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6년7월5일(수) 오후 2시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의원선서
1. 개원사
1. 축사
1. 폐식
(14시06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의원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는 배부된 선서문을 왼손에 들고 오른 손을 든 후 의장님이 선창하시면 한 구절씩 따라하시고 제일 마지막에는 의원 각자의 성명을 의장님과 동시에 낭독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선서를 하시겠습니다.
(일동 기립)
○의장 전인철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6년 7월5일
구미시의회 의원
전인철 허 복 박세채
윤서규 한정우 박교상
이갑선 구자근 김익수
김상조 김태근 장세만
권기만 이정임 우진석
임춘구 김도문 정근수
김영호 황경환 길윤옥
박순이 석호진
○의사담당 이대창 같이 동시에 해 주세요.
○의장 전인철 자, 내리십시다.
○의사담당 이대창 예,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전인철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구미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나갈 제5대 구미시의회를 개원하게 되었으며 이 기쁨을 39만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울러 다양한 식견과 덕망을 겸비하신 훌륭하신 우리 의원들을 지역의 선량으로 선택하여 민의의 전당인 의회로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시민의 고귀한 선택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의 무한봉사자가 될 것을 시민과 역사 앞에 다시 한번 엄숙히 다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15년째가 되는 해이자, 구미가 50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해로써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감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21세기는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 되는 지방화시대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지방자치는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오늘과 같은 선진의회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선배 의원님들의 노력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5대 의회는 오늘까지 이어온 의회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시민의 가슴에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는 지방자치문화를 확실하게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의회는 시민의 폭넓은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하게 분출되는 지역ㆍ계층간의 이해갈등을 통합조정 하여 비전 있는 정책개발을 주도하고 지역 현안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가슴에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지방자치의 근간이 되는 조례를 비롯한 각종 제도를 면밀히 검토분석 하여 시민생활에 불편과 불이익을 주거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슬로건에 역행하는 규제에 대하여는 과감한 개선을 통해 시민본위ㆍ시민중심ㆍ기업우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의회는 의결기관으로써 의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방자치 환경도 많이 바뀌고 변했으며 그에 따른 시민들의 걱정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는 많은 분들의 염려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선거구나 당적을 초월, 23명 전 의원이 오직 지역발전에 전력을 쏟고 모든 의정활동은 시민의 뜻이 반영되고 존중될 때 비로소 그 정당성이 인정되고 확보될 수 있음을 깊이 명심하고 실천해 갈 것입니다.
또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변화와 혁신을 적극적으로 주도 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리더십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각종 세미나와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구하고 연찬하는 의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의정활동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가운데 과거와는 분명 다른 보다 성숙되고 수준 높은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어느 때 보다도 시민의 화합과 지역안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따라서 지난 5월31일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의를 겸허히 수용하고 낙선자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줌으로써 경쟁자 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승화시켜 시민대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구미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새 시대 새 역사 창조의 그 대열에 전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쌍두마차입니다.
구미의 주인은 구미시민이며 여러분과 우리 의원은 시민을 위한 무한봉사자입니다.
따라서 보다 깨어있는 사고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각자의 철학과 혼이 담긴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행정의 비능률과 불합리한 행태를 과감히 탈피하고 시민을 위하고 시민을 받드는 그리고 보다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적극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의회도 과거와 다른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집행기관과 늘 동반자로서 때로는 협력자로서 상호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힘차게 출범한 제5대 구미시의회는 풍부한 의정경험을 가진 의원과 전문성과 참신성을 겸비한 신진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구미 의정사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4년 뒤 시민 여러분의 떳떳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오늘의 이 초심을 잃지 않고 미래 지향적인 안목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미의 지방자치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을 약속드리면서 39만 시민 여러분과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아낌없는 충고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모쪼록 자랑스러운 구미시민의 높은 자치의식과 따뜻한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출한국의 그 중심에 우뚝 선 구미의 위상처럼 구미시민의 더 큰 위상을 우리 구미시의회가 반드시 세워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구미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만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다음은 남유진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남유진 존경하는 전인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오늘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면서 새 출발의 힘찬 발걸음에 39만 시민과 함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지난 5ㆍ31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등원하신 의원님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고 아울러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의장단 선거에서 당선되신 전인철 의장님과 허복 부의장님께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선거가 끝나고 나서 많은 시민들을 만났고 또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이번 제5대 의원님들은 구미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하므로 지역발전을 잘 이끌어가지 않겠느냐는 정말 좋은 평가를 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와 의원님 모두 시민의 특별한 선택에 의해 구미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갈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 구미는 대수도론에 맞서서 우리 공단을, 기업을 지켜야 하고 농촌문제, 모바일특구유치 등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에 다같이 동참하여 걱정하고 힘 모아가야 할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집행부의 산적해 있는 과제를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또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의원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걱정하고 힘껏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저는 앞으로 4년 임기 동안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건설에 신명을 받쳐 일로써 승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를 꽃피우는 현장입니다. 자치행정의 발전이라는 탐스러운 열매를 크게 키우기 위해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거름도 주고 물도 주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시민들께서는 깊은 신뢰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이제 5대 의회는 새로운 깃발을 높이 들어올렸습니다.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시작되고 새로운 시정과 함께 구미발전의 큰 몫을 담당할 5대 의회가 역대 최고의 의회였다는 자랑스러운 시민의 평가가 쏟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또 그렇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5대 의회 개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구미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다음은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축하하는 이용섭 행정자치부 장관님의 축하메시지를 김자원 의회사무국장님이 낭독하시겠습니다.
○사무국장 김자원 “지방의회 개원 축하메시지!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91년 개원하여 15주년을 맞이한 지방의회는 그동안 민의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의 봉사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15년간의 연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화 지식정보화의 환경변화에 부응하여 자율과 책임이 조화된 한층 성숙된 선진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민의를 대변하고 견제와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5기 지방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지방의회 의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2006년 7월5일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제5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2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