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폐회중)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일 시 2005년7월26일(화) 오전 11시
장 소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향후추진방향협의
심사된 안건
(11시13분 개의)
○위원장 전인철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3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폐회 중 제2차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찌는 듯한 삼복더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피곤하실 줄 생각되지만 이렇게 공공기관 유치지원을 위하여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무튼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7월14일 제103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가결되어 오늘 제2차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공공기관 유치지원을 위한 자료 수집 등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토론 및 구미시의 공공기관 유치현황에 관한 설명을 청취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인철 그럼 의사일정 제1항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 향후 추진방향 협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토론을 하기에 앞서서 지금까지 공공기관과 관련한 여러 가지 어떤 진행 상황이랄까 상황들을, 경제통상국장님 오늘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그간 지금까지 진행된 내용하고 앞으로의 어떤 향후 계획에 대해서 국장님 말씀을 한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예,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임성수 위원 들어보지요.
○위원장 전인철 예, 그럼 국장님 나오셔서 지금까지 경위와 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집행부의 입장을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삼복더위에 공공기관유치지원특별위원회에 오늘 이렇게 자리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면한 우리 시정의 많은 어려운 난제들을 해결해 주시고 또 저희 경제국에 많은 배려를 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 동안에 저희들이 이루어진 내용들을 간략하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들 현황은 정부 공공기관 시도별 배치방안 발표가 6월24일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상북도에 13개 기관 이전이 확정이 되면서 거기에는 한국도로공사, (주)한국건설관리공사,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의과학연구원, 국립식물검역소, 국립종자관리소, 한국전력기술(주), 조달청 중앙보급창, 정보통신부 조달사무소,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갱생보호공단, 기상통신소 이렇게 13개가 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 추진 일정은 정부 혁신도시 입지선정 지침 시달이 7월말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이행 협약체결도 9월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혁신도시 개발계획 수립은 금년 12월말로, 그 다음에 용지보상, 부지조성 및 설계는 2006년∼2007년이 되겠습니다. 이전완료는 2010년에서 2012년까지 이렇게 전체적인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정부방침 원칙은 시도별로 혁신도시 1개씩 건설, 집단 이전을 건설교통부에서 결정을 했고요. 그 다음에 개별 합당한 이유가 있는 기관만 분산배치 가능하도록 균형발전위원회에서 그렇게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7월말에 최종 지침 시달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경상북도는 입지선정위원회를 7월 중에 구성을 하고 혁신도시 입지선정을 9월말로 확정을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세 번째, 그간 추진상황을 보고를 드리면 저희들이 6월24일날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시 현황 제공을, 도로공사본사에다가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24일날 도로공사본사 팀장과 전화를 해서 우리의 입장과 구미의 장점을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고맙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듣고 그리고 27일날 과학경제과장하고 담당자가 도로공사본사에 가서 자료를 제출을 하고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듣고 왔습니다.
그 다음에 6월29일날 구미시 일반현황과 이전 당위성에 자료제공을 더 추가로 해서 도로공사본사에 올렸습니다. 올리고 7월1일날 과학경제과장과 도청 담당부서 하고 유치활동 협의를 했고 그 다음에 7월1일날 시장님이 건교부 장관님을 만나셔서 산호대교 개통식 때 개별적으로 협조를 당부드렸습니다.
그 다음에 7월8날 시장님이 또 혁신도시 유치 언론대담, 경북매일에서 대담을 하셔서 이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7월12일날 공공기관유치위원회 결성을 했습니다. 하고 7월14일날 "공공기관 유치 자제 촉구"라는, 도청에서 공문이 내려 왔습니다. 왔는 것이 지침도 결정 안 되었는데 시군의 자치단체가 많이 여러 가지로 인센티브라든지 또 어떤 장점, 단점을 내놓고 하는 홍보를 하면서 너무 과열이 되니까 도에서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지금 자제를 해 달라는 그런 공문을 시군에다가 내려 보냈습니다.
