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구미시의회(정기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8년 12월 19일(토) 오전10시
의사일정
1. 시정에관한질문
- 마창오의원
- 이규원의원
- 윤종석의원
- 이용수의원
부의된 안건
(10시05분 개의)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4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장 윤영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시정에 관한 질문은 네 분 의원님의 시정전반에 관한 질문이 되겠으며 두 분 의원님의 일괄 질문과 집행부의 일괄 답변을 듣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하여 발언할수 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을 준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규정에 의거 시정업무추진관계 및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98년12월18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인 마창오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창오 의원 안녕하십니까? 마창오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여러분 !
우리 구미시의 시정과 앞서가는 구미발전을위해 항상 애쓰시고 계시는 김관용 시장님과관계공무원께서 출석하신 가운데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역주민의 성실한 심부름꾼으로, 그리고 시정의 견제와 협력하는 시의원으로서지난 6개월 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보고, 듣고, 느낀 바 몇 가지를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기업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대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최근 구미지역에서 OB공장 폐쇄, 공단 입주업체들의 해외이전 등으로 공단기반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우전자와 삼성자동차의 빅딜 추진으로 지역경제가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삼성자동차와 대우전자간의 빅딜추진은 전자산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구미경제에 막대한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며, 구조조정으로 인한 감원경영 등으로 실직사태는 물론 협력업체들의 연쇄도산으로 지역경제가 동반 몰락하는경제공황이 우려된다고 많은 시민들은 우려하고 있는데 구미시에서는 지역경제 위기에 대한 어떠한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는지 소상히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질문입니다.
실업의 문제는 지역안정의 기본을 흔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기업의 부도와 구조조정으로 인한 감원 경영 등으로 발생한 실업자의 대처방안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시에서도 지난 5월1일부터 금년말까지 53억5천9백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며칠전 언론에 의하면 공공근로사업 담당 공무원의 지도감독이 소홀하고, 일부 공공근로자는 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며, 공공근로자 선정과 대상 사업 선정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시한 공공근로사업의 사업별 투입된 인원과 사업량·사업비를 밝혀 주시고, 공공근로 대상사업결정과 대상자 선정, 지도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고, 예산낭비 요인이 있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개선하겠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노사정위원회 설치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우리 구미시는 국가산업공단과 관련하여 7만여 근로자가 구미공단 기업체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특 히, 지난 1년동안 IMF의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기업의 부도, 구조조정으로 인한 실직과 감봉으로 근로자의 사기와 근로의욕은 크게 저하되고 기업의 생산성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경제의 위기극복과 고용안정, 노사관계 발전을 위하여 구미시 차원의 노사정 위원회를 설치, 각종 노사문제를 협의하고 지원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지산동 7통 일명 양호동, 무허가 건축물 대책에 대한 질문입니다.
양호 대평마을에는 무허가 건축물이 294건에 1천5백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는 것을 본의원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주거용으로 294세대가 무허가 건물에서 살고 생활하게 됨에 따라 주택의 수리도 할 수가 없어 어려운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양호 대평일대 무허가 건축물의 양성화 대책은 없는지 밝혀 주시고,
또 무허가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양호 대평동일대는 상·하수도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오염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며, 지하수를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곳에서는 하수도가 준설되지 않아 심한 악취와 수질오염으로 시민의 건강이 심히 우려되는데 시민의 건강을 위해 상·하수도를 설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킬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구미시보건의료센타 설치계획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건립 중에 있는 구미시보건의료센타 건립계획이 당초 금년말까지 준공계획으로 추진하였는데 추진이 늦어진 이유가 무엇이며, 앞으로 추진계획을 소상히 밝혀 주시고,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치과를 이용하려면 전용치과나 치과내에 장애인 치료시설이 있어야하나, 조사에 의하면 구미시 60여개의 치과중별도의 시설이 설치된 치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경우 자율신경통제가 어려워 의료사고에 대한 병원측의 부담때문에 일반치과로부터 때때로 본의 아니게 치료거부를 당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구미시의 정신지체 장애인들은 다른 장애인들에 비해 치과 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있습니다.
1997년 6월말 현재 구미시 등록 정신지체장애인은 327명이며, 구미 정신지체 장애인애호협회의 추산치는 600여명입니다.
장애인들에게 치과 의료혜택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곳을 예를 든다면, 서울특별시 서초구보건소의 경우 시설비 5천2만원으로 마취기구·보호구 등을 설치, 1996년 9월 개원하여1998년 1월 현재 900여명을 치료하는 성과를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인근 구역에서도 찾아올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고 합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보건소처럼 적은 비용으로 주 2~3일이라도 장애인들을 위해 치과를운영한다면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는 아주 요긴한 지원이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구미 경실련에서는 정신지체장애인 특수학교인 구미혜당학교 내에 장애인전용치과를 민간차원에서 개설하려고 재정후원자까지 확정하여 준비하던 중 시장님께서 구미시 보건의료서비스센타내에 치과를 개설하여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전용일을 운영토록 하겠다고 하여 중복 투자를 피하기 위해 일시 유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미시보건의료센타 내에 장애인 전용치과설치가 계획에 반영되어 있는지, 치과운영 시스템 기공파트 등 진료 제반시설, 의사 수, 주간 운영일수 등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시설 설치의 합리성과 운영에 관해 시설도입 전단계인 지금부터 치과 의사들의 자문을 받아더욱 완벽을 기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마창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이규원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원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규원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구미시는 첨단 산업도시로서 우리나라무역, 경제의 요충지 역할을 하는 그야말로 꿈과 미래가 보이는 비젼의 도시입니다.
금년은 국민의 정부 출범과 함께 21세기 새로운 구미를 열어 나갈 민선2기 시정과 제3대시의회가 33만 시민들의 축복속에 출범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구미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의 역사적 족적을 남긴 한 해였습니다.
먼저, 동남아시아 국가 중에서의 유일하게 자치단체운영의 우수성이 인정되어서 독일의콘라드 아데나우어 재단으로부터 지난 4월3일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세계 우수 지방자치단체1등상 수상을 받는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당면한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서 어려움 속에처해있는 중소기업에 육성자금 556억을 지원하여 기업의 생산·수출활동을 측면에서 지원하는 등 수출촉진을 위해 4개 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1천4백만불의 계약성과도 알뜰히 거두었습니다.
한편, 행정구조도 저비용 고효율의 수평적인 조직으로 개편하여 210명의 정원을 감축하는 등 생산적인 조직으로 발빠르게 탈바꿈하였습니다.
또한, 53억원의 예산을 투입 사회 저변층에대한 복지와 실직자 구제 등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하여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은 일들을 해 왔습니다. 실로 이 부분에 대하여 본 의원은 시장님 이하 집행부 전 공무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마음의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오늘 본 의원은 구미시의 시책중 몇가지 문제점을 미리 예견하고 시민의 입장에서서 당면한 과제를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정말현실적 문제 몇 가지를 질문드리겠습니다. 집행부의 솔직하고도 진솔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첫째, 도시계획구역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도시 미관지구 해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는 도시계획결정고시 후 정말 장기 미개발된 지역이 빙산의 일각처럼 너무 오랜 세월동안 방치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현 시대는엄청나게 날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본방침대로 풀 것은 과감하게 풀고 묶을 것은묶어서 정말 신명나는 도시계획 재정비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구미시는 2006년까지 도시계획 인구를 47만명, 2016년까지는 계획인구 60만명으로 도시계획재정비 및 국토이용계획 변경을 검토중에 있으므로 본 계획에 저는 오늘 정말 걱정하는 마음으로 구미지역 관내 20년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용지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토지매입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하므로써 시민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토록 본 의원은 강력히 촉구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금번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하여 사곡·광평, 금오공대 주변 시설녹지, 시민운동장 옆 체육시설지구 해제, 그리고 신원주유소앞 자연녹지 등을 면밀한 검토 후 일반 주거지역 또는 준공업지역으로 해지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원평1동, 형곡동의 도시미관지구를 전면 해지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구미시의 개별공시지가 결정은 총 대상필지232,470필지 중 172,850필지가 개별공시지가대상필지입니다.
개별공시지가는 곧바로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과금의 기초자료가 되기 때문에 지역별로표준지에 대한 선정, 과세대상 필지의 토지조사 특성을 면밀히 검토 분석 후 형평성 있는 공시지가가 산정이 되어야 합니다.
참고적으로 '98년도 재산세 징수합계액이128억 4천7백만원입니다. 금년 구미시의 공시지가 평균 산정율은 현실 부동산 매매가액의 단순추정 약 60% 정도로 가격산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로 놀라운 사실은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형평성을 잃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방세및 국세의 과세표준 자료로 활용이 되고 있는실정에 있습니다.
가령, 현실가액이 평당 150만원의 부동산이 있다고 생각을 했을 때 평균 산정율로 봐서는개별공시지가액이 90만원이 형평의 원칙에 맞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개별공시지가액이 현실가액보다도 훨씬 높게 평당 200만원으로 결정이 되었다면지방세 과세표준액이 평당 110만원의 차액이발생이 됩니다. 또한 대지를 매매할 경우에는평당 개별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여 과표 상승분의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물어야하므로 실로 엄청난 재산적인 손실을 가져오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98년도 공시지가 이의신청 건수가 총 610건 중 상향요구 108건, 하향요구 502건, 심의결과 후 610건 중 상향조정된 것이 67건, 하향조정이 260건, 기각이 무려 283건이나 되었습니다.
우리 구미시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정말 주도면밀한 검토 후에 공시지가의 과세형평과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개별공시지가 조사 전담계를 설치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 분명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문성~원호진입로 개설공사에 관한 질문입니다.
문성, 원호지구 대로 3-8호선 도로개설사업에 있어서 이미 시행중인 부분은 '99년6월20일 공사를 완료예정으로 있습니다. '98년12월10일 현재 공사진도가 70%의 공정에 와 있는실정입니다.
도로개통 시기에 앞서 정말 우려되는 것은 본 지구내에 시행에서 제척된 도로 187m 구간과 문성구획정리지구 1,040m 도로개설이 지연된다면 실로 엄청난 사업비가, 시비가 무려 75억, 지방채 50억입니다. 사장될 위기에 처할 뿐 아니라 도로로서의 제 기능이 상실될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면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또한 문성~원호지구 대로 3-8호선의 공사준공시기와 같이 제척된 도로도 공사를 병행하여 개통할 수 있는지 분명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미시 지역내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가 봉곡을 비롯하여 사곡, 상모, 인의, 인평, 교리, 문성, 옥계 2·3동, 구평지구 등 총14개 사업지구가 있습니다.
그 중 택지사업으로 완성된 형곡지구에 기반조성된 택지는 54만평으로 최종 정리가 되었습니다. 구획정리사업 완료 후 총수입금이744억의 엄청난 수입이 발생되었습니다.
그 총수입금 중 대지기반조성 공사비 360억, 공원조성 22억, 진입로 개설공사비 62억,광평천복개 공사비 109억, 도서관건립비 72억, 형곡1·2동사무소 공사비 39억, 형곡1·2동 노인회관 6억, 기타 보수비 12억 등 이렇게 많은 금액을 집행하고도 아직까지 남은 잔액이 59억6천2백만원이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택지조성으로 완료된 봉곡지구의 경우도 사업규모 38만5천평에 총사업비 420억을 집행하고 남은 구특잉여금이 84억, 아직까지 매각하지 않은 미매각 체비지 44필지 14,443평이 고정자산으로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사업주체가 구미시가 직영으로 해서 엄청난수익금을 올렸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아직까지 시행하지 않는 미시행 사업지구에 대하여 구미시가 직접 사업주체가 되어서 효율성 있는 도시구조로 탈바꿈하고 정말 어려움에 처해있는 IMF체제하에 새로운 재원발굴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앞으로 발생하는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 대하여 시에서 직영으로 경영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의향은 없는지 끝으로 오늘날 냉엄한 현실앞에 무엇이 최선인지 지난 1년을 돌이켜 보고 솔직하게 진단해서 깊은 고뇌와 고민으로 하나하나 의정매듭을 반드시 풀어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오늘 이 자리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신 시민여러분, 언론사 관계자 여러분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대망의 '99년 기묘년의 새해 시민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이 늘 함께 하기를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면서저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이규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창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 대책에 대한 질문과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질문 및 노사정 위원회의 설치 운영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경제진흥국장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진흥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진흥국장 이용태 경제진흥국장 이용태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바쁜 의사일정 가운데서도 시정을 걱정하시고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시는데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마창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 대책과 공공근로사업 추진, 노사정위원회 설치 운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 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미경제는 공단조성 이후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을 지켜보는 우리모두의 마음은 초조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지난 12월8일 대우그룹 구조조정발표 이후 대우전자 구미공장 근로자들은 조업을 중단하고,서울역집회, 송정공원집회 등을 통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여론 또한 매우 걱정하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있습니다.
