 일어나는 손실액이 13억8,300만원이에요. 이거는 아무리 공기업이고 공익을 위하여 이런다 할지라도 경제원리의 기본이 안 돼 있는 상황입니다. 이 결과 이런 의미는 농단의 자구적 노력만으로 융자금에 대한 채무이행이 힘들어 질 거라는 의미입니다. 즉 또 그것도 이미 2006년도 분 우리가 대납해 준 이자는 확보하지 못한 걸로, 아직 못 받아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보고에 의한 자료만 보고 판단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분석과 파악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WTO 농업협정에 의해서 우리 공사가 지원금에 대해서 의무가 없다라고 답변하셨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자료는 한·미FTA와 한·EU FTA 등 이런 앞으로 다가오는 협상 상대국에서는 한국내의 농업에 대한 지원을 축소 내지는 폐지를 제1번 요구사항으로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영정상화를 원하는 구미원예수출공사의 책임자는 이런 부분을 간과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그리고요, 제가 아까 시정질문하면서 여쭤봤는데요, 이렇게 모든 거를 지원하고 그러니까 다 채무를 갚아주고 해서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예공사가 당장 2009년에는 플러스로 돌아섰다 칠지라도 앞으로 향후에 외부악재라든가 내부의 어떤 문제점으로 인해서 다시 마이너스로 되돌아가져서 기업윤리는 물론 구미시 자체에 마이너스 적자를 손해를 끼친다고 할 적에 시장님께서는 이 모든 책임을 시장님께서 지시겠습니까?

명확하게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우리 박순이 의원님께서 그동안 연구를 많이 하시고 또 좋은 대책을 제시를 해 주신 데 대해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원예수출공사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사실은 경영수지로 판단하기 이전에 어떤 부수적인 효과도 굉장히 크다는 거는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또 현장에 직접 다녀오시고 했기 때문에 그 방대한 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그동안의 어떤 긍지라든지 우리 아시아권에서 가장 최대, 사실은 원예국화 생산단지로 저희들이 자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저도 그렇습니다. 이 문제는 옛날부터 제가 또 다루고 했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인지 또 앞으로 구조적으로 계속 이래 갈 것인지에 대한 확신은 저도 없습니다. 다만 환율이 지금 굉장히 또 좋아지고 있고, 현재. 그 대신에 또 유가가 또 지금 굉장히 올라가고 있고 하기 때문에 유가만 인상되지 않으면 아마 바로 7.4원 하던 것이 지금 10원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아마 그 부분만 해도 수지가 굉장히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만 유가가 동시에 지금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서로 또 상쇄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참 이게 어떻게 유가가 또 그럼 어떻게 금년하고 내년도 어떻게 올라갈지 내려갈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저도 확실한 2009년까지 경영 개선이 안 되면 지금 행정안전부의 어떤 지침대로 하기에는 확정적인 답변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저도 예의 주시를 하고 있고 또 우리 원예수출공사의 김상호 사장 이하 또 직원들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어떻게 보면 시장으로서 한번 기다려 보고 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있고 해서 우리 의원님 걱정하시는 거만큼 저도 같이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우리 질문한 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우리 전임 우리 고재영 사장에 대한 구상권 문제입니다.