그 다음에 저희들이 28일날 공공기관유치위원회 회의 개최를 11시에 예정을 해 놨습니다. 했고 또 그 동안에 작년에도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 두 분께서 도로공사를 방문하시고 사실상의 협조를 드린 사실도 있습니다. 있고 또 지금 조금 전에 저희들이 팩스를 받았습니다만 도에서 업무연락으로 해 가지고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혁신도시 건설지역의 내용을 보고를 하라는, 이런 문제점이라든지 어떤 건의, 향후 전망 이런 것을 보고를 하라고 방금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구미유치의 타당성을 말씀을 드리기전에 7월말로 입지선정 기준이 발표가 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고 이렇게 판단을 하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유치해야 할 타당성은 정말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다, 그 다음에 국토의 중심부로서 업무수행에 유리한 주요 고속도로 등 지리적 여건이 다른 지역보다 뛰어나며 그 다음에 750만평의 국가산업단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거기에 곁들여서 말씀을 드리면 제가 도로공사본사 팀장한테 전화를 하니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근로자들이 결정을 해야 되고 도와 협의를 해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는데 그래서 입지조건으로 모든 그런 부분으로써 우리가 좋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자기들도 인식은 한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업과 대학연구소 등이 어우러지는 원스톱 서비스 체제가 구축이 잘 되어 있다, 특히 KBS의 골든벨을 3명이나 배출한 교육의 도시이다, 그리고 쾌적한 주거 환경과 각종 문화ㆍ여가시설이 다른 도시보다 잘 갖추어진 그런 도시이며 또 평균나이가 젊은, 30세 젊은 도시이다. 각종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라는 것을 중심으로 해서 내용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그 날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어떤 특정 공공기관이 아주, 정말 봉화나 예를 들면 그런 위치에 가서 있게 되면은 그것이 과연 발전이 될 것이냐 하는 그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제 앞으로는 우리 시의 입장을 말씀을 드리면 정부의 입지선정 가이드라인이 근접성이라든지 시너지 효과 이런 부분을 충족을 하고 이전기관 임직원들을 가장 만족시킬 수 있는 준비가 된 그런 도시이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고요. 또한 국가의 균형발전 기본정책과 부합되며 주거ㆍ교육ㆍ문화ㆍ체육 인프라 등 정주환경이 우수한 도시이다, 그 다음에 구미시가 경북 혁신도시 건설에 최적지로 이렇게 판단이 되고요. 시군 간에 유치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신뢰성 있는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자료에 의한 입지선정이 가장 바람직 하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고 그 다음에 국토연구원, 공공기관 입지선정위원회 등 기관 평가자료를 활용을 하면은 전문가라든지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고루 참여한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이 되면 좋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저희들이 현재 진행되어 온 상태나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라는 그런 내용들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또 우리 의회는 의회대로 특별위원회가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나 또 장관 또 공사 사장 이런 분들을 적극적으로 만나서 활동을 해 주시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또 국회는 국회의원님들이 국회차원에서 대응을 해 주시고 저희 시는 시대로 거기에 대응을 함과 동시에 또 우리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28일날 11시에 32명이, 우리 의원님들도 여섯 분이 참여를 하십니다. 이렇게 했을 때 거기에서 집약된 내용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앞으로 대응을 해 나갈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는 실질적으로 국가균형위원회와 두 가지 축으로 지금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하나로 결정된, 아직 지침이 시달은 실질적으로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곧 이달말로 발표가 되면은 지침이 시달됨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본격적인 활동 이런 부분으로 가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든 우리 의회에서는 위원님들께서 특별히 지역에 여기서 할 수 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은 대외적으로 활동을 하시는 데 많은 노력을 해 주시면 저희들 이 업무를 추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이상 간략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위원장 전인철 예,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 우리 위원님들 개략적인 어떤 국장님 말씀이 계셨는데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은 잠깐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말씀 주십시오.
○이용수 위원 이전기관 현황에 보면은 본사 소재지가 서울이 아닌 경기도 일원입니다. 이를테면 성남, 안양, 용인 이런 식으로.
여기도 지방으로 속하는데 이 지역에서 공공기관 타 지역으로 이전하는 걸 지금 많은 반대를 하지 않습니까?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예, 그렇습니다.
○이용수 위원 지방이, 물론 경기도 지역은 지자체가 상당히 생활수준도 높고 그리고 모든 인프라도 높습니다만 이것도 하나의 서울로 보고 지방으로 이전을 한다고 이렇게 공고를 하고 있는 거예요?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예, 그렇습니다.
정부가 이 지방이전 할 대상을 전부 확정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강력한 정부의지에 따라서 지방으로 내려와야 된다라는 건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위원장 전인철 수도권으로 이해하시면 빠를 겁니다. 수도권에 있는 것을 지방으로 보내는 걸로 그렇게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들, 더 궁금한 내용 없으시면은 국장님 돌아가시게 하고 우리 위원회만 따로 토론을 할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손홍섭 위원 아니오, 잠깐만.
○위원장 전인철 예, 손홍섭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손홍섭 위원 지금 어떻게 진행하느냐, 물론 나름대로 위원장께서 어떤 복안이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결과적으로 우리가 의회만 별도로 하고 집행부하고 어떤 상호 이렇게 서로 원활한 연계로 활동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국장님은 자리에 옆에 배석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그래서 이러한 사항은 수시로 의견개진을 할 수 있도록.
○위원장 전인철 알겠습니다.
그럼 국장님, 임석해서 계십시오.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전인철 자리로 들어가십시오.
자, 위원님들 정례회를 마치고 우리 특위가 구성이 되고 난 후에 오늘 첫 회의입니다.
그 간에 먼저 주에 있었던 내용을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 담당부서인, 경제과학과장입니까?