대우전자 구미공장은 3천여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의 3천명을 포함한다면6천여명을 거느린 우리공단의 주력 기업으로서 정상적인 가동이 되지 않을 시 구미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임직원과 그 가족에게는 생존에 관한 문제가 달려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미경제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면 시민모두가 마음을 모아서 최선의방법을 선택하고 협력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난 12월12일 지역경제를 걱정하는 범시민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후 회장단에서는 12월17일 경상북도지사 및 국민회의와 자민련 도당지부를 방문하여 대우전자 구미공장 존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본 위원회는 당면한 지역경제 현안에대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중지를 모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당면사항에 대하여 의원님과 충분히 협의하여 지역경제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에는 중앙관계기관 및 요로에 서면건의는 물론 방문단을 구성하여 직접 방문하여 건의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우리 공단의 미래지향적인 활성화를 위하여 권위있는 연구기관에 연구용역하여 지역산업의 현실 구조를 분석하고21C 세계적 첨단공단으로 거듭나는데 적극 대응할 것이며 구미공단을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세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첨단 기술지식집약 외국기업 유치활동을 적극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산 학 관 기술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기술개발을 강화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시책을 꾸준히개발추진하여 공단을 활성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공공근로사업 추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의 사업별 투입된 인원과 사업량·사업비는 총예산 53억6천3백만원으로 숲가꾸기사업 외 12개 사업에 2,783명을 투입하여 12월15일 현재 42억9천5백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사업별로 투입인원 및 예산현황을 보면 도시미관가꾸기에 285명에 4억9천4백만원, 수해복구에 954명을 투입해서 11억7천3백만원, 숲가꾸기에 257명 5억4천만원, 공원관리에 225명5억3천1백만원, 복지도우미에 31명 8천7백만원, 주정차단속보조에 44명 1억4천2백만원,자연보호활동에 252명 2억3천6백만원, 중소기업 인력지원에 121명 4천3백만원, 가스안전점검에 54명 1천8백만원, 재활용선별에 54명 8천4백만원, 공공시설물 정비에 159명 1억7천1백만원, 휴경지 생산화에 127명 9천7백만원, 기타 전산업무, 등산로정비 등 219명에 6억7천1백만원입니다. 여기에 투입인원은 1일 인원을 말씀드렸습니다.
공공근로대상 사업결정과 대상자 선정, 지도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답변드리겠습니다. 대상사업 결정은 사업부서별 수요를 조사한 후에 배정된 예산범위내에서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사업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서 예산을 배부합니다.
그리고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 중에서 자격자에 한하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다음순위에 의거 결정을 합니다. 자격인정은 15세에서 65세까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30세이상 55세 이하인자로 가계의 소득, 자산을 감안하여 저소득인자를 우선하고 세대주 또는 가계의 주 소득원인 자, 사업 특성상 사업수행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자산이 적은 순으로 우선 순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사업장별로 관리 감독공무원을 지정하여 감독하고 상주근무가 어려울 경우에는 2시간 간격으로 현장감독을 하도록 그렇게 감독공무원을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산낭비 요인에 대한 개선책은 이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공공근로사업중 일부 불요불급한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취로사업 성격과비슷한 사업인 도시미관가꾸기나 자연보호 등 이러한 사업은 지난 10월1일부터 290명을 축소해서 수해복구, 공공시설물 정비 등 다소 생산성이 높은 사업으로 대체한 바가 있습니다.그래서 내년에는 휴경지를 활용한 소득특화사업 등으로 좀더 생산적인 사업을 발굴해서 선정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노사정위원회 구성 운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노사정위원회와 성격이 비슷한 노사화합지원협의회를 대통령령에 의해서 '97년7월부터 구성운영하고 있습니다. 규정에 따라 시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당연직과위촉직 7명으로 구성하고 노사화합을 위한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또 노동단체 근로자 복지후생 및 공제사업의 지원에 관한 사항, 기타노사관계 안정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추진 등을심의의결하는 기능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사화합지원협의회는 공무원만으로 구성되어 행정적지원은 용이하나 노사관계 안정을 위한 협의조정 기능은 미약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 협의회는 정부의 위원회 정비계획에 의거 폐지가 예상됩니다.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제정으로 인해서 노동조합업무가 노동부로 일원화될 때 노동단체에 대한 지원근거마련을 위해 '97년7월9일 노사화합지원협의회규정이 제정되어서 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98년2월2일 동법이 개정될 시 5월1부터 노동조합업무가 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됨에 따라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근거가 마련되었기 때문에 노사화합지원협의회 규정은 현재중앙에서 폐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폐지가 예상되고있습니다.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안정 및 노사화합을 위하여 노사정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정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므로 이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마창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대책과 공공근로사업, 노사정위원회설치운영에 대한 경제진흥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마창오 의원님.
○마창오 의원 첫째, 빅딜에 따른 지역경제 대책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대우전자와 삼성자동차의 빅딜은 구미공단 전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한 가능성을내포하고 있습니다. 준공라인의 해체는 분명한것인데 심지어 대부분이 준공라인이기 때문에 공장이전설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공장이전시인구 감소효과가 3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대해 이것은 구미공장에 3천명 협력업체 3천명해서 가족까지 포함된 것입니다. 이는 구미공단 전체의 싸이클을 완전 퇴조기로 보는 비관적인 분위기로 비화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더구나 대우전자가 적자기업이라면 할말이 없겠으나 흑자 기업인데다가 그것도 대우전자가 원하지도 않는 가운데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입하여 우리지역을 빠져나가 33만 구미시민의 삶의 터전인 구미공단의 뿌리를 흔드는 일이 행여나 생긴다면 구미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와는 별도로 구미시로서는 어떠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지, 국장님 말고 시장님이 한번분명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공근로사업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사업을 결정한다고 했는데 공공근로사업추진위원회의 수와 위원의 선정기준이 무엇이며, 지금까지 몇건을 심의를 했고 뭘 의결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30세 미만이라도 생계가 어려운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소득 부자, 모자가정을 우선적으로 선발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10월1일부터 수해복구 공공시설정비 등 생산성이 높은 사업으로 대처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감독자로부터 1일 보고를 받는지, 또 수해복구와 공공시설정비는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했는지 몇군데만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공공근로사업이 연속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은 없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노사정위원회 설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에 노사정위원회와 비슷한 노사화합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주체가 노사가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서 있을수 없는 일이며, 본 의원이 알기로는 이것은 회사에 파업이 일어났을 때 대책위원회이지 노사화합위원회라고는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노사화합위원회가 몇번 회의를 했으며, 노사화합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몇가지 있는지 몇가지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한 노사정위원회란 말 그대로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의 위기극복과 실업문제, 고용안정,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협의체입니다. 노사정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했는데 언제까지 검토해서 답변하겠는지 분명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도움이 된다면 본의원이 작성한 노사정협의회의 운영계획안을 참고로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진흥국장 이용태 대우, 삼성 빅딜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바와 같이 빅딜에 따라서 대우전자가혹시나 가동되지 않고 구미지역에 존치가 안될까 하는 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 시나 시민들 모두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앞서 보고드린 바와 같이 구미시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가 범시민적인 단체이고 시민의 역량을 모을수 있는 단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구미시도 구미경제살리기비상대책위원회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공동보조로서 의회하고 같이 보조를 맞춰서 저희들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 다음 공공근로사업에 대해서 그 숫자와심의횟수를 물으셨는데 저희들이 공공근로사업위원회는 경제진흥국장을 위원장으로 해서 모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지난 4월23일부터 11월25일까지 5회에 걸쳐서 개최를 했고 여기에 대한 기능은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서 대상사업 또한 읍면 본청 실과단위로 사업을 받습니다. 받아서 이러한 사업에 이러한 인원을 얼마만큼 투입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참여자 선정까지 공공근로추진위원회에서 선정을 하고 심의 결정을 합니다. 그래서 올해 5회 심의를 했다는 보고를 드리고, 그 다음 30세 모자가정을 우선 하면 안좋겠나 하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들 30세이상 모자가정이 공공근로사업 심의과정에서 선정기준에 합당하다면 당연히 선정될 것이고 앞으로 이것을 충분히 감안해서 내년도 사업계획을 할 때 선정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산성이 높은 사업을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사실 공공근로사업은 사실상 취로성의성격을 띠면서 근로자들의 안정을 위해서 하기때문에 일의 효율도 물론 따지겠습니다만 거기에 자금살포에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혀 공공근로사업을 소득과 관련된 사업만하기는 조금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내년도부터는 휴경지에 특화작물 특히 약초재배라든가 기타 농작물 소득이 높은 것을 지역별로선정을 해서 하도록 지금 계획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보다는 다소 소득성이 높은 효율적인 그러한 사업이 선정될 것으로 그렇게답변을 올립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사업장 위치를 말씀드리면사업장이 본청하고 읍면에 398개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내용은 기본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만 이것이 각 실과부서에서 불법광고물정비 그 다음 전산업무보조, 복지도우미는 현재가정을 다니면서 도우미활동을 하고 주정차단속 그 다음 도로정비 재활용품선별, 숲가꾸기, 그리고 올해도 3개소에 약초물 조성을 위한 기반조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도 있고 이렇게 해서 이 세부내용은 필요하시면 별도로서면으로 의원님께 상세한 것을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연속성 있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안좋겠나 하고 말씀하셨는데, 공공근로사업은 물론 2천년까지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사업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안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해복구라든가 농업기반조성사업에 좀더투 입하는 것이 안 좋겠나 하고 계획을 하고 있고, 올해 시작할 때와 같이 하천정화활동이나 쓰레기 수거하는 것 이것은 과감히 축소를 하는 방향으로 그렇게 사업을 결정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노사화합지원협의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노사화합지원협의회는 사실은 행정적으로만 활용을 해 왔기 때문에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을 하신 바와 같이 노사화합을 위해서는 별 실효성이 없지 않느냐 하는 말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지난번에 우리지역내 한국전기초자가노사분규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 규정에 의한 노사화합지원협의회를 운영하기에는 맞지않다 이렇게 해서 별도로 저희들 임시방편으로 노사화합지원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임시로 했습니다. 시장님을 위원장으로 해서 의장님, 경찰서장님, 교육장, 노동사무소장,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경영자협의회, 경실련, YMCA, 구미노인회장, 도의회의원, 이렇게 해서 지난해 다섯 번 모여서 화합 또 노사갈등을 조정하는 그러한 역할을 해서 상당히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노사화합지원협의회는 현재 규정이 살아 있더라도 이것은 제쳐놓고 내년 초부터 당장 노사정위원회를 구성을 하는데 저희들 계획을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나명온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명온 의원 지금 마 의원님께서 시정의 최고책임자이신 시장님 답변을 요구를 했는데, 사실 빅딜문제는 구미시가 안고 있는 가장 큰핵심사안입니다. 그래서 시장님 답변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의장 윤영길 빅딜에 따른 마창오 의원님, 더질문이 안 계시므로 나명온 의원께서 보충질문에 시장님 답변을 들었으면 하는데, 그럼 답변을 한번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김관용 마창오 의원님과 나명온 의원님보충질의에서 시장의 소견과 빅딜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직접 듣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양 시의원님 걱정하시는것 또 윤영길 의장님과 같이 우리 시의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또 그래서 의회의의결을 거쳐서 빅딜에 대한 입장을 천명을 했고 또 더 나아가서는 시군의회 의장단 회의에도 우리 윤영길 의장님께서 그러한 내용들이 축적된 명백한 의사를 전달 문서로 결의된 바있습니다. 이러한 만큼 구미로 봐서는 절박하고 또 우리의 선배들과 오늘을 사는 우리들이괴로워하면서 이 문제를 만나서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현 상황을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빅딜의 진전 상황을 가지고 당사자인 대우는 대우대로 또 관련회사는 관련회사대로 시민은 시민대로 공공기관인 시와 의회 또 도청 이러한 유관기관이 같이 고민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현재는 빅딜의 조건이 확정이 된 것은 아닙니다. 또 빅딜의 진행상황이 결정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더 변화의 내용이 있다고 보고 또 변화가 어떻든 간에 구미는 구미의 시각에서 이 문제를 풀고 추진해야 된다고 봅니다.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또 IMF의 조기단축을 위한 구조조정 경쟁력 제고에 대한대 원칙은 모든 국민이 동의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정당한 것이라도 미시적으로는 뜻을 달리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 또구미경제의 혼돈과 희생을 통해서 국가목표가 달성되는 방법이 과연 다른 대안이 없겠는가하는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구미현재 상황을 보면 실업이 4.1%로 전국평균 7.1%에 비하면 낮은 비율이기는 합니다만 100억불 시대를 시민의 손으로 열었고, 수출첨단산업도시로 위상이 재고되면서 경북경제의 주도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더 크게는 국가경제의 한 부분을 맞고 있는 구미가 작금의 현실에 이름은 심히 고통스럽고 유감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제 알던 기업이 셔터를 내리고 우리의 동료가 실업자로 처진 어깨로 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은 구미시를 대표하는 시장으로서 또 의회의원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문제는 단기적으로볼 것이 아니라 좀더 시간을 갖고 대응전략에서 깊이 고뇌하면서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을합니다.
