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6년9월13일(수)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
- 박순이 의원
- 한정우 의원
- 이갑선 의원
- 길윤옥 의원
부의된 안건
(10시02분 개의)
○의장 전인철 개의에 앞서 오늘 구미시의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신 많은 시민 여러분의 방청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시의회 의원들은 39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집행부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에 관한 질문은 네 분의 의원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회의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하여 먼저 의사일정 순서에 의거 한 분씩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마친 후 다음 의원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의제 외 발언의 금지와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해 발언할 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35조와 제36조를 준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제37조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제72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9월12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리며 답변을 할 관계공무원은 질문내용에 대해서만 충실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순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순이 의원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박순이 의원입니다.
먼저 오늘 구미시 제3차 본회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울러 2006년 7월1일 시작된 제5대 의회의 첫 번째 시정질의를 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답변을 위해서 참석해 주신 남유진 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난 9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양포동에서 발생한 불법야시장 개장사건 철거과정에서 남유진 시장님과 시청산하 1,500여 공무원 여러분들의 불철주야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거둠에 다시 한번 심심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39만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앞으로 4년의 임기동안 성실하고 정직한 의정활동을 약속드리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한 여성으로 여러분들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대사회는 급속한 경제발전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과 동시에 또한 잃은 것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환경과 인간의 존엄성에 관해 간과하고 지나친 부분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중 오늘 현대인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건강과 환경과 연결된 관심사 중에서 우리가 음용하고 있는 수돗물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미시상수도사업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1999년 2월부터 국비 약2억1,000만원을 불소농도조정사업 설비자금으로 지원받아서 구미시 광역 정수장, 고아괴평 정수장을 통해서 액체불화규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연간 사업비로 약2,000만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은 아래와 같은 이유로 구미시 수돗물 불소화사업에 반대입장을 밝히며 액체불화규산 투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제안합니다.
불소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극물입니다.
비소 다음으로 독성이 강한 독극물이며 납보다 더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폐기물관리법에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불소는 소량이지만 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들은 현대사회를 사는 일반시민들도 이미 잘 알고 있고 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무엇보다도 불소는 발암성물질입니다.
뼈질환인 둔부골절, 어린이들의 IQ저하, 뇌신경장애, 호르몬분비 이상, 기형아 출산 등 심각한 건강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불소를 어린아이들 특히 다섯 살 이하의 유아들의 충치예방이라는 이유로 전염병도 아닌 예방차원에서 전 구미시민들이 독극물의 하나인 불소를 매일 음용해야 한다는 이론은 마치 감기가 걸릴 예정이니 감기약을 매일 매일 먹고 감기를 기다리는 거와 다를 바 없는 형태이며 또 이 모든 것이 좋은 의술이라고 할지라도 강제적으로 시행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물며 부작용이 의심되는데도 시민들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원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것은 처방전 없는 의료행위이며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수돗물에 불소를 넣으면 무조건 아이들의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고 다른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복지선진국인 유럽국가에서도 수돗물 불소화를 아예 하지 않았거나 도중에 중단하였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명백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일반 국민들은 세계의 선진국들이 모두 시행하는 사업이라고 기만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에 올수록 점점 밝혀지고 있는 것은 불소의 충치예방효과는 기왕에 선전되어 온 것 처럼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니고 극히 미미한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불소화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유럽국가들 사이의 충치유병률이 거의 아무런 차이가 없다는 데서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미국의 질병통제센터(CDC)에서도 인정하고 있듯이 불소의 충치예방 효과는 음용에 의한 전신적인 효과가 아니라 접촉이나 도포 즉 바르는 것에 의한 국소적인 효과라는 것이 최신연구들의 유럽편 견해입니다.
그렇다면 불소치약을 사용하거나 그렇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불소함유 식수의 음용을 강제적으로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불소는 쥐약, 살충제의 주성분인 맹독성 독극물이고 신체의 생명유지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효소활동을 저해하는 화학물질인데다가 인체 속에서 일부는 배출되고 일부는 축적되는 것인데 비록 그것이 저농도라고 할지라도 어떻게 그것이 장기간 음용에 의해서 사람에게 무해한 것으로 입증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개인의 신진대사 능력과 체질, 영양상태는 천차만별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일률적으로 일정한 농도 0.8~1PPM을 불소함유 식수음용이 장기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세계보건기구(WHO)가 펴낸 불소관계 자료에서는 불소화를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그 지역주민들의 평소 불소섭취량을 면밀히 사전 조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자칫하면 과잉섭취 될 염려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 몇십 년 간의 급속한 현대화 과정에서 화학비료, 살충제 등의 엄청난 양을 사용한 각종 농산물을 통해서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불소를 섭취했고 게다가 그동안 산업활동으로 우리의 대기에는 이미 막대한 양의 불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흡입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은 미국인들과 달라서 미국인들이 잘 먹지 않는 각종 해산물, 해초 등을 비롯하여 쌀, 보리, 콩, 녹차 등 원래 불소가 많이 함유된 식품을 통해서도 이미 불소에 과잉노출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병이나 신장질환 등 신진대사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생수를 사 먹을 여유가 없고 영양도 균형이 잡히지 못한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불소의 독성작용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분자의 크기가 워낙 미세한 불소는 보통 가정용 정수기로는 걸러지지 않고 거의 증류수에 가까운 물을 만드는 역삼투압정수기에서만 걸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공공급수 체계를 통해 약물학적으로 활성이 강한 화학물질을 음용하라고 하는 것은 결국 강제적 의료행위라고 비판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또 청주, 과천, 포항 등 종래의 모범적인 수돗물 불소화도시로 간주되어 왔던 지역들에서도 지역활동가와 시민단체의 문제 제기로 인해서 각각 2004년도, 2005년도 걸쳐 수돗물 불소화사업이 중단되기도 하였습니다.
설령 불소의 충치예방 효과를 만에 하나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왜 그것을 수돗물에 넣어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과 나이에 관계없이 무차별 음용을 강요해야 하는지가 의문입니다.
불소가 만약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불소제품, 불소의약품 등을 제공하면 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수돗물 불소화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한 직접적인 위험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쳐 미래세대에게도 큰 문제를 줄 수 있음이 자명한 일입니다.
그리고 구미시민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마실 권리가 있습니다.
전국 대도시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지 않는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경상북도에서는 유일하게 구미에서만 인체에 유해한 수돗물 불소화사업을 하고 있음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런 이유로 구미광역정수장을 통해서 투입되고 있는 액체불화규산 투입 불소를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박순이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박순이 의원의 수돗물 불소화반대와 관련한 시정질문에 대하여 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 모두 계신데 제가 제5대 의회에 처음 답변하게 된 영광을 안게 되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박순이 의원님께서 정말 자상하게 우리 구미시민의 건강을 걱정해 주시고 또 모두에 이번에 있었던 HID 야시장 불법개설 관계로 공무원들이 고생한데 대해서 노고를 치하해 주시는 말씀에 고맙습니다.
방금 지적하신 문제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는 있을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일단 제가 답변을 드리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구미시의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은 '95년 5월24일 경실련, YMCA, 카톨릭근로자센터, 노총, 구미시치과의사회 등이 참가한 구미지역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집행위원장 이동규 외 10,104명이 서명을 하여 구미시의회에 청원하였으며 95년 6월3일 의회 본회의에서 시행시기를 구미시 집행부에 일임하는 것으로 심사 의결하여 집행부로 이송되었습니다.
이에 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과 업무협의를 거쳐 '99년 2월부터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의 소요예산은 6,000만원으로 '99년부터 2001년까지 자체예산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2002년부터 우리 시에서 매년 2,000만원씩 보조사업비로 현재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시행하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면 전국 230개 시군구 중에 32개 지역에서 실시하였으나 대전광역시 외 9개 지역은 현재 불소농도조정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22개 시군구에서 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2000년 5월25일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국민 구강건강증진 차원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홍보계몽을 하여왔습니다.
이에 따르면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은 WHO권장사업으로 여러 가지 치아우식증 예방법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실용성이 높은 사업이고 미국의 공중보건국과 국립암연구소, 영국의 국립통계협회 및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수돗물에 투입된 불소가 아무런 건강장애를 유발시키지 않고 물맛을 나쁘게 하지도 않으며 암을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50개 대도시 중 46개 도시에서 실시 중이며 세계적으로 60여개 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건의 논문이 발표된 바 있으며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의 건강영향에 대한 의과학적인 검토와 수돗물 불소화 반대론에 대한 대응방향에서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이 중추신경계 및 둔부골절 발생율 증가 등 인체에 유해하다는 증거가 없음을 확인했으며 또한 올해 2월 보건복지부 비교분석 조사에 의하면 '99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울산광역시의 만3세 아동과 본 사업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부산광역시와 서울특별시의 아동을 비교해 본 결과 본 사업을 실시한 울산광역시 3세 아동들의 젖니충치가 부산광역시의 아동보다는 43.5%가 적었고 서울특별시 아동보다는 37%나 적은 것으로 나타나 충치예방 효과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울산광역시에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안전성과 치아우식증 예방효과가 있는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되나 향후 사업실시 방향에 대해서는 불소농도조정사업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시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여론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박순이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박순이 의원 예, 이렇게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990년대에 이게 시작이 된 건데 이미 그 전부터 한 데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990년대의 수돗물 불소화에 대한 개념과 환경, 건강에 대한 이런 인식이나 지식이 이제는 10년이라는,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엄청난 변화와 발전과 또 그다음에 모든 국민들이 이 건강과 환경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많은 도시에서도 이미 중단하였을 때는 수돗물 불소화사업은 이미 존재의 명분을 잃고 있습니다.