(「과학경제과」하는 위원 있음)
과학경제과구나, 모시고 여러 가지 앞으로 우리 특위의 어떤 방향이라고 할까 해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결과 집행부와 우리 의회 특위와 어떤 교통정리를 해야 될 내용들이 더러 있어서 그런 내용들을 얘기를 하고 또 집행부의 어떤 의견을 어제 제가 최종적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아마 내일모레 시의 대책위원회가 발족이 되면은 그 이후에 최종적인 어떤 답을 주겠노라 했기 때문에 그것은 그때 가서 다시 또 한번 상의해 보셔야 될 그런 내용 같고요. 그 다음 다른 시군에 아시다시피 그 지역마다 자기 지역이 제일 좋은 어떤 최적지이다,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도 많이 하고 또 시군별로 경제에 관련되다 보니까 인센티브 제공 등 기타 여러 가지 어떤 설득이랄까 환심을 사기 위한 어떤 그런 것들이 많이 얘기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시장께 내가 자료 요청을 했습니다. 실국장 간부회의 때 실국 소관 내에 실과소별로 아마 당위성 설명하는 자료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인센티브 어떤 자료들도 실과소에서 가장 많은 어떤 자료가 있기 때문에 실국장님을 통해서 그 자료를 좀 충실하게 좀, 정말 누가 봐도 그냥 대충 어떤 대략적인 그런 얘기가 아니고 내용이 있는 그런 자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요청을 해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현재 지금 받아놓은 자료가 이 자료입니다.
그런데 이걸 제가 카피를 해서 우리 위원님께 돌렸어야 되는데 이 내용이나 사실 혁신도시 구미 유치하기 위해서
(또 다른 자료를 들어보이며)
시에서 만든 이 책자 내용이랑 그렇게 달라진 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전문위원님하고 또 간사님이나 특위 위원님들 시간 되시면은 나오시면 같이, 더 필요한 자료는 각 실과소별로 과장들을 불러서 더 자료를, 필요한 게 있다면 모아서 최종적으로 나중에 정리가 되는 대로 확정을 하면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13개 공공기관 대표자 그러니 실무자대표협의회라는 어떤 13개 공공기관 전체, 13개 협의회가 얼마 전에 구성이 되어서 1차회의가 7월달에 있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8월 중순에 2차회의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회장인지 간사인지 하여튼 책임자가 도로공사의 모 과장님입니다.
그래서 과연 13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수도권에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 왔을 때 뭐가 불안한지, 그 사람들이 또 뭘 원하고 있는지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어떤 맞춤식 어떤 그런 내용들을 내밀었을 때는 우리가 경상북도나 공공기관을 찾아다녀서 우리 구미시로 와달라고 설득하는 것 보다는 그 사람들한테 어떤 그런 식으로 어떤 꼭 자기들 입에 맞는 그런 형태의 어떤 모양을 갖춰주면은 13개 공공기관 임직원, 노조까지도 경상북도나 다른 어떤 건설교통부에도 마찬가지고 구미얘기가 저절로 많이 안 나오겠느냐, "우리는 구미를 원한다"는 어떤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 가장 우리가 활동하는 데, 그런 결과가 나오는 그 결과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원하는 게 그것이다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건설교통위 소속 김태환 의원님 보좌관을 접촉을 했습니다. 해서 그 양반이 담당 모 과장한테 찾아가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지금 받아와서 저한테 지금 있습니다. 나중에 비공개 때 우리 위원님들 나오시면 제가 거기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만은 여러 가지 제안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우리가 자료를 만들어서 홍보책자도 만들 필요가 있다면 책자도 만들어서 배포를 해야 되겠고 하여튼 상황에 따라서 우리가 대응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기본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오늘 1차회의를 소집하는 걸로 이야기가 되어 가지고 오늘 회의를 하게 된 그런, 지금까지의 지나온 시간을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위원님들께서 우리 위원회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다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이 계신다면 그 부분부터 일단 한번 얘기를 하고 또 다른 부분 넘어갈까 싶은데 어떻습니까?
○이용수 위원 자, 질문해도 됩니까?
○위원장 전인철 예.
○이용수 위원 그래서 첫째로 우리는 뭐가 중요한가 하면은 적을 알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위원장 전인철 예.
○이용수 위원 적을 알고 우리가 행동을 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공공기관을 적으로 봤을 때, 표현이 조금 잘못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그 사람들이 조금 전에 위원장 좋은 말씀을 하셨어요. 뭐를 요구를 하는지 그러면 이 분들이 구미오는데 일단 이제 중앙에서 도까지 확정이 되었다는 말이야. 도에서 마지막 이제 밑뿌리 자기네들 보금자리를 우리가 마련해 주어야 되는데 결정권은 누가, 어떻게, 몇%를 가지고 있는지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이를 테면.
조금 전에 맞춤식으로 자기네들 요구사항을 100% 만족해 주면 제일 좋지요. 서울 보다는 못하지만 서울에 버금가는 그런 교육이나 문화나 기타 환경을 해 주면 제일 좋은데 현재 지방에서는 그렇게 해 줄 능력이 안 되거든. 그랬을 때 그 사람들 입맛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이 제일 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노조가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집행부가 가지고 있는지 아니면 도에 또 혁신위원회가 가지고 있는지 누구의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할지 또 누가 어떻게 결정을 하는지 그것을 첫째는 알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쭉 해 주세요.
