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1년 12월 6일(목) 개회식직후
의사일정
1. 제66회구미시의회정례회회기결정의건
2. 2002년도예산안제출에즈음한시정연설
3. 2002년도세입세출예산안제안설명
4. 예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5. 예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
6. 예산특별위원회위원장및간사선임보고
7. 회의록서명의원선임의건
8. 휴회의건
부의된 안건
(10시11분 개의)
○의장 윤영길 지금부터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장 채동익 사무국장 채동익입니다.
정례회 집회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늘 개회된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38조의 규정에 의거 2001년 12월 1일 공고하여 소집하게 되었으며 집회기간은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2001년 12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 활동사항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001년 11월 30일 제65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회의를 개의하여 제66회 정례회 의사일정안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 의회운영 전반을 협의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안접수 및 회부사항입니다.
구미시장으로부터 11월 21일자로 제출된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으며 또한 12월 1일자로 제출된 구미시지방공무원복무조례중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은 기획행정위원회에,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운영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은 산업건설위원회에 각각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13분)
○의장 윤영길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기 배부 해드린 의사일정안대로 2001년 12월6일부터 12월27일까지 22일간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회기는 22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02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미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2002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또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요점 시책에 대해 말씀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금년 한해도 시정발전을 위하여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협력과 지원으로 앞서가는 의정활동을 해오신 윤영길 의장님과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구미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 나갈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35만 시민의 결집된 의지와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이번 정례회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뜻 깊고 알찬 회기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민선시장으로 취임하여 자치구미의 새로운 발전기틀을 마련하겠다는 일념으로 35만 시민과 함께 열심히 뛰어온 지도 어언 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날 돌이켜 보면 급변하는 세계경제의 흐름 속에서 이 나라 수출경제의 중심 몫을 담당하고 있는 구미공단이 무너지는 듯한 위기와 시련도 겪었지만 구미경제의 나아갈 길을 시민과 함께 총체적으로 고민하면서 근로자와 기업, 대학, 시민단체 등 각계의 주장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모아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구미발전의 도화선을 다시 당기고자 우리 모두가 쏟아 부었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고 우리 곁에 그 모습은 부족하지만 하나 하나 드러내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감회와 보람을 느낍니다.
지역의 최대현안사업인 188만평의 4단지조성사업이 보상중단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시민들의 기대 속에 21세기 구미산업을 이끌어 갈 디지털테크노폴리스로 새로운 공단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산업기술정보센터,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한발 앞서가는 기업활동지원 인프라구축과 중소기업경영자금지원, 해외시장개척활동 지원 등 현실적인 시책들을 구체화시켜서 세계가 모두 어렵다고 하는 경제현실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132억불에 이어 금년 10월말 현재 전국무역수지흑자의 56%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영남경제의 중심도시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는 한편, 올해 중소기업육성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구미경제를 가꾸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구미대교 확장과 남구미대교 건설을 통하여 낙동강의 동서 연결기능을 만들었고 공단 중앙로, 도량산업도로, 비산·인동우회도로 등 도시간선 도로망을 확충해서 지역균형발전과 공단 경쟁력을 지원하는 기반을 다졌으며 중소도시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유치한 1만2천평 규모의 구미종합선상역사는 경부선 전철화사업 및 주변고속도로 확충과 함께 새로운 구미교통시대를 열어가고 있으며 제4단지조성지원 등 구미공단 발전에도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광역권 농업용수개발사업 등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비하고 소하천 정비 등 수해로부터 안전한 영농기반 구축과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병충해 항공방제 확대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기반을 확충하는데도 힘을 기울였으며 옥성화훼수출단지 조성과 수출농산물 육성을 통해 연간 100억원의 농산물을 수출하는 수출농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난 4월 개장한 농산물도매시장은 우리농산물이 제 값을 받고 도시민에게도 도움을 주는 연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쌀 농사 중심에서 고소득 작목으로 농업구조를 전환해 나가는 촉매역할로 구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21세기 새로운 복지수요에 부응해 나가기 위해 근로자·장애인종합복지관, 보건의료센터, 농업인 회관 등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종합자원봉사센터를 설치하여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건강한 지역사회기풍을 조성하는데도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여성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과 여성발전기금 조성, 각종 위원회에도 여성위원을 확대하는 등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 참여를 제도화하고 여성대학운영과 정보화 교육, 재능기술 교육 등 능력개발 시책도 활발히 추진하여 지난해는 전문직 여성클럽 한국연맹으로부터 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금오산이 공원분야 전국 처음으로 국제환경경영체제 ISO 14001을 인증 받고 도개하수처리장 건설, 음식물쓰레기 오리 사육 등 낙동강에 철새가 찾아드는 환경도시기반 구축과 10만2천평의 동락공원, 원평분수공원 조성과 도량·원호 등 주변 10만 시민의 휴식공간이 될 자연생태하천 가꾸기 사업 등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으로 지난 11월에는 대구경북환경문화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쾌적한 삶의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선산유림회관 건립과 통합시지 발간, 전국국악대전 등 구미의 얼을 계승하고 박대통령기념사업을 범 국민적인 사업으로 가시화 시킴으로써 구미정신문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인동도서관·구미체육관 건립, 선산문화회관 정비 등 문화 체육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열린 음악회, 도민체육대회 개최 등 수준 높은 문화체육행사와 창작예술촌 설치, 찾아가는 음악회 등 시민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생활문화 저변화에도 노력해 왔습니다.