구미공동체의 앞날과 지금까지의 걸어온 시민의 문제에 어떠한 것이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인지 또 33만 시민의 삶의 방향을 어떻게 제시해야 되는지 이러한 것은 저를 포함한 집행부 간부는 말할 것도 없고 시의원 여러분들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결정권을 시장이 갖고 있지 않다는 것, 중앙의 빅딜 조정하는 기관에서 결정이 되어서 내려온 결과에 대해서 우리가 우리 나름대로 구미의 시각에서 대책방안을 논의한다는 것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전에 대우에서 사원과 조합원 노동자 전원이 규탄대회를 하고 또 어려움을 전국에 호소를 했습니다. 그때 윤영길 의장님하고 저하고 현지에 갔었습니다. 그 아픈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고 어떤 방법으로 구미를 살리고자 하는 그런 애틋한 정열로 자리를 했었습니다. 그날의 이러한 것이 반복되면서 하나 하나 우리의 목표와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단계까지 가까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비상대책위원회를 민간차원에서 만들어서 전 기능별로 망라해서 구미를 걱정하는 분들이 모여서 오늘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일전에도 관계요로에 가서 건의를 하고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저희들은 냉정하게 이러한 문제를 접근전략을 더 구체적으로는 추진전략을 가지고 방법론에서 많은 의견과 정보를 가지고 걱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제가 행사에 참여해서 때로는 어떤 계통에는 비판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것은 어느 특정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미경제 전체를 살리고자 하는 시장의 최소한의 책임이다라는 것을밝히기도 했습니다. 추진실체에 있어서 도청과 연계 또 의회는 의회대로 도의회 등 동참을 하면서 시의회 의원님 여러분들이 걱정하고 노력한 것이 구체화되어서 전달이 되고 방향설정이하나 하나 정리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떤방법으로는 정치권에도 가능하다면 구미의 문제를 더 이상 직장을 잃는 시민이 없도록 또 협력업체의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협조도 구하면서 총체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좀더 시간을 갖고 여기 계신 의원님 여러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그야말로 절박한 한계상황에서 살아남아야 되는 생존의문제로 이 문제를 접근하고자 합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될것인지 시장의 수준에서 어떤 것이 가능한 것인지 깊이 고민하면서 의원님 여러분들의 뜻을받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33만시민이 함께하는 구미의 새로운 지평을 이번에는 열고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나명온 의원 시장님 들어가시지 말고
○의장 윤영길 나명온 의원님, 시장님께 빅딜에 대해서 또 답변들을 사항이 있습니까?
○나명온 의원 예, 있습니다.
○의장 윤영길 그러면 이왕 나오셨으니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명온 의원 시장님은 구미시민을 한 차에 탑승을 시켜서 운전자 역할을 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시장님이 운전을 바로 하시면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달이 되겠지만 운전을 잘못하면 구렁텅이로 빠질 수 있고 그 보다 더 이상한 자리로 빠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말씀을 드렸고, 또 지금 본의원 의견으로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정말 우리 시장님이 1대는 참 잘했습니다. 2대까지도 잘하셨는데 지금 2대 들어서고 나서 사실 여당이 야당으로 바뀌고 이러다 보니 우리 시장님 역할이 많이 축소가 되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구미시가 안고 있는지방채라든지 이런 것을 볼 때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그리고 우리 정부나 도에서 교부금이나 양여금을 볼 때 1대 때는 경북도에서도 교부금 양여금을 정말 많이 가져와서 구미시가 발전하는데 많이 기여를 했는데, 지금은 사실야당 시장으로 계시다보니 정말 극히 미미합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고 이래서 자꾸 기회만 엿보시지 말고, 우리 시장님은 우리 시민들은 시장님을 아주 대단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또 대단한 분이라고 전부다좋은 평을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정부로 볼때는 우리 구미시가 아주 미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명분을 찾지 마시고 조건부로 어떤 시장님이 진로를 모색해서 과연 구미시에 내가 이러하므로서 구미시의 발전과 모든 시민에게 득이 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바로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번에도 제가 말을 갈아탈 용의가 없는가 라고 이렇게 질문을 했는데 갈아타지를 못할 망정 탈 말은 봐 두셨는지 거기에 대해서 한번 소상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장 김관용 나명온 시의원님 정말로 구미를 사랑하는 그런 깊은 애정과 또 시의원으로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시면서 평소에 느껴온 솔직한 말씀을 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시의회가 이러한 발전된 모습으로 진정코구미를 걱정하는 의회의 전당으로 자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다른 어느 시의회에서 볼 수 없는 그야말로 수준높은 위상이 있는 구미시의회다 그런 생각을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선거공약에서도 그런 부분을 밝혔습니다만 행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엄밀하게는 저는 정치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정치적인 과정을 거쳐서 시장에 당선은 되었습니다만 행정을 평생 전문으로 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지금 나 의원님께서 염려하신 그런 부분도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또시청이 시민의 뜻을 시민을 위하지 않으면 설자리가 없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종합 정리해서 어느 것이 시민을 위한 선택인지 또 선택의 방향도 기준도 많이 그 사이에 변했다고 봅니다. 구미경제의 절박한 그런 상황도 직시를 하면서 가까운 시일에 나 의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답변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경제진흥국 소관에 대한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창오 의원님의 지산동 7통 무허가 건물에 대한질문과 이규원 의원님의 도시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미관지구해제에 대한 질문,문성~원호간 도시계획도로개설공사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도시건설국장 천동성입니다. 마창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시 지산동 7통 일대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대책과 상하수도 설치로 주민의 불편해소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미시 지산동 7통 일대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대책은 1980년부터 '83년까지 불법건축물양성화특별조치법이 있어서 그 전에 건축된 불법건축물에 대하여는 양성화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조치법이 없으면 현재로서는 양성화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미 건립된 무허가 건축물이 건축법에 적합하고 단순히 허가절차만 결여된 무허가 건축물에 대하여는 관계규정에 의해서 추인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관계규정에 맞지 않는 건축물은 양성화가 불가능하나 앞으로 특별조치법이라든지 이런 특단의 조치가 있을 때에는 재정비코자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순찰을 더욱강화해서 더 이상의 무허가 건축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최대한으로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 지구는 특별 관리코자 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하수도 설치로 주민의 불편해소 방안에 대하여는 양호동에는 총 289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나 건축법 제69조의 규정에 의해서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98년5월까지 양호동에 급수를 위해서 사업비 1억900만원을 투자하여 지하수를 개발하여 전체 75%인 216세대가 급수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관계법령 및 예산이 허용되면 일반상수도를 공급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수도는 주변이 생산녹지지역으로서 하수처리구역 외이므로 하수시설이 현재까지 없습니다.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 변경될 경우 동 지역을 하수구역에 편입한 후 주거인구를 감안해서 적정한 하수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이규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미관지구 해제 그리고 문성~원호 진입도로개설공사 또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미관지구 해제에 대하여는 신평·광평·사곡동일원의 시설녹지해제는 '98년4월27일 승인된도·농 통합도시기본계획수립에서 당해지역 시설녹지를 조정토록 방향이 설정되어 현재 시행중인 도시계획 재정비에서 조정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민운동장 옆 체육시설지구의 해제는 현재 종합운동장 부지중 주경기장은 '82년12월21일 결정되었으며, 그외 부분은 도시의발전 추세에 비추어 종합운동장의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84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87년2월7일 재정비 결정시 현재의 규모인 종합운동장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시민체육진흥에 기여코자 주경기장,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고있습니다. 따라서 미조성된 지역을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한다는 것은 종합운동장으로서의시설기능 발휘와 상호연계성이 있어야 하고 효율적인 시설활용과 유지관리, 경제성 및 다른곳으로 이전시 새로운 민원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현 위치에 존치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시 재정으로 당장에 토지의 매입이 어려운 실정이나 그 동안 주민의 사유권행사에 지장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토지의 매입 등 시설 확충을 단계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신원주유소앞 자연녹지를 주거지역또는 준공업지역으로의 변경은 도·농 통합 도시기본계획이 승인되어 토지이용계획상 반영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부분과 되는 부분을 고려해서 당장 주거지역은 될 수 없으나 적극반영이 될 수 있는 방향은 반영을 하도록 하고 기본계획에 반영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거지역으로의 해제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토지형질변경등 개별법에 의한 개발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원평1동·형곡동 일원의 미관지구 해제는 우리시 미관지구 지정현황은 7개지구에1.19㎢입니다. 그중 원평1동 상업지역 일원0.409㎢와 형곡동 일원 0.298㎢로 미관지구해제는 도시기본계획에서 다루어져야 할 사항이며 도시의 미관 유지를 위하여 지정된 지구를 해제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앞으로도 시기본계획변경시 신중히 검토하겠습니다.
다음 문성∼원호진입도로 개설공사에 대하여문성∼원호 진입로 개설공사는 총연장3,040m, 폭 25m로서 총사업비 130억원이 소요됩니다. 현재 추진중인 문성∼원호간 도로개설공사는 연장 1,813m, 사업비 57억원중 5억원이 미확보 되어 당초 완료예정인 '99년6월말에 완료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도량2동에서원호지구간 연장 187m는 집단묘지 22기가 있어 문중과 이장협의가 되지 않아 부득이 현재시행중인 공사에서 제외하였으나 문중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여 묘지이장 및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추진중인 사업과 병행 시행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토지구획정리지구내 1,040m는 '98년9월1일 구획정리지구로 결정 고시되어 현재 사업인가를 위하여 환경영향 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본 도로사업과 연계하여 구획정리사업이 병행 추진되도록 구획정리조합과 긴밀히 협의하여 본 도로가 동시에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에 대하여 우리시 지역내에 토지구획정리사업과 택지개발사업이 완료된 곳은 4개지구이고 시행중인곳은 5개지구이며 계획된 곳은 3개지구로 총12개 지구가 있습니다. 그 중 앞으로 시행하여야 할 도량 2지구는 주택공사에서, 문성지구는조합이 구성되어 추진중에 있습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은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하여시행하는 것이 원칙으로 구획정리사업법에 명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산교리지구는조합도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획수립 단계에 머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 우리 시에서는 택지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현재 개발완료 및 개발중인 택지가 일백이십칠만삼천평으로 택지가 충분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IMF이후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현재로서는 경영수익적인 효과는 기대할 수 없는 실정에 있습니다. 금후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고 택지의 공급의 필요성이 있을시 경제성 등을 감안 직영사업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마창오 의원님 질문중 지산동 7통 무허가 건물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마창오 의원님
○마창오 의원 예, 수고하십니다. 본 의원의 질문요지는 무허가 건물을 고발조치하라는 것이 아니고 대평마을과 양호동에 474가구1,502명이 살고 있는데 이중에 무허가 건물이294가구 적법 허가를 받아서 건축허가가 난건물수가 179가구가 됩니다. 그래서 무허가건물을 양성화를 해 주시든지 아니면 상하수도시설이라도 설치해 달라는 그런 뜻입니다. 앞으로 관계법령 및 예산이 허용하면 일반 상수도를 공급토록 하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인지 답변해 주시고, 또 하수시설이 없기때문에 생활폐수처리가 되지 않아 악취가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주변 농장지로 전부다 오염이 되기 때문에 농사도 짓기가 상당히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이 변경될 경우 동 지역을 하수구역에 편입한 후 적정한 하수시설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도시계획상용도지역을 언제쯤 변경할 예정인지 답변해 주시고, 또 변경 전이라도 하수도 시설이라도 우선적으로 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현재 지산 7통에 총 동별 현황을 말씀드리면 432동입니다. 거기에 지산7통은 적법건물이 48동이고 무허가 건축물로 된 것이 384동입니다. 이래서 여기에 현재로서는 어떤 농지전용허가라든지 타 관계법령에 우선해서 건축허가를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따른 농지전용허가가 되고 이러면 저희들이 건축법에 의한 추인도 가능합니다만 현재로서는 관계법령에 의해서는 추인이라든지 양성화는 곤란한 실정이고, 다만 '80년도 초기처럼 특별조치법이 시행된다면 그 당시에는 가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다는 그런내용 입니다. 그리고 상수도는 지산7통은 현재건축법에 규정하고 있는 무허가 건물이라든지 이런데는 전기, 통신, 수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전기나 통신은 현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 시에서는 무허가 건축물을 단속하는 입장에서 상수도를 공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95년부터 해서 전체 대평지구하고 고아 괴평지구 양 동네에 우리가 1억900만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현재 지하수를 개발해서현재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상수도는 다만 거기에 따른 우리 구미시의 재정도 감안하고 현재 막대한 예산이 투자된다고 봅니다. 거기에 따라서 48세대 급수를 하기 위해서 수억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상당한 저희들 특별회계 운영상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어느 시기에 건축물이 추인이 되고 이런 시기가 오면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수도 구역은 사실상 거기는 생산녹지시설로서하수구역으로의 편입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저희 자체에서 면밀히 검토를 해서 그 지구내는 어떤 하수시설에 대한 것을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예.