○위원장 전인철 예, 제가 알고 있기는 표면적으로는 모든 결정사항이 경상북도지사한테 위임이 되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내부적으로는 이제 우리 이용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아까 제가 어떤 협의체가 구성이 되었다 하는 그 내용에 보면은 공동대응 지침이라는 어떤 자기들 나름의 어떤 같이, 어떤 생존에 대해서 우리 요구조건을 관철시키자 하는 어떤 지침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 지침을 만든 이유도 뭔가 압력이라고 할까 경상북도에, 자기들 어떤 요구를 경상북도에 전달하려고 하는 어떤 그런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적인 결정권은 경상북도지사가 가지고 있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용수 위원 예, 그래서 공공기관을 이전하자는 주목적이 지방을 살리고 또 지방 중에서도 지자체, 가난한 지자체를 살리자는 그런 목적이거든. 그렇게 봤을 때 경상북도에서 구미가 그래도 상위랭크 원, 투, 쓰리, 포 다섯째 안에는 든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경상북도에서 과연 구미 제반조건 아무리 다 갖추어놔도 꺼리지 않겠느냐, 비관도 낙관도 아니지만 그런 생각을 해 보면서 그렇다고 과연 도지사 아니면 도 혁신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어 가지고 "당신들, 이리가" 했을 때 거기에 몸담고 있는 구성원들이 "가겠습니다" 하고 말을 따라줄 수 있을지, 그렇게 되면 우리가 공격대상이 많아진다는 말입니다.
아까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전국 구성원들, 직원들한테도 삶의 질이 서울 보다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우리가 챙겨준다는 그런 표현도 해 줘야 되고 또 도지사 마음도, 또 도지사가 권한을 가지고 있어도 그 밑에 위원회가 구성이 될 거란 말입니다. 그 위원회에서 결정이 되면 그 위원회도 우리가 마음을 사로 잡아야 하는 그런 이중법을 써야 되지 않겠어요?
○위원장 전인철 예, 그런 부분들도 앞으로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제 각 시도별로 분산 배치하는 이유가 처음에는, 분권위원회입니까? 서울에 있는 게, 중앙 대통령자문기구가, 이름 공식명칭이 뭐죠? 지방분권위원회입니까?
○이용수 위원 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전인철 하여튼 그런 게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거기에서는 수도권이 비대해지니까 지방으로 균형발전, 지방균형발전 차원에서 얘기가 되어 가지고 이게 추진이 되어 오다가 막상 이게 시도별로 몇개 씩 나누어서 결정을 하고 난 이후에 사실 다른 도보다 우리 경상북도가 워낙 면적도 넓고 하고 또 도농 간에 어떤 격차도 많다 보니까 제가 알고 있기로는 3개를 묶어서 13개니까, 3개씩 묶어서 한 네 권역으로 해가지고 북부, 남부, 동부, 서부 이런 식으로 해서 4개 권역별로 나누어서 이 공공기관을 유치, 입지를 선정하는 것이 안 좋겠나 하는 의견을 건교부에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교부에서는 단호하게 그것은 안 된다라고 얘기가 나온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뭐냐 하면 여러 가지 어떤 사항들을 종합해 봤을 때 중앙에 지금 지방분권위원회 하고 건교부하고 입장은 완전히 상반되어 있습니다. 건교부는 완전히 한 쪽으로 다 모아가지고 제대로, 정말 제대로 된 어떤 혁신도시를 만들려는 의지이고 분권위원회는 그야말로 균형발전 그런 맥락에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정리가 되면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전번에는 이번 달 말까지 어떤 지침이 내려 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제 제가 또 중앙쪽에 채널을 통해서 알아보니까 또 8월말로 지금 얘기가 들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어느 것이 맞는지 아직 확인은 안 되고 있습니다만 여하튼 지금까지 상황은 그런 걸로 저는 짐작하고 있습니다.
○손홍섭 위원 자, 위원장님. 제가 말씀드릴게요.
그냥 어떤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어떤 목적이라든지 이런 것은 익히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목적은 결과적으로 13개 공공기관이 경상북도까지 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미시가 늦으나마 구미시가 공공기관유치위원회가 출범된 상태입니다, 구미시가. 그래서 우리가 역할분담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떤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활동방향을 정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지, 지금 공공기관 어디 타 지역에 어떤 관계라든지 이러한 것은 우리가 논의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13개 시군기관 중에서, 13개 공공기관 중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 선정문제라든가 또 그러면 의회차원에서 집행부하고 어떻게 차별화시켜 가지고 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 특위구성 목적대로, 지원입니다.
그러면 집행부의 유치위원회를 우리가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 방향에 대해 가지고 우리 논의가 있은 후에 그 다음에 세부적으로 해당 기관을 방문하든가 이것은 하나의 소프트웨어이니까.
그래서 우선 방향설정부터 하고 난 후에 어떤 토의가 되었으면 합니다.
○위원장 전인철 예, 손홍섭 위원님 말씀은 어떤 역할분담 그 다음에 13개 중에 과연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어느 걸로 할 것이냐 이런 정리도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용수 위원 예, 그래서 위원장님.
나도 한 말씀만 더하고 자리를 뜨겠습니다.