이외에도 동·동남아시아 자치단체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방자치단체국제연합인 이율라(IULA)회원으로 확정되어 자치외교와 국제도시로 교류협력기반을 다지는 등 국내·외로부터 앞서가는 자치단체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시정에 대한 35만 시민의 성원과 윤영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채찍 덕분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미발전을 이끌어 가시는 의원님!
2002년은 그 어느 때 보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우리 공단과 농촌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져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테러참사로 인한 아프칸 전쟁과 WTO 뉴-라운드 출범 등 새로운 국제질서와 경제 패러다임이 형성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세계경제침체의 영향으로 국가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구미 또한 공단경기 위축과 농촌경제 등 지역경제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중국의 WTO가입과 뉴-라운드 출범은 농촌은 물론 환경, 노동, 기술 등 모든 분야에 있어 새로운 틀을 짜야하는 과제를 안겨주고 있고 낙동강특별법이 또 다른 현안으로 대두되는 등 이 모두가 우리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하는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화의 진전으로 정부시책의 선점확보를 위한 지역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른 복지·여가·환경·문화생활 등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등 우리에게 한층 더 노력과 분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정여건과 주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새해 시정은 우리 기업이 새로 전개되는 산업환경과 세계무역질서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튼튼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과 기업활동 지원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으며 농촌도 우리 현실에 맞는 새로운 활로를 찾는 시책들을 농업인과 함께 찾는 가운데, 아시다시피 그동안 중요한 대형프로젝트를 기획 실천해 왔으므로 앞으로는 큰 사업보다는 시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환경, 문화, 여가생활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우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정은 시민적 동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확보하고 현실적 대안을 창출해 나가는 수준 높고 경쟁력 있는 자치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것은 35만 시민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의원님 여러분의 협력과 배려 속에 시정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나갈 때만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하면서 내년도 시정의 주요시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1세기 신지식산업기반을 구축하여 구미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기술혁신으로 구미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나가겠습니다.
구미산업발전의 중심기능을 담당할 제4단지조성사업은 구미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할 만큼 중차대한 큰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해서 현재 추진중인 기반공사와 지원시설들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으며 특히, 4단지 4만여평을 첨단기술연구개발과 산업생산을 연계하는 국내최고의 핵심적 연구개발단지인 디지털전자 테크노폴리스로 조성하여 구미산업을 고도화시키는 기술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국비 520억원 등 총 866억원을 투자하여 내년부터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또 10만평 규모의 외국인기업 임대전용단지 지정과 외국현지투자유치단 파견, 주한외국공관 등을 방문해서 설명회 개최 등 외국의 우수기업유치활동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국내기업 유치활동도 적극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식정보화시대 공단의 대응능력향상을 위해 전자 상거래기반과 정보서비스 포털싸이트 구축 등 산업단지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제1단지 1백만평을 국가가 지원하는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해서 신지식벤처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강화를 위해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기술개발공동컨소시엄, 창업보육사업 등 산·학·관 협력시스템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신지식기술교육, 기술교류사업과 자동화기술지원 등 다양한 기술혁신프로그램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의 수출촉진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구매단 초청과 인터넷무역센터설치 등 수출활동을 내실있게 지원하고 중소기업청과 협력하여 내수업체 수출기업화 시책도 적극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월간 경제동향지 발간 등 경제동향의 정보활용체계를 일원화해서 유관기관 협력과 기업활동의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중소유통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해서도 상인조직활성화, 전문가초청 교육 등 자구노력을 지원하고 추진중인 용역결과를 토대로 장·단기계획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단의 안정적 발전을 위하여 수준있는 산업평화 환경을 조성·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지역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범 시민적 노력을 기울였던 낙동강특별법안의 시행기준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서 지역공단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활동을 추진하는데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미래지향적인 구미발전의 새 틀을 구축하고 쾌적한 환경과 여가공간이 있는 살맛 나는 