여기는 우리 2004년도 3월2일 날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어떻게 보면 임기 중간에 사퇴를 하고 했기 때문에 경영책임을 지고 일단은 물러난 걸로 보고 구상권 행사는 지금 적절하지 않은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구상권을 행사하려면 구체적으로 뭐를 어떻게 잘못했냐 하는 어떤 증명도 돼야 될 것 같고 해서 중도에 관둔 걸로 구상권 행사는 갈음해야 안 되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전문인력 어떤 감원에 따라서 전문 생산기술자까지도 동시에 감축된 거 아니냐,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떤 기술개발이라든가 그런 데 대해서 좀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어떤 지적 말씀에 대해서 사실은 지금 우리 김상호 사장 중간에 또 들어와서 본인 스스로 무보수로 2년, 3년 정도 일을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높이 평가를 하고 그리고 또 아마 어느 CEO도 구조조정에 대해서 정말 참 피를 깎는 뼈를 깎는 그런 아마 고민을 많이 했을 겁니다. 그렇게 해서 사무직 인력이 18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다른 일하는 인력도 굉장히 감축을 해서 결국은 인건비를 줄이는 식으로 우리가 구조조정 어떤 비용 절감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외에는 비용 절감할 어떤 뚜렷한, 연료비를 갖다 절감할 수 있는 카드도 우리가 별로 없고 등해서 그런 부분에 좀 어떻게 보면 3개 팀이 있던 것을 갖다가 현재는 경영지원, 사업팀으로 2개 팀으로 운영하고 생산팀이 없어진 거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며칠 전에 우리 2명을 신규로 채용을 한 바는 있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최적의 안이 뭐냐, 계속 인원을 감축한다고 능사는 아니기 때문에 방금 우리 박의원님 지적대로 계속 사람이 일을 할 텐데 사람 줄이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2명은 또 신규로 저희들이 또 채용을 한 바는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들 앞으로 어떤 생산기술에 결정적인 하자가 있다 그러면 아무리 높은 보수를 주고라도 저희들 최고 인력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근데 전에 우리 고재영 사장이 우리 농업 그쪽에 박사고 또 그쪽 생산 쪽에 사실은 최고 전문가라고 해서 우리가 사장을 맡겼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좀 실망적인 결과가 나왔고 해서 기존에 지금 아마 기술은 그동안에 축적이 많이 되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해서 현재 있는 인력으로 저희들 한번 꾸려나가 보고 만약에 도저히 기술인력 상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또 증원해서 채용하는 것도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WTO 규정에 관계없다, 이런 답변은 제가 드렸습니다만 이 부분은 앞으로 또 한미FTA라든지 계속 어떤 국제적인 그런 어떤 기준 변화에 따라서 늘 관심을 열어두고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 그 추세에 맞추어서 저희들도 즉각적으로 대응을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적자가 되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답변을 드렸듯이 저도 앞으로 몇 년 후에 대해서는 확정적으로 제가 답변을 못하게 됨을 좀 양해를 해 주시고 하여튼 일단은 저희들 연료비 절감이라든지 또 어떤 환율이라든지 또 해외시장 개척이라든지 그리고 또 다른 어떤 작목으로 변경하는 문제라든지 또 우리 원예농단과의 어떤 부채 공동채무 부담이라든지 여러 가지 다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최대한 관심을 갖고 하여튼 2009년 내년까지 경영개선이 되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순이 의원 제가 한 번 더 하겠습니다.

○부의장 허복 예, 박순이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순이 의원 예, 말씀 잘 들었고요.

그리고 아까 전문 인원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행안부의 진단결과는 우리 공사 자체 내에 전문 인원이 전무한 상태라고 진단결과가 나와 있어요. 근데, 그리고 또 제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우리 구미원예공사의 1등급의 퍼센티지가 해가 갈수록 밑으로 내려갔어요. 하향이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는 1등급만을 고집하는 일본시장을 뚫고 들어가야 할, 수량이 있어야 뚫고 들어갈 거 아닙니까?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행안부 진단결과로 그대로 본다면 없다는 얘기죠, 전문가가. 그러니까 1등급이 안 나올 수 밖에요. 그러니까 악순환을 계속 초래하고 있는 거예요. 임시적으로 그 사람들을 커트해서 사퇴시켜서 월급을 세이브해서 적자를 흑자로 전환시키려고 노력한다는 거는 그거는 임시적인 방편이지, 긴 안목으로 봤을 때는 이거는 엄청난 모험의 하나일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제가 현장방문을 했을 때에 김상호 사장님께서 지금 있는 인원이 최고의 기술자다, 아닙니다. 시장님 뒤에 모르시는 게 많습니다. 아니에요. 그럼 1등급이 계속 정말 수준급의 품질이 나와 줘야 되는데 품질 향상성이 지금 떨어지고 있어요, 많이. 그리고 그다음에 만약에 그런 식으로 김상호 사장님 말씀대로 꼭 전문직 인원이 필요없다, 2명만 있어도 된다 그러면 그동안 그럼 방만하게 괜히 쓸데없는 인원들 갖다 들이대 갖고 방만하게 경영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마이너스가 났겠죠.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뭐든지 물론 공사라는 특수성도 있지만 시장님께서는 지금 이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물론 공익성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마이너스는 감소한다 하지만 그 공익성을 위해서 그 공익성이 아닌 다른 공익의 사람들의 혈세가 거기에 들어가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제가 이렇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거는 처리를 해야 된다는 어떤 생각 하나로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데 아마도 이게 잘 안 될 때는 또 다른 시정질문을 또 준비할 겁니다.