(웃음 소리)
나도 그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공격목표가 있어야 된다는 말이야, 여기 다 해도 내가 보건데 한국전력 본사 하나보다도 못한 거거든. 또 13개 중에서도 내가 보니까 한국도로공사나 한국전력기술(주) 이것 2개 빼놓고는 나머지는 우리가 유치목적도 하나 받아봤자 받았다는 생색만 내지, 이건 안 받는 것보다 더 못할 것 같아요. 하나 줬다고 생색만 낼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2개를 목표로 하지, 다른 걸 목표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뭘 우리가 가져올 것인가 그것을 중점을 두고 그런 식으로 우리가 포인트를 맞춰가지고 잡아당겨야지, 나머지 부분은 삐리한 것 가져와봤자 괜히 하나의 할당만 올라가는 거지, 필요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익수 위원 예, 위원장님.
(윤영길 의장, 회의실 입장)
○위원장 전인철 예, 해 보세요.
○김익수 위원 다들 좋은 말씀이 계셨는데 지금 이용수 위원님도 한국전력기술이나 한국도로공사 이것만 우리가 유치목적을 둬야 안 되겠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셨는데 일전에 산호대교 준공식 할 때 그때 우리 건교부장관님 하고 도지사님 오셔가지고 그날 만찬장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대요. 지방자치단체가 분권, 분권하면서 너도 나도 이것을 다 유치를 하려고 자기 지역에 인센티브 제공하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너무 과열경쟁이 되다 보니까 건교부에서 지금 방침이 이것을 지방으로 줬을 때 한 단위로 묶어서 한 지역을 혁신도시를 만들어서 가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이런 안을 갖고 지금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데, 우리 도지사님 생각도 이것을 하나로 묶어서 어느 지역에 너도 나도 나누어서 가는 것보다 묶어서 가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그날 얘기를 하셨대요. 했는데 지금은 중앙에서 도로 이관이 되었기 때문에 뭐니 뭐니 해도 13개 임직원이나 노조나 이 분들의 중요성도 있겠지만 지사님의 의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도 나도 한국도로공사나 한국전력기술이나 이걸 유치하려고 하지 다른 건 인원이, 기상통신소 인원이 9명밖에 안 되는 이런 거는 전부 안 한다는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묶어서 간다는 이런 큰 타이틀이 정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로공사랑 두 가지만 유치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고 지금 봤을 때 김천에는 김천시장님과 의장님이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공동으로 맡아서 지금 한국전력기술공사 하고 도로공사 전부 추병직 건교부장관까지 전부 만나고 안 왔습니까?
그런데 우리 구미는 항상 뒷북만 치고 있어요. 뒤따라가고
지금 뒤에 명단보니까 위원회 명단이 지금 쭉 되어 있는데 이 명단 자체가 우리 금오공대 부지이전 대책 활용 그에 대한 그 위원 그대로, 그대로 다 넣어서 올려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는 형식에 준하지 않는 것 같고 다행히 의회에서 특위를 만들어서 이렇게 하니까 집행부에서 뒤따라오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우리 의회에서도 힘을 도와 주어야겠지만 집행부쪽에서 먼저 서둘러서 선수를 쳐야 되는데 뭐든지 뒷북만 치고 있는 이런 현실 앞에서 과연 전부 너도 나도 두 가지만 유치하려고 해서 되겠느냐, "구미쪽, 김천쪽"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봤을 때 우리 구미에 고스란히 13개 다 옮긴다는 이런 것도 참 좋겠지요. 그렇지만은 김천하고도 연계할 수 있는 그것도 모색해 봐야 되고 도에서 묶어서 간다고 하는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소모적으로 2개만 유치하겠다 이런 것보다는 다 같이 전체를 우리 지역으로 유치하자는 이런 원타이틀을 우리가 갖고 특위활동을 하는 것이 안 맞겠느냐 싶고 우리 특위에서 집행부쪽에 질타를 하든지 이래서, 이것 말이지, 여기 30여명 얹혀져 있는데 내가 회의를 세 번 나가보니까 사람 10명도 안 나와요, 금오공대 부지활용 대책위에.
그래서 나도 식상해 가지고 그리고 나서는 안 나가 버렸는데 그래서 뭔가는 유치를 하겠다는 이런 게 의회쪽에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가지고 하는 이 의지보다도 집행부가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국장님, 시장님한테 전하이소. 도지사 운동하러만 다니지 말고 이런 것도 해야지 표가 많이 나오지.
(웃음 소리)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드릴 말씀이 없는데요. 사실 이게 저쪽에서 하다가 저희들이 받아가지고 아직 저희들은 한번 시행도 못해 본 현실입니다.
그래서 일단 앞으로는 지역의 혁신협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이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익수 위원 유치위원회 거기는 김석호 도의원님을 위원장으로 만들어 놓고 뒤에서 자꾸 떠다미는 쪽으로 얼굴은 안 내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힘이 안 실려가지고 모임 자체 해 봐야 35명 되는데 10명도 안 나오고 7명, 5명 나와서 회의한다고 바라고 앉았거든. 여기도 보면은 우리 시장님, 국회의원님, 우리 의장님, 상공회의소 회장님 전부 고문으로 해 놓고 위원장은 신재학 새마을지회장님 또 해 놨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금오공대 부지활용 대책위원회나 이거나 똑같아요. 이래서는 실효성이 없습니다.