정주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미래지향적인 도시의 큰 틀을 만들고 이를 위해 35만 전 시민이 함께 나서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구미장기발전계획을 구체화해서 21세기 구미공간을 설계하면서 도시계획 장기미집행시설도 단계별 집행계획을 마련해서 시민불편을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도심교통을 위해 상모사곡 도로, 도량∼원호 등 간선도로망 확충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현재 추진중인 도시교통정비계획용역결과를 토대로 버스운영체계 개선, 환승센터 설치 등 대중교통을 활성화해 나가겠으며 도시계획 소도로 개설, 마을진입로 정비 등에 예산을 우선 투자하여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잦은 도로굴착 방지를 위해 유관기관 일괄시공제 강화, 현장여건에 맞는 비굴착 공법 도입도 동시에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구미선상역사 건립사업은 내년도 172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조성을 위해서 구미천 자연생태하천가꾸기 사업을 알차게 추진하고 시가지녹음가로수 식재, 벚꽃거리, 야생화 가로화단조성 등 지역별로 특색이 있는 가로환경을 가꾸어 나가겠으며 시민들이 가까이서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형제봉 자연휴양림단지, 태조산 산악레포츠공원 조성과 금오산야영장 확장, 금오지주변 구름다리설치 등 자연환경을 이용한 여가공간을 확충하고 동락공원을 휴식, 문화, 레포츠 등 다양한 여가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송정·원평공원에 상징적인 연결육교를 설치하고 쉼터 조성과 야외공연장 설치 등 테마있는 복합공원으로 조성해서 청소년, 근로자, 시민이 함께하는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특히, 자연보호운동발상지이자 ISO 14001인증의 금오산을 위시한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고, 환경적 측면에서 잘못된 부분의 과감한 시정으로 산·물·나무 등이 조화되는 도시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산·선산하수처리장 건설, 도심 우·오수관로 매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축산분뇨처리 신기술 도입, 환경친화마을육성 등 낙동강의 맑은 물을 보전하는 시책을 획기적으로 마련해 나가겠으며 흑두루미 등 그 수가 급증하고 있는 낙동강 철새 도래지는 우선 숙영지 조성과 차폐용 수목 식재, 먹이주기 등 철새들이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원거리 조망시설 설치, 이동경로에 있는 국제도시간 자매결연 추진 등 공동보호 계획도 마련하여 금오산과 함께 구미를 대표하는 환경관광지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쓰레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실천조직육성과 인센티브제도를 확대하고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지속 추진해서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여 나가겠으며 쓰레기매립장도 새로운 관리방안을 강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친환경시설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맑고 깨끗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개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봉곡, 동부지구 등 신개발지구와 6개 면지역에 상수도 공급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으며 인동지구 등 고지대로 급수가 원활치 못한 지역은 배수지를 설치하여 급수난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하천 정비 등 재해취약시설물을 정비해서 시민생활의 안전을 도모해 나가겠으며 신평 본동지구 등 도시환경개선사업과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등 쾌적한 생활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우리환경에 맞는 전략농업을 개발·육성하여 구미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근본으로 여기고 생명같이 지켜왔던 농업이 중국의 WTO가입, 뉴-라운드 출범 등 세계무역환경과 식량소비패턴의 변화, 쌀 농사의 공급과잉 등으로 총체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우리의 농업환경과 새로운 여건변화를 고려한 구미 농업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여 도시와 농촌이 함께 위기의식을 가지고 구미농업을 지켜나가는데 과감한 투자를 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쌀 농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 농업을 활용한 특산미단지를 확대, 차별화시키고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포장재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의 구미쌀 브랜드화를 추진해 나가겠으며 또한, 쌀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행사와 기관단체, 기업체, 출향인사 등 범 시민적인 구미 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뭄에 항구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용수개발과 수리시설을 개·보수하고 경지정리사업과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등 저비용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농업환경에 적응하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고품질 생산농가에 대한 융자금이자 차액보전과 신선채소단지, 청정미나리단지 등 농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소득작목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수박·참외·배 등 수출농산물육성과 산지운송 등 물류비를 지원하여 화훼수출단지와 함께 우리 농산물의 수출시장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활용한 우수농산물 농가직거래망 구축 등 농업정보화를 촉진해서 틈새시장개발을 통한 벤처농업과 새로운 아이디어농업을 구미여건에 맞게 구체화시키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농업과 고향농촌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일 해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근심과 걱정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넷째,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생산적인 복지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모두가 소외됨이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구미공동체! 