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1년9월25일(수) 오전10시
제6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o 시장인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6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 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개회사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자리에 참석하신 이종주시장님과 집행기관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안녕 하십니까?
오곡이 익어가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제6회 임시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봄이 여성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남성의 계절이며 봄에는 씨를 뿌리고 꽃이 피는 계절이라면 가을은 열매를 맺어 결실을 거두는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30년만에 재개되었던 기초의회인 구미시의회도 3월 26일 총선으로 씨를 뿌려 4월 15일 개원을알리는 의사봉의 진동소리로 구미전역에 꽃을 활짝 피웠고 제6회 임시회 개회로 결실을 거두도록 하여야 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도 잘아시다시피 제6회 임시회를 의회의위상과 위원의도덕성에 따른 윤리강령 채택과 시정 살림살이에 따른 예산을 심사 의결하는데 있는만큼 그 중요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팔월 대보름인 추석을 어저께 보냈습니다.
그리고 추석절을 맞이하여 우리 의원들이 이웃에 보낸 인정과 성원으로 시민모두가 더불어사는 사회분위기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불우가정에는 위로와 불우 시설에는 위문과 할아버지.할머니를 대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경노효친 정신을, 각단체에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글래디스 태풍피해 지역에도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을 담아보냈으며 자라나는 새싹들의잔치인 국민학교 운동회에도 우리는 참석하여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지역 기초의원들의 노력과 정성이 전국적으로 확산될때 지방자치 제도에 따른 민주화는 이땅에 뿌리깊이 정착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의원동지 여러분!
지난 9월 18일 새벽을 기억합시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18일 상오 4시 24분 분단 46년만에 남북한 U.N동시가입에따른 의사봉 두드리는 소리가 인공위성을타고 귓전에 울려퍼질 때 무한한 기쁨과 환희를 맛보았습니다.
우리 국민의 오랜 숙원인 U.N 가입이 U.N 본 회의장에서 토론없이 만장일치로 가결되었다는 것은 U.N 역사상 처음이므로 그주어진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U.N 본부앞에 게양되는 태극기를 바라보며 한국민의 국제적 지위와 위상을 높이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통일의 전기가 마련되도록 우리 다함께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다음은 시장께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구미시장 이종주 추석에 좋은 명절에 일일이 찾아 뵈옵지 못한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시정발전을 위해서 늘 염려를 해주시고 특히 지역의 어려운 일들을 맡아서 헌신해주시는 의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의 우리 시정은 특별한 집단 민원없이 특히 우리지역의 노사 문제라든지 임금문제 이런것들이없이 지역안정이 잘 다져지는 가운데 착실하게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의원 여러분들의 염려해 주신 덕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근간에 다시 말할것도 없습니다마는 U.N에 가맹국이 된 사실 우리 같이 경하를 해야되겠고 특히 우리 지역에서는 지난달에는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과 같이 소련의 비스께끼시와 자매 결연을 맺는 그런 경사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시는 국제적으로 세계 나라와 자매 결연을 맺는 그런 결과가 되겠습니다.
금오공고 문제가 다소 얘기가 있었습니다 마는 그간의 이사장인 이영덕 이사장이 내려오셔서 사실상 학교와 동창회 선생님들이 필요치 않다면 백지화 하겠다고하는 선언을함으로해서 이문제도 역시 잠시 소요가있었습니다마는 잘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 시정은 특별한 일없이 아주 안정적으로 잘 추진되고 있다고 하는 말씀을 아울러서 드립니다.
오늘 의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저희 시에 추가예산안 제안이 되겠습니다. 예산이라고 하는것이 저희들이 공무원 한 30년 했습니다만 대단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상적으로 편성을 하고 한다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항상 아쉬움이 있는것이 예산이라고 한다면 이예산에 대해서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의회가 생긴이후에 추가 예산안을 내놓으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에 추경예산 규모는 8,447,000 천원 입니다.