이걸 누가 짰어요, 국장님?
○경제통상국장 채동익 이게 당초에 혁신위원회에 구성이 되어 있던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다가 좀더 추가를 했습니다.
○김익수 위원 의장님도 오셨습니다만 시장님하고 의장님하고 공동위원장을 하든지 이래서 우리가 못하란 법이 있습니까, 그래? 그렇게 해야지 뭔가 힘이 실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의장 윤영길 그런데 제가 얘기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김익수 위원 예.
○의장 윤영길 신재학 씨를 위원장으로 했는 거는 정치적인 성향을 보고, 청와대 이동직 보좌관이 아무래도 사실 모든 기관유치는 그런 입김이 작용하는 경향이 있고 그런 측면에서 제가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이동직 보좌관도 사적으로 만나서 말씀을, 구미현안인 금오공대 부지 관계, 사실 거의 충분한 시간을 드렸는데 부서 간에 모종의 합의가 잘 안 이루어지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입김을 작용을 해 가지고 구미에 해 달라는 요청을 했었습니다. 사실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런 걸 다 감안을 해서 하지 않았겠느냐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강철 보좌관님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이 분하고 또 계고 동기이고 하니까 그런 힘을 더 싣기 위해서 청와대하고 연결해서 힘을 싣기 위해서 하지 않았나, 그리고 시장님이나 의장이 대표성은 맞습니다. 내놓는 거고 실질적으로 그러면서도 같이 역할을 하면 더 안 낫겠느냐 그런 측면으로 했는 거고, 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강철 보좌관을 만나서 보니 이강철 보좌관이 구미에 애정을 가지는데 처가가 대망이랍니다. 대망이고 하기 때문에 국회와 상당히 유대가 잘됩디다. 신재학이랑 유대가 되니까 그런 측면에 위원장을 세워 놓으면 명분도 더 세우고 이래서 안 낫겠나 싶어서 개인적으로 판단을 해서 했는 것입니다.
○김익수 위원 그래서 의장님, 지역여론이 김천하고 붙어 있는데 구미는 왜 그렇게 하고 있고 만날 말이지, KTX역사 유치하는데도 소극적으로 하고 말이지 그런 식으로 해서 김천쪽으로 그게 막 뺏겼는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런 전부 다 이런 부분도 시민들이 내가 누구를 질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바깥에 특위가 구성되었다고 하니까 사석에서 여론이 좀 적극성을 갖고 나서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것이 좀 아쉽다, 이런 이야기가 그냥 비일비재 하게 돌고 있어요.
○의장 윤영길 지금 말이지, 나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 하면 KTX역사가 원래 김천에 삼락동에 걸렸습니다. 그럼 삼락동에 김천시민은 김천 삼락동에 보내고 우리는 어차피 우리지역으로 안 지나 가기 때문에 가장 우리 구미하고 가까운 농소면에, 농소 무슨 면입니까?
(「농소면」하는 위원 있음)
농소면에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이지,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다니, 시장이나 또 저나 상공회의소에 단장과 몇 차례 장관도 찾아 가고 다 갔었어요.
그걸 표면화 안 시켰기 때문에
○김익수 위원 언론플레이를 하든지
○의장 윤영길 앉아 놀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김익수 위원 전혀 하는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니까
○의장 윤영길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안 될 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겁니다. 다 되어 가지고 지금 말이지 내부적으로 찾아가 가지고 결정난 사항을 가지고 우리가 냈니 이런 것도 사실 바람직 하지 않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그래서 제가 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위치에 다 왔단 말입니다.
그래서 간간히 들리는 얘기를 보면 뭐 김천은 뭐 어떻니 하는데 여기서 일을 안 하고 그런 얘기를 들으면 수용을 하겠는데 우리가 건교부장에게 몇 차례 갔었습니다. 가 가지고 KTX가 결론적으로 농소면에 왔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 왔는데 그것을 갖다가 어떻게 얘기를 해요? 삼락동에 갔다고 하면 모르지만
○위원장 전인철 의장님, 잠깐만.
○의장 윤영길 그런 사항을 우리 위원님들도 알고 계시면 좋다는 이말입니다.
○위원장 전인철 김익수 위원님 요지는 이런 것 같습니다.
시가 너무 미온적으로 아직까지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인 것 같아요.
여하튼 그 부분은 회의 마치기 전에 특위 이름으로 집행부가 좀더 적극성을 가지고 이 공공기관 유치에 온 시정을 다 한다고 할까, 촉구하는 쪽으로 그렇게 안을 하나 만들겠습니다.
○윤종석 위원 예, 내가 이야기 좀 할게요.
○위원장 전인철 다음 또 임성수 위원님.