과거에 잘못되어진 정책을 용기 있고 단호하게 시정하는 것도 참된 지도자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자료수집을 통해서 인지하시고 또 심사숙고 하셔서 빠른 시일 내에 구미시 불소화사업이 중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장 남유진 당초 아까 답변도 그랬습니다만 '95년도에 아마 시민단체 중심으로 해서 이러한 사업을 시민 한 만여명이 서명을 해서 이 사업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학계에서 일부 아마 논란이 있었을 겁니다. 총32개 시군 중에 10개 시군이 중도포기를 했고 현재 22개 시군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뭐 딱히 독극물이라든지 어떤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이 100% 입증이 된다면 저희들이 설령 예산을 올리더라도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심사해서 삭감하면 되는 문제이고 박순이 의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그동안에 10개 시군이 중단한 사례도 있고 또 2/3가 22개는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장단점을 저희들이 또 면밀하게 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만명이라는 시민이 10년 전에 또 서명을 해서 요구한 사업을 또 바로 즉흥적으로 취소하는 것도 그렇고 신중한 판단을 해서 저희들이 결론을 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지적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디까지나 저희들도 시민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들 심층분석을 해서 결론을 내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시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의원 질문에 앞서 방금 멀리서 우리 시의회 의정활동을 견학하기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신 계룡시의회 이규항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을 39만 시민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한정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우 의원 안녕하십니까? 건설산업위원회 소속 한정우 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저에게 시정질의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데 대해 영광으로 생각하며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선배ㆍ동료 의원님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또한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최첨단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동안의 구태의연한 관습에서 벗어나 과감하고 새로운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어려운 경제여건이라고 연일 언론지상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가의 폭등으로 인한 높은 물가와 대중 소비심리의 위축으로 국가경제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그래서 긴장을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또한 이러한 경제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생각하면서 몇 가지 시정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진행되고 있는 4공단 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입찰이 진행되고 있는 산업관에 대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건설교통부에서는 2004년 10월에 건설기술개발 및 관리 등에 대한 운영규정을 시행 중에 설계, 시공, 일괄입찰 및 대안입찰 공사에 대한 설계심의 공정성, 전문성 강화 및 기술력 평가의 변별력제고, 중견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현행 규정의 운영상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기 위하여 2006년 1월20일 본 규정 중 1등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별 강제차등 배점비율을 3~5% 주도록 건교부에서 개정하였으나 구미시에는 이를 무시하고 강제차등배점을 10%로 한 배경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 올 연말이면 구미선상역사가 일부 개통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내년 8월이면 듀클라스 2,599세대가 입주를 시작합니다. 지금도 출퇴근시간이면 송정동 번개시장 사거리를 비롯한 금오산사거리, 1번도로 심지어 선산사거리까지 교통에 지장이 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출퇴근 교통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구상하고 있는지, 있다면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주5일근무제의 정착으로 시민들의 여가선용이나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한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현재 구미는 근로자나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구미~선산간 강변도로의 조기착공으로 인한 괴평동 잔디밭이나 선산레저타운과 연계한 개발계획이 있는지,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에 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방청객 및 시민 여러분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한정우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한정우 의원의 형곡1주공 듀클라스 재개발 준공을 앞두고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교통대책에 대하여 시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남유진 우리 한정우 시의원님께서 정말 우리 구미시민 모두가 걱정하고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 질문해 주신데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참 누가 지적을 해도 해야 될 부분입니다마는 세 가지 문제에 대해서 첫째, 형곡1주공 듀클라스 준공에 따른 교통대책에 대해서 제가 먼저 답변을 드리고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국장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시는 본 지역을 포함하여 중심시가지 및 향후 교통유발 시설의 입지에 따라 교통환경 악화와 교통장애가 예상되는 구미종합역사를 포함한 역후지역과 금오산 사거리 및 각산사거리 등을 연결축으로 한 주요도로 15개소의 교통소통 대책을 위하여 우회도로 신설 등 시가지 중심지역 교통소통대책 기본계획을 2005년도 상반기에 중장기계획으로 수립한 바 있습니다.
본 계획안 중 우선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시가지 우회도로, 금오초등학교에서 연료단지 까지 되겠습니다. 신설(안)과 역후도로입니다. 연료단지 입구에서 금오산 진입도로 간의 확장공사 그리고 금오산 사거리 경부선 철도교 구조 개량사업 등이 형곡1주공 재개발 후 주민입주 시 예상되는 인근지역의 교통난 해소대책으로 가장 현실성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 현재 설계용역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산업로 확장 외 2개 안에 대하여는 타 사업에 우선하여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해 나가겠으며 나머지 시행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도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추세에 따라 원활한 교통소통 대책사업이 추진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한정우 의원님.
○한정우 의원 예, 시장님 감사합니다.
약2,600세대인데 저희들 교통영향평가를 받게 되면 세대당 최소 1.3대로 봅니다. 그러면 이게 3,400~3,500대 정도 됩니다.
지금도 사실은 출퇴근시간 보면은 제가 번개시장 송정사거리 여기에서 역 뒤로 해 가지고 각산을 지나서 저리로 도량동 들어가려고 하면 신호등을 한 5~6번 받습니다. 심지어 지금 상태도 그런데 지금 이게 내년8월이 되면 이 세대가 8월, 9월, 10월 그러니까 아마 연말까지는 입주가 안 되겠습니까? 그때 되면 지금도 이런 상태인데요, 여기서 지금 계획이, 이게 올해뿐만 아니고 지난 회기 때도 아마 이 부분 짚어가지고 온 걸로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이 단계가 지금 한다고 해서 지금 2년, 3년 빨라야 2년, 3년인데 그렇게 되면 2, 3년 동안은 사실 여기가 엄청 막히게 되면은 우리 1번도로도 막히고 1번도로가 막히게 되면은 1번도로에 있는 시장 자체가 아무것도 안 됩니다. 우리 원평동 주민들이 걱정이 그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게 또 내년되면 또 KTX도 우리 역에 서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은 여기 출장 와서 일부만이라도, 김천역사 서기 전까지 만이라도, 이게 저희들이 출장을 오게 되면은 걱정이 또 있습니다. 공단 여기까지 들어오는데 출퇴근시간에 막혀가지고 서울까지 1시간 반, 40분이면 가는데 공단에 들어오는데 1시간40분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미리미리 예견을 해서 사실은 KTX가 설지 안 설지 그건 몰라서 그렇다 하더라도 그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미리 대책을 세워 주셔야 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좀 아쉽고요. 하여튼 이것 빨리 정리가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참 한의원님 못지않게 걱정을 하고 모든 시민들이 걱정하는 바입니다.
지금 우리 첫째 시가지 우회도로 부분은 지금 노선을 다시 지금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실무진에서 올라오는 게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고 해서 다시 또 노선조정 하는 문제 등 해서 예산이 1,000억 이상 들거든요. 우회도로 하나만 해도, 예산문제도 있고 하여튼 의원님들 내년도예산 편성할 때 같이 좀 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는데 결국은 돈 문제라고 봅니다, 이것이.
그래서 저희들 기채를 해야 되느냐 이런 문제부터 해서 이게 시가지 도로라서 국도 같으면 서울에 가서 떼라도 쓰겠습니다마는 이건 시가지 도로가 되어서 그런 애로 사항도 있고 저도 우리 한정우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 모든 시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종합해서 어떤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예산 재원대책이라든지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세채 의원 예, 의장님.
○의장 전인철 예, 박세채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박세채 의원 예, 시장님 고맙습니다.
먼저 저희 지역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한정우 의원님께도 감사한 말씀을 드리면서 본의 아니게 본 의원 지역구 하다보니까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방금 이 사항은 106회 임시회 때 우리 손홍섭 전 의원님께서도 똑같은 질문을 드렸었습니다.
그래서 시정질문 추진사항이라고 제가 지금 책자의 답변을 보면은
(자료를 보며)
지금 답한 거나 그때 시정질문 답한 거나 내용 자구 별로 틀린 것 없이 똑같습니다.
그러면 지금 1년 가까이 지금 똑같은 사업을 그대로 지금 가고 있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제가 먼저 유인물을 복사해 드렸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잠깐 시간이 길더라도 답변내용을 제가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원남사거리 지역 교통소통 대책임. 본 지역은 중심시가지 내의 교통소통 정체가 발생되는 지역으로써 향후 교통유발 시설의 입지에 따른 교통환경 악화 및 교통장애가 예상되는 구미선상역을 고려한 구미역후 지역과 구)등기소 사거리의 연결축을 대상으로 시가지 중심지역 교통소통 대책 기본계획을 금년도 상반기에 우회도로 신설 등 14개 안의 중단기 계획을 수립하였음. 본 계획안 중 우선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시가지 우회도로 금오초교에서 각산~연료단지 신설안이 원남사거리 지역의 교통소통 대책으로 현실성 있는 것으로 검토되어 2006년부터 용역비 등 예산을 반영하여 1차적으로 우회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며 또한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산업로 확장 등 3개 안에 대하여는 타 사업에 우선하여 연차적으로 예산확보 추진해 나가겠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도 도시발전 및 교통량 증가추세에 따른 원활한 교통소통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음.”
뭐, 106회 때 답변해서 사업추진하고 있는 계획이나 지금 우리 한정우 의원님께서 또 질의해서 답변한 내용이나 별 차등 큰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설계용역 시행 중임” 하면서 이렇게 세 가지 안 이렇게 있는데 본 의원이 제가 알기로 2005년도 상반기에 중장기계획을 수립했고 2006년도에 와서 시가지 우회도로 금오초교에서 각산~연료단지에는 설계용역을 준 게 아니고 타당성 용역을 그것도 올 당초예산 해 가지고 올 연말 12월달까지 1년 가까이 걸쳐서 타당성 용역을 주고 있습니다. 왜 지금, 내년 2007년 8월이면 입주를 하는데.
