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0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7년11월26일(월) 오전10시
제130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3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전인철 존경하는 40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람과 아쉬움이 함께하는 다사다난 했던 2007년도 한 해를 결산하고 희망과 도전으로 다가올 2008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130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최를 참으로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의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40만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대비하여 그동안 의원연수와 각종 자료수집 그리고 현장방문을 강화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의 원만한 마무리와 구미의 미래를 위해 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무원 여러분의 지난 1년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보면 금년 한 해도 참으로 어렵고 힘든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각종 이념갈등과 불안정한 국제정세, 원화강세와 고유가 또 고물가로 이어진 국가경제의 장기침체 그리고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의 양극화가 어느 때 보다 심화되고 이로 인한 대립과 갈등이 지속적으로 표출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민과 시민은 전혀 흐트러짐 없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지방은 물론 국가경제의 장기침체에 따른 서민경제의 위축이 가져온 우리 이웃들의 고통과 신음소리는 어느 때 보다 가슴 아프게 다가왔지만 다행히 그러한 소리들을 누구보다 우리 의원들이 가장 먼저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었기에 우리 의회는 금년 한 해도 오로지 지역민의 애로 사항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비롯한 구미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2008년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시민을 위한 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수시로 정책조정을 통하여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의회의 본래 기능인 견제와 조정역할은 물론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130회 제2차 정례회는 시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안 그리고 2008년도 예산안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회기이자 금년도 마지막 회기입니다.
특히 내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는 그 주된 목적이 집행부가 추진한 각종 시책의 문제점과 행정의 오류 그리고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법규와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추진되었는지를 확인하여 그 잘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아 줌으로써 오히려 시정발전의 기회로 삼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목적달성을 위해 어느 해 보다도 내실 있고 생산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이루어지도록 그동안 열심히 자료 수집을 하고 연구노력한 의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주실 것을 주문하면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향후 시정을 펼쳐 나가는데 좌표로 삼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내년도 우리 시의 예산 편성액이 사상 처음 7,000억이 넘는 등 재정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이는 바로 시민의 세 부담이 더욱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이 귀한 예산이 우선순위에 의거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소모적이고 비효율적인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우리 의회가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기반조성에 보다 많이 할애되었는지 등 예산심사에 철저를 기하여 새해 살림살이가 보다 알뜰히 꾸려지고 예산이 미래지향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한 해의 마무리로 바쁘시겠지만 정례회 기간 동안 우리 의원들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성실한 답변 등으로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끝마무리를 잘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의 터전이 된다고 합니다.
금년 한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보다 알찬 새해설계로 40만 시민이 모두가 잘사는 찬란한 구미 건설을 위해 1,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한 차원 높은 시정추진을 기대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동절기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등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은 물론 매년 이맘때면 발생하는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여 구미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연말연시를 맞아 무척 바쁘시겠지만 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본위, 시민참여 의정을 펼쳐 새해에도 우리 의회가 40만 시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애정 어린 질책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40만 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망의 2008년 새해에는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운이 더욱 승천하고 우리 구미도 일익 번창하는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날씨를 보며 이제는 저 먼 추억이 되어 버린 따뜻한 아랫목과 화롯불이 그리운 계절, 겨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부디 추운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4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이상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4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