○임성수 위원 저도 김익수 위원님 말씀처럼 집행부에서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요. 여론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위원장님 하는 말씀대로 촉구를 하도록.
○위원장 전인철 예, 알겠습니다.
전문위원님, 준비하세요.
○윤종석 위원 얘기하려고 하는데 시켜주지도 않는데.
○위원장 전인철 자, 김대호 위원님 말씀하세요.
○김대호 위원 말씀드릴 기회를 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방금 김익수 위원님이나 위원장님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하셨는데 실질적 저번에 산호대교 준공식 때 제가 거기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때 오신 분이 건교부장관하고 도지사하고 국회의원님들이 다 오셨어요 그래서 도지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공공기관을 별도로 하나씩 하나씩 해 가지고 하나는 뭐 어디 영덕가고 하나는 포항가고 이런 것이 아니고 도지사님의 생각은 뭐냐 하면 이 전체기관을 한 곳으로 다 집중시킨다는 뜻입니다. 지사님의 복안이 그렇더라고, 그날 제가 들은 결과.
그래서 그 부분을 항상 생각을 하십사 하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전인철 알겠습니다.
○김대호 위원 예.
○위원장 전인철 윤종석 위원님.
○윤종석 위원 아이고, 참 빨리도 준다.
(웃음 소리)
○위원장 전인철 그 앞 전에 두 분이 먼저 얘기가 있었어요.
○윤종석 위원 나는 얘기를 좀 하고 싶은 게 그래요. 지금 뭐라고 그러나, 참여정부가 내세운 목표 중에서 몇 가지가 보면은 지방균형 하고 또 그다음에 지방분권하고 그 다음에 수도권 이전하고 몇 가지가 있는데 이것이 지금 지방분권 하고 맞물려가지고 공공기관에 대한 전체적인 이전을 함으로 인해 가지고 400개가 전부다 옮겨오는 것 중에서 지금 13개 기관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그죠?
그런데 나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지금 얘기가 약간 빗나갈지 모릅니다만 하나의 비교를 들어볼게요.
지금 지방의원 다음에 공천제 한다고 해 가지고 우리 의원들이 지금 머리 싸매고 투쟁을 한다고 해서 됩니까? 안 되지, 그죠? 이것도 우리가 여기에 앉아서 이야기 한다고 해서 된다고 하는 보장이 없어요. 다만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하는 이유가 전체 시민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의회고 또 그 부분에 대해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우리 의회이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앞장을 서는 모습이 바로 시민들이 해야 될 그런 부분, 시민들이 이것은 하나의 어떤 생존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23개기관의 하나의 경쟁이거든요, 이거는. 경쟁인데 여기에 대해 가지고 우리가 이런 모습을 보여 줌으로 해 가지고 우리 그래도 우리시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앞장서고 있구나 하는 어떤 좋은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고 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시민들한테 홍보가 되면은 시민들 전체적으로 아, 공공기관 이전이 바로 우리 생존하고 연결되는 하나의 어떤 큰 어떤 경쟁이 되는 구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거구나 하는 우리 전체시민들의 공감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거든요. 바로 이렇게 맞물려가지고 전체적으로 오면 오는 것이지, 지금 여기에 앉아가지고 우리가 어디를 찾아가고 어떤 타겟을 두고 로비를 한다고 해서 온다는 보장은 없다는 말입니다.
아까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셨다시피 저도 듣기로 이것을 몰아서 전체적으로 한 군데 몰아서 간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지방자치단체는 좀 그렇습니다. 23개 기관 중에서 한 1, 2등을 다투고 있는 그런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는 좀 올 수 있는 부분이 어렵지 않겠느냐. 다만 이런 부분에 대해 가지고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이걸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것 이것을 적극적으로 부각을 시키면서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그거예요.
(「그렇지요」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전인철 알겠습니다.
(「예, 맞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웃음 소리)
○윤종석 위원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지금 아무리 얘기한다고 해도 오는 것 아닙니다.
○위원장 전인철 잘 알았습니다. 알았고 오늘 사실 회의는 특별한 회의자료도 없었습니다. 그간 시간도 그렇고 또 중요한 거는 시의 입장은 또 내일모레 대책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출범이 되어야 시가 또 어느 정도 또 복안을 가지고 임하는 것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고 또 아까 말씀대로 중앙에 어떤 최종지침이 만들어져서 도로 보내지면은 그 내용을 가지고 또 우리가 어떤 대응전략이라고 할까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이 정도로 한번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 구체적인 어떤 사안들이 발생이 되면은 가급적이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이 특위는 사실 우리 회의를 하기 위한 회의는 저는 앞으로 지양을 할 생각입니다.