○마창오 의원 국장님께서 지산7통에 무허가건물수가 45가구라 하는데 제목에는 지산7통양호동이라고 했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대평마을하고 양호동하고 같이 붙어 있기 때문에 대평마을하고 양호동하고 같이 해야 됩니다.하면 같이 해야되지 양호동만하고 대평만 안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대평마을에도 건축허가가 난 가구수가 134가구나 됩니다. 그리고 지산동 7통에는 45가구 그래서 적법건물수가 179가구가 되고 무허가 건물수는 294가구인데 여기에 전부다 가구수가 473가구입니다. 473가구에 1,500명이 살고 있는데 여기에 제가 상수도 시설이나 하수도 시설을 해 달라는 뜻이지 45가구 여기 몇 명에 대해서 해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 질문요지를 잘 이해해 주시고 다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대평마을에 362동그리고 지산7통 거기에 48동입니다. 총 410동이 적법건물로 되어 있고 거기에 따른 무허가가 501동입니다. 대평마을이 117동 지산7통이384동입니다. 그렇게 참고를 해 주시고, 여기에 그래서 저희들이 추인이 되기 이전에 대평마을 괴평마을 해서 2개 지구에 급수시설을 저희들이 완료를 했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직접적인 상수도는 공급이 안 됩니다만 1일 급수량을 200ℓ로 잡아서 현재 수중모터 15마력 1대, 가압펌프 7마력 2대를 해서 동히 괴평은괴평대로 대평은 대평대로 기 시설을 해 놓고현재 음용수에는 지장이 없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시설의 유지관리라든지 상수도 세입전망을검토해서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우리 시민이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다음은 이규원 의원님의 질문중 도시계획구역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미관지구 해제에 대한 질문 문성~원호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토지구획정리사업 시행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규원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원 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저는 세가지를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도시계획 미집행 도시계획중 빠진 곳한곳 하고, 미관심의 절차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상동 304-4번지 일대 거기에 주차장이 정비지역입니다. '76년 도시계획 결정고시후 진정도 여러차례 했습니다. 그래서 그 주위에 굉장히 민원이 많이 야기되고 있는안타까운 실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35m 대로이기 때문에 도시미관도 굉장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직까지 정상적인 건축허가도 나지 않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몇 년전부터는 시에서 가설건축물 허가를 해줘서 지금 3년동안 한시적으로 건물을 지어서 임대를 놓고 있는 이런 실정에 있습니다.또 가설건축물은 정상적으로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도 안 되고 이런 안타까운 점이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76년 이후에 결정고시해 놓고 이렇게 주민들이 시에 많은 진정을 했고 또 불편하기 때문에 건축을 적극 검토해서도시계획재정비 차원에서 다른 어떤 방향으로 한번 풀어야할 그런 지역입니다. 국장님 이번경우에 반드시 금번 '99년도 도시계획재정비때 적극 검토를 해서 반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미관지구에 관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미관지구는 1종에서 5종까지 미관지구가 있는데 아까 미관지구 해제에 따른 국장님의 견해를 잘 들었습니다. 저는 미관심의 절차상의 문제를 한번 묻고 싶습니다. 지금 미관심의를 하는데 요즘은 건축허가건수가 없기 때문에 한 달에 한번 꼴로 하고 있고 또 미관심의를 할 때는 투시도 도면 15부와 많은 서류를 구비해서 건물의 디자인 및 색상, 외부마감 재료 이런 것들을 심도있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심의에서 탈락된 경우에는 재심의가 되는데 재심의 되는 기간이 보통15일에서 30일정도 됩니다. 그래서 일반 건축하시는 분들이 혹시 우기철에 건축공사가 걸리든지 또 동절기 임박해서 걸리는 경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행정을 좀더 간소화해서 할 수 없는지 그 내용도 적극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문성~원호 진입도로개설공사입니다. '97년3월19일날 착공을 해서내년6월20일날 준공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 제가 직접 방문을 했습니다. 가장 현장에 어려운 사항이 뭐냐고 얘기를 했을때 현장 공사 관계자들의 얘기가 가장 현실적으로 안타까운 문제가 내년6월20일날 이 도로가 개통이 되면 제척구간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어야 되는데 그것이 걱정이 됩니다 하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척구간 도로 원호지구 187m하고, 그리고 문성구획정리지구내에1,040m가 있습니다. 그 두 구간이 반드시 개통시기에 한다고 국장님 말씀은 분명히 들었습니다만 정말 우리 시비가 75억이 투자되고, 또지방채 50억을 발행해서 엄청난 금액이 투자 되는데 반드시 개통시기와 같이 병행을 해서사업에 차질이 없게끔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토지구획정리사업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금 토지구획정리를 형곡이라든지 원평구획정리 그리고 봉곡은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민간조합이 구성되어서 토지구획정리를 하는데 정말 국장님,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있습니다. 특히 구획정리 완성전에 각종 건축허가를 하므로 해서 제반시설물 유지보수 관리적인 측면 또 체비지 매각승인전에 매매를 하는 경우라든지 또 조합간에 공사마찰시비 특히상모, 사곡같은 경우도 상하수도 때문에 서로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인동지구에는 이계천에 오수 하수 분리가안 되어서 지금 현재 설계상에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이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구획정리조합에 구성되어서 업무상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어서 구획정리하고 나면 다른 법정문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문제가 되고있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직영으로 했을 때는 아까제가 시정질문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정말엄청난 재정수익금을 올렸고 이래서 앞으로 추후에는 구획정리사업에 한해서는 반드시 경영수익적 측면에서 시가 직영으로 직접 하게끔 이러한 어떤 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이규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실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황상동 304번지 주차장 시설관계는 저희들도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도시계획 장기미집행 시설에 대해서는 사실상 저희 구미시만안고 있는 그런 사안은 아니고 전국적으로 도시계획을 적용받고 있는 대부분의 도시가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도 도시계획 미집행 시설이 한두 군데가 아니고 900여곳이 미집행 시설로 있습니다. 거기에 투자하려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집행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하신 황상동 같은 이런 주차장 시설이라든지공공시설 시설녹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재정비를 하고 기본계획을 한다고 해서 그시설자체는 해제는 사실상 곤란합니다. 어떻든우리 구미시에서는 재원을 마련해서 빠른시일내에 조기 집행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겠습니다만 우리가 도시계획시설을 하면서 기본계획을 하고 재정비를 하고 지적고시를 하고 이러면 여기에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고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토지소유자들에게는 저희들 구미시에서 상당히 죄송스러운 말씀입니다만 지금까지 많이 참아와 주셨기 때문에 좀더 인내를 가지고 참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따른 가설건물이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들이 적극 되도록 검토를 해서 주민의 편의를 다소나마 해결될 수있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미관지구는 현재 심의관계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사실상 그런 문제가없지를 않습니다. 허가 신청을 해 놓고 미관심의를 받도록 되어 있는데 심의과정에서 색상이라든지 어떤 건축에 재질 문제로 다소 재심의를 받는 과정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과거에는 한 달에 두 번씩하고 이랬는데 올해 들어와서는 수시로 접수되는 대로심의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민원에 배려를 해서 저희들이 단 시간 내에 심의를 마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성지구, 사실상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현재 도량지구에 김해 김씨 22기의집단묘지가 있습니다. 187m가 현재 선산출장소에서 시행을 하다가 묘지라든지 토지 편입에 불응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지구에서 제외를시켰고, 문성지구 1,040m는 토지는 사실상 법에는 보면 토지는 구획정리조합에서 구미시로 할애를 하고 구미시는 투자는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어 있는데 거기는 바꿔져 있습니다. 구미시에서 땅을 사놓고 일은 구획정리에서 하는 그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저희들이 적극 조합과 협의를 해서 최대한의 불편이 없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토지구획정리사업 민간조합에 대해서는 사실상 문제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저희들도 4개지구에 민간조합이 형성되어서 토지구획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만 거기에 따른 시설물 관리라든지 또 재산의 관리 인수 인계 이런점에 대해서 상당히 문제점이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완공도 되기 이전에 토지사용승낙을 해서 건축허가가 나가고 거기에 따른 공급시설이라든지 배출시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점은 하나 하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고 저희들이 그런 미비한 점은 앞으로 적극 검토를 해서 보완해 나가도록 하겠고, 또 구획정리사업은 사실상 법 취지는 토지소유자를 원칙으로 해서 조합을 형성해서 하도록 우선 원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토지소유자들이어떻게 사업을 시행하지 않겠다면 시에서 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강대석 의원님.
○강대석 의원 구획정리사업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현재 12개 지구중에서 4개지구가 되고 5개 지구는 추진중에 있고, 교리,문성, 도량동에는 아직까지 협의체가 구성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께서는 되도록 토지소유자들이 조합을 구성해서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했습니다. 원칙이 안 섰을 때는 과연 토지구획정리지구로 지정이 되고난 후에 어떻게 할 것이냐 방법에 대해서 말이죠, 좋은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시에서 직영할 수도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과감한 용기를 가지고 하는 것도 바람직 하지 않겠나하는 아쉬워서 제가 말씀 드립니다.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제가 아까 구획정리사업에 대해서 조합이 형성되어서 추진한다라는 것은 소유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우선원칙이 그렇게 되었다는 뜻이고 다만 저희들이 구획정리사업을 시행할 때는 사업시행기관을 정해서 시행자 공고를 합니다. 공고를 하게 되면 거기에 신청이 있으면 민간인 조합을 구성해서 신청을 하면 거기를 우선해야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들 선산 교리같은 지구도 현재 사실상 IMF이후에 토지의 가격이라든지 부동산의 경기침체로 인해서 상당히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떤 계기가 마련된다면 시에서도 적극 직영으로 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연규섭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규섭 의원 예,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답변하신 것 중에 시민운동장 옆 체육시설에 대해서 질문을 해도 됩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말씀해 주십시오.
○연규섭 의원 예, 우선 두 가지를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신원주유소앞에 자연녹지 해제에 대한건인데 거기는 지금 33번 우회도로가 나므로 인해서 거기에 농사지을 물이 없습니다. 하수를 이용해서 지금 농사를 짓고 있어서 그 농사를 짓는 사람이 거기에 농사 짓는 벼를 전부다 매상을 합니다. 매상을 하고 자기들은 쌀을 사먹는 그런 우스운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33번 우회도로가 날 때 종합적으로그 주변지역을 판단을 해서 도시계획을 정비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거기를 해제에서 제외했다는 그 자체가 저는 굉장히 의문스럽고 이번 도시계획정비에 그것을 꼭 넣으셔서 그 주민들이 피해를 더 이상 보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바라고, 또 시민운동장 옆 체육시설지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거기는 광평동 주민들이 약 100여명이 넘습니다. 묶어 놓은 땅이 그러면 그 땅을 구입하는 돈이 정말 현재 추정액으로 얼마나 되는지 제생각으로는 그 금액을 가지고 오히려 도시균형발전차원에서 선산지역이나 이런 쪽으로 우리시부지든지 또 가격이 싼 땅을 구입을 하면 그보상해 주는 땅값을 가지고도 충분히 시설까지도 지을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시 예산을 절약하는 차원에서 이것을적극 검토할 의향은 없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연규섭 의원님 보충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신평동 신원주유소 옆 지역을 주거지역으로의 해제관계는 거기에 민원이 두 건입니다. 농지경지정리지구하고 거기에 신원주유소 앞에 하고 칠성주택 사이에 조그마한 부분 그 부분은 현재 농지부분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도시계획 기본계획 재정비시에 구역이라든지 지구지정이 불합리한 부분은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쪽 농지부분은 사실상 어려운 그런 문제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운동장 관계는 현재 문화체육담당관실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상황설명을 잠시 드리겠습니다. 운동장 결정이 '82년12월달에 되어서 운동장결정을 '87년2월7일날 결정을 했습니다. 당초에 운동장이 광평동219 - 3번지 일원으로 주경기장이 '82년12월1일날 결정이 되고, 또 전체 세부시설결정은'87년2월7일날 결정이 되었습니다. 각 주경기장, 야구장, 보조경기장 해서 그래서 거기에많은 민원이 생기고 이래서 기존 운동장을 폐지를 많은 민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90년재정비시 때 사실상 저희들이 체육시설지구를 도량동으로 다시 옮겨야겠다고 하면서 계획을 했었습니다. 이것이 상부에 심의결과 불합리하다 이렇게 되어서 저희들이 요구를 관철하지못한 그런 사항이 되고 현재 이 숫자는 조금차이는 있습니다. 현재 토지현항은 236,174㎡입니다. 전체 71,442평 중에 구미시에서 3만2천평 45%, 국공유지가 10,600평 15%, 사유지가 2만8,800평정도 됩니다. 약 40%됩니다.여기에 전체 야구장, 배구장, 정구장에 들어가는 평수가 2만2백여평 수영장이라든지 보조경기장에 들어가는 것이 8,700여평 이래서 소유는 약 48인정도가 됩니다. 여기에 금액은 다소차이는 있겠습니다만 200에서 230여억원이 토지매입비로 투자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사실상 타 지구로 이전은 운동장의 관리라든지 이용도 면에서 그리고 시민의 접근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봐서 타 지구로 이전은 사실은 어렵다고 판단이 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예,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물론 모든 공무원들이 고생들을 합니다만 지난 여름때부터 국장님 업무량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문성~원호간 국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현장 방문을 했는데, 상당히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는 그런 대목입니다. 왜냐 이 부근에 제척된 부분이 지금 예산이 반납이 안 되고 계속 공사를 하기 위해서 보류가 되었다 그러면 이해가 갑니다만 완전히 제척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곳을 뚫지 않으면 다른 공사는 다 완공이 되더라도 이 도로는 절름발이도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도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구미시민 33만 내지는 구미시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많은 예산을들여서 도로를 내고 있는데 22기의 묘 때문에 구미시가 후퇴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기타 어떤 사업이든지 집이 비켜주지 않는 경우도 있고 묘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 의원이 알기로는 묘기당 150만원 내지 170만원 180만원씩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른 어떤문제가 도출이 되었을 때는 법적으로 해결을 합니다. 즉 말해서 1차, 2차, 3차 본인에게 통보로 하고 나아가서 신문공고도 해서 나중에 수용력 발동을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필요해서 만든 구미시에서 필요한 이 도로를 22기묘 때문에 밀고 나가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고 더군다나 이 지역은 절토를 해서 성토를 해야 됩니다. 때를 놓치면 구미시에서 엄청난 경제적인 손해를 봅니다. 바로 거기에 흙을 떠서 밑에 10m, 20m 지점에 갖다 부어야 할것을 때를 놓치면 이 지역에서는 수 ㎞에서 흙을 가져와서 성토를 해야 하는 또 절토한 부분은 수십㎞에 갖다 버려야 하는 그런 불상사가벌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구간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금 진행을 해 주시고, 혹시 법적인 무슨 절차를 밟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루트를 통해서 계속적인 강도높은협상을 진행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좀 해 주시고, 모두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공사를 다 해놓고 10%를 도로를 만들지 못했을 때는 그 도로는 10%공사를 못했지만 90%의 할 일을 다 못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이용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문성∼원호간 도로는 사실상 저희들이 상당한 걱정이 됩니다. 어느 시기에 공사를 시행하다가 일부분이 공사구간에서 제외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담당실무자들이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보완해서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예산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수반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계획을 보완해서 의원님 여러분의 도움을 청해서 그렇게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척구간을 말씀을 하셨는데 제척구간은 현재 187m 그 구간은 사실은 실무자들이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보니 그런 문제가 생긴 모양인데 이 부분도 보완을하고, 또 여기에 문성구획정리지구내에1,040m 그 관계도 조합측하고 협의를 해서빠른 시일 내에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하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국장님, 그래서 말이죠, 제척된구간이 어떤 문중에 압력을 받고 그런 것은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것은 아닙니다.