자, 지금 추경예산에 설계용역 주고 내년 당초예산에 사업비 배정해서 일을 추진하려고 해도 2~3년 걸리는 사업을 올 연말까지 타당성용역을 받아서 그다음에 타당성용역 해서 정말로 시급하다고 판단되었을 때 그다음에 설계용역 당초예산 잡고 사업은 저내년부터 시작해 갖고 하다보면 우리 국장님 항상 애쓰십니다마는 또 정년퇴임 해 가시고 나면 국장님 바뀌겠습니다마는 지금 이런 단계적으로, 지금 보면 사실상 정말 여기서 누가 보더라도 앞만 지나가면 답답하다는 느낌을 다 가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렇게 답변을 주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이 아니고 정말로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저희 우리 5대 의원님들도 많이 계십니다마는 내년 본예산 작업할 때 부터라도 우리 의원님들도 다소 양보를 해 주셔서 4대 의회에서 먼저 걸쳐놓은 그런 사업들 마무리부터 해야 됩니다.
4대 의회 때 걸쳐놓은 사업도 많고 또 5대의원님도 들어오실 때 공약하신 것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의원님들께서 양보를 하셔서 정말 걸쳐놓은 사업 마무리 빨리 하시고 그다음에 정말 전체 구미시를 봤을 때 필요한 우선순위를, 지금 예산도 거의 각 실과소마다 탑다운 식으로 해서 예산배정이 그렇게 안 됩니까, 그죠? 공무원님들께서 정말 공평성 있게 우선사업 현황을 딱 순위 정해서 집중적으로 사업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예산배정을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 통상적으로 보면 처음 무슨 도로나 이런 부분 보면 처음 시작할 때 100억 하는데 끝날 때는 150에서 200이 들어갑니다. 연차적으로 한목에 토지용지 보상사업비를 다 못 세우니까 부분적으로 조금 조금씩 세우다 보니까 처음에는 예를 들면 10만원 했는데 끝에 몇 년 뒤에 보상할 때 가면 30만원 정도 보상해 줘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용지보상을 하다보니까 사업비가 항상 많이 올라가고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5대 의회만큼은 우리 의원들께서 좀 정말로 구미시의회에 맞는, 시의원님들 역량에 맞게끔 우선사업을 배정해서, 저희 지역구 누구나 보더라도 다 이거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이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셔야 합니다.
예산 없다는 이야기 이런 부분이 되면 기채라도 도입을 해서라도 빨리 이런 부분은 시급하게 정비를 해야 합니다. 매번 시정질문 하면 뭐 합니까? 그냥 답변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답변 듣고 또 질문하신 분들 그냥 이렇게 좀 하고, 그렇게 행정을 해서는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의 강력한 의지 표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남유진 예, 박세체 의원님 또 지적을 하신, 전에 답변한 내용까지 직접 읽어주셔서 제가 면목이 없습니다.
전 그때 시장을 안 했기 때문에 제가 기억을 못 했습니다마는 하여튼 지금 건물이 올라가고 있잖아요? 양쪽에 올라가니까 시민들이 저한테 정말 더 강한 톤으로 얘기를 합니다. 건물이 올라가니까 더 답답해지니까 예측이 되는 거지요, 바로.
그래서 선택과 집중으로 어차피 예산은 한정된 예산 나누기인데 결국 의원님들도 협조를 부탁을 드리겠고 예산이 저희들 대략 빼도 1,000억 이상이 들어갑니다. 시가지가 되다보니까 보상비도 많고 해서 나중에 노선확정이 되고 하면 구체적으로 예산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요청을 하고 예산을 요구를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적사항 고맙습니다.
○박세채 의원 예, 시장님 사실상 저희들 보면 기채라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을 하면 진짜 간담회를 통하든지 해서라도 이런 부분에 기채투입을 해야 합니다.
저희들 예산 빤한데 우리 의원님들도 공약을 했기 때문에 조금 조금씩 나누어 가지고 하고 그래 가지고 몇 년 만에 다 하겠습니까?
○시장 남유진 저도 기채부문에 대해서는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채는 그거는 당연히 순기능이 있고 하기 때문에 제가 또 재정을 제가 알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채부분도 적극적으로 어떤 안, 검토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박세채 의원 저번에 저희들 동에 시장님께서 방문해 주실 때도 제가 정말 저희 동에 현안 시급한 사항이라고 이 부분하고 몇 가지를 제가 시장님께 보고 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님의 강력한 업무추진 능력을 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시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4공단 디지털전자산업관 턴키입찰 시 배점방법에 대한 질문과 구미에서 선산간 강변도로 조기착공에 따른 낙동강고수부지 쑤우의 공원화대책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한정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4공단 디지털전자산업관 턴키입찰 시 배점방법에 대하여와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조기착공에 따른 낙동강고수부지의 공원화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4공단 디지털전자산업관 턴키입찰 시 배점방법입니다.
구미디지털 전자산업관 건립공사는 총사업비가 310억원 정도 소요되므로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79조 규정에 의거 대형공사에 해당되어 2005년 11월4일 경상북도 지방기술심의위원회의 입찰방법 심의결과 설계시공 일괄 입찰공사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이후 우리 시 담당부서에서 전문 용역업체에 의뢰하여 작성한 본 사업의 기본계획서 및 입찰안내서 심의를 위하여 2006년 6월16일 구미시 설계자문위원회를 개최하였으며 본 위원회에서 결정한 입찰도서 평가방법은 먼저 1단계로 항목별 상대평가에 의한 1등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별로 강제차등 배점비율을 10%로 정하였으며 다음 2단계로 본 점수를 기준으로 총점을 순위별로 1등점수를 기준 10%의 강제차등을 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동일예산으로 설계 및 시공능력이 뛰어난 업체를 우리 시가 선정하여 완벽하고 견고한 우수건축물을 건축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조기착공에 따른 낙동강고수부지의 공원화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선산간 강변도로 개설을 위하여 건설교통부에서 2005년 12월부터 2007년 말까지 목표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중에 있습니다.
강변도로변에 위치한 낙동강고수부지 공원화에 대하여는 건설교통부에서 낙동강고수부지를 활용하여 시민의 다양한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2004년도 국가하천 환경정비 사업을 우리 시의 2개 지구 고아읍 괴평에서 양호동 구간과 구미천 합류지점에서 남구미대교 구간을 포함, 전국 50개 지구에 기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005년에서 2007년 상류지역인 안동ㆍ상주지구에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에 있으며 연차적으로 하류지역으로 개발하고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건설교통부를 방문, 2007년도 실시설계 반영을 건의하였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정우 의원 예, 의장님.
○의장 전인철 예, 한정우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한정우 의원 예, 국장님 감사합니다.
답변에서 동일예산으로 설계 및 시공능력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설계를 제일, 업체를 설계작품이 제일 좋은 작품을 선정하려고 하면은 사실 여기 전국현상설계를 해야 됩니다. 전국현상설계를 해야 되고 거기에서 또 보면은 우리가 올해 6월28일날 전국적으로 최저가낙찰입찰제가 법이 세부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부분이 정말 설계능력이 설계가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게 한다하면은 이 일이 앞에서 추진이 되고 했지마는 6월28일날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최저가입찰제를 현상설계를 통해서 하는 게 안 좋았겠느냐 싶은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째, 시공능력이 뛰어난 업체라고 했는데 저희들, 제가 예를 들겠습니다.
우리 지금 정보관이 작년에 그작년인가 해서 지금 아마 올연말 내년3월까지는 그게 되었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저희들이 낙찰률이 공사비는 267억인가 그렇다고 하는데 93% 갔습니다. 93%가 이 업체가 서울업체 두 군데입니다. 포스코하고 삼성물산인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 지금 현실에 보면 우리 수의계약이 몇%입니까? 92에서 93% 합니다. 저희들이.
요즘 같이 경기가 어려우면 90%도 수의계약을 줍니다. 그러니까 93%라고 하는 얘기는 수의계약보다도 더 준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서울업체 두 군데가 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예를 드리겠습니다.
여기 경산시에서 이번에 경산실내체육관을 499억짜리를 지금과 같이 턴키방식으로 했습니다. 거기도 저희들 이번에 배점비율을 10% 로 한다고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 업체가 스물두 군데가 들어와서 두 군데가 입찰을 했습니다. 그 중에 서울업체 태영하고 그다음에 지방업체 화성이 둘이서 경쟁을 했습니다. 이 %가 몇% 갔느냐, 85.3% 갔습니다. 보통 93% 갈 걸 83% 갔다면 8%의 절약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경산시에서 40억이라는 예산을 절감을 했습니다.
본 의원이 이걸 질문한 내용은 건설교통부에서 작년1월, 아, 올1월20일부로 이런 내용이 실질적으로 심의하는데 설계심의의 공정성이 떨어진다, 그다음에 전문성을 강화를 해야 된다, 기술평가를 하려니까 변별력이 제고되어야 된다, 그다음에 중견업체의 참여를 확대를 시키기 위해서 10%에서 3~5% 했습니다. 3~ 5% 하는 내용이 10%를 하게 되면은 공사비가 10% 차이가 나야 됩니다. 1등과 2등 사이에.
그 금액이 많기 때문에 사실은 중견업체가 참여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사실 건교부에서 이 운영규정까지 개정해 가지고 내려 보냈습니다. 3~5%로.
그런데 우리 구미시에서는 정말로 예산을 5%만 줄여도 3×5=15, 15억입니다. 이걸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왜 안 하는지 정말로 묻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한정우 의원님 질문하신 데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저가입찰은 현재 시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금액에 따라서 최저낙찰률이 정해져 있고 다만 조달청에서 금년도부터 500억 이상은 최저낙찰제를 시행을 했는데 과거에 여러분들도 신문지상에서 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한강의 다리를 1,000억짜리를 놓는데 1억에 현대건설에서 낙찰이 된 이런 일이라든지 엄청난 부작용이 있어서 조달청에는 500억 이상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타 기관에서는 현재 시행을 하고 있지 않고 부찰제로 해서 최저낙찰 하한선이 금액에 따라서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100억 이상이면 82.95%가 최하한선입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우리가 예산의 절감도 중요하겠지마는 목적은 우수한 작품과 견실한 건축물을 얻어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데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5%로 한다고 해 가지고 10%로 한다고 해서 우수작품이 들어오지 않고 그런 건 아닙니다. 아니고 현재도 전자관 하는 포스코도 현재는 제가 알기로는 경북업체입니다. 서울업체가 아니고.