모두가 구미사람임을 당당히 주장 할 수 있고 자랑스러워하는 복지기반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생활보호가 필요한 시민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통해 모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생활안정자금 융자, 고용촉진훈련 등 자립기반을 다져나가겠으며 일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시민을 위해서도 효율적인 공공근로사업, 실질적인 취업알선 등을 통해 안정된 생활이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어려운 계층의 시민건강을 위해 병원, 기업체,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하여 방문 간호사업, 건강관리 등 입체적인 의료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보건의료장비 현대화와 해평·장천보건지소 건립사업도 조기에 마무리해서 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저소득노인에 대한 도시락배달 사업, 노인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복지사업도 우리 현실에 맞게 추진하고 효시범 마을 지정, 성심양로 치매노인시설 지원,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을 통하여 노인복지수요에 적극 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 심부름센터, 장애인재활 교육·정보화사업 등 장애인에 대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 사랑의 둥지 등을 개설하여 편히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도록 특별한 배려를 하겠으며 지역출신 호국용사의 충정을 기리고 본 받을 수 있도록 충의의 비를 건립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묵묵히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숨은 자원 봉사자를 발굴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고 자긍심을 부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발전기금조성, 정책자문위원회 등 여성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각종 위원회 조직에도 여성참여비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여성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하겠으며 구미여성사를 재조명해서 21세기 지역발전의 주체로 여성의 역할을 정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미시여성회관 마련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보화교육, 재능계발과 기술교육확대와 여성지도자양성, 여성기업가 등 전문여성인의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으며 학교의 면학시설지원을 확대하고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조성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다섯째, 구미정신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생활에 멋과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생활문화예술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문화의 세기를 살고 있습니다.
문화가 곧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21세기를 준비하면서 전국에서도 가장 독특한 구미만의 새로운 문화를 뿌리내리는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역사문화도시로의 위상정립을 위해 옛 선산관문 복원, 신라불교초전지기념관 건립, 충의의 상징인 도개 삼인사 중창, 금오서원 등의 보수, 선산·인동부의 고문헌록 발간 등 자랑스러운 지역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계승·발전시켜 구미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선비문화의 전통적인 맥을 찾아 되살리는 지역문화 특화작업을 위해서 유학의 거봉 야은선생으로부터 영남학맥의 흐름과 그 정통성이 바로 우리지역 구미임을 확인시키는데 학계·유림 등과 뜻을 모아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박대통령 기념사업은 범 국민적인 큰 뜻이 담겨지는 의미와 함께 구미정신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주변부지매입 등 지역에서 해나갈 부분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박대통령기념사업회와 협력해서 지방의 순수한 뜻이 담겨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정수대전, 박대통령 추모음악회, 구미체육관 명칭 개정, 새마을운동의 국제교류 등도 이러한 맥락에서 시민의 의견을 모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특히 가족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의 장을 예술촌을 통해 활성화시키고, 문화공간을 시민모두가 공유하고 동참하는 예술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며 이에 걸맞게 예술회관 등의 시설을 더욱 다듬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한 선산문화 회관에도 기획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해서 농촌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 예술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며 기업체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와 근로자문화를 육성하고 강동지역 청소년문화의 집 설치, 청소년 예술제·연극제 등 청소년문화 활성화와 아파트단지, 공원 등 시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문화예술활동을 확대하여 문화가 살아 숨쉬는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체육부문에 있어서는 자랑스런 구미체육관을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경기를 유치,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특히 U대회시에는 대구와 연계하여 시민의 관심이 모이도록 하겠으며 동네체육시설을 확대해서 생활현장중심의 체육진흥을 도모하고 빠른 시일 내에 도심과 거리가 있는 쾌적한 지역에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할 수 있는 종합체육타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준 높은 생활자치의 체감화와 앞서가는 디지털 구미를 열어가겠습니다
먼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결집되어 구미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의 시정참여를 제도화시키고 가능한 한 모든 시정이 계획수립단계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시민적 동참과 동의가 실현되도록 열린 시정을 구현하는데 전 행정력을 모으겠습니다.
