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4년10월31일(월) 오후2시
제38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바로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개회사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김대환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바쁘신 시정속에서도 오늘 제38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91년4월15일 22만 구미시민의 큰 기대와 여망속에 구미시 의회가 개원된 이래로 지역문화창달 및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우리 의원들은 지방 의회에 주어진 권능을 유효적절히 능동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여 왔지만, 오랜 중앙집권적 관행과 제도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약간의 시행착오와 의정활동에 위축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의원님여러분의 부단한 연구와 노력으로 경륜이 쌓여 시민의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고 있습니다만 아직도 완벽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의 임기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리 고장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권의 신장을 위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게끔 당부드리며,
또한 오늘 개회되는 제38회 임시회는 구미와 선산이 통합전 구미시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있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올해는 유난히도 가뭄이 심했고, 또한 각종 대형 사건사고가 어느해보다도 많았던 한해였습니다만 이런 좋지 못한 사건사고들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심기일전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세계화, 개방화의 무한경쟁과 국익추구 중심적 무한경쟁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생존전략뿐만 아니라,
다시한번 재도약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시대의 공무원의 역할이 무엇인지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공무원사회는 시대변화에 따라 그 가치는 조금씩 변하여 왔으며,
또한 공무원 자신의 자기성찰과 발상의 전환으로 이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상에 부응하기 위하여 부단하게 노력해 오신데 대하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공무원은 공무수행에 있어서는 공평하게 사심이 없는 자세로,
국민에게는 공복으로서, 사생활에서는 도덕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사회의 지탄을 받지않는 깨끗함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공직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깨끗하고 성실하게 수행한다면 복지부동이라니 하는 말들과 각종 병리현상인 사건사고등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임을 생각할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물론 공무원도 국민의 일원이고, 하나의 생활인인 만큼 공무원을 대하는 일반 시민의 시각도 일부 수정되어야 하겠으며,
또한 공무원의 조직 내부의 운영체계, 각종 관행, 인사질서등이 합리적으로 개편되어지고 처우가 개선되어 국민의 공복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은 재발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동료의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일 개회되는 제3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는 각 사업소와 등을 순방하므로서 예견되는 각종 문제점을 우리의원들께서 능동적으로 찾아내고 적절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우리 의회에 주어진 권한과 권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실천해야할 과제임을 명심하시고 의정활동에 전심전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또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14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