그러니까 시장님께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T/F팀을 만들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여튼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사실 오늘 박의원님께 먼저 고맙다는 말씀을 좀 드려야 되겠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인원을 자꾸 늘리려고 해도 우리 의회에서 “왜 자꾸 늘리노, 그 비용만 증가되는데.” 그런 식으로 말씀드리면 저희들도 드릴 말씀이 없을 텐데 어떻게 하면 경영정상화 하느냐, 기술인력 증원하는 문제도 아까 말씀드렸듯이 수지 분석을 하는데 그 최적점이 어디냐 하는 건 판단하기가 좀 쉽지 않습니다, 사실은. 또 어떤 분은 그런 말씀도 합니다. 또 솔직히 말씀드리면, 현재 그런 생산위주로 하지 말고 유통까지도 그러니까 우리 원예수출공사를 예를 들면 국화로 베개도 만들고 각종 제품도 만들어서 거기서 판매하는 장소도 거기 만들어라, 그러면 판매 인력은 예를 들면 5명이라면 채용을 해서 기업을 조금 더 방만하게 더 키워라, 말이지. 그러면 손익분기점이 더 나아지지 않겠느냐, 이런 건의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게 되면 다섯 분 더 채용을 하면 고용효과는 있겠습니다만 거기에 만약에 또 매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더 긍정의 효과가 없을 때는 또 저희들이 그대로 부담으로 또 오기 때문에 그래서 아까도 답변에도 있습니다만 거기 승마장이라든지 자연휴양림이라든지 금년에 국화축제도 거기서 합니다만 그 일대가 어떤 관광벨트화 됐을 경우에는 방금 말씀드린 그런 체제도 저는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궁극적으로 제가 희망하는 것은 거기에 우리 시민들의 어떤 뭡니까, 친환경적인 국화를 비롯해서 정말 뭡니까, 구미가 갖고 있는 굉장히 좋은 어떤 국화단지로서 견학할 수 있는 코스도 한번 만들어야 안 되겠느냐, 그러면 지금은 보통 민간인들을 그 안에 못 들어가게 합니다, 생산에 지장이 있을까봐. 그럼 별도의 어떤 코스를 만들어서 한번 순환해서 관광할 수 있는 코스, 그거는 공짜는 아니죠. 우리가 입장료 돈 받고 하는 건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수익을 좀 늘릴 수 있는 방법 이것도 저도 솔직히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인력부분 때문에 몇 명 더 늘렸을 경우 인건비 부담은 그대로 우리 부담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적정선은 저희들이 다시 한번 판단 한번 해 보겠습니다, 예.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익수 의원님.

김익수 의원 예,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답변에 중복되는 부분은 빼고 아까 박순이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하신 부분에 6쪽에 보면 거기 답변서가 말이죠, 시장님이 전체적인 이 금액까지 다 구미시 전체에 재정이 7,000억이 되는데 숙지할 수 없다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답변 자료를 누가 만들었는지 여기 보면 2007년도 원예농단에 17억4,700이 돼 있는데 손익계산서를 제가 오늘 봤어요. 보니까 14억 몇 천 만원이었고

(남유진 시장, 공무원 석을 보며)

○시장 남유진 그거 뭐가 맞아요, 그러면? 이 자리에 답변해요.

김익수 의원 그게 좀 지금 차이가 나는 거 같고

○시장 남유진 아니 그거 자료 한번 보자니까.

김익수 의원 제 답변을 다 듣고 시장님

○시장 남유진 아, 예.

김익수 의원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만약에 원예농단의 회계처리를 회계사에 위탁해서 한다고 봤을 때 손익계산서나 대차대조표가 잘못돼 있다면 이것도 위법적인 그런 사항인데 전체적인 이런 부실된 부분이 우리 담당공무원이 숙지를 하고 계시는지 안 계시는지 이것이 또 의문스럽고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지난 15일 날 현장방문을 갔었습니다. 갔는데 사장님께서 무보수로 해서 구조조정을 해서 일관되게 지금 흑자 전환을 한다고 노력은 한 거는 우리는 뼈를 깎는 노력은 우리가 이해를 하고 있어요. 있는데 기술자고 뭐고 인원 다 내보내고 시에서 채무를 상환해 주면 흑자 전환하겠다 하는 이런 일관된 답변으로 고압적인 자세를 계속 보여서 우리 산업건설위원님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린 대로 의원이 무슨 질문을 하면 자기 답변만 하고 대안제시를 해 줘도 듣지를 않아요. 월급을 안 받고 해서 그런 자세를 갖고 있는지 또 흑자전환이 안 되면 계속 무보수로 하겠다 했는데 작년부터는 월급을 지급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전체적인 부분을 행정안전부에서 내년 말까지 그게 안 되면 퇴출부분을 권고를 받은 그런 사항 아닙니까? 그래서 더 우리 공무원들이 자세한 내용을 더 심각하게 생각해서 숙지를 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알겠습니다.