행정업무의 전산화와 시민이 찾아오시는 민원환경도 대폭 개선해서 변화된 모습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봉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으며 정예공무원육성을 위해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자기능력개발 지원, 교육훈련캠프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도시기반 구축을 위해 사이버시청을 개설하여 24시간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정보화를 촉진시키는 구심체로 활용하는 한편 사이버시민대학 개설, 정보화시범마을 육성 등 정보화 기반을 확충하고 생활화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정보검색대회 등 이벤트행사와 내년에도 1만여명의 시민에게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앞서가는 정보화도시로 역량을 높이겠습니다.
그리고 금융결재원과 협약을 맺어 전국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각종 세금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지리정보시스템구축 등 시정업무와 운영체제를 디지털화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 소프트웨어 기술교육을 통해 연간 1,600여명의 IT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인터넷산업육성과 지역정보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시 의원님!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시책과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편성한 내년도 예산의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보다 7.8%가 증가한 3,754억원으로 일반회계 2,468억원, 특별회계 1,286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의 특징은 어려운 경제여건 등 세수여건을 감안하여 중앙예산 및 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필요한 재정수요에 충당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경상경비 등을 절감하여 투자사업비를 확충하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건전재정기조를 바탕으로 불요불급한 신규대형사업에 대한 투자는 가급적 지양하고 소도로개설 등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중소기업진흥 및 농촌육성, 문화·복지, 환경 등 삶의 질을 높이는데 우선을 두었습니다.
따라서 내년도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은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두고 이를 전략적으로 운영하여 투자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의 중점투자내용을 말씀올리면 복지·문화 등 삶의 질 향상에 1,680억원, 재해예방·도로개설 등 지역개발부문에 774억원, 지식기반산업구축과 농촌활력화에 446억원, 정보화추진 등 기타부문에 285억원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시민기초생활보장 등 법정·의무적 부담경비는 증가하는 반면 한정된 재원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고 의원님 여러분의 각별한 배려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소망된 새로운 100년, 구미를 열어 가는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6년여 민선시대, 우리는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와 뼈를 깎는 아픔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오늘의 구미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도 많고 우리의 수준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급변하는 세계사적 환경 속에서 여전히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코 여기서 무너질 수 없습니다. 한 발도 물러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힘들어하고, 풍년농사를 지어도 한숨지어야 하는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며 우리의 선택은 분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벽을 여는 자는 어둠을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능합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고비마다 이를 극복한 소중한 경험이 있고 또 구미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주장하는 시민의 뜨거운 가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인구가 도시를 움직이고 있는 생동력 또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을 다시 한번 챙기고자 하는 의원님 여러분들의 열정이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부족한 부분,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면 과감히 털어 버리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주장할 것은 주장하는 그리고 힘들어할 때 함께 하고 부족할 때 받쳐주는 위대한 구미정신을 다짐하고 새롭게 재충전해서 구미는 내일을 향해 다시 뛰고 있음을 확인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을 비롯한 1,300여 저희 공직자, 35만 민의를 대신하는 의회의 충정 어린 질책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앞으로도 앞서가는 구미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우리의 생각과 판단이 구미를 바꾼다는 확실한 명제 앞에서 시민들은 오직 의회와 행정부를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올 한해 의원님 여러분께서 보여주셨던 앞서가는 의정활동에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여러분의 건승과 구미시의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1년 12월6일
구미시장 김관용
○의장 윤영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0시46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기획정보실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정보실장 이종명 기획정보실장 이종명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2년도 예산에 대한 설명 중 먼저 예산편성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선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기반이 될 대형 프로젝트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살맛 나는 도시공간 가꾸기, 문화가 숨쉬는 구미 만들기의 큰 줄기를 중심 축으로 지식정보산업기반 구축과 중소기업·농촌육성, 문화·예술·체육 및 여가·휴식공간 확충, 질 높은 생산적 복지기반 구축을 통한 인간중심의 활기찬 도시건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시정추진을 위한 재정여건은 법인세할 주민세의 신장과 사업소세, 과년도수입 등 지방세 일부와 국가경제의 실질성장에 따른 중앙지원 재정보전액의 다소 증가가 예상되나 거래의 유동성으로 인한 수입의 불확실성과 보유과세에 대한 한계성으로 금년보다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시민생활 편익을 위한 도시기반확충과 문화ㆍ예술·체육활동 지원, 생활환경·복지예산 투자 등 불가피한 세출증액소요가 세입증가 규모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재정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세출사업의 구조조정과 재정지출의 효율성 제고 노력이 긴요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02년도 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 재정건전화에 역점을 두고 연금부담금 등 법적ㆍ의무적 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보다는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를 위한 투자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규모단위사업 추진, 문화·예술·체육활동지원 및 여가·휴식공간 확충, 중소기업 경쟁력 지원 등 경쟁력 제고부분의 시책사업 추진에 우선 배정하였으며, 자연재해로부터 자유로운 농업생산 활동을 위한 농업생산기반정비와 전략농업육성사업 추진,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대비한 행정정보화ㆍ전산화 추진등 인프라 확충, 서로 돕고 함께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복지서비스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편성을 하였습니다만, 세출소요가 세입규모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예산투자 소요를 일시에 반영할 수 없어 예산편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혜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2년 예산의 총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총 3,754억원으로서 2001년 당초예산 3,484억원보다 270억원이 증액되어 7.8%가 증가되었습니다.