○이용수 의원 길을 내는데 지금까지 제척된일은 제가 구미시에 살면서는 거의 없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도로를 예산까지 국비, 도비다 받아놓고 제척되었다 하는 것은 본 의원으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사실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업무에 대처하는 것이 다소 미흡했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시장님 여기계십니다만 거기에 시장님 집안이다 이러는데 사실상 시장님 집안은 아닙니다. 도량동 김해김씨 분명히 22기 중에 19기가 김해 김씨 문중 묘소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보완을 해서 적극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나명온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명온 의원 예, 먼저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구미시 전역에 대해서 포괄적인 질문을 못하고 우리 광평동에 국한해서 질문을 드리게 된 점을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먼저 양해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시민운동장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하셨는데, 사실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그런 답변입니다. 비전이라든지 이런 것은 하나도 없고 종합운동장으로 되었으니까 그대로 추진해야 된다 이런 원론적인 답변을 하시는데 생각해 보십시오. 종합운동장결정 경위에 대해서 잠깐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초 '73년12월31일날 주거지역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79년9월21일 형곡 송정과 같이 구획정리지구사업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주와 동민들은 정말 구획정리사업으로 지구 지정이 된데 대해서 정말관계당국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시하고 구획정리사업 조합을 설립을 했습니다. 이래서 추진하는 와중에 저희 지주들도 모르는 사이에 '82년12월31일날 지주들 동의도 없이 운동장부지로 결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많은 지주들과 관계자들이 상부 관계요로에 진정도 하고 찾아가기도 하고 수차례 탄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미시에서 진정한 것이 타당성이 있다이렇게 되어서 '90년10월29일에서 11월14일,15일간 운동장부지로 된 것을 주거지역으로 바꿔야 한다는 그런 해제 공람을 15일간 실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두 번 좋다가 또 이것이 무산되었습니다만 조금전에 연규섭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지금 그전 사정하고지금 사정하고는 완전히 틀립니다. 지금은 그당시 '80년도보다 엄청나게 교통량이 증가되었고, 또 '80년도 당시는 상당히 국가적으로 나우리 구미시 전체적으로 볼 때 상당히 경기가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땅을 매입한다면 별문제가 없지만 국장님, 구미시에 기채가 얼마입니까? 국장님이 조금전에 모두에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땅을 매입하는데는 200억내지230억이 소요가 된다 하는데 그 재원을 어떻게 해서 마련하겠습니까? 그래서 원론적인 답변을 피하시고, 정말 비젼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사실상 운동장에 대한것은 한두 해에 민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당초지정한 이후부터 계속 민원이 야기되어 오고있습니다. 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90년도에 우리가 재정비 계획을 수립했을 그 당시에 사실상 민원이 많았습니다. 민원이 많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가 구미시장은 뭐를 하느냐시민을 위한 시장이지 그래서 거기에 주민의 요구에 응하느라고 사실상 했는 것이지 거기에어떤 시설결정과정이 잘못 되고 이런 면에서 검토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분명히 말씀드리고, 이 시설지구는 현재도 종합실내체육관하고 주차장부지 매입을 지금 계속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사실상 물론 주민들의 바람은 이 지역을 해제를 해서 주거지역으로 만들어 주면 시민의 보람은 이루는 것이 되겠습니다만 사실상 도시계획을 입안하고 결정하고 하는 과정에서는 한번 결정된 과정이 거기도 수많은 고초가 있을 겁니다. 거기 공청회도 거치고 도시계획심의위원회, 건교부에 승인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거기 결정사항을 임의대로 번복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아무리 시장님이 입안을 하고 계획을 한다 하더라도 그런 내용은 저희들 구미시에서도 상당히 감당하기 어려운 그런 문제입니다. 이 점은 두고두고 민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현재로서는 거기에 나 의원님 비젼을 가지고 말씀해 달라 하는 것은 주거지역으로 해결해 달라그런 말씀으로 믿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답변을 이해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나명온 의원 국장님 200억원이라 하는 재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재원은 그러면 어디서 조달할 계획입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구미시에 재원이 단 토지매입비 200억에 연연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여기에 따르는 체육시설은 사업집행은 저희들이 하지 않습니다만 국가에 국비를 보조받는다든지 도비보조라든지 재원 염출은 앞으로도 많은 논란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 재원 염출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답변되겠습니까?
○나명온 의원 아닙니다 좀더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나명온 의원님, 일괄 질문을 다하세요. 또 미진한 부분이 생기면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일괄질문을 다 해 주십시오.
○나명온 의원 재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 하는것은 적극적 하는 그 말은 어떤 구체적인 사안이 뒤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적극적이라 하는 용어는 통상적으로 쓰는 용어인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지금 이어려운 시점에 굳이 거기에 야구장을 설치하겠다 하는 것은 정말 전혀 타당성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조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교통란이라든지 모든 재정난이라든지 이런 것을 감안할 때 또 구미시의 체육시설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원래 선정이 되었는 도량동이나또 앞으로 선산쪽으로 해도 반대는 안하실 겁니다. 지금 선산쪽이라든지 도량동 봉곡지구같은데는 사실 구미시가 보유하고 있는 시유지도 있고 또 국유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가서 실시를 하면 땅값은 물론이고 시설비까지도 다 나올텐데 굳이 여기 하겠다 하는 의도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조금전에 말씀한 제가 물으면 국장님은 어떤 종합실내체육관으로서 어떤 효율성 이런 것을 가지고 또 말씀하시겠지만 효율성 효율성 하지 마십시오. 거기에 따르는 체육대회를 복합적으로 할 때는 엄청난 차량으로 인해서 교통이 전체적으로 마비가 됩니다. 송정일원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한 행사만 해도 교통난 때문에 차가 왕래가 아주 극히 어려운 이런 실정인데 앞으로 이것을 조금더폭넓게 봐서 꼭 할 것은 해야 됩니다. 이 어려운 시점에 기채가 얼마입니까. 우리가? 굳이 그 땅을 야구장 부지로 매입하는 의도가 뭡니까? 그리고 우리 동민들은 처음부터 이 지역이 주거지역으로 안 되고 운동장시설부지로 되었다면 우리 지주들은 얘기를 안 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주거지역으로 되었다가 구획정리지구로 되었다가 이래서 이것은 형평성에 안 맞는 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 좀더 소상히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운동장시설 결정 자체를 가지고 어떻게 변경이 된 과정에 그 당시에도 아마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서 결정이 되었다고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리고 이 지구를 어느 지역없이 도시계획이라는 것이 이렇습니다. 내 동네에 주거지역을 해달라 내 땅을 주거지역 상업지역으로 해달라 그것은 각 개인의 욕망입니다. 저도 그런 욕심은 있습니다. 있지만 사실상 이 도시계획을 해보면 어느 지역을 주거지역으로 하고 어느 지역을 녹지로 묶고 그것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입니다. 어느 특정지역에 시설결정이 된 그 부분을 가지고 지금와서 해제를 해달라 그것은 행정을 장기발전을 봐서 하는 것이지 당장에 어느 시점에 현재로서도 그렇습니다. 나 의원님이 경제가 어려운데 당장 할 필요가 있느냐 물론 그것도 저희들도 그런 판단을 합니다. 현재로서 당장에 시설은 어렵지만 도시의 발전계획이나 도시계획은 장기적인 계획이지 단편적인 어떤 단기간적인 그런 계획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현재 시설중인 실내체육관이라든지 현재 종합운동장 그리고 거기에 주차장을 설치하기 위해서 많은 올해 예산에 20여억원이 투자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토지매입을 하고 있는데 그 시설이 종합적으로 관리가 되어야 되지 야구장은 광평동, 운동장은 선산 이문동, 정구장은 봉곡동, 이래서는 효율적인 관리라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거기에 따른 모든 현황을 도시계획위원이라든지 대학교수 또 기술자되는 분들이 검토를 해서 그렇게 지정한 사항인데 현재 그 사항을 일반 광평동민의 요구에 의해서 이 시설을 해제한다 그런 것은 좀 어렵지 싶습니다.
○의장 윤영길 나명온 의원님 또 질문하실
○나명온 의원 예.
○의장 윤영길 한번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허 복 의원 답변이 정확하지 않으니까 질문하는 것 아닙니까?
○나명온 의원 답변이 안 그렇습니까?
○허 복 의원 국장님 답변 똑바로 좀 하세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뭐를 답변을 못한다 말입니까?
○허 복 의원 아니 묻는 질문을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묻는 말에 답변하지 않습니까?
○의장 윤영길 허 복 의원님 그렇게 질문하시지 말고, 나명온 의원님 지금 광평주민의 욕구는 저도 충분하게 이해합니다. 또 우리 의회에서도 그런 것이 가급적이면 주민의 피해가 없도록 관철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니 현 시점에서 당장 오늘 이 자리에서 답변받기는 조금 어렵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도시계획결정할 때 다시한번 검토하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안 맞겠습니까? 그런 시각으로 보시면 맞겠습니다. 지금 오늘 답변받기는 시장님도 그렇고 천 국장님이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명온 의원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예, 그러면 한 말씀만 더 하십시오.
○나명온 의원 장기적으로 땅을 매입을 한다고 그러셨는데 지금 우리가 사유권행사를 못한지가 벌써 근 20년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장기적이라 하는 것 이것은 계획이 없습니다. 20년후에 할지 30년 후에 할지도 모르는 것인데 그런 무성의한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지주들은 야구장부지가 꼭 필요하면 땅을 사라이겁니다. 지금 1대, 2대 초대 때 박수봉 의원께서 이 문제를 질문을 하시고 제가 방청을 했습니다. 우리 지주들이 여러 수십명이 방청을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십시오. 장기적인 계획으로 땅을 연차적으로 매입한다 이랬는데 연차적으로 언제입니까? 그런 원론적인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사유지를 묶어 놨으면 시에서 필요하면 사라 이겁니다. 매입을 하시든지 안 그러면 풀든지 양자간에 택일을 하라 이 말입니다. 우리 지주들이 땅을 안 내놓겠다 하는 그런 뜻은 없습니다. 다만 이 땅을 운동장시설부지로 수십년간 묶어서 사유권행사를 못한데 대해서 우리 지주들이 반발하고 이의를 제기하는 이런 부분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현재 운동장은 사실상 저희들이 장기간 토지매입을 못 했습니다. 비단 그것뿐만 아니고 아까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현재 저희들이 도시계획시설 미집행이 918건입니다. 전체 구미시를 미집행 사항이라 해서 거기를 시설결정된 사항을 가지고 어떤 다른 시설로 해제한다거나 바꾸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 아닙니까? 집행부 쪽에서도 물론 시재정이 다 충분히 돌아간다면 어느 지역없이다 민원을 해결해 드리면 좋습니다. 그렇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평동 운동장관계는 주민들의 욕구도 많습니다만 구미시에서도 그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그런 애로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간 우리가 시민의 재산권에 제한을 두었다는 것은 저희들도 미안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구미시 장기 도시계획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그런 과정이라고 그렇게 보아집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언제까지 땅을 다 사겠다 안 사겠다그런 말씀을 제가 할 수가 없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회의중지)
(12시15분 회의속개)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마창오의원님의 질문중 구미시 보건의료센터 설치 계획에 대한 보건소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미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규섭 의원
의장님!