경산에는 서울업체가 되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 턴키는 상당한, 자기가 응찰을 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방업체는 현재까지 거의 실적이 전무합니다. 이 턴키입찰에 참여한 예가.
지방업체는 재정능력이 부족함으로써 이거는 자기가 투자를 해서 설계를 해가 와가지고 여기서 심사를 받아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야 낙찰되거든요. 2등하면 그냥 투자한 금액만 날라가니까. 2등, 3등하면은.
그래서 현재 지역업체는 참여를 못하고 있는 그런 능력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저희들 얼마 전에 산동하수처리장 했는 것도 5%의 차등을 뒀습니다, 이거는. 뒀는데 A사와 B사의 차가 1.34가 났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심사위원이 10명인데 2명이 불참을 하고 8명이 했습니다.
이 8명 중에 5명이 A사를 점수를 더 줬고 3명이 B사를 더 줬습니다. 그래서 그 차이를 5% 차등을 했을 때 1.34가 나왔습니다.
만약에 이 심사위원이 이런 사고를 가지고 앞으로 한다면은 10%라면 결국 2.6의 차이가 나겠지요.
그래서 그것은 그날 당첨되는 심의위원이 어느 회사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10% 하든 5% 하든 차이는 그건 결과를 두고 봐야 아는 것이고 저희들은 10% 하는 것은 건축물은 쉽게 말하면 한의원님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거는 다양한 가격이 있고 하기 때문에 2등, 3등이 앞질러서 덤핑을 해서 들어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건설부 훈령은 비록 그렇다 하더라도 사례를 보면은 10%, 15%까지 차등을 두고 한 예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그날 구미시설계자문위원회에서 장시간 논란 끝에 차등을 많이 둬서 건실한 업체를 뽑자, 그런 데 목적을 두고 했고 현재 저희 시도 22개 회사가 등록을 했습니다. 입찰참여는 몇 개 사가 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이것이 부실한 2등, 3등이 앞질러 안 들어올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해서 그 차등을 많이 두자 이런 데서 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그건 서울업체가 되려는지 지방업체가 되려는지는 입찰결과를, 입찰이 11월초쯤 이루어지겠습니다마는 그때 가봐서 알겠고.
그래서 저희들 그러한 공정성과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서 10%의 차등을 뒀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정우 의원 예, 의장님.
국장님, 예,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1등업체, 2등업체가 떨어지게 되면 부실업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업체들 보면은 다 전국에 1군업체입니다.
1군업체가 이 설계배점으로 인해서 2등으로 되어서 부실업체라고 하면 이건 말도 안 되는 그런 얘기입니다.
그리고 왜 이걸 그렇게 하셨나 하면은 건교부에서도 사실은 이게 앞에 10%나 이렇게 하니까 문제점이 되는 게 쉽게 말해서 지방에서도 1군업체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업체들이 뭐 우리 정보관은 그렇지 않다고 제가 생각이 듭니다마는 결국은 보면은 설계에 로비를 당하게 되면은 1, 2등 관계없이 거진 1등이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10%하게 되면은 공사비 300억에 30억을 차이를 두게끔 2등업체가 사실 덤벼들지를 못합니다.
그다음에 이 지방업체가 이걸 하기 힘들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는 부분이 사실은 이런 부분입니다. 설계비 4~5억 들여가지고 분명하게 로비나 여러 가지 방면으로 그런 부분이 밀려있는 상태에서 사실은 1군업체기 때문에 시공능력은 가능합니다. 가능한데 이런 관계로 인해서 사실은 참여를 안 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것도 우리 정보관이 93% 했습니다. 93%면 수의계약보다도 더 준 내용입니다.
이런 거를 사실 안 하게끔 문호를 더 개방해서 두 개 업체가 아니라 3개 아니 5개 업체가 하게 되면은 정말로 한 개 업체가 진정한 경쟁이 되게 되면은 공사비 3%는 내려옵니다.
그리고 93%가 경쟁을 한 작품이 되겠습니까? 안 그러면 경산시 같이 85% 짜리 두 업체가 경쟁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부실업체가 아니고 이게 부실업체라고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제가 표현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결국은 우리가 이걸 점수를 매겨서 이렇게 어렵게 입찰을 보는 것은 최고 좋은 1등작품을 구하고자 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금액을 많이 다운시키기 위해서 한다면 굳이 이 제도를 할 수가 없고 또 100억 이상 넘으면 이 제도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있고 그것은 10% 차등 하든 5% 차등을 하든 그때 가서, 지금 경산이나 우리 전자관 하는 회사도 1군이 아닙니다. 2군입니다.
대략 1군은 1,000억 이상에 참여를 하고 1,000억이나 이하 되는 건 2군, 3군도 참여를 합니다. 그러면 각자 기업의 판단이고 이것이 턴키라서 1군만 참여하라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그 점을 우리 한의원님 이해를 해 주시고 이것을 10% 차등을 한다 해서 94%에 되고 5%로 한다고 해서 85% 되는 건 아닙니다.
그건 그때 가서 입찰참여한 회사가 나와 경쟁되는 회사가 상당히 어렵다 싶으면 1등이 지가 알아서 85% 낙찰 써 넣는 것이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2등, 3등이 좀 조롬하다 싶으면 95% 써 넣는 것인데 우리가 그것을 85% 해서 예산을 절감하고 90% 해서 예산을 15억을 더 투자하자, 그것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우리는 어디까지나 입찰은 공정하고 제일 잘 계획이 된 회사 1등을 뽑고자 심사와 입찰을 하는 것이다, 턴키의 중점은 그런 데 있다 이런 것을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인철 의장, 한정우 의원을 보며)
○의장 전인철 예, 계속 하시겠습니까?
○한정우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예, 한정우 의원님.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핵심만 간단하게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한정우 의원 사실 이게 1, 2등업체에서 공사비로 경쟁을 시키는 내용도 있습니다. 차이도 없습니다. 똑같은 설계 나옵니다.
무슨 얘기냐 하니까 우리가 설계비 줘가지고, 용역비 줘가지고 입찰안내서, 설계지침서 잘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 대로 설계를 받아오면 됩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공사비가 자기들이 경상경비를 줄여서라도 이걸 하는 것인지 경상경비 이런 것 안 줄이고 실질적인 제품자체를 줄여서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그건 우리가 용역비 줘가지고 설계지침서 만든 대로 설계를 납품을 받게 되면은 자기들이 안에서 공사비를 줄여서 들어오는 거지 덤핑해서 작품을 나쁜 작품을 만들고 들어오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실은 이거, 마지막으로 그것도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결국은 제가 뭐 건축 쪽에 있는 쪽이라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마는 이 부분은 토목보다도 건축이 앞서야 됩니다.
건축 쪽에서 이 부분을 다루었으면, 건설과가 아니고 건축과에서 차라리 이 부분을 내용을 좀 다루었으면 이 내용들을 더 챙겨가지 않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예, 이상입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그거는 건축이나 토목이나 건설과에서 이 심의위원회를 운영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는 과학경제과가 되고 여기에는 참여한, 심의를 한 위원님 중에서는 건축도 있고 토목도 있고 기계도 있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위원회에서 완벽하고 공정하게 하기 위해서 10% 정하는 게 좋겠다고 다수결로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아마 한의원님 걱정하시는 그런 부분에 5%의 차등을 둬도, 공사도 95% 낙찰된 경우도 있고 10%의 차등을 둔 것도 85%에 낙찰된 경우도 있습니다. 그거는 그때 경쟁사들의 판단에 따라서 낙찰률이 달라집니다.
지켜 봐주시고 저희들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해서 행정을 다루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정우 의원 의장님.
○의장 전인철 예, 한정우 의원님.
○한정우 의원 한마디만.
○의장 전인철 그렇습니까?
○한정우 의원 제가 22개 업체에다가 대부분 제가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한 내용이 참여를 안 하겠다는 부분이 대부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을 사실은 앞에 정보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안 들어오겠다는 업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정말로 좋은 작품이 되고 공사비도 절감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예, 한정우 의원님.
답변에 대해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은 계속해서 상임위 활동이나 행정사무감사 시에 계속 심도 있게 다루어 주시기를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정우 의원님, 뒤에 세 번째 건에 대한 보충질문 없습니까?
○한정우 의원 예.
○의장 전인철 없습니까?
자, 또 다른 의원님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이갑선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갑선 의원 안녕하십니까?
형곡동 이갑선 의원입니다.
먼저 저희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면서 오늘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하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5ㆍ31지방선거를 통해 시의회로 진출하여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더욱이 저에게 시정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전인철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도 지역발전에 기여하라는 시민들의 바람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충족시켜 드리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시장에 취임하신 남유진 시장님께도 축하를 드리는 한편 취임 이후 지역의 굵직한 현안문제 해결과 새롭게 도약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에 개인적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시정발전을 위해 전념하고 계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시는 세계적 산업도시로 성장했지만 그만큼 지역발전에 맞춰 새로운 현안문제가 많이 파생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요구도 증폭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현안 중 시민건강을 위한 레포츠공간 확충과 21세기 주역이 될 인구증가 대책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몇 가지 질문코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과 추후 철저하고 빠른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먼저 형곡동 주민들과 시민들의 운동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금오산 우회도로의 인도 보도블럭을 산책이 용이한 재료로 교체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형곡동 형곡중학교에서 전망대를 지나 법성사와 금오산상가 단지로 이어지는 금오산 우회도로는 연장3.4km로써 지난 1994년 12월에 개설되었습니다.
개설 당시 인도를 보도블럭으로 설치한 것은 시민들에게 산책도로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설된 것이 아니라 교통량 분산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도로개설 이후 11년이 지난 현재는 매일 수백 명 또는 수천 명의 형곡동주민과 시민들이 걷기운동을 하거나 마라톤을 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새벽이나 초저녁에는 운동 나온 주민들로 도로가 꽉찰 정도입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법성사 계곡을 찾는 탐방객 수도 월평균 2만여 명 이었으나 올 상반기에는 월평균 3만여 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통계가 나와 있습니다.
