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0년 7월 13일(목) 오전10시
제53회구미시의회(정례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5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지금부터 제53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구미시의회 제3대 2기가 시작되는 제53회 정례회의 뜻깊은 자리에서 후반기 의장으로서 첫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시의회는 지난 6월 30일을 기하여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금일 1차 정례회가 열리게 됨에 따라 후반기 의회가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3대 의회의 지난 2년간을 되돌아 보면 동료의원님들께서 평소 뚜렷한 소신과 의욕에 찬 의정활동으로 여러 분야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의정활동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나 모순된 일도 있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3대 의회의 후반기가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가 익히 경험했듯이 시민들이 의회에 거는 기대는 실로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임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 의원들이 시민들에게 무한한 봉사의 책무를 가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가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자기 혁신과 업무연찬, 그리고 원칙에 접근한 의정활동이 특별히 요구되기도 합니다.
의회 의장인 저 또한 후반기 의회를 대표하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펴나가는데 조금도 불편함이 없게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각오입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도 저의 이런 충정어린 마음을 깊이 헤아려 주시고 나 자신보다는 의회전체를 나아가서는 우리 지역을 걱정하는 대승적 차원의 의회관을 가져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정례회는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기회에 편중된 사안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됨에 따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심사 등 중요 안건을 처리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혹서기가 시작된 이때 15일간에 걸쳐 열리는 장기간의 회의가 다소 부담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아니될 것이며 집행부에서도 원활한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사회 곳곳에서는 자기집단의 이익추구를 위하여 과격한 시위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 이기주의가 심화되면 될수록 그 고통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잘못된 행태나 제도를 사전 예방하고 최소화하는데도 의회와 집행부는 가능한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상호견제와 협조의 미덕도 최대한으로 살려 후반기에는 의정과 시정이 시민들로부터 더 큰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갑시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절기 시민의 건강관리에 미흡함이 없도록 예방대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취약지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여러분의 노고와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34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이상으로 제53회 구미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시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