재원별로는 지방세 1,081억원과 세외수입 1,679억원 등 자체재원이 2,760억원이며, 지방교부세 325억원, 지방양여금 227억원, 재정보전금 137억원, 국·도비보조금 305억원 등 의존재원이 994억원입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총 2,468억원으로서 전년 당초예산 2,350억원보다 118억원이 늘어났으며 특별회계는 주택사업특별회계를 비롯한 10개 특별회계에 총 1,286억원으로서 전년 당초예산 1,134억원보다 152억원이 증가되었습니다.
다음은 회계별로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세입총액 2,468억원의 내용을 살펴보면 자체수입으로 주민세 419억원, 자동차세 137억원, 담배소비세 170억원, 종합토지세 64억원, 기타 291억원 등 지방세 수입 1,081억원과, 순세계잉여금 330억원, 사용료 및 수수료 75억원 기타 84억원 등 세외수입 489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존수입으로 보조금 278억원, 지방교부세 325억원, 지방양여금 158억원, 재정보전금 137억원 등 총 898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부문은 총 2,468억원의 세입으로 경상예산부문에 인건비 396억원, 경상적경비 472억원 등 전년 당초예산보다 15.5%늘어난 868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사업예산부문에 보조사업 703억원, 자체사업 641억원 등 전년 당초예산보다 2% 늘어난 1,344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채무상환은 원금상환 증가로 전년 당초예산보다 29.5% 늘어난 115억원을 계상하였으며, 예비비 등 기타는 전년 당초보다 26.5%가 줄어든 141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를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비에 총 716억, 사회개발비에 총 878억, 경제개발비에 총 710억, 민방위비에 총 9억, 지원 및 기타경비에 총155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주요사업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 부문을 보면 구미산업기술정보센타 운영 1억8천만원, 정보화 시범마을 조성 1억원, 2단계 행정종합정보화시스템 1억 4천만원, 업무용 전산장비 구입 9억3천만원, 두뇌한국21 지역대학육성지원 7천만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2억원, 원평2동 주민자치센터 부지매입 14억3천만원, 지방채상환 적립기금 15억원 등을 계상하였습니다.