○의장 윤영길
예.
○연규섭 의원
○연규섭 의원
아까 허복의원님이 광평동민이 오셔서 걱정스러운 의미에서 얘기를 했는데 천국장께서 의원들이나 방청객이 있는데 고함을 질렀는데 그것에 대해서 공식적인 사과가 없으면 오늘 회의를 정회할 것을 요청합니다.
○나명온 의원
동의합니다.
○의장 윤영길
정회요청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정회요청을 받지도 않고 지금 부의장방에서 천국장님이 오후에 답변이 있을 때 다시 공식사과를 하기로 협의를 했답니다. 이 정도는 우리 의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시는 것이 안 맞겠나 싶습니다.
○연규섭 의원
공식사과를 하는데 지금 사과를 하고 답변을듣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의장 윤영길
부의장님 방에서 그런 협의가 있었다는 요청이있는데, 지금 답변을 듣고 사과를 받고 회의진행을 하자는 것입니까?
○연규섭 의원
예.
○나명온 의원
예.
○의장 윤영길
천국장님, 본회의장에서 우리 의원님도 돌출발언이 됐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답변 자체에도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공식사과를 한번 하세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의원님 여러분 상당히 죄송합니다.
저도 답변하는 과정에서 허복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해 다소 제가 경솔한 행동을 했는데 이점 널리 의원님 여러분들의 사과를 구하고 공식사과를 드립니다.
○의장 윤영길
자, 이해가 되겠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구미보건소장 정영연입니다. 마창오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건의료센타건립추진이 늦어진 이유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의료센타 건립 지연 이유는 기본설계과정에서 '96년11월부터 '97년5월까지 설계심의에서 '97년6월부터 '97년8월까지 3개월, 실시설계 작업 '97년8월에서 '97년11월까지 4개월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그래서 공사 착공 자체가 조금 지연되었으며, '98년5월15일 공사착공 후에도 하절기 잦은 장마로 인하여 기초공사가 장기간 중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98년10월31일 경에 시공업체의 부도로 인하여 공사가 지연되었습니다.
앞으로 시공업체의 재시공 여부 확인 결과, 재시공하겠다는 답변에 따라 '98년11월 28일부터 공사가 시행중에 있으며, 동절기 저온현상에 따라 토목공사의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공사가 현재대로 진행된다면 2000년5월 말경이면 공사가 완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두 번째 질문인 보건의료센타내에 장애인 전용 치과설치 계획의 반영 유무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전용 치과 운영시에는 소아치과 전문의와 2인의 치과위생사가 필요하며, 또 특수장비를 주문 제작 설치하여야 합니다.
현재 서울 서초구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전용 치과 운영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대학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시설 장비를 갖추고 있는 민간의료기관이 없고 소아치과 전문의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시행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만 앞으로 장애인 전용치과 설치운영에 따른 기술, 인력, 특수장비에 대하여 기 시행하고 있는 기관에 견학하여 면밀한 검토를 거친 후 연차적으로 시행하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세 번째 질문하신 치과운영시스템 운영계획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강질환은 치료비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예방이 아주 효과적인 질환입니다. 따라서 기존 구강보건실 운영을 활성화하여 예방사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저소득층자녀 및 시설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치아우식증치료, 치아홈메우기 사업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의료보호환자와 거동불능환자를 대상으로 치석세마사업을 실시하고, 구강보건시범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와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하여 1차 예방을 강화함으써 지역 사회 주민의 구강건강수준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창오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드렸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마창오의원님의 질문중 구미시 보건의료센터설치 계획에 대한 구미보건소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계십니까?
예, 마창오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창오 의원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간단하게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구미시민을 위해서 보건의료센터가 건립된것은 상당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기간이 너무나 늦어졌습니다.'96년6월부터 '98년12월까지인데 사업기간으로 봐서는 금년 말에 준공이 돼야 하는데 지금현재까지 보면 지하를 파고 빔박는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시공이 이렇게 늦어진 이유가 무엇인지 확실히 대답해 주시고 또 사업비 관계도 보면 '97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보면 58억4천3백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98년도에는 70억2천5백만원으로 사업비가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이유를 말씀해 주시고, 또 공사현장 안내판에 보면 51억6천5백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세 개가 전부 틀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업체가 부도가 나서 중단됐다가 다시 부도업체가 재 시공한다고 하는데 이 업체가 다시 부도가 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말씀해 주시고, 또 지금까지 빔박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2005년까지 완공될 것인지 거기에 의문이 가고 공기에 쫓겨서 부실공사가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감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에서 보건의료센터를 감독하는 부서가 어디인지 소상히 답변해 주시고, 지금 보건소장님께서 말씀하신 장애인 전용치과 계획에 대해서 여기는 특수장비를 주문해서 제작설치해야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지금 서울 서초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것이 대학병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되어 있는데 대학교수들이 간판만 걸어놓고, 제가 알아보기로는, 현재로는 대학병원의 일반치과 의사들이 나가서 진료를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과 전문의가 없어도 할 수 있다고 구미치과협회 치과 의사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면밀한 검토를 해서 연차적으로 시행하도록 검토를하겠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해서 보건소장님이 답변할 처지가 못되고 오후에라도 시장님이 출석을 하신다면 구미보건의료센터가 준공이 되면 특수장비를 주문제작하고 마취기구 등을 설치해서 지체장애인 전용치과를 꼭 설치하겠는지, 그 답변을 오후에 시장님께서 보충답변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만에하나 오후에 시장님 출석이 불가능하다면 서면으로라도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먼저 의료센터건립계획이 원 계획대로라면 올 12월에 완공이 되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늦어지게 된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 달라는 말씀이신데 설계에서 바로 공사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 기금사업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 설계심의가 올라가야되고 보건복지부에서 그 설계를 심의한 후에 이것이 과연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타당한 건물이겠다 하는 승인이 있어야지만 지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상당히 많이 지연되었습니다.
그리로 올해 공사착공 후에도 장마가 워낙많이 와서 공사진행이 순조롭지 못한 점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신 공사비가 어떤 곳에는 48억, 어떤 곳엔 70억, 또 어디 간판에는 50억이렇게 여러 가지로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는 답변드리지 못하겠고,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아마 토지매입비가 추가된 경우하고 제외된 경우로 설명이 될 것 같고, 공사입찰 과정에서 입찰을 보면 가격이 줄어들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지금 공사하고 있는 업체가 재부도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건설업체가 지금으로서는 공사를 재개하겠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고 저희들이 공사에 대해서부도가 났기 때문에 부실공사로 진행될 우려에 대해서 아주 많이 협의를 했는데 건설업체에서는 이 공사를 꼭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지금다시 공사가 현재 진행이 되고 있고 현장에도 인부가 투입되어 있는 것을 몇번 저희들이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일단은 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만약에 여기서 재부도가 날경우에는 보증회사가 있기 때문에 그 보증회사에 우선권이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의료센터를 짓는 감독부서는 현재 회계과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데 저희들이 공사감독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전기나 통신, 토목 이런 분야에 대해서 저희들이 워낙 모르기 때문에, 보건소가 한번 지어지면 20년 정도는써야 되는 건물이라서 아주 내실있게 전문성을 고려해서 건축하려고 계획을 하는 과정에서 전문가가 있는 부서에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회계과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다음 질문하신 장애인을 위한 전용치과시설에 대해서는 좋은 제안을 해 주셔서 상당히 감사를 드리고요. 저희들이 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위원회라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어떤 것이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심의하는 모임인데 그것에 치과의사회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치과의사회와 저희들이협의를 거쳐서 일반의사선생님 중에서도 개업하신지 오래됐고 해서 테크닉이 있으신 분이과연 장애인을 위해서 치료하시는데 무리가 없는지 기술적인 면에 협의를 한 후에 장애인을위한 치과시설이 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보건의료센터 설계도 상에 치과실이 25평 규모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의사회에 협조가 있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만약에 치과의사회와 협의가 곤란할경우에는 저희 공중보건의사 인력을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인력으로 가능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적인 문제라서 다시한번검토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마창오의원님.
○마창오 의원
보건소장님, 며칠 사이에 많이 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보건소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철저히 감독을 해 주시고, 왜냐하면 여기에는 건축전문가가 없기 때문에 회계과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럼 시의 건축전문가를 보건소로 한명 파견을 시켜 달라고 해서 보건소에서 이 건물을 관리 감독하고 짓는데 주도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용수 의원님.
○이용수 의원
소장님 답변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빗나갑니다만 여름철 방역활동이 있지요, 월 몇 번이나 합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큰 대로변의 경우는 보건소가 담당하고있고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적은 곳과 하수도, 하천지역에 대해서는 동 자체적으로 실시하고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동자체적으로 몇 번할 수 있는 예산과 약품과연료를 지원해 줍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동사무소에서 계획서를 제출하면 저희들이 동사무소 내 동주민들에 의한 자율방역단을 설치해 놓고 자율방역단에 의해서 주 2회취약지역에 가서 방역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구미에 지금 자율방역단이 몇 군데나 설치되어있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동사무소와 읍면에 다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동사무소 자율방역단이라는 것은 하루에 얼마씩 주고 고용해서 방역을 하는 것은 돈을 주지않습니까? 그것은 자율방역단이 아니지 않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보건소에 근무하는 방역요원을 저희들이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동사무소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임금이 지급됩니다.
한가지 개인적인 신상발언을 해도 되겠습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예.
○이용수 의원
지산에 지어지면 많은 구미시민들이 혜택을 볼텐데 소장님께서 전공하신 것은 무슨 과입니까?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예방의학과입니다.
○이용수 의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지난 여름에 특히 장마가 많았는데 방역활동을 조금더 횟수를 늘려서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미보건소장 정영연
알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원의원님의 질문중 개별공시지가산정에 대한 행정지원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진성
행정지원국장 김진성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시정에 관심을 가지시고 적극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의원님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빌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규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개별공시지가결정시 형평성 있는 지가 산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절차는 건설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필지별 토지 특성을 조사하게 되며 비교표준지 선정에 의거 개별토지의특성에 따라 가격배율을 산출하여 지가를 산정하게 되고 산정된 지가에 대하여 감정평가사의검증을 거쳐 20일간 주민열람을 통한 의견 청취 및 지가 결정 및 공시를 하게 됩니다.
만약 이의 신청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이의신청기간이 만료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재조사를 한 후 시토지평가위원회를 거쳐 지가조정또는 기각 처리됩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개별공시지가산정시 인근지가와의 균형을 유지하고 지가의 객관적,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사대상토지와 동일 용도지역 안에 있는 유사 표준지를 선택하여 정확히 산정하도록 하고 지가조사요원의 직무교육 및 지가자동산정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정확하고 공정한 개별공시지가가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개별공시지가 전문계 설치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98년도에는 2명이 담당하던 개별공시지가업무를 '99년도에는 4명으로 증원하여 현재 토지관리계에서 전문팀을 구성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사대상 필지를 감안하여 기간내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읍·면·동은 지가조사 관련 업무에 도움이 될 담당주사, 세무직및 경험있는 공무원으로 편성 되었으며, 기타업무량이 많은 지역은 지가조사 보조요원이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지가조사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이규원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드렸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규원의원님의 질문중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행정지원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규원 의원님.
○이규원 의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 구미지역 관내에 총 공시지가 대상 필지가 17만2,850필지입니다. 그런데 30개읍면동에 분포되어 있는 공시지가 담당요원들이 30명입니다. 본청에 2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총 32명이 일인 분담 업무가 5,401필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세가지를 구분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재 문제점이고, 두 번째는 잘못 산정된 공시지가 국세하고 지방세 비교, 세 번째는방향제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30개 읍면동에 있는 공시지가 담당요원들이 일반적으로 신규 임용직 내지는 9급직에서 전반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업무내용이 세무, 지적, 도시건설, 산업, 때로는 통반별 업무까지 과중한 업무를 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방금 국장님께서 직무교육이라든지 이런 최선의 노력은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요원들이 과중한 업무를 보면서 지적도 도면을 보고 익힌다든지, 어느 땅이 좋고 나쁜지실제 부동산 전문가들도 몇 년을 해도 지적에 대해서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중과된 업무속에서 5,400필지를 산정해야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전문성이 결여되고형평성을 잃는 대충 눈가림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오늘날의 공시지가 산정방법입니다.