이처럼 형곡동에서 법성사 계곡으로 이어지는 금오산 우회도로는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 도로는 개설 당시부터 한 쪽면만 인도가 좋게 설치되어 있어 운동하는 주민들이 서로 교행하기에 불편할 뿐만 아니라 바닥이 보도블럭으로 포장되어 있어 노면 일부가 집중호우 등으로 균열되어 운동하기에는 최악의 조건입니다.
물은 흐르는 대로 물꼬를 터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요구도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곡동에서 금오산을 연결하는 우회도로는 많은 차량통행으로 매연이 심하여 운동하는 장소로 부적합하다는 일부주민들의 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많은 주민들의 산책도로로 이용되면서 운동하는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매연으로 따진다면 도심지의 도로나 공원 어느 곳 하나 운동하기에 적당한 곳이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4만2,000여명의 형곡동주민과 시민들이 운동장소로 애용하고 있는 금오산 우회도로의 인도포장재를 운동하기 편리한 재료로 교체할 수 있는지, 있다면 추진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야간이나 이른 새벽에 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로등을 일제히 재점검 바라며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치안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마련을 촉구합니다.
다음은 최근 보건복지부 등 정부의 각 부처에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구미시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저출산 문제와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대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시의원이기 전에 시민으로서 한 가정의 엄마로서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임기 4년 동안 차근차근 챙겨볼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첫 번째, 저출산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는 한 해 평균 1만여 명씩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도 2005년 기준 신생아 출산은 4,519명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자료에 의하면 2000년도 구미시의 인구가 33만6,914명일 때 신생아 출산은 6,646명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05년에는 37만4,614명 인구에 출생아는 4,519명으로 해마다 인구는 1만명 늘고 있는데 비해서 출생아는 30% 이상 급격하게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통계로 간다면 앞으로 출생아는 계속 감소추세로 이어질 것입니다.
더 고민스러운 것은 이 지역에서 25세에서 29세 미혼여성이 1970년도에는 9.7%에서 지금은 33%로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앞으로 생산인력 감소로 이어져서 이 나라의 경제산업을 비롯한 사회전반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 생각하는데 구미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저출산 종합대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출산장려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부는 물론 자치단체마다 출산율 증가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은 물론 경북도내 영주시와 영양군은 출산장려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면서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사례를 보면 일부시에서는 첫째, 둘째 신생아에게는 50만원, 셋째 신생아에게는 100만원씩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산시와 성주, 봉화, 고령, 의성군의 경우는 조례를 제정하지 않았으나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일정금액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또한 성주군은 행정뿐만 아니라 일부농협에서도 지난 5월부터 조합원들에게 출산장려금을 30만원씩 지원하는 등 각 자치단체마다 획기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여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미시는 재정자립도도 튼튼하고 문화도시, 교육도시를 표방하면서도 출산장려금의 예산조차 확보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저출산 대책을 소홀히 하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음을 입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의 생각은 임산부가 직접 등록할 때 까지 행정에서 기다리지 말고 출산대상 가정을 신혼가정 때부터 임산부 등록 그리고 출산에 이르기 까지 꾸준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출산장려금 지원도 읍면지역과 동지역을 구분하여 차등지급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 앞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구미시의 지원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남유진 시장님이 시정방침으로 정한 건강한 구미와도 부합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도시는 건강한 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전인철 이갑선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갑선 의원의 금오산 우회도로 인도의 보도블럭을 산책이 용이한 재료로 교체할 용의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건설도시국장 김해운입니다.
이갑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오산 우회도로 인도의 보도블럭을 산책이 용이한 재료로 교체할 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오산 우회진입도로인 형곡동에서 공원상가 주차장간 도로는 총연장이 3.4km이며 폭10m, 2차선 도로의 보도 폭이 1.5m로 공원을 찾는 탐방객 및 시민의 주 산책로로 이용 중에 있습니다.
현재 보도블럭은 대체로 양호한 상태로 시민의 산책이 용이한 재료로 교체는 당장 시행은 어려우나 앞으로 보도의 노후 등 파손으로 인하여 개보수 시에는 시민의 산책에 용이한 재료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동 구간내 가로등에 대하여는 현재 64개 등을 설치관리 하고 있으나 가로등의 노후화 및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잦은 고장 등 보행자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2007년도에 예산을 확보해서 교체 또는 보수할 계획입니다.
공원이용 시 치안과 관련하여서는 현재 공원주차장 내에 이동파출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보다 나은 안전한 공원이용이 되도록 상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이갑선 의원님.
○이갑선 의원 예, 국장님 답변 잘들었습니다.
국장님 답변내용 중에서는 금오산 우회도로가 탐방객 및 시민의 주 산책로로 이용 중에 필요성이 있다고 답변하시면서 예산 때문에 당장 교체는 어렵다, 앞으로 개보수 시에 검토하시겠다 하시는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장님께서는 저녁에 한번 그쪽으로 올라가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주민들이 매일 수백 명 이상 운동을 하고 있다면 전 구간은 어렵더라도 형곡동 전망대까지라도 우선 1차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망대까지 만이라도 시행할 용의는 없으신지 추진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로등을 정비할 경우에 굴곡진 도로라든지 도로코너에는 나뭇가지라든지 숲 때문에 가로등이 이렇게 보면 간격별로 되어 있습니다. 꼭 간격별로 아니더라도 코너 그런 부분에는 가로등을 좀더 설치해서,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밀히 조사해서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이갑선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하셨는 데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비단 이 도로 만이 아니고 웰빙시대에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지금 시내 곳곳에 많은 도로에 지금 산책을 하고 조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시민의 건강을 생각해서 당장 내일이라도 갈면 좋은데 아까 도로에서 많은 예산문제가 나왔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저희 관내에 지금 도로가 보도가 있는 게 수백개입니다. 이중에 20년, 30년 된 도로도 있고 10년 된 것도 있고 해서 교체할 부분도 많은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해서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선 전망대까지에 대해서는 전망대까지 할 경우에 대략 연장이 1.6km 반 정도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이 3억 들어가는데 또 제가 무한정 예산을 가지고 있으면 다해 드리면 좋겠는데 한정된 예산에 또 다른 지역의 형평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고려해서 우리 이갑선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에 빠른 시일 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가로등 그 문제는 이게 가로수가 커가면서 그런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면밀히 조사를 해서 가로등 위치를 좀 조정한다든지 가로수를 전지해서 지장이 없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예, 국장님께서는 우리 이갑선 의원님 말씀마따나 저녁시간에 한번 운동화 갈아 신고 현장을 한번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설도시국장 김해운 예.
○의장 전인철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건설도시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갑선 의원의 저출산 종합대책과 출산장려금 지원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구미보건소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미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구미보건소장 신혜련입니다.
의원님께서도 저출산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렇게 지적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출산 종합대책에 관한 답변으로는 출산율 향상을 위한 접근에는 보육, 육아, 교육, 사회 전반적인 다방면의 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하며 저희 보건소에서는 의료적 측면에서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및 임산부 건강관리, 영유아 성장 발달 검사 등의 사업을 해 왔으며 2006년부터는 신규 보조사업으로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지원하고 있는 불임부부 지원사업은 일반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 130% 이하 가정에 대하여 시술비 중 150만원까지 2차 지급하고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은 최저생계비 130% 이하의 가정에 지원되던 것을 2007년부터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출산가정 전체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셋째 이상 출산가정의 보건소 이용시 무료검진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임산부 산전관리 및 철분제 지급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계획 중에 있습니다.
출산장려금 지원계획은 현재 도내 시군 자체사업으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는 시군이 17개 시군이며 구미시도 출생아 수가 줄고 있는 실정으로 2006년 7월26일 정책조정회의 시 시자체 사업으로 출산장려금 지원을 결정, 2007년부터 약1,800가구에 해당되는 둘째 출산가정에 30만원, 400가구 정도의 셋째 이상 출산가정에는 50만원씩을 각각 지급할 계획입니다.
2007년도 경상북도 저출산대책 사업계획에도 도내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대하여 출산장려금 100만원씩 도비30%, 시비70%를 지원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상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2007년도 저출산대책 소요사업비가 총29억4,9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가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저출산지원 조례는 올해 안으로 제정할 계획이며 출산율 향상을 위한 지원책 중 출산장려금 지급에 대해서는 성과에 있어 전문가집단에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 오히려 장려금지원 형태보다는 다른 사회적인 제반적인 지원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각 시군의 2006년도의 출산장려금 소요예산을 파악하여 보면 실제로 출생아 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시군에 평균적으로 5,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이 된 반면에 구미시는 출산장려금만 11억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출산율 향상을 위해서는 장기적이고 다방면의 지원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와 협조하여 다각도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이갑선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이갑선 의원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보건소에서 저출산 종합대책을 잘 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건소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책 중에 시민들이 잘 모르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시고 답변 중에 임산부 산전관리 및 철분제 지급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변하셨는데 사실 어떻게 주는지 몰라서 못하는 시민들도 많을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바라고요. 그리고 출산장려금은 정책조정회의 시 둘째 자녀는 30만원, 셋째 자녀는 50만원씩 지급계획이라고 하셨는데 구미시는 다른 시군보다 재정자립도도 높고 한데 금액을 타 시군보다 더 많이는 지원 못하더라도 최소한 둘째는 50만원, 셋째 이상은 100만원 이상 상향조정 할 의향은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출산홍보대책에 관련해서는 저출산 홍보와 관련 해서는 사실 저희들이 충분한 홍보를 했었어야 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내년부터는 저희가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카드를 엽서를 발송하면서 그에 관련된 정보들과 지원책들을 홍보할 계획에 있고 또 지금 현재까지는 이런 정보에 대해서는 'Yes!구미'라든지, 구미시 자체 홍보지인 'Yes!구미'와 전광판, 구미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를 했지만 시민들이 충분히 아는 데는 조금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각 가정에 저희가 결혼하는 가정에 처음부터 바로 이런 엽서카드와 함께 내용을 담아서 주민들이 임산부들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를 하겠습니다.