원예농단 17억, 14억 부분은 자료가 나오면 구체적으로 제가 또 제시를 하겠습니다. 만약 에 그게 잘못됐으면 정정을 해야 될 것 같고요.

원예농단은 사실은 저희들이 직접 다루는 단체는 아니기 때문에 다만 우리가 40억을 공동채무로 했기 때문에 1차적으로 원예농단이 되면 그거는 우리 책임은 아닙니다, 사실은. 아니지만 공동채무로 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우리한테도 부담이 오고, 우리가 한 거는 아니죠, 원예수출공사에서 공동채무 부담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88억 플러스 40억해서 128억을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원예농단의 방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는 별도로 제시를 하고요.

우리 원예공사 사장이 초대사장부터 해서 그동안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하여튼 일단 저로서도 일단 일을 맡겼으니까 최대한 하여튼 일을 한번 시켜 보고 우리 김익수 의원님 하셨듯이 최종적으로 만약에 안 되면 그거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일단 시장으로서 원예공사사장에 대한 현재 일하는 데 대해서는 전폭적으로 제가 신임을 하면서 결과에 대해서 제가 책임을 묻는 걸로 그래 하겠습니다. 지금 하는 도중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거는 오히려 경영에 도움이 안 될 것 같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김익수 의원 흑자전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채무를 우리가 시에서 갚아주려고 하면 우리 시민들과 우리 의원님들의 동의도 있어야 될 걸로 압니다만

○시장 남유진 예, 그렇죠.

김익수 의원 그래 빚 갚아줘서, 빚내서 사업 안 하는 우리나라 기업이 어디 있습니까, 대한민국 기업이? 빚을 얼마나 몇 % 빚을 갚고 있느냐, 그게 근본적인 문제인데 처음부터 출발할 때 빚을 너무 많이 우리가 져서 문제는 있습니다. 있는데 빚 안 갚아주면 정상화가 안 될 이런 상황에 다른 대안이 없으면 시에 재정을 들여서 빚을 갚아주고 채무를 탕감하고 난 뒤에 그때 가서 적자가 발생 했을 때는 그 유리온실 가치가 원예수출공사 건물 자체가 더 고가로 된다는 이런 사항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심각한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드려봅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부연설명을 드리면 사실은 저도 원예수출공사 문제에 대해서는 좀 희망적으로 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은 어떤 공사의 적자부분이 악성이냐, 악성이고 이거는 도저히 구제 불가능하느냐,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방금 말씀드렸듯이 금용비용 부담이 너무 많습니다. 처음 출발할 때부터 금융비용이 148억 하는, 거기다가 이쪽에 또 40억 플러스해서 빚을 그냥 잔뜩 지고 지금 시작을 했기 때문에 매년 4% 이자부담, 11년 동안 우리가 균분 상환을 합니다만 그 부분 때문에 지금 어떻게 보면 결과적으로는 6억, 7억 적자가 나는 부분인데 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물론 그것도 잘못됐습니다만 그 부분만 좀 개선이 된다면 지금 흑자로 돌아설 소지는 지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예수출공사가 기본적으로 생산에 따른 어떤 극단적인 어떤 하자문제라든지 또 근무하는 어떤 직원들의 근무자세라든지 이런 부분에 하자가 있으면 당장 어떤 개선조치를 해야 되겠습니다만 기본적인 금융비용 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 부담에 대해서 어떻게 할 거냐 하는 이 문제는 우리가 같이 공유를 하고 같이 또 고민을 한번 해 주십사하는 부탁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인 어떤 운영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신뢰하고 그래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같이 좀 걱정을 해 주시고 좀 많은 지원을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호 의원님.

오늘 시장님 인기가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김영호 의원 예, 시장님 장시간 고생 많습니다.