일반회계가 4,245,000천원, 특별회계가 4,202,000천원 총 예산규모는 그렇되면 154,007,000 천원 당초 예산 127,000,000천원 비하면 약 21%가 증가하는 셈이 되겠습니다.
예산편성의 방향은 물론 예산편성에 대한 원초적인 방향이 되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역복지증진 또 주민숙원사업 이것을 단계적으로 해결하는데 어떻게 우선 순위를 보느냐 이런 문제가 되겠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제외하고 건전 제정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을 드릴수 있겠습니다.
주요사업중에 49건이 5,124,000 천원입니다. 49건이 주요사업이 되겠는데 여기 투자가 되겠는데 전체 추경예산의 약 61%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내용은 이미 투자되어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어떻게하면 빨리 마무리 할 수 있냐 하는데서 역점을 두었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그간에 여러분들께서 관련지역구에 관심을 늘 가지고계시던 이런 사업들, 또 상하수도 사업 확충 그다음에 시민 체전경비, 올림픽 기념관 개관에따르는 준비경비, 저소득 주민생활 지원사업, 새질서새생활을 지속적으로 추진에 따르는 여러가지 사업경비 여기 대해서 주안을 두고 편성을 했습니다. 특히 이중에 국고보조사업으로서는 하수처리장 확장을 위한 설계용역비가 1,360,000 천원 들어가 있는데 이것은 국비가 868,000천원이고 도비가 272,000 천원, 시비가 270,000 천원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구미천 정비사업은 1,370,000 천원인데 이것도역시 국비가 959,000 천원이고 시비가 41,000천원입니다.
이런것들이 주요골자로 되어서 이번에 추경요체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 심사를 해주시고 미비한 점, 미흡한점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시며는 수정을 해서 조정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최대한 이 주민복지사업 또 이미 투자되어서 시행되고있는 마무리 당면한 상수도.하수도사업 올림픽 기념관이라든지 시민체전이라든지 이런데 역점을 두었기 때문에 이문제에 대해서 각별한 양해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에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은 의원 여러분들께서 그간에 각동을 순시하시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민원이 많이 계셨습니다. 이것을 다 수용하지 못한거 으… 혹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수렴을 하신 그 문제에 대해서는 대단히 예산이 방대하게 많이 드는것은 이건 아예 당초예산에서 거론해야 되겠지마는 그래도 이 추경에서 많이 해결해야되는데 이것이 미흡하다 하는것을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미흡한점에 대해서는 내년도 당초예산이 10월부터 작업이 되기때문에 그때전부 수용을 할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으 으 …
예산 심사에 대해서 처음이기 따문에 다소 어려운점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많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충분히 검토하시고 지적을 해주시면 저희는 열성을 가지고 수정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승인해 주시는 예산에 대해서는 여러분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서 한푼이라도 절약해서 다수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 한치의 누수가 없도록 집행하게 할 것을 이자리에서 약속을 드립니다.
이기회에 한두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의장님께서 말씀 계셨습니다마는 지난번 그 태풍 글래디스호 수해때에는 의장님을 모시고 수해지역에 위문을 갔습니다마는 우리 시에서 접수된것이 약 75,000 천원 상공회의소에서 대단위 기업체가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전달한것이 약 한 710,000 천원, 교육청에서 38,000 천원 해서 우리지역에서 총 830,000 천원의 수해금이 답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것은 공식적으로 한 것입니다마는 그외 일반 시민께서 언론기관을 통해서 한것은 여기 집계되지 않아서 전체 집계를 한다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이번 수해 의연금으로 전달되었다는 말씀을 아울러서 보고를 드리고 그다음에 지난번 그 9월 16일입니다 마는 금년도 연초에 전국 경제인 연합회에서 요청이 있어서 전국 경제인 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로 복지사업을하는데 공단지역에 탁아소를 하나 설치하겠다 그래서 시에서 땅을 하나 마련해주며는 돈을 6억을 줄 참이니까 탁아소를 하나 만들며는 물론 공단근로자 여성근로자의 복도 되겠지마는 일반 시민들의 탁아 기능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어떻겠느냐 하는것을 요청이 있어서 지난 아마 년초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9월 16일날 저희 구미시에 6억을 주었습니다. 물론 이 신청하기 까지에는 땅에대한 위치 이런것들을 충분히 검토해서 보고를 했습니다마는 다행히 형곡동구획정리지구사업안에 한 200여평의 땅이 있어서 이 지역에 하며는 상당히 좋겠다고해서 보고를 했더니 6억의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돈은 앞으로 이 탁아소르 설치하는데 유용히 활용할것이고 늦어도 내년 10월까지는 이집을 다 지어서 같이 개원을하자 이렇게 약속을해서 우선 여러분에게 보고를 드립니다.