임산부 산전관리나 철분제 지급방식에 있어서는 산전관리를 받으러 오는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혈압측정, 소변검사, 빈혈검사, 풍진검사, B형간염 검사, 항체검사, 매독검사 등 무료로 실시해 주고 있습니다.
철분제도 필요로 한 분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내년부터는 좀 더 확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금액 상향조정 부분에 있어서는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출산장려금 지원책은 출산장려금 지원 자체가 출산장려사업 자체가 궁극적으로는 출산율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출산장려금 지급 자체가 출산율을 향상시킨다고 보기보다는 오히려 주민들을 격려하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그런 측면들이 더 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시의 예산이 허락이 된다면은 더 많은 예산도 지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저희 같은 경우 지금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50만원을 지급할 경우에도 11억 가량 예산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보건소에서 1년 예산이 사실은 인건비까지 포함했을 때 60억 정도 예산규모입니다.
저희가 이런 측면보다 더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해서 실제적으로 우리 임산부들이 우리 구미시 인구가 좀 더 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종합적인 검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갑선 의원,장세만 의원, 손을 듬)
이갑선 의원 아직 남은 질문이 있는데 조금......
예, 이갑선 의원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이갑선 의원 예, 고맙습니다.
집행부에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시는 진정으로 시민을 고객으로 생각하신다면 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고 미래의 고객에 대한 교육과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출산장려금을 다른 시책에 우선해서 확대지급에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여태 고생하신 우리 소장님 고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최선을 다해서
○의장 전인철 따로 소장님 답변할 건 없지요?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예.
○의장 전인철 장세만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보건소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출산장려에 관한 건 참, 오늘 이 자리에서 의제가 나왔는 것도 상당히 참 빠른 그런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사업 중에서 제가 알기로는 '60년대부터 산아제한 그 사업, 가장 성공 했는 사업이 아니냐고 봅니다. 보는데 그 이후에 2000년도 들어서면서 급격하게 저출산으로 인해 가지고 전 세계적으로 아마 대한민국이 제일 저출산 국가다, 이렇게 아마 통계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선진국에서는 특히 과거에 불란서 같은 데 저출산 국가라고 낙인찍혔습니다마는 지금은 조금 출산율이 올라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종 혜택을 줘가지고 자녀를 4명 둔 가정에서는 상당히 혜택을 많이 보는 걸로 알고 있고 또 심지어 우스운 얘기입니다마는 자녀 4명을 데리고 길을 가도 상당히 대접을 받는답니다. 출산을 많이 했는 사람이라고.
그런 걸 볼 적에 우리나라도 그렇지마는 특히나 우리 구미시에서 그 문제를 보건소에서 맡아서 해야 되는지 보건소에서는 산모건강이라든지 이런 것을 제반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출산장려 내지 장려금제도까지 보건소에서 맡아서 해야 되는 것인지 제가 현재 아직까지 판단이 안 섭니다만 이 기회에 우리 구미시도 좀 발 빠르게 출산장려에 대해 가지고 좀 충분하지는 못합니다마는 그래도 어느 정도 까지는 그게 되어야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녀양육비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또 요즘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가지고 애를 맡겨놓고 회사에 나갈, 참 시간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대책이라든지 복지국의 사회과에서도 그런 점을 연구를 해 가지고 내년도사업에 좀 신경을 써야 될 걸로 그렇게 저는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
○의장 전인철 소장님, 답변할 내용 없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예, 이상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 부분 시에서 저희 정책조정회의에서 다시 그런 부분들 논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박세채 의원 의장님.
○의장 전인철 아, 그렇습니까?
예, 말씀하십시오.
○박세채 의원 저희들 장세만 의원님 했는 것과 거의 비슷한 내용입니다.
어차피 출산 지금 저출산 문제나 돈에 관한 문제, 양극화 문제 이런 말은 요즘 뉴스가 뜨면은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많이 들리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출산장려금 둘째아, 셋째아 주는 지원책 그것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돈 몇 푼 받으려고 애 더 놓고 이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보육지원책이라든지 아까도 소장님께서도 사회 전반적인 다방면의 지원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이렇게 포괄적으로 두루뭉술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보육지원 문제라든지 아니면은 교통쪽으로도, 지금 6세 미만 어린이 두 명을 데리고 버스를 타면은 한 명은 요금혜택을 보는데 나머지 한 명은 교통비를 내야 된답니다.
며칠 전에 제가 뉴스에서 잠깐 들었습니다.
그런 부분부터 제도적으로 개선이 되어야지 만이 둘째아도 놓고 셋째아도 놓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재정자립도가 좋은 서울시만 우선 먼저 시행을 해 본다 이런 뉴스를 제가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실 것 같으면 여러 쪽으로 같이 정책조정회의에서 검토를 하셔 가지고 정말로 서민들이 접할 수 있는 쪽으로, 1회용 전시용 행정이 아닌 필요한 그런 행정을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의원님 지적사항에 감사드리고 교통비라든지 작은 부분부터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저희들이 좀 더 세심한 정책들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채 의원 혹시 예산이 되면은 셋째아 가지신 분들 소급적용 해 주실 생각은 없습니까?
(장내 웃음)
○구미보건소장 신혜련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예,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대답하는 의원 없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구미보건소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위원회 소속인 길윤옥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길윤옥 의원 아침 이른 시간부터 일찍 오셔가지고 지금까지 지루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제가 마지막이니까 좀 끝까지 양해를 구하고 좀 지루하시더라도 경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소 시정에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이렇게 방청석에 많이 참석해 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노고에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처음 등원한 저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경제, 교육, 문화시장을 표방한 남유진 구미시장님께 취임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민선시대를 맞이하여 39만 시민을 위해 행정의 활력을 불어넣고 계시는 집행부 간부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도 익히 잘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경제는 밑바닥을 향해 속도를 줄일 줄 모르는 채 하향세를 치닫고 있으며 서민들의 생활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쳐다보며 잔주름을 펴지 못하는 주부님들의 모습이 안쓰러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우리 지역에는 절망보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새로운 민선시대의 시작과 함께 기업사랑본부를 발족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관련 조례를 제정 중에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1월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 이후 구미공단의 입지가 위협을 받는 가운데 시민들은 자구책의 일환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앞장서자고 다짐하는 자리에 본 의원도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의원은 지역의 현안에 관련된 문화와 교육 그리고 휴식공간에 대하여 시정질문코자 하오니 성실한 답변과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시립교향악단 창단에 대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민선자치 출범 이후 구미시는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해마다 약속을 시민들에게 하면서도 문화예술 관련 예산은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하고 이 분야를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방관만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 최근 3년간 당초 본예산 편성만 보더라도 2004년에는 전체 일반회계 예산이 2.2%였으나 2005년에는 2.1%, 올해는 또 1.4%로 문화예술분야 예산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산규모는 매년 또 2% 내외로 동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원되는 예산을 보더라도 구미시 문화행정의 낙후성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구미문화예술인들의 요람인 구미예총은 반듯한 사무실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연습실조차 전무한 상태이며 예술인들이 떠돌이 생활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직시하면서 본 의원은 구미시 시립교향악단 창단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시립교향악단은 지역 문화의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물입니다.
진주, 목포, 원주, 군산, 정읍 등 구미보다 인구가 적거나 시세가 빈약한 타 지역 여러 곳에서도 시립교향악단을 창단해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마산, 창원 등의 공단도시에도 15~16년 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경북지역에서는 포항시는 1990년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웃인 김천시도 2004년 12월에 시립교향악단을 창단하여 정기연주회를 갖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간 수출500억불 시대를 향해 달리고 전국의 절반을 먹여 살리는 수출 흑자도시라고 자랑하는 구미시가 시립교향악단이 없다는 것은 문화구미를 지향하는 39만 시민의 뜻과 어긋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는 문물의 조화를 통해서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지향하는 구미시의 구호와도 상반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구미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은 합창단, 무용단 그리고 소년소녀합창단이 있습니다.
앞으로 시립교향악단뿐만 아니라 시립연극단, 국악단, 풍물단 같은 많은 시립예술단을 창단할 용의는 없는지 앞으로의 구상을 함께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주5일제 수업확대에 따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대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6년 현재 월2회 실시하고 있는 주5일제수업은 2007년부터 전면적으로 실시계획을 하고 있는 교육부의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공업도시의 특성상 젊은 층에 해당하는 30대 이하가 도시 전체인구의 6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초중고 학생들만 해도 9만명에 이르는 젊은 도시로써 맞벌이 부부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등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미지역 모 시민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주5일수업 확대 시행은 지역의 도농간 및 소득수준간 또 학력격차와 문화생활 격차를 더욱 벌려놓고 있으며 동지역과 농촌지역 학생들을 비교할 경우 영화보기와 뮤지컬 관람횟수 등 문화생활 격차는 2.2배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일부 청소년 지원단체에서는 환경보전 체험활동, 전통놀이 체험교실, 청소년 건강학교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미시에서도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각종 사회단체와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회적인 인프라구축으로 토요일에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5일수업 시행 이후 구미시가 마련한 지원대책에는 지금까지 어떤 것이 있었고 앞으로 주5일제 전면 확대시행을 대비하여 어떤 구상을 하고 있는지 종합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지역단위의 등산로 설치 및 쉼터조성 계획에 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는 매년 평균 1만명 정도의 인구 증가로 현재 39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포항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주5일제로 인하여 주말이 되면 가족이나 직장단위로 전국의 유명한 공원, 유원지나 유적지 등을 찾으며 구미를 떠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파트 주변에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여 여기저기 불법주차를 하고 있으나 주말이 되면 차량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주차공간이 텅빈 도시입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번 돈을 우리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고 또한 타 지역의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소홀함이 없는 시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시민들에게 정신적인 위안과 휴식을 제공해 온 명산이면서 효자산인 금오산과 천생산이 있습니다.