저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공사에 현장방문을 갔었습니다. 가서 또 설명도 충분히 듣고 대책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기본 해결책이 아니고 일시적인 방안만 들었습니다. 가장 좀 시급하게 생각이 되는 게 우리 기술센터나 농진청 전문인력 연구개발하는 시스템이 전혀 거론이 되고 있지 않아요. 좋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기구는 전혀 전무하다, 현재 그대로 현 상태로 생산만 해서 판매하는 데만 치중을 하고 있다, 이래서 이거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겠구나, 이런 판단을 했었습니다. 일시적인 흑자를 내기 위한 일시적인 적자 같으면 우리 의회에서 이렇게 진지하게 토론하고 할 필요가 없다고 이래 생각이 됩니다만 일시적인 적자가 아니고 향후 적자가 지속될 것이다, 이런 위기감 때문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해서 우리 기술센터나 또 우리 좋은 시설을 놔두고 우리 농민들한테 어떤 연구도 하고 개발해서 공급도 하고 하는 시스템을 전혀 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우리 좋은 시설 뜯어내고 다른 대체 시설을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설이다, 이 시설을 좋게 활용하는 방안, 그리고 연구인력 우리 기술센터 인력이라든지 또 학회인력이라든지 지원을 좀 받아서 극복을 해 나갈 수 있는 방안 이런 대책을 강구하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예, 우리 김영호 위원장님 말씀대로 별도 우리 T/F팀을 만들고 해서 하여튼 특단의 노력을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허복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시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장세만 의원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장세만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세만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장세만 의원입니다.

5월의 푸르름이 일상에 찌든 우리의 삶을 한층 싱그럽게 채워주는 신록의 계절에 먼저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 의회를 찾아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40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40만 구미시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자 애쓰시는 남유진 시장님, 그리고 구미의 꿈, 구미의 희망을 열심히 가꾸어 가는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5월은 우리가 그렇게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정의 달입니다.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가정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될 뿐 아니라 화목한 가정은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의 최상의 목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화목한 가정도 건강한 사고와 건강한 정신이 깃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복잡 다양한 사회구조만큼이나 우리 모두는 숱한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현대인들이 어느 때보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지속적으로 쌓여 건강마저 해치고 있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 구미는 내륙 최대의 첨단 산업도시답게 많은 근로자가 생산현장에게 열심히 땀 흘리며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젊고 건강한 도시로서 가정 또한 어느 도시보다 건강하다 자부하며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5일제와 함께 평일에는 구미시민 대다수가 산업전선 등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또한 휴일이면 산과 공원을 찾아 마음껏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 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배경에는 어느 도시, 어느 지역보다 잘 조성된 각종 여가시설이 한 몫하고 있다 할 것입니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금오산과 천생산, 낙동강을 끼고 아름답게 조성된 동락공원, 옥성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각종 휴양시설, 그리고 관내에 수없이 많은 소공원 형태의 휴식공간 등 그야말로 구미는 휴식시설 천국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통계적으로는 소공원 등 휴식공간이 어느 도시보다 많고 잘 꾸며져 있어 40만 시민에겐 더 없이 행복한 도시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휴식공간이 이렇게 많이 설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러한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꼭 있어야 할 곳엔 없는 이상한 행정이 펼쳐지고 있어 이러한 이유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며 그 대책과 방안에 대해 질의하고자 합니다.

구미는 지금 40만 인구에 머지않아 50만을 바라보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인동지역은 그 좁은 면적에 비해 5만4,000여 명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그야말로 하나의 소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시민이 구미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생활하고 있고 이제는 강동 없는 구미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구미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자랑스러운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자랑스러움을 무색케 하는 차마 말 못할 사정도 많다는 사실을 과연 시장님께서는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인구에 비해 비좁기 그지없는 도로망에서부터 인구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복지시설, 구미 전역에 그렇게 많은 소공원이 이 지역은 거의 찾을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행정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 바로 강동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설이 낙후하거나 온 가족이 함께 할만한 공간마저 부족하기 이를 데 없는 시설이 전부일 뿐입니다.

