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9회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10월31일(수) 오전10시
제129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2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2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결실의 계절 가을을 뒤로 하고 어느 새 성큼 다가온 겨울의 문턱에서 제129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울러 제128회 임시회를 마친 지 불과 열흘 여 만에 잠시의 쉴 틈도 없이 또 다시 임시회를 개최하는 등 계속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불평 한마디 없이 적극적으로 협조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느라 고생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다가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나라 전체가 선거정국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행여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40만 시민이 평상심을 잃지나 않을까 무척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라의 미래가 달린 국가대사이기에 모두가 참고 감내하며 현실을 차분히 직시하고 있는 의연한 모습에서 우리 시민의 또 다른 저력을 보는 것 같아 무척 다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저력과 보다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이번 대선이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훌륭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특히 집행부에서는 이번 대선이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세계속의 명품도시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구미의 가장 시급한 현안사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구미의 비전과 미래 발전전략을 구체화하여 12월 대선 승리를 위해 발표할 각 당의 대선 공약 속에 우리 지역의 현안사업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과 대책을, 그리고 정치력 발휘를 당부 드립니다. 우리 의회도 집행부와 같이 적극적인 노력과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늘 그래 왔듯 대선을 앞두고 전개되는 시작도 끝도 없는 정치권의 이전투구의 모습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많은 불안감과 정치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어 무척 안타까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우리 지방정치만은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모아 40만 시민의 안녕과 구미의 미래를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7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심사와 현장방문, 그리고 전체의원 연수와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짧은 일정이지만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리고 현장방문을 통한 자료수집과 각종 여론수렴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정질문을 계획하고 계신 의원님께서는 시정전반에 대한 명쾌한 질의를 통해 문제점 분석과 대책을 촉구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서는 대안을 동시에 제시하는 보다 알찬 시정질문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각별한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이번 회기 중에 실시하는 의원연수는 12월 정례회에서 다룰 2008년도 예산심사에 대비하여 마련한 만큼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 기법과 요령을 충분히 습득해서 새해 예산심사가 어느 때보다도 알차고 내실 있게 실시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연간 회기 중 가장 비중 있는 12월 정례회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임시회와 11월 한 달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이번 임시회도 충실하시면서 폐회 후 미리 배부하게 될 감사자료와 예산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함은 물론 철저한 연찬을 통해 12월 정례회가 40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우리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남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효율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각종 사업들은 올해 내로 반드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주시고 동절기를 대비하여 불우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산불예방을 비롯한 월동대책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올 마지막 임시회가 될 이번 임시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4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1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