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6년10월10일(화) 오전10시
제11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1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산홍엽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제119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아울러 추석연휴를 비롯한 휴회 기간 중에도 민의의 현장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시민의 안녕과 시정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여름내 흘린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을 맺는 이 가을 그리고 문화의 달 10월은 늘 그렇듯 무척 바쁜 가운데도 마음 한켠에는 수확의 기쁨과 문화의 향기에 흠뻑 취해 보는 등 한 해를 보내면서 그리 흔치 않은 여유롭고 넉넉한 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과 넉넉함을 무색게 하는 북한핵실험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온 국민은 지금 아연실색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물론 전 세계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그렇게 노력을 해 왔건만 결국 북한이 핵실험이라는 벼랑끝 선택을 하고 보니 같은 민족, 같은 동포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해 10월, 조건 없이 6자회담 복귀라는 희소식을 접한 지 만1년 만에 핵실험이라는 정반대의 소식을 접하고 보니 정말 할 말을 잃을 뿐이며 이번 핵실험이 미칠 영향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안녕은 물론 한국의 모든 경제지표가 곤두박질치는 등 국가경제와 수출한국의 주역도시 우리 구미에도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는 이성을 잃지 않고 정부의 대응방안과 주변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현명한 방안강구에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지난날 IMF 등 숱한 위기에도 슬기롭게 대처한 경험과 능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북한핵실험 사태도 반드시 슬기롭게 대처해 나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39만 시민 여러분께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일간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등 그리고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등 의정활동의 핵심적 사항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 시 시민의 입장에서 그리고 지역발전의 대승적 입장에서 보다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특히 금년도 12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의회의 고유권능인 행정사무감사 활동이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그 기초 자료가 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에도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바라며 집행기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하여 각종 자료의 정확한 작성과 제출 등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마인드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특히 10월17일부터 이웃 김천에서 개최되는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우리 구미에서도 일부종목이 분산 개최됨에 따라 경기장 및 숙박시설 등을 미리미리 점검하고 정비하여 구미를 찾는 선수와 임원 그리고 그 가족들이 조금도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고 구미에 대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구미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는 현안사업과 전국체전 준비 등 여러 모로 힘들고 바쁜 시기이지만 연초에 계획했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진행 중인 사업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 주시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보다 내실 있고 알차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오늘 함께 한 모든 분들과 39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