시에서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종합레포츠타운 등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웰빙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구미를 떠나지 않고 또한 관광객들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있는 지역단위 등산로 설치와 쉼터조성 계획을 말씀해 주시고 향후 가족 및 직장단위로 체류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산림 내 휴양시설 계획은 하고 있는지 동시에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시정질문을 끝까지 경청해 주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 방청석에 함께 하신 시민 여러분께도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전인철 길윤옥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길윤옥 의원의 구미시 시립교향악단 창단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기획정보실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정보실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신영근 기획정보실장 신영근입니다.
길윤옥 의원님께서 지역 문화예술 창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최근 3년간 저희 시의 문화예술 관련 예산지원 내용과 또 시립교향악단 창단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민선 이후 문화예술의 발전이 도시경쟁력의 연찬으로써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주민의 삶을 개선시켜 새로운 가치창조에 기여한다는 인식 속에 구미문화원과 한국예총 구미지부, 지역문화예술단체 등 1,40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힘을 합쳐 전국규모의 행사 또는 지역단위로 7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인동도서관 건립에 이어 지난해 선산,봉곡도서관과 원평 야외공연장을 건립하는 등 문화시설 확충과 각종 예술행사 개최와 유치 등에 매년 예산지원도 확대해 왔습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립교향악단 창단운영에 대해서는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의 올바른 정서함양과 함께 지역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첨단산업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시장님께서도 의원님의 뜻과 같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저희 부서에서는 우선 운영 중인 전국의 주요 교향악단에 대해 단원의 상임 또는 비상임 체제의 운영에 따른 장단점 또 단원숫자 또 연습장 공간확보, 보유악기, 연간 공연횟수와 주민여론 등 창단 및 운영에 따른 소요예산과 운영실태 등을 파악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하여 시 재정형편을 감안하고 또 기 운영 중인 시립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과의 형평성과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창단과 시기 등을 결정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립연극단 또 국악단, 풍물단 등 시립예술단의 추가 창단도 시립교항악단과 함께 장기적으로 재정수요 판단과 필요성 등 여론을 수렴한 후 결정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길윤옥 의원님.
○길윤옥 의원 예, 수고 하셨습니다.
실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너무 포괄적인 것 같은데. 두 가지만 질문하기로 하겠습니다.
시립교향악단 창단은 우리 시장님 남유진 시장님의 공약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임한 지 두 달 반이 지나고 벌써 다 지나갔는데도 아직까지 실태를 파악 중이라고 하니까 이해가 안 가는 게 많고요. 또 우리 시장님의 공약사항도 이렇게 지연되고 있는데 다른 일반 지시사항은 어떻게 추진을 할지 걱정이 정말 앞섭니다.
그리고 또 타 시군의 지금 운영사례를 이렇게 실태파악을 하고 있다고 하니까 거기에 대한 한두 군데 운영사례를 파악한 걸 말씀을 해 주시고 또 우리 구미시가 창단하면은 어떻게 소요예산이 어떤 식으로 얼마나 해 가지고 어떤 형태로 운영할 것인지 그리고 또 언제부터 시행할 것인지 말씀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또 시립예술단 창단의 건인데 지금 현재에 있는 합창단이나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만 있는데 다른 시립예술단을 구상하고 있거나 또 검토 중인 것이 있다면은 앞으로 계획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로 추가 질문할 게 많습니다마는 시간도 너무 많이 지난 관계로 저 개인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다음에 질문하기로 하고 시장님의 공약사항인 만큼 또 문화교육도시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교육문화시장이 되면은 특히 구미가 또 교육문화도시가 된다면은 엘리트 사원들이 많이 몰려드는 그런 구미시가 될 것 아닙니까? 그러다 보면 우리 기업하기 좋은 도시는 저절로 될 것이며 그렇게 되니까 문화교육에 좀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정에 있어 좀 해 주시면 교육을, 문화교육 도시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획정보실장 신영근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길의원님께서 한목에 여러 가지로 질의를 해 주시니까, 우선 공약사항 시장님 공약사항 지연관계 또 시립교향악단의 타 시군 운영사례 또 저희 시의 교향악단을 창단하면 시기가 언제인가 또 소요예산 또 앞으로 예술단 추가창단 계획에 대해서 그렇게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이 선거과정 중에 공약사항은 하나의 시민들과의 약속사항이고 해서 이의 실천을 위해서 저희들이 각 소관 부서별로 실천계획을 수립을 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예산이 수반 안 되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시행을 하고 또 이러한 어떤 도로사업이라든지 전체 예산 수반되는 사업관계는 이번 추경 때 또 일부예산 반영도 했고 단계별로 시 재정형편이라든지 또 주민여론 등을 감안해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립교향악단 문제 관계도 또 이것도 운영에 따라서는 막대한 인력충원이라든지 또 악기구입 또 연습공간 확보 이런 걸로 해서 예산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렇게 되는데 인근 시의 어떤 운영관계는 저희 경북도내에도 포항하고 김천 여기서 이제 시립교향악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포항도 현재 단원이 90명으로써 연간 운영비가 18억이 소요되고 또 김천시는 창단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마는 거기는 비상임으로 해서 연간 4,500만원 예산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시도 앞으로 교향악단을 운영하게 된다 하면은 대략적으로 하나의 소요예산을 판단해 보니까 약20억 정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어떤 지연문제 관계는 아까 또 의원님들께서 역후도로 개설에 따라서 1,000억원, 또 저출산장려금 거기에 출산장려금 지급에 약25억원 그 외에도 또 어제 추경예산 심사가 끝났습니다마는 또 의원님들께서 다양한 지역사업 관계 이런 것을 이렇게 건의도 하시고 또 조기시행을 촉구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부잣집 자식 많은 집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식으로 저희 시 재정자립도가 경북도내에서 제일 높지만 내년도에 크게 이렇게 예산이 중점투자 되어야 될 그러한 사업비가 옥계 쓰레기매립장 시설환경에 대해서 매립장 시설에 따르는 추가 재원이 소각시설이라든지 또 쓰레기압축시설, 보관부지 또 기존 환경자원화시설 대상 부지의 토지 매입이라든지 여러 가지 추진에 따라서 한 2,000억이 소요됩니다.
이런 여러 가지 재원 소요 관계를 우선적으로 판단을 해서 시립교향악단 관계도 시민들이나 또 의원님 여러분들의 어떤 여론관계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창단시기 관계도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예술단 추가창단 계획관계도 현재 저희들이 시립예술단이 3개 예술단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시립합창단하고 무용단 또 소년소녀합창단 이렇게 해서 3개 예술단 운영에 연간 10억이 예산이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 예술단 관계도 저희 시민들의 수준이나 또 시정 방침상 살기 좋은 어떤 정주여건 조성에는 꼭 필요합니다마는 이러한 추가 예술단 창단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시립교향악단 창단과 더불어서 시민여론과 시 재정형편을 감안해서 창단여부 등을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기획정보실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길윤옥 의원의 주5일제수업 확대에 따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대책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인종 행정지원국장 김인종입니다.
길윤옥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주5일제수업 확대에 따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대책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부터 주5일제수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다양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다는 데 길의원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우리 시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 및 프로그램이 미흡한 실정이지만 현재 운영 중인 해평청소년 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 집 시설을 활용해서 자기 소질계발을 위한 댄스아카데미, 영어로 토론하기 등 글로벌시대의 올바른 마인드 함양을 위한 자아성장 아카데미 프로그램 그리고 학교와 연계하여 즐거운 토요일 수련학교 등의 청소년을 위한 여가선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늘어나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하여 건전하게 여가를 선용할 수 있는 공간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종합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하고 또한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을 비롯한 풋살경기장, 체육시설 등 청소년 관련 시설도 대폭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인성형성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또 가정과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공교육을 보완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가출청소년이 가족적 분위기에서 학업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단기쉼터 설치운영, 어려운 청소년과 농촌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교실 운영 및 해외탐방 사업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관련 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개발하고 국제화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안목을 키우기 위한 국제청소년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등 청소년들의 지원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길윤옥 의원님부터 먼저 질문기회 드리겠습니다.
예, 말씀하세요.
○길윤옥 의원 예, 수고 하셨습니다.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주5일제수업 확대에 따라서 특색 있는 시책을 개발 중이라는, 방금 보고하신 내용을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당부 드리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첫 번째, 즐거운 토요일 수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말씀 좀 해 주시면 되겠고요. 또 해외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탐방계획이 있는가, 선발기준 또 재원확보 방안 등 추진계획을 동시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인종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수련학교는 우리가 사실 해평청소년수련소가 있습니다. '92년도에 개원을 했습니다마는 해평청소년수련소에서 학생들을 매년 학교에서 올해 900명 가까이 했습니다마는 학생들을 한 40~50명씩 단위로 해서 받아서 이 학생들이 소위 서바이벌게임, 학교 뒷산을 수련소 뒷산을 이용해서 서바이벌게임도 하고 메이크업 화장기법 또 래프팅 이런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을 이렇게 합니다. 재원은 대구에 있는 ‘젊은청소년학원’이라고 해서 거기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는데 시에서 국무총리청소년발전기금에서 500만원 정도 나오고 우리 시에서 500만원 나오고 자부담 500만원 하고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운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은 우리 관내에 기초생활수급자들이 있습니다. 이게 초등학교는 5,6학년, 중등은 1,2학년들, 이렇게 해서 읍면동장들의 추천을 받아서 올해 중국에 우리 고구려사 찾기 해서 4박5일 동안 약1,000만원 정도 이렇게 지원을 해서 간 적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청소년들이 참 좋아하고 호응이 많아서 앞으로는 의원님들 예산이 허용되는 대로 좀더 확보를 해서 이걸 좀 확대 개발을 했으면 하는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순이 의원, 손을 듬)
(장세만 의원, 손을 듬)
예, 박순이 의원님 먼저.
박순이 의원님께 먼저 발언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박순이 의원 수고하십니다. 박순이 의원입니다.