그래서 건설교통부에 지정돼서 감정평가사들이 4명이 왔습니다. 지금 본청에 2명, 출장소2명해서 17만필지를 지금 토지특성조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인당 4만3천필지 굉장히 과중된 업무인데, 그래서 이분들이 업무를 보면서 표준지 선정만 지금 일괄적으로 하고 30개 읍면동에 자료가 넘어갑니다. 그래서30개 읍면동 담당자들은 단순 보조원과 함께 업무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특히 현실적으로 공시지가 39개 문항중에 해마다 실시를 해야 할 것이 18가지 정도됩니다. 그래서 가격을 산정해서 본청으로 넘겨야 되는데 본청에는2명밖에 없습니다. 지적전문직이 총괄 업무를보게 되는데 17만필지를 전부 보기에는 너무나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얘깁니다. 그 내용을 먼저 문제점으로 말씀드리고,
두 번째는 과연 이렇게 잘못 산정되어서 국세 지방세에 미치는 영향이 과연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이번 '98년도 공시지가 이의 신청건수가 610건입니다. 이중에 283건이 기각이 됐습니다. 그 중에 제가 세 건을 발췌를 했습니다. 먼저 신평1동에 9건이 들어왔는데 지번이150-47번지입니다. 대지가 1,375㎡이고, 소유자 의견 가격이 ㎡당 440만원, 감정평가사들이 한 가액은 60만2천원, 토지평가위원회에서결정한 가격이 60만원 ㎡당 2천원입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이 가격이 평당 얼마짜리 땅이냐면 제가 3개 공인중개사무실을 직접 방문해서 가격 내용을 조사를 해 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이 가격은 평당 130만원밖에 안 되는데 공시지가 산정은 197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가격차이가 평당 121만원이라는 차이가 나는데 제가 국세계산을 해 봤습니다. 국세 소득세법 시행령 제67조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과표 차이에 대한 것이 무려2억2천만원입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이런문제가 도출되고, 역시 형곡동에도 한건 발췌한 것 중에 144-2번지 9건 중에 한건인데 면적이 492㎡, 소유자 의견제출 가격은 ㎡당 70만원, 토지평가위원회에 결정가격이 83만원입니다. 여기도 현실가격은 평당 3백만원밖에 안되는 곳입니다. 여기도 제가 국세쪽으로 가격을 산출해 보니까 거의 6천만원입니다. 그래서 공시지가 산정이 잘못된 경우로 인해서 국세라든지 지방세 각종 부과금의 기초자료가 되기때문에 정말 이것은 공정하게 형평 과세가 돼야 합니다. 283건 중에 3건을 부분 발췌를 해서 했는데 다른 경우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반드시 참고를 해 주시고, 따라서 본 의원이 방향 제시를 하겠습니다.
지금 서울 같은 경우에 25개 구청이 있고또 부산에 16개 구청이 있습니다. 그 구청에는 지가조사계가 운영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 계에 5명씩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지금 우리 구미시 같은 경우는 2명이 과중한 업무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지가 조사팀 또는 계 신설을 강력히 요구드리고, 그럼 이 재원은 어떻게 할 것이냐, 지금공시지가 산정에 따른 비정규직 인건비도 3천7백만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나머지 지가조사에 들어가는 비용이 1억1천3백만원의 예산이 집행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 돈으로 지적전문직으로 둬서 지가조사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국장님 반드시 참고로 하시고, 또 한 가지는 보직전보 제한이 각 읍면동별로 보통 2년으로 되어 있는데 거의 1년 이내로 자리 이동이되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신규임용직들이 가장 어려운 업무를 보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개별공시지가는 반드시 공정한 산정이 돼야 되겠고,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되겠습니다. 따라서 지가 조사계가 신설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국장님의 분명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김진성
이규원의원님께서 저보다도 더 전문적인 그런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말씀해 주신데 대해서 저희 업무에 참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가 조사계 신설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조사계가 6명이 있습니다. 6명이 이업무를 감당합니다만 인력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말씀인데 업무를 6명이 하지만 계장 외에5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 4명은 전문적으로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직전보 제한에대한 것도 참고로 해서 전문성있는 사람이 그업무를 담당하므로 해서 공정하게 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행정지원국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위원회 소속인 윤종석 의원님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이용수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총무위원회 윤종석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종석 의원
안녕하십니까? 윤종석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철주야 시정발전을 위해 분투하시는 윤영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1998년은 참으로 어렵고 힘겨운 한해였습니다. IMF 긴급지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외환위기·경제위기와 그리고 사회전반의 구조조정으로 인하여 우리 구미시와 시민들은 매우 지쳐있고, 또한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발생되는 대량실직 및 경기침체는 큰 사회문제를 낳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시정의 일부를 담당하는 본 의원 또한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만, 하루속히 이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서 시정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결식아동에 대한 현황과 대책수립에 관한 질문입니다.
IMF체제 진입 후 많은 기업의 도산과 구조조정으로 대량실직이 발생되면서 이들 실직자와 그들의 가정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전체에 급속도로 확산되어 실직가정의 애환을 접하는 시민들의 마음은 이미 무감각해질 정도이며, 오늘날 날로 늘어만가는 실직가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근로자였던 이들 실직자 가정의 경제상황은 매우 어려워 의식주 조차 해결하기 힘든 지경이며, 특히 골고루 영양섭취를 해야할 성장기에 있는 이들 자녀의 현실은 더더욱심하여 결식하는 경우까지 발생되고 있고 또한 계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루 한끼의 식사도 하기 어려운 아동들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접해보면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각종 사회단체나 기업들이 앞장서서 결식아등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나 성금모금회 및 다채로운 행사를 주최하여 작지만 큰 도움이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구미시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정확한 현황은 파악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사회단체나 기업들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들은 일회성인 경우가 많고 현실적으로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대책수립보다는 당장의 난관을 넘기기에 급급한 실정입니다. 그렇다면 중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은 어디서 세우고 집행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구미시의책무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의원은 구미시에 묻고싶습니다.
구미시는 지역내 결식아동의 현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고, 그에 대한 대책은 세우고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진행과정을 보이고 있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금오산도립공원 진입로의 인도설치에 관한 건입니다.
금오산도립공원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관광명소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구미시의자랑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이면 늘 많은 행락인파로 북적대는 금오산은 구미시민의 휴양처로서 큰 몫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놀이공원과 저수지 등은 연인과 친구, 가족을 위한 유원지로서 기능을 담당하며, 금오산과 야영장은 등산객을 위한 운동과 레져공간으로서 또한 많은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은 휴게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게끔 구성되어 명실공히 도립공원으로의 복합적인 규모와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규모와 시설에 어울리지 않게늘 불안요소로 남아 있었던 것 중의 하나가 진입로의 협소함으로 인한 보행자와 이동차량간의 교통안전 문제입니다.
저수지 아래의 주차장에서부터 놀이공원까지의 진입로는 왕복 2차선으로 이곳에는 차도만있을 뿐 보행자를 위한 인도는 없고 그나마 노변마저도 전혀 없는 구간이 있어 늘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금오산을 찾는 보행자와이동차량들을 보호하고 한층 안전하고 편안한금오산 도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이곳에 보행자도로 즉, 인도는 꼭 필요하며 시급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구미시의 의견과 향후 계획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지방세 성실 납부자에 대한 혜택에 관한 건입니다.
지난 모 일간지의 기사를 보면 불황여파로세수가 줄어 지자체의 약 10%정도가 파산할것이라는 자치단체장들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구미시 역시 타도시와 마찬가지로 지방세세원감소로 인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나마 확보된 세원마저도 체납되는 경우가 많아 어느 때보다도 시 재정이 힘든 상황입니다.
타도시의 경우만 보더라도 체납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갖가지 세금징수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한 예로 성실납부자에게 성실납세증을 발부하여 공영주차장 이용에 혜택을 주는 지방자치단체가 있는가 하면, 지방세납부 편의를 위하여 자동이체 납부제를 시행하는 자치단체도 있습니다.
이렇게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 징수를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지방세 징수에 온 힘을쏟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구미시에서는 그렇다할 묘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 이미 타도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성실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를유도할 수 있는 이러한 방법들이 구미시에도 조속히 도입하여야 한다고 생각되어 건의합니다.
또한 불성실 체납자에 대한 보다 강력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성실납세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혜택을 주고, 불성실 체납자에게는 그에 대한 불이익을 주어서 전반적으로 건전한 납세의식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야 겠습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님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바라며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윤종석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산업건설위원회 이용수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안녕하십니까? 이용수의원입니다.
먼저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시장님, 부시장님 자리에 안 계십니다만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 많은 분들이 방청석에서 시정을 한 목소리, 또는 걱정을 해 주시기 위해서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의원 여러분들에게 더 잘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다사다난 했던, 암울했던 '98년을 보내면서 본 의원은 세가지에 걸쳐서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얼마전 1주년 행사를 조촐하게 했습니다. 우리 구미시에서 정말 잘 하겠노라고 설치한 일사천리 운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많은 좋은 효과를 올렸습니다만 일사천리가 구호에만 그친 일사천리가 되지 말고 정말 우리 서민의 민원을 눈과 귀와 코와 입이 되어서 어느 누가 부르면 달려갈 수 있는 일사천리가 되고, 더 나아가서 일사만리가 되어 줄것을 촉구합니다. 하나의 권력의 남용으로써,또 권력의 시녀로서 행동을 하지 말고 우리 모든 시민, 서민들이 부르면 어두운 곳을 찾아갈수 있는 한발 더 앞서가는 일사천리를 운영해 주십사 하는 마음을 제가 전하는 바입니다.
두 번째, 도로청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로청소는 청소인부들로 하여금 아주 구태하고 낡은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선진국 모델을 닮아서 정말 진공청소기 내지는 시내가를 물로 세척할 수 있는 과학적인장비를 동원하면 본 의원이 알기로는 많은 예산과 또는 선진국 어느 VIP가 오더라도 정말선진국다운 그런 나라로, 그런 도시로 보지 않겠느냐 하는 마음에서 많은 예산과 인원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진공청소기 내지는 물세척기 청소기로써 과학적인 방법을 선택해 주십사하고 제가 촉구를 드립니다.
세 번째는 저희들 본 예산심의때나 아니면예산 주기가 되면 우리 의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왜냐, 자기동에 예산 하나라도 더 가져가기 위해서 의원들이 설치는 것은 당연한 이치고 열심히 하는 본보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여기에서 안을 하나내려고 합니다. 우리 모든 분야에 있어서 위원회가 너무 많은 것도 현실적으로 사실입니다. 동에는 바르게 살기 위원회, 정화위원회, 또는 방위위원회해서 많은 위원회가 있습니다. 시는 시대로 많은 위원회가 있습니다만 얼마전에 의회와 집행기관에 마찰도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산은 집행부의 고유권한인 것도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예산심의는 심의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5개년, 또는 7개년 계획으로 점차적으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만 소규모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정말이곳이 타 곳보다 중요한지, 아니면 이곳을 먼저해야 할 것인지하는 문제들을 발췌를 하고현장에 뛰어가보고 하는 그런 예산우선순위설치위원회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여기에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정말 적은 예산이 긴박한 곳에 유효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예산우선순위설치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촉구를 드리면서, 시장님, 부시장님 자리를 다 비웠습니다. 장을 마친 파장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앞으로는 시장님내지 부시장님 한 분은 마지막 의원들 시정질의까지 남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을 전해 드리고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 '99년도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윤영길
이용수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을 마치고 답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만 중식시간이 된 관계로 해서 중식을 위하여 30분간 정회코자 하는데 의원님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중식을 위하여 13시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00분 회의중지)
(13시34분 회의속개)
○의장 윤영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시정질문이 끝나는 것으로 시장님이 스케줄을 잡았기 때문에 오후에 행사가 있다고 통보가 왔었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용수 의원
부시장님은 어디 있습니까?
○의장 윤영길
부시장님은 아침 10시에 참석을 하셨다가 사실 대학원에 응시하러 갔습니다. 그저께부터 요청이 있어서 부시장님은 참석을 안 하는 것으로 하고 시장님이 임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오전에 모든 시정질문이 끝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공무원들도 솔직히 말해서 토요일 오후가 되니까 습관상 퇴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되도록 토요일을 피했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의장 윤영길
원래 일정은 어제 18일부터 이틀간 되어 있었습니다만 시정질문 의원님들이 적어서 계획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고 앞으로는 토요일날 시정질문은 가급적이면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두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종석 의원님의 질문중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에 관한 현황과 대책에 대한 질문과 이용수 의원님의 질문중 우리시 관내 도로청소 및 관리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생활복지국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복지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 박영욱
생활복지국장 박영욱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노고가 많습니다.
윤종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에 관한 현황과 대책 그리고 이용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관내 도로청소 및 관리에 대하여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윤종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에 관한 현황과 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 사회에 많은 실직자와 결식아동이 발생하고있어서 매우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 현황을 보면 금년도12월17일 현재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은1,483명입니다. 그 중에 고등학생을 제외한 구미교육청이 관리하는 초.중등생 결식아동은1,262명입니다. 이들에 대한 1인당 급식비는1,000원에서 2,500원 수준으로 급식하고 있습니다.