두 번째, 사회개발 부문에 있어서는 2002 구미예술제 6천만원, 제2회 구미전국 국악대전 1억원, 삼인사 중창 3억원, 신라불교초전기념관 전시실설치 1억5천만원,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음향장비 교체 8억원, 박대통령 생가보존사업 20억원, 실업팀 육성 15억7천만원, 국민생활관 위탁운영 12억원, 노인전문요양시설 증축 17억5천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71억원, 비위생매립장 정비 22억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비 33억원, 황상지구 배수지 설치 20억원, 신평1동 주거환경개선사업 44억3천만원, 원평·송정공원 연결육교 설치 10억원,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5억2천만원, 갓등 소방도로 개설 4억원, 선산·이문소방도로 개설 3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 번째, 경제개발 부문에 있어서는 산학관협력 지역컨소시엄 개발비 지원 1억원, 지역협력연구센타 지원 5천만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18억7천만원, 구미디지털 산업단지 구축사업 3억9천만원, 공공근로사업 25억9천만원, 장천 명곡소하천 정비 6억원, 국도 33호선 도로확장 62억5천만원, 상모·사곡간 도로 개설 17억9천만원, 산동·장천간 도로 확포장 15억원, 황산·산촌간 도로 확포장 30억원, 공구상가 진입로 확장 10억원, 오태교 확장 10억원, 병해충 항공방제 4억2천만원, 신선채소 직거래 재배단지 조성 2억2천만원, 봄마무리 경지정리사업 13억4천만원,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12억4천만원, 가뭄대비 양수장 설치 및 보수 10억2천만원, 용수확보 및 수리시설 개보수 22억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민방위 부문에 민방위급수시설 확충 1억2천만원, 국민방독면 구입 4천만원, 민방위급수시설 비상발전기 설치 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총액 1,286억원의 내용을 살펴보면 자체수입으로 내부전입금 42억원, 순세계잉여금 166억원, 사업수익 673억원, 기타 309억원 등 세외수입 1,190억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의존수입으로 보조금 27억원, 지방양여금 69억원 등 총 96억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를 각 특별회계별로 설명드리면, 주택사업 특별회계는 총 51억1천만원으로서 이자수입 2억7천만원, 순세계잉여금 47억5천만원, 융자금수입 9천만원을 재원으로, 일반운영비 및 지방채상환에 1억4천만원, 예비비 49억7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총63억4천만원으로서 사용료수입 15억7천만원, 일반회계 전입금 36억4천만원, 잡수입 등 기타 11억3천만원을 재원으로, 일반운영비 9억4천만원, 신호기설치 등 시설비에 23억3천만원, 주차시설관리공단출연금 17억2천만원, 지방채 상환 등 기타 13억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8억2천만원으로서 순세계잉여금 3억1천만원, 융자금원금수입 4억4천만원, 이자수입 등 기타 7천만원을 재원으로, 융자금 5억7천만원, 예비비 등에 2억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5억7천만원으로서 금년부터 의료보호사업비 지급절차 변경으로 국비보조금은 없고 일반회계전입금 5억6천만원과 도비보조금 1천만원을 재원으로 의료보호사업비 부담금 5억6천만원, 일반운영비등 기타 1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저소득주민주거안정기금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4억원으로서 순세계잉여금 1억9천만원, 융자금 원금수입 2억원을 재원으로, 융자금 2억5천만원, 예비비 등에 1억5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111억7천만원으로서 이자수입 4억5천만원, 순세계잉여금 106억1천만원, 과년도수입 등 1억1천만원을 재원으로 형곡·봉곡지구 시설유지관리 등 시설비에 23억원을 계상하고 예비비 등 기타 88억7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71억4천만원으로서 사업수입 55억3천만원, 징수교부금수입 10억1천만원, 시ㆍ도비보조금 2억7천만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3억3천만원을 재원으로 골재생산장비임차 등 일반운영비 44억9천만원, 지방2급 하천개보수 등 시설비에 21억3천만원, 예비비 등 기타 5억2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농공지구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5억7천만원으로서 순세계잉여금 5억원, 사용료수입 등 기타 7천만원을 재원으로 논공단지시설 긴급보수 등 시설비에 3천만원, 지방채상환 1천만원, 예비비등 기타 5억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상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474억3천만원으로서 사업수입 409억 1천만원, 자본잉여금수입 26억9천만원, 이월금 등 기타 38억3천만원을 재원으로, 인건비 22억2천만원, 원수부담금 등 물건비 293억9천만원, 시설비등 자본지출 60억5천만원, 보전재원, 내부거래 88억6천만원, 예비비 등 기타 9억1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하수도사업 특별회계는 총규모는 490억원으로서 사업수입 208억8천만원, 자본잉여금 수입 154억9천만원, 이월금 121억3천만원, 과년도 수입 5억원을 재원으로, 인건비 17억4천만원, 슬럿지 해양처리비 등 물건비 51억8천만원, 시설비등 자본지출에 312억1천만원, 보전재원, 내부거래 89억9천만원, 예비비등 16억3천만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번 추경예산 설명 시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예산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며 또한 과학적인지를 생각하며 최대한의 효용성을 위해 고민을 하였습니다.
비용편익분석 기법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투자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예산의 적정배분을 도모하였습니다만 처음 시도하는 방법이라 공무원들에겐 가중한 부담만 되었고 그 실효성은 아직 걸음마 단계도 되지 못했음을 자인합니다.
지난 10월중 시정방향에 대한 시민의 여론을 수렴한 결과 산업경제 활성화, 문화·예술·체육, 농업경쟁력 강화 및 사회복지증진 등에 대한 시민의 바람이 가장 컸습니다.