저는 지난 주 토요일에 구미청소년연극제에 다녀왔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본의 아니게 시장님을 대신해서 시상식을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작고 지하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구미시 관내, 초는 아니고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 참여 활동 이걸 보면서 “아, 이렇구나” 구미시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기계발을 위해서 또 자기 취미나 아니면 어디 자기의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이렇게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몇 년 동안에 이렇게 우리가 모르게 자생적으로 진행되어 왔고 발전이 되었고 보기 좋았고 또 그걸 연극을 하는 걸 제가 지켜보면서 이 사람들이 커서 나중에는 또 이 분야에 또 훌륭한 사람이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거에 비해서 우리 구미시에서의 지원은 거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들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그러니까 향후 주5일 근무제가 되면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여가시간도 많아지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우리 시에서도 많은 지원이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열악한 환경이고 내년에는 특히 또 어려운 일이 많은 해 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밥 안 먹고 살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밥보다 더 중요한 문화적인 어떤 청소년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고 하면은 이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지원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인종 예, 박순이 의원님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게 대구시에 270만 인구에 매일칼럼에 보면 연극인구가 500명이라고 이런 통계를 가지고 매일칼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걸 본다면 과연 우리 구미시가 어떻겠느냐 이게 나타나서 사실 제가 시립관장을 '99년도 할 적에 시립연극단이 그당시에 연극단이 존재해 오다가 결국은 여러 가지 연유에 의해서 연극단이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조금 더 이제는 시민적인 이렇게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박의원님 지적과 같이 이런 청소년들이 동아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학에도 있고 또 청소년 동아리들이 별도로 서클을 구성해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고 특히 기업체에 다 있습니다. LG도 있고 전국 몇 개 기업체에도 있는데 이 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가지고 시비를 조금 확보를 할 노력을 했고 공간문제는 지금 송정공원에 9억원을 들여서 1,000석 가까이, 사실은 그게 청소년 놀이 동아리, 놀이공간을 만들려고 갈 곳 없는 청소년, 예술회관에 원래가 미완성입니다마는 그 잔디 있는 데 거기가 그렇게 동아리연극도 하고 음악제도 하는 그러한 공간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예산사정상 못했습니다.
그래서 송정공원 일대에 되어 있는 것이 그러한 맥락에서 지금 추진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관련부서는 다릅니다마는 금오산의 어떤 일부분에 거기도 계획을 하고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이 좀더 많은 활동을 하고 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동아리활동을 연극뿐 아니고 음악 모든 미술 이런 부분들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좀 넓혀줘야 되겠다는 것이 저희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좀더 의원님 지적과 같이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인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장세만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국장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긴 설명은 제가 드리지 않겠습니다.
부모와 자녀를 위한 교육, 부모와 자식을 위한, 자녀와 자녀를 위한, 그다음에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지고 실시할 용의는 있는지 그것을 좀 묻고 싶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인종 제가 설명을 드릴 적에 그게 언급이 되었었습니다. 그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보시면은 우리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모든 분들이 힘을 머리를 모아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좀 개발을 하겠다고 이렇게 설명을 올렸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지역 전체적으로 가족들이 갈 수 있는 소위, 지금 시행을 다른 시군에 하고 일부 하고 있는데 투게더업집단 이렇게 같이 가족단위로 이렇게 가서 예를 하나 든다면 경기도 안산 영어마을에 그냥 아이만 가는 것이 아니고 부모와 같이 가족단위로 가면서 아이는 공부를 하고 어른들은 아이의 공부를 같이 하면서 어떤 가족적인 그러한 삶을 같이 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집단적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만든 겁니다.
그러면 가족들이 뭐 하냐면은 같이 블럭을 같이 쌓기라든가 또 흙을 만들어 가지고 같이 조물락세상 해 가지고 흙을 만드는 이런 것 또 자연생태 탐사 이런 부분들 우리 지금 현재 금오산일대 수점일대 그 부분을 생각을 하고 한번 그 부분도 적극적으로 우리 장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개발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행정지원국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길윤옥 의원의 휴식공간을 위한 지역단위 등산로 설치 및 쉼터조성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선산출장소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출장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산출장소장 김수복 선산출장소장 김수복입니다.
길윤옥 의원께서 질문하신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지역단위 등산로 설치 및 쉼터조성 계획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등산로 설치 및 정비입니다.
현재 우리 시의 주요 등산로는 금오산과 천생산을 비롯하여 시민들이 접근하기 쉬운 마을주변 산지 25개소에 78km 정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매년 1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이 금년 8월5일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생활주변 산지에 대한 등산로를 확대 설치하기 위하여 국도비 보조금을 최대한 확보해서 급증하는 시민들의 여가생활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 쉼터조성 계획입니다.
지난 2001년부터 천생산과 해평냉산, 산동문수 3개소의 산림욕장을 국도비를 지원받아 조성해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4억원을 투자하여 고아읍 예강리 접성산에 산림욕장 2개소를 조성 중에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0년 옥성면 주아리 산지 일명 형제봉 시유림 151㏊를 자연휴양림으로 지정승인을 받아 전체사업비 66억3,000만원을 투자할 계획 아래 2003년에 착공하여 2007년 내년 하반기 개장 목표로 사업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이러한 휴양시설에 대한 시민수요, 지역여건 등을 감안하여 자연휴양림과 산림욕장 등의 확대조성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생활주변 등산로도 확대설치 하고 체육 및 편의시설 정비확충에도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예, 길윤옥 의원님.
○길윤옥 의원 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답변내용 중에 먼저 형제봉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2007년 하반기에 개장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구체적인 사업소개를 말씀해 주시고 또 다른 지역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떻게 홍보할 것인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휴양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답변하셨는데 계획이 있으면 설명해 주시고 또 이와 연계해 가지고 관광객들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관광휴양지 개발계획은 어떤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선산출장소장 김수복 예, 길윤옥 의원님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형제봉 자연휴양림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구미시 옥성면 주아리에 산145-1번지 일원에 151㏊ 시유림이 되겠습니다.
편익시설로써는 방문자 안내소 60평, 숲속의 집 20동, 여기에는 8평짜리와 12평짜리, 14평짜리가 각각 있습니다.
그다음에 산림문화휴양관 150평 그다음에 출렁다리, 목교, 정자, 야영장이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교육시설로는 숲속수련장 150평, 테마산책로 및 등산로, 수련테크 및 습지관찰 하는 데가 있습니다. 또 위생시설로는 화장실 2동과 오폐수 정화시설이 되어 있고 체육시설로써는 체력단력을 위한 기구 및 보급시설물이 설치되며 부대시설로는 식재공사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2003년부터 금년까지 47억원이 투자되어서 공정은 70%입니다. 내년 2007년도에 본예산 19억원을 확보를 해서 마무리를 해서 하반기에 개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찾아올 수 있도록 외지휴양객 시설유인책으로써는 산림청 홈페이지에 올리고 휴양림 사이트에 등록을 해서 전국적으로 알리도록 하겠으며 또한 홍보 팸플릿을 제작을 해서 전국 시군에 배포를 해서 안내발송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의 홈페이지에도 휴양림 사이트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게재를 하도록 하고 또 지역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또 지역의 새로넷방송에도 방송을 해서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휴양림 확대와 그다음에 관광객 유치방안이 되겠습니다.
관광객이 체류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휴양 마스터플랜은 관련 과에서 현재 마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이와 연계해서 우리 출장소에서도 추진해야 할 부분은 함께 연계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휴양시설 확대계획은 산림청과 경상북도와 협의해서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고 따라서 산림욕장 1개소를 추가로 더 조성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은 현재 형제봉 자연휴양림을 개장한 후에 제가 운영을 해 보고 시민들의 이용추세에 따라서 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장세만 의원, 손을 듬)
예, 장세만 의원님 보충질문 하십시오.
○장세만 의원 예,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산림욕장도 예산이 부족 되는 관계로 제대로 시민들에게 충족을 못 시켜 주는 그런 입장인데 출장소장님께서는 자꾸 더 만들어 나가겠다 그렇게 답변을 하십니까?
○선산출장소장 김수복 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장세만 의원 그 재원이 어디서, 확보되겠습니까?
○선산출장소장 김수복 예,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욕장은 저희들이 개소 당 4억원을 투자 해서 5㏊ 정도의 임야에 만들면 여기는 시설관리에 필요한 최소경비만 들어갑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보충답변을 할 때 국도비를 최대한 지원받아서, 국도비가 수반되는 사업입니다. 지원받아서 지원이 될 경우에 산림욕장을 추가로 1개소를 더 설치하고 자연휴양림은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형제봉 자연휴양림을 운영해 보고 시민들의 이용추세와 요구에 따라서 설치를 해 나갈 그런 계획입니다.
○장세만 의원 예, 본 의원은 제대로 한 개씩 한 개씩 그렇게 마무리 짓는 방향으로 그렇게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겁니다. 이상입니다.
○선산출장소장 김수복 잘 알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더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선산출장소장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과 집행기관의 답변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을 해 주신 의원과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 하시느라 수고해 주신 시장님과 집행기관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시정에 관한 질문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제4차 본회의는 2006년 9월14일 오전11시에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기타안건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겠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끝까지 함께 한 방청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18회 구미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산회)
○출석의원 (22인)
- 전인철
- 허복
- 박세채
- 윤서규
- 한정우
- 박교상
- 이갑선
- 구자근
- 김상조
- 김태근
- 장세만
- 권기만
- 이정임
- 우진석
- 임춘구
- 김도문
- 정근수
- 김영호
- 황경환
- 길윤옥
- 박순이
- 석호진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전진태
- 의사담당이대창
○출석전문위원
- 박경찬이수영
- 황창수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남유진
- 부시장김성경
- 기획정보실장신영근
- 행정지원국장김인종
- 복지환경국장허경선
- 경제통상국장김자원
- 건설도시국장김해운
- 선산출장소장김수복
- 구미보건소장신혜련
- 농업기술센터소장김종필
- 상하수도사업소장최경환
○회의록서명
- 의장 전인철
- 의원 박교상
- 의원 박순이
- 사무국장 전진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