특히 황상동 일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 2공단 조성 시 임수동, 구포동 주민과 3공단 조성 시 진평동, 시미동 주민의 이주택지단지로 조성되었으며 그 후 황상주공아파트 1차에서 3차단지와, 화진금봉아파트 1차에서 5차 단지 및 현대아파트 외 4개 단지의 아파트 건립으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된 상태입니다. 더욱이 인의동의 구미정보고등학교도 이 지역으로 이전함으로써 유동인구를 포함 1일 1만 여명 이상의 인구밀집 지역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일대는 주민 다수가 이용할 휴식공간과 운동시설 및 녹지공간이 없는 실정이며 가장 가까운 천생산 자연공원도 '91년 공원 지정 이후 기반시설이 너무 빈약하여 시민들의 기대욕구에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건강유지를 위해 사고의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도로 위를 걷거나 달리며 어쩔 수 없이 도로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천생산 입구에 위치한 검성지 개발에 대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황상동에 소재한 검성지는 1967년도에 축조되어 만수 시 면적이 2.6㏊이며 제방 길이는 120m, 높이는 9.5m로써 저수량은 총 64,000톤으로써 축조 당시에는 인근 100㏊ 정도의 몽리 면적에 주요한 농업용 수원이였으나 인근 택지개발 등 도시의 발전 및 몽리 구역의 감소로 현재는 수혜 면적이 0.6㏊에 불과함으로 사실상 농업용 저수지로서 기능을 상실한 상태이며 인근 주택지 및 화진금봉아파트 주민들의 산책 및 휴식공간으로 겨우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실정을 감안하여 본 의원은 농업용 저수지 기능을 상실한 검성지를 소유자인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하여 강동지역 주민의 휴식공간 및 여가활용을 위한 녹지공간으로 개발할 것을 제안하면서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 및 방안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다음은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에 대하여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린 바 있지만 이 곳 강동은 이제 과거의 강동이 아닙니다. 수출 한국의 그 중추적인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밤낮없이 불 밝히고 있는 제2공단, 3공단, 4공단의 배후 거주지역으로서 그 지리적인 여건에서부터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구미의 꿈인 50만 도시와 수출500억불 달성을 위해 강동의 역할과 중요성은 어느 누구도 짐작할 수 없는 그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강동의 중요성 만큼이나 이제 강동의 문제는 곧 구미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동지역인 인동, 진미, 양포동에 거주하는 10만여 거주 인구가 말해 주듯 이곳은 외형적인 성장 및 개발은 빠르게 진행되어 왔지만 그에 걸 맞는 문화 및 복지차원의 계획적인 도심개발은 아직까지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고 현안사업들을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10만 여명이나 거주하는 강동지역에 문화회관 시설이라고는 고작 시립도서관 인동분관 하나뿐이라면 과연 누가 살기 좋은 도시, 자랑스런 도시 구미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구태여 강서지역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사실 할 말은 많지만 비교하면 비교할수록 말문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강서지역과는 수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비교되지 않는 문화·복지시설에 대해 오죽하면 지난해 구미경실련과 인동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시민 21,353명이 서명을 한 시민청원서를 저희 의회에 제출하였겠습니까? 특히 저희 의회에서 그 타당성을 인정하고 제118회 정례회에서 청원서를 채택, 집행부에 이송하였음에도 아직까지 기초적인 계획단계에 머물러 있을 뿐 구체적인 세부계획조차 수립되지 않은 것 같아 참으로 답답한 마음에 오늘 이렇게 의정단상에 서게 되었으며 과연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시장님의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전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구미시의회가 시민청원서를 채택하여 집행부에 이송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과 관련하여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그 추진과정에 대하여 확실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소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또한 회관건립은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주시고 강동지역 10만 인구가 불편 없이 사용하려면 건립 부지는 최소한 2만평(66,116㎡) 이상은 되어야 청소년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계층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럴 경우 부지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BTL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부지 확보가 최우선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부지확보 방안은 있으신지, 현실적으로 부지 확보가 어려울 경우 대안은 있으신지, 이에 대한 방안과 대책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요구하면서 질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망하면서 이상으로 저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허복 장세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장세만 의원이 질문하신 검성지 공원지정 개발 계획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건설도시국장 석태룡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항상 도시건설 행정에 대한 지원과 관심에 대해서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세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검성지 공원지정 개발 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인동생활권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종합적인 운동·유희 및 휴양공간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음을 우리시에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천생산 서북쪽 주변을 도시자연공원과 연계시켜 다양하고 종합적인 시설을 설치하여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의 쾌적한 여가·위락공원 조성을 하기 위해서 2020년 구미도시기본계획에서 공원녹지 계획 중 지역별 공원 배분 계획에서 공원을 적정하게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위락공간 확보를 위해서 천생산 북서쪽 검성지 주변에 유원지 계획을 수립, 2007년 국토해양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앞으로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시행할 계획입니다.