전경련에서 6억의 돈이 우리 시에 왔다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기회에 또 한가지 말씀을 드릴것은 노인회 후원에 관한 것입니다.
제가 와서 각동을 순시하는 과정에서 경로당이 63개 있습니다. 이 63개 경노당안에 약 3천명의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관에서 행정에서 지원하는 것은 한달에 약 5만원 미만입니다. 혹은 40명 혹은 많은데는 60명의 노인이 계셨는데 5만원 가지고는 도저히 경영이 안된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물론 예산에서 많이 주면 좋겠습니다마는 이 예산이라하는것은 전국 경노당의 예산 지침이기 때문에 우리 구미시만 혹은 10만원 20만원 줄수가 없는 형편이 되어있습니다.
이래서 노인후원회를 한번 구성을 해보자. 흔히 말씀드립니다만 우리 주변에는 라이온스 클럽이나 로타리클럽 이런 봉사단체가 많이 있습니다. 라이온스나 로타리클럽에서 한달에 만원 이만원내서 좋은 사업하는 것을 아주 좋은 사업으로 생각을하고 계시는데 그것보다는 차라리 우리이웃에 가까이 있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에 대해서 이러한 복지정신을 발휘한다고하면은 이거 대단히 좋은것이 아니냐 해서 이번에 63개 경로당에 1,429명의 후원회를 모집해서 조직을했습니다. 그리되면 앞으로 최소한 한달에 10만원 이상의 경로당지원이 이루어질수 있지않느냐 이렇게해서 앞으로 이 노인회 후원에 대해서 보다 활성화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작정입니다.
여러의원님께서도 관련 경노당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서 이 노인 후원회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시기를 이자리에서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하나 말씀드릴것은 또 중추절 위문입니다.
금년에는 약 5,367명에 대해서 약 6천만원의 지원을 했습니다.
물론 대통령 각하의 하사품을 비롯해서 보사부장관, 지사님, 시가 예산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합해서 입니다만 이숫자는 전체 시민의 약 2.6%에 해당되는 대단한 숫자입니다.
예년에 없었던 많은 중추절 위문 행사를 했다 하는것을 말씀드리고 또 이기회에 하나 말씀드릴것은 특히 이자리에 계신 의원님들이 한분도 빠지지 아니하고 많은 중추절 위문행사를 해주신것을 이자리에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지난번에 잠시 보고를 드린일이 있습니다만 10월 5일날 시민체전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민 체전은 그간에 한참만에 이루어지는 행사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에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고 또 일년에 농사를 마무리하는 결실을 마무리하는 그런 시점에서 시민화합의 장을 만들고자합니다.
물론 우리 실무자가 이 계획에 대해서 치밀하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러한 전체적인 시민행사는 시민전체가 여기에 참여하고 협조하지 아니하면 안된다는 그런 입장에서 특히 의원들께서는 이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서 다가오는 10월 5일 시민체전 행사가 어느때보다도 성대하게 또 전체시민이 같이 화합하는 그런 장이 될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십사 하는 말씀을 아울러 드리면서 이번 회기 동안에 시정에 보다 더한 큰 발전의 계기가되는 좋은 토론이 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 6 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차 본회의가 개회 되겠습니다.
(10시21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