가급적이면은 위원 여러분들께서 위원장이나 간사한테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된 어떤 소소한, 어떤 세세한, 어떤 상황전환, 진전, 이런 내용에 대해서 나름대로 그때 그때 판단해서 응할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우리 특위에서 결정을 내려야 될그런 특별한 사안이 발생이 되면은 특위를 소집을 해서 전체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서 결정을 내리도록 하고 그 외에 자료수집차 어디 방문, 어디 또 출장을 간다든지 하여튼 여타 어떤 상황이 발생이 되면은 우리 특위위원님들께 팩스나 아니면 문자메시지를 통해서 "자, 모날 몇 시에 어디에 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동참해 주십시오"라는 어떤 내용을 보내면 시간되시는 분들 나오셔 가지고 몇 분이 되든 또 같이 움직이고 해서 여하튼 저하고 간사님하고 지금부터 다음 회의가 있을 때 까지 어떤 그런 내용들은 좀 위임을 해 주십시오, 위임을 해 주시면 우리 의장님도 계시고 하니까 의장님하고도 상의할 건 상의해 가면서 여하튼 그때 그때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된 어떤 정보 자료들이 나오는 대로 즉각 즉각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양해가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알겠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고맙습니다.
(「유치해서 오이소」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한 가지 더 양해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특위의 어떤 회의분위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좀 부탁을 드릴 사항인데 사실 우리 의회 속성상 상임위원회나 특위가 되면 사실 집행부를 오라고 해서 관계 실과소장, 국장 사실좀 질타를 한다고 할까 그런 쪽으로 회의분위기가 많이 잡혀왔었기 때문에 제가 조금 우려하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특위만큼은 당장 우리가 어떤 소기의 어떤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우리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차후에 나중에 유치가 어디로 되든 확정이 되고 난 연후에 그 이후에도 얼마든지 거기에 대해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추궁이랄까 그때 가서도 따질 수 있으니까 가급적 유치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집행부와 우리 의회와 또 시민대책위원회 세 곳이 모두가 어떻게 해서 든지 같이 걱정을 하고 지혜를 모아서 잘, 하여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끔 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 앞으로 회의는 위원님들께서 그렇게 협조를 해 주시기를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지난 주부터 일지를 지금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특위활동에 관한 중요한 것만 일지를 작성합니다. 그래서 그게 나중에 특별한 어떤 자료는 안 되겠습니다만 그래도 특위가 무엇을 했는지 나중에 어떤 흔적이라고 할까 그런 것이 있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전번주부터 지금 오늘까지 계속 지금 일지를 작성을 하고 있다는 것을 위원님 여러분들께서 알아주시고 여하튼 앞으로 유치와 관련된 어떤 얘기 상황이 설정되면은 즉각적으로 우리 특위에서는 대응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 또 회의소집 때까지 우리 위원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또 애정을 가지시고 또 수시로 참여를 부탁드렸을 때 가급적이면 시간을 많이 내셔서 같이 걱정을 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간사님, 특별히 하실 말씀이 계십니까?
○정재화 간사 예, 제가 마지막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행스럽게 특위가 구성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항간에 우리 시민들이나 하시는 말씀이 왜 다른 시군에서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 이렇게나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우리 구미시는 왜 안일하게 지나가느냐 그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인접 시군에서 우리 구미시는 잘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시군에서 상당히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저희들 목소리도 좀 높여야 되겠습니다만 우리 구미가 다른 시군보다는 잘살기 때문에 좀 너무 소리를 안 높여도 관계 요료에 좀 협의를 잘해서 어떻게 하든 간에 몇 개 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좀 조용하게 정말 일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인철 예, 감사합니다.
자, 또 다른 위원님 회의 마치기 전에 하실 말씀
○손홍섭 위원 아니, 활동방향을 정했습니까?
○위원장 전인철 그건 아까, 아, 나가고 안 계셨구나.
○손홍섭 위원 예.
○위원장 전인철 내일모레 시에서 대책위원회가 구성이 되고 그 다음에 7월말까지 중앙에서 지침이 마련이 되면 도로 이전된다고 하잖아요. 그 내용이 나오는 걸 보고 다음에 회의를 소집을 하든지 해서 결정을 하는 걸로 그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양해되겠습니까?
○윤종석 위원 위원장하고 간사한테 전부 위임하는 걸로 했습니다.
○손홍섭 위원 아, 위임하는 걸로?
○위원장 전인철 그래서 아까 우리 특위에서 결정을 내려야 될 어떤 특별한 사안이 있지 않은 이상은 개별적으로 그때 그때 대응하기 위해서 위원장하고 간사한테 그런 것들을 위임을 해 주신다면, 위임을 해 주신다는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영길 의장, 회의실 퇴장)
자, 그러면 더 이상 질의토론 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의견과 질의토론 결과에 의거 향후 공공기관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을 향해)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그것 준비되었습니까?
준비 안 되었습니까? 알겠습니다.
우리 특위 명의로 해서 시 집행부에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해서 보다 더 적극적이고 많은 지원 또 행정력을 동원해서 꼭 구미에 유치가 될 수 있게끔 구미시가 좀 적극성을 가져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내겠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으로 구미시의회 공공기관 유치지원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6분 산회)
○출석위원 (11인)
- 전인철
- 정재화
- 김대호
- 임성수
- 윤종석
- 이용수
- 박세채
- 손홍섭
- 김익수
- 허복
- 이정임
○출석전문위원
- 정석광황창수
○출석시청공무원
- * 경제통상국
- 국장채동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