유원지 개발 계획 구상을 살펴보면 위치는 천생산 북서쪽 검성지 일원으로서 면적은 46만5,000평방미터입니다. 주요 시설은 유희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특수시설 및 매점, 식당 등 기타 시설이 계획되어 있고 주요시설은 시행단계에 재검토가 가능합니다.

향후 도시여건 변화 및 발전 추세에 따라 시민들의 운동·유희 및 휴양 공간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검토 시행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허복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장세만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국장님 혹시 인동 제1어린이공원 부지를 아십니까?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알고 있습니다.

장세만 의원 거기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1어린이공원이 지금 현재 구미시가 개청하면서 도시계획에 의해 가지고 돼 있는 것이 현재 공원조성을 하면 토지보상비하고 시설비하고 합쳐서 60~70억이 소요된답니다. 되는데 매년 예산은 2억 내지 3억 정도 이렇게 편성이 되는데 그렇다보면 앞으로 인동 제1어린이공원이 20년이나 30년 있어야 공원이 조성되는 걸로 그래 지금 판단이 되는데 검성지 경우 에도 잘못하다가는 장밋빛 계획으로 끝날 공산이 있지 않겠느냐, 이래 저 본 의원은 또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 결정 후에 사업시기라든지 사업비 확보라든지 또 아니면 민자유치 방안에 대해서 밝힐 수 있으면 좀 소상히 밝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검성지 주변 유원지는 2020년 우리 구미시 도시기본계획상에 4단계인 2015년에서 2020년 도시발전 추세를 감안해서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서 유원지로 결정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그래 계획이 돼 있습니다.

유원지 면적은 46만5,000평방미터로써 사업비는 300억 소요됩니다. 유원지 시설은 놀이시설하고 유희시설, 편익시설 등으로 사업규모 및 우리시의 재정 형편을 감안하여 민자를 유치하여 사업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현재 계획상에는 도시기본계획상으로는 4단계에 계획이 돼 있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된 이후에 그 사업시기하고 타당성을 검토토록 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지금 본 의원이 지금 현재 검성지 개발을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이 지역 일대에는 땅 한 평 지금 현재 공유지가 없습니다. 없고 전체 동민이 참 여가라든지 간단한 체육시설 이러한 시설을 설치할 곳도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오로지 지금 현재 검성지 개발 이것만 지금 현재 바라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원론적인 답변보다도 국장님께서 몇 년도 언제쯤 되면 그게 가시화되겠다 하는 이런 말씀이라도 한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현재 그 면적이 상당히 구역 면적이 넓고 이렇기 때문에 타당성을 검토해서 우리가 그런 주민들 의견도 청취하고 이래서 그 개발계획은 추후에 좀 구체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도에서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시행 절차를 추이를 보고 추진계획을 설립토록 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하여튼 빠른 시간에 동민들 위해서 시에서 좀 협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호 의원님.

김영호 의원 제가 자꾸 이래 질문을 보충질의를 하게 돼서 죄송합니다.

어제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의 회의할 때 지금 근린공원 공원녹지로 돼 있는 것을 그 해당지역 주민들이 너무 재산적인 피해가 너무 크다, 그래서 자연녹지로 완화를 좀 해 달라, 그런데 자연녹지에서 다시 공원녹지로 무조건 대책없이 묶어버리면 어떻게 해요? 그 대책을 강구하고 주민들 피해를 최소화하는 그런 대책을 세워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무작정 언제 공원녹지로 지정을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하든지하면 상당한 지역주민들의 어떤 항의가 빗발칠 겁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은요?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안 그래도 방금 김영호 산업건설위원장님 말씀처럼 우리가 도시계획을 수립할 때는 도시기본계획인 20년 장기계획이 있습니다. 장기계획에 따라서 도시 전체 지역 중에 현재 공원 유원지에 대해서는 공원하고 녹지계획이 있습니다. 녹지계획에서 인구 증가에 따른 배분계획에 따라 이 지역은 이번에 4단계 계획으로 이번에 도시관리계획에 유원지 계획이 포함돼 있습니다. 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개발계획이나 또 개발수요, 또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서 유원지 안에서도 주민들이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고 또 상업성이 있는 그런 시설이 있습니다. 그 관계는 우리가 타당성을 검토하고 설계를 통해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적정한 절차를 밟겠습니다.

김영호 의원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개발할 방법이 많지 않습니까?

○건설도시국장 석태룡 예.