따라서 시장님의 시정연설에서도 들으신 바와 같이 이 분야에 예산을 중점 배정하였습니다.
이번 예산편성에서 가장 애로점이라고 굳이 말씀드린다면, 경상비의 절감이었습니다. 법적 성격을 띤 예산지침에 경상비의 절감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경상비의 증가는 선심성 행정이라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가장 크기 때문에 이의 조정은 불가피 하였습니다. 이점 널리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산편성 과정상 현 예산의 4배정도 예산요구가 있었습니다만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편성에 애로가 많았음을 부언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어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발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바라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11시02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이규원 의회운영위원장님 나오셔서 앞에서 상정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이규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이규원의원입니다.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사유를 말씀드리면 구미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의회는 특정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본회의의 의결로써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기간동안 예산안 심사를 하기 위하여 같은 조례 제7조 2항의 규정에 따라 예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채택하여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을 말씀드리면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원 13명으로 구성하며 200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0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참고로 본 예산특별위원회는 심사한 안건이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 존속하게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에 상정되는 2002년도 구미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과 200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에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4항은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06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거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대로 13명으로 구성하되 의장이 추천토록 되어 있습니다.
추천위원은 기 배부해 드린 명단과 같이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마창오의원님, 허 복의원님, 연규섭의원님, 김응기의원님, 전인철의원님, 윤종석의원님 이상 여섯 분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경만의원님, 김영호의원님, 임성수의원님, 황경환의원님, 김학봉의원님, 이용수의원님, 곽용기의원님 이상 일곱 분 등 열세 분의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5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은 열세 분의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끝에 실음)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선임은 구미시의회 위원회조례 제8조 및 제11조의 규정에 의거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하고 본회의에 보고토록 되어 있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위하여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회의중지)
(12시10분 회의속개)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예산특별위원회에서 호선된 위원장 및 간사선임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용수 의원님, 간사에는 허복 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럼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된 의원님 나오셔서 인사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산특별위원장 이용수 예산특별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용수의원입니다.
먼저 자천 타천으로 내년도 예산을 정말 알뜰살뜰하게 다루고자 위원장 물망에 올랐던 여러분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질책으로 저에게 양보를 하셨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 저에게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중책을 맡겨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입니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도 느껴집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1년간 우리 구미시 살림살이를 꾸려갈 예산안을 다루는 일이야말로 우리 의원들에게 주어진 가장 막중한 권한이자 책무라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최근의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편승한 국내 경기의 침체가 가중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02년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와 4대 지방선거를 치뤄야하는 시기적 중차대한 사항으로 볼 때 건전한 예산을 마련하는 일이야말로 산적한 현안을 풀어나가는 지름길이라 아니 할 수 없겠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심사할 내년도 본예산과 금년도 4회 추가경정예산을 다루는 우리 예산특별위원회에서는 35만 시민이 공감을 하고 동료의원님들의 기대에도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예산안심사에 임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특별위원회가 처리할 예산안이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각별한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이용수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서는 예산안 심사에 내실있고 심도있는 활동을 당부 드립니다.
(12시15분)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64조 제2항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제66회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강대홍의원님과 곽용기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의원님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7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은 강대홍의원님과 곽용기의원님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의사일정 제8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안 및 안건심사 등 상임위원회와 예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01년12월7일부터 12월20일까지 14일간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8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휴회기간동안 예산안과 조례안심사 등 내실있고 심도있는 위원회 활동을 당부드리며, 제2차 본회의는 2001년12월21일 오후 2시에 개의하여 심사된 안건처리와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실시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66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6분 산회)
○출석의원 24인
- 윤영길
- 연규섭
- 강대석
- 조용호
- 임성수
- 지윤재
- 김종락
- 황경환
- 김영호
- 김응기
- 전인철
- 김학봉
- 윤종석
- 마창오
- 이용수
- 강대홍
- 이규원
- 곽용기
- 임경만
- 이정석
- 나명온
- 허복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채동익
- 의사담당배철현
○출석전문위원
- 최동길임경도
- 정완진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남유진
- 기획정보실장이종명
- 행정지원국장조훈영
- 생활복지국장김인종
- 경제진흥국장이재웅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선산출장소장최화영
- 보건소장신혜련
- 기획담당관신영근
- 총무과장김수복
○서명의원
의 장 윤영길
의 원 강대홍
의 원 곽용기
사무국장 채동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