김영호 의원 꼭 공원녹지 지정해서 재산상 불이익을 주는 것보다는 다른 그런 걸 피해가면서 조치를 취하기 바랍니다.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장세만 의원이 질문하신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에 대하여 정책기획실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책기획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정책기획실장 최경환입니다.

평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각종 시정현안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면서 장세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재까지 추진한 상황을 말씀드리면 강동문화복지회관은 2006년 8월에 시민들의 청원접수를 받았으며 11월 시 정책조정회의에서 유사복지시설 통폐합 계획으로 여성회관과 강동문화회관 건립 사업을 통합 추진키로 하였습니다. 2007년 1월에는 문화관광부 공연예술과를 방문하여 사업설명 및 국비지원 요청을 하였습니다. 2007년 2월에는 시장님께서 직접 문화관광부를 방문하여 국비지원 요청을 하였으나 문화관광부에서 BTL방식 권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4월 강동문화회관의 BTL방식 건립안을 의회 승인을 받아서 건립방식을 민간투자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5월 실시한 강동문화복지회관 기초 및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서 예정부지 3개 지역을 추천을 받았으며 그 장·단점을 분석하여 황상동 지역은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사실상 추진이 불가능한 지역임으로 구평, 인의동 2개소에 대하여 인동, 진미, 양포동 주민을 대상으로 2008년 1월18일부터 2월29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한 결과 4만6,833명이 참여하고 그 중에서 84.8%가 구미시 구평동 산18번지 일원을 선호하여 부지를 확정하였습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은 부지 6만6,000평방미터정도의 구평동 산18번지 일원에 350억원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구미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내년도에 토지매입비 예산을 확보하여 부지를 매입할 계획이며 행정추진 절차에 따라 2009년 하반기에 사업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의뢰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민간투자방식 사업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도편달을 바라며 향후 추진과정에서도 의회의 충분한 보고와 협의를 거칠 것을 말씀드리면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허복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장세만 의원님 질문해 주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정책기획실장님 잘 들었습니다.

당초에 구평동 산18번지를 예정으로 했다가 LS전선 기숙사로 또 변경 추진하면서 기업 측이 또 그 면적이 적다는 이유로 다른 곳으로 선호하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다시 또 이렇게 18번지를 하게 된 거는 행정의 일관성이 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또 생각이 들고 거기에 대한 집행부측의 의견과 만약에 LS전선이 다시 구평동 산18번지 부지를 내놓으라 하면 그때 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걸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금 우리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용역 중에 있습니다. 곧 용역이 되면 부지가 결정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당초 구평동 부지는 2만평(66,116㎡)이 되는 부지로서 특히 아주 이 부지를 확정해서 건립하는데 아주 좋은 여건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 시유지도 있고 국유지도 있어서 50% 이상이 시유지, 국유지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여건이 있기 때문에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이 되면 이 부지를 선정을 해서 그래서 부지매입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영을 하게 되면 부지가 확보가 되면 저희들이 다시 기본계획을 수립을 해서 민간투자사업으로 신청을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우리 시장님 공약 강동지역에 1호입니다. 1호인데 벌써 하매 2년이 흘렀고 이제 뒤늦게나마 이렇게 추진된다하니까 퍽 다행스럽습니다. 다행스럽고 앞으로 이 지역이 또 왔다갔다 변경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내년 본예산에 예산이 상정이 돼 가지고 이게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그렇게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정책기획실장 최경환 예, 예.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예, 이상입니다.

○부의장 허복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정책기획실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두 분 의원의 시정질문과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의원님과 질문에 답변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시장님, 그리고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질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을 경청코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의정 발전을 위한 성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인한 닭, 오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날로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가 솔선수범하여 조류 인플루엔자는 고열로 익혀 먹으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 닭고기나 오리고기 소비를 촉진시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오늘 중식시간에 관내 식당에서 오리고기 시식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2008년 5월21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133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3분 산회)


○출석의원 (19인)

  • 허복
  • 윤서규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익수
  • 김상조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황경환
  • 길윤옥
  • 박순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진태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이수영
  • 나명철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최영조
  • 경제통상국장김자원
  • 정책기획실장최경환
  • 자치행정국장김수복
  • 주민생활지원국장허경선
  • 건설도시국장석태룡
  • 선산출장소장김인종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필
  • 상하수도사업소장신영근

○회의록서명

  • 부의장허복
  • 의원정근수
  • 의원한정우
  • 사무국장전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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