구미시에서는 관내 결식아동에 대하여 특히 교육청에서 요청이 있는 528명분 1천만원을지난 10월 교육청에 지원하였고, 후원단체에서도 7천174만원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내년도 관내 결식아동 대책은 초. 중등 결식대상아동은 1,262명으로서 총소요액은 3억114만원입니다. 현재 확보된 교육비는 1억2,170만원으로서 1억7천944만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각급후원단체나 독지가들의 지원이 요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내년도에는 실직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서 결식아동의 증가가 예상되므로 범시민적인 결식아동 돕기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교육청과 협조하여 관내 언론기관, 봉사단체 및 독지가 등으로 하여금 결식아동 후원행사가 활성화되도록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겠으며 이웃돕기 성금도 많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협조요구하는 등 결식아동돕기에 최선의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뒤에 붙은 결식아동 현황은 참고로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참조)
관내결식학생현황
(끝에 실음)
다음은 이용수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시관내 도로청소의 현대화 및 장비화를 통한 효율적인 관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시의 도로청소는 구미시 전역과 선산출장소 지역 읍면의 일부지역을 청소구역으로 지정하여 매일 새벽 5시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소하고 있는 도로의 총 연장은 704㎞로써 이중에 4차선 이상 도로가 71㎞를 차지하고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96년 도로청소장비의 현대화를 위하여 9천6백만원의 예산으로 진공청소기능을 갖춘 가로청소차 1대를 구입해서 앞서말씀드린 4차선이상 도로 일부구간에 시범적으로 실시하여 왔습니다.
청소작업량은 일일 편도7.5㎞정도 작업이 가능하고, 6일 간격으로 순회 청소하고 있으며,총 45㎞거리를 가로청소차량으로 청소를 하고있습니다.
청소차량 운행에 따른 시의 재정부담 분석결과를 설명드리면 가로청소차량 운행시에는 차량1대와 운전원1명, 환경미화원 1명이 소요되며, 차량으로 하지 않고 인력으로 할 경우에는 청소리어카 4대, 환경미화원 4명이 소요됩니다.
첨부된 분석표를 참고하시면 가로청소 차량의 경우 오히려 인력으로 하는 경우보다 연간1천246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또한 선진청소차량 도입으로 대시민 청소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또 교통량 증가로인한 인사사고 예방 등의 여러 가지 부대효과도 가져 올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도로청소의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하여 이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진공청소차나 물세척차 등의 장비 현대화가 우리시에서도 앞으로 확대 도입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들은 구미시민들이 깨끗하고 명랑한 가운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매일 청소를 통하여 밝고 쾌적한 도시가꾸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종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 관내 결식아동에 관한 현황과 대책에 대한 생활복지국장님의 답변에 대해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윤종석의원님.
○윤종석 의원
답변 고맙습니다. 첫 번째 질문 결식아동에 대한 현황과 대책에 대해서 본 질문에 언급이 있었습니다. 대량실직으로 인해서 아무 잘못도없는 어린 결식아동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답변에 의하면 12월17일 현재 우리 관내 결식아동 숫자가 1,483명으로 파악을 하셨고, 구미교육청이 관리하는 초, 중등 결식아동이1,262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고등학생 221명에 대한 관리는 어디에서 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 각급 후원회 등에서 지원이 요청되고 하는데 언제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원요청을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세 번째 결식아동들이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럼 학교에갈 때보다 굶는 일이 더 많아진다고 보는데 방학중 결식아동들에 대한 대책은 생각해 보셨는지, 미온적인 대책이 아니고 적극적인 대책 강구가 필요한데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 박영욱
고등학생 221명은 경상북도 교육위원회에서 직접 관리합니다. 저희 교육청에서는 초 중등생에 대해서만 관리하고 있다는 것을말씀드리고, 후원단체의 지원방법은 지금 현재후원회라고 별도로 구성된 것은 없습니다만 각급 언론기관, 저희시에서도 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만 기타 기관단체에서 자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내일신문에서 6천만원 정도 확보해 놓고 교육청에 지원할계획으로 있고 또 교육청에 직접 기관단체에서 천여만원이 답지가 돼서 총 7천174만원정도가 확보가 됐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방학중에는 현재 이미 도 교육위의예산을 확보해서 구미시에서 7,354만원이 방학중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대책을 세워놓고 있다는 자료를 받았기 때문에 방학중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윤종석의원님.
○윤종석 의원
조금 전에 현황이 나왔는데 제가 교육청에서 받아온 자료하고는 차이가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제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식학생 돕기 모금에 대한 현황이 8월31일부터 12월17일까지 나왔는데 구미교육청에서 총 현찰로 받은 금액이 2천95만7,196원입니다. 여기서 집행한 금액이 1천1백만원이고 남은 금액이 84만원이 남았는데 7,354만원을 준비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잘 이해가안 됩니다. 구미시장님께서 11월6일날 천만원정도밖에 파악이 된 게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우리는 언제 IMF가 끝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결식아동들 숫자가 날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결식아동문제를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걱정해야 하는 부분으로써 문제해결을 위한 주관부서가 없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문제라는 사안 때문에 구미시교육청이 경상북도에 지원금 또는관내 성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은 참으로 안타깝니다. 우리 시민들이 작은 성금으로 돕고싶어도 돕는 방법 내지는 돕는 창구를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시간과 방법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유선방송을 이용해서 시정소식 시간만이라도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행사, 전화통화를 통한 모금운동을 한시적으로라도 가진다면 범시민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책마련의 하나가 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기도 구미시가 앞장서서 해서 시조례로 다룰수 있는 그런 의향은 없으신지 그것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 박영욱
먼저 말씀하신 7,354만원이라는 것은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예산이 아니고 도교위가 구미시에 지원할 예산으로 확보가 되어 있다는 통보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교육청에는 없는 것입니다.
주관부서 문제와 예산지원 문제의 체계화는 저희들도 사실 예산에 계상해서라도 지원했으면 좋은데 시예산에서는 계상을 못하도록 위에서 지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리퀘스트나 유선방송 홍보는 교육청에 협조를 해서 앞으로 다각도로 모색을 하겠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조례제정문제나 이런 것은 재정적 받침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중앙에서 내려온 것이 예산지원은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산 지원은 교육청을 통한예산만 지원이 되지 시에서는 못하도록 규정이되어 있습니다. 양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예, 김종락의원님.
○김종락 의원
윤종석 동료의원의 질문내용이 정말 어린 결식아동에 대한 것은 너무나 절실하고, 지금 생활복지국장님께서 제시하신 현황이 유인물로 나와 있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기로는 현황, 어떤 제시보다는 우리 시 당국에서 정말 추위에 앞으로 방학을 대비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느냐, 사실상저희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은 그런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때문에 여기에 제시된 수치라든가 현황보다는 사후에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임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물어봅니다만 여기서 부족액수가 1천7백,9백만원 이런 수치가 나와있는데 그것보다는 구미시에서 현금지원도 좋겠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2주전에 농협시지부에서 인가 형곡국민학교에서 교육청과 같이 결식아동돕기 행사를한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본 시에서도 그 행사에 참여했는지 아니라면 앞으로 이런한 결식아동돕기의 일환으로 어떤 켐페인 행사라도 직접 주도적으로 계획을 갖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알고자 합니다.
○생활복지국장 박영욱
지난번 농협바자회는 농협에서 주관하는 농산물 팔기 바자회였습니다. 물론 저희시에서 참여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주관을 농협에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물품을 지원한다든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지원계획을 윤종석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이런 것은 교육청과협조를 해서 할 사항이고, 저희 복지분야에서도 여기에 대한 지원대책 강구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각 사회단체, 봉사단체, 행정기관 같이해서 뭔가 하도록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것은 내년도 계획을 저희들이 세워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다음은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관내 도로청소 및 관리에 대한 생활복지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용수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질문에 앞서 왜람되지만 국장님 과장님들에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자기 답변이 끝났어도 과장님, 국장님 중에서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본 의원생각은 이렇습니다. 자기 답변이 끝났어도 끝까지 경청하고 다른 분야를 들어두는 그 자체는 차후에 어느 보직을 받더라도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자기 질문에 대한답변이 끝나기가 무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서 떠나는 그 모양새보다도, 제가 당부합니다.시간이 허락을 하시면 다른 사람 질의나 또는국장님 답변도 들어보면 생소한 보직을 받더라도 상당한 도움이 되지 않느냐 이런 분위기가 공무원사회에 퍼지기 바라고, 시장님 계시니까총무과 직원들 앉아있다가 자리를 뜨자 마자 따라 나갔습니다. 모양새가 안 좋습니다. 제가인사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런 식으로 공무원 사회에 확산이 되도록 본인을 위해서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장님께서 긍정적으로 접근을 한다니까 상당히 좋습니다. 저하고 차이가 나는 것은 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간 4천만원 정도 소득이있지 않겠느냐, 지금 일부 구간만 하는데 구미전반적으로 봤을 때 8천만원 정도의 소득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추후에라도 담당실무자나 과장하고 좀더 심도있게 따져서 이것이 과연 구미시민을 위하고 도로가 깨끗하고 예산이 절감되는 것이라면 그런 길을 선택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거 3D업종을 기피할 때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청소부 한명 고용하려면 얼마나 힘이 들었습니까? 지금은 다행히도 IMF로 인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언제가는 3D업종을 기피하는 날이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또 옵니다. 그것을 생각하셔서 앞으로 긍정적이고 세밀하게 검토를 해서 과감하게 시행할 것은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생활복지국장 박영욱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생활복지국장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윤종석의원님의 질문중 금오산도립공원 인도개설에 대한 질문과 이용수의원님의 질문중 우리시의 특수시책인 일사천리에 대한 질문,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설치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도시건설국장님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먼저 윤종석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금오산도립공원 인도개설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금오산 진입로는 금오산 저수지밑 주차장에서 공원관리사무소까지 길이가 1㎞고, 폭이8∼10m로써 왕복 2차선 도로입니다. 그런데금오산 도립공원의 얼굴이며 금오저수지를 접하고 있어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재 빈번한 교통하고라든지 교통량이 많아서 안전사고의 위험도 상존해 있는 도로이기도 합니다.
보도설치에 대한 사업개요는 길이 1㎞에 폭이 2∼3m로서 인트로킹 포장하면 25a입니다. 보차도 경계석 1천50m정도 설치하고, 노폭확보를 위해 옹벽설치를 5개소 100여m를 설치해야 합니다.
소요사업비는 2억5천만원 정도로 추정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95년부터 검토는해 봤습니다. 그 당시 보도를 설치하려고 하니까 폭이 좁은 구간에는 옹벽을 설치하고 보도를 설치하자면 많은 수목을 제거해야 될 어려움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 민자를 유치해서 모노레일을 설치한다든지 이런 방법도 검토를 해봤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시행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이 구간에 대해서는 타당성을 빨리 검토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용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우리시특수시책인 "일사천리" 운영과 사업의 우선순위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설치에 대하여 답변을드리겠습니다.
생활민원 일사천리 기동처리단 운영은 각 부서별로 취급해 오던 생활민원 불편접수처리창구를 개선하고자 '97년12월1일 접수창구를 단일화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을 속 시원히 해결하기 위해 차량 11대, 기동처리단 13개반 65명으로 생활민원 일사천리 기동처리단을 발족하여 감사담당관실에서 추진해 왔습니다.
그 동안 감사담당관실에서 관장해 오던 생활민원 일사천리업무를 좀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 하기 위해 '98년10월10일 조직을 개편해서 생활민원과를 신설하여 기동처리단15개반 67명으로 구성하여 업무를 전담하고있습니다.
'98년12월15일 현재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2,742건을 접수하여 그중 처리를 2,733건 처리하고, 9건은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수의 주민으로부터 많은 칭송과 격려의전화도 받고 있습니다. 또한 '98년10월26일부터 생활민원 일사천리 기동처리단 운영을시민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는 봉사시정을 펴기위해 근무지침을 새로 마련 시민들에게 더욱편리하게 생활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근무지침에는 민원처리범위, 원칙, 처리방법, 연락책임, 사무관리, 책임한계 등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고, 한번 접수된 민원은 해결될때까지 끝까지 추적하여 해결토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16일부터는 신고에만 의존하여 처리해 오던 생활민원을 시민들이 불편사항을 느끼기 전에 찾아가서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는 일사천리 기동처리단으로 태동하기 위해서 우선, 70세 이상 고령으로 스스로 가정을 돌보기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가정 144세대를 직접방문하여 노후한 전선교체라든지, 보일러 시설수리, 수도꼭지 교체 등 현장에서 즉시 수리및 개체 가능한 것은 해결해 드리고, 현장 수리가 불가능한 것은 해당 부서에서 전담해서 처리토록 하고 있습니다.
2차로 소년소녀가장 세대에 대해서도 확대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욱더 분발하여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들의 생활속에 파고드는 공격적인 서비스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설치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각종 사업은 지방재정법 제16조 규정에 의거 시장·군수는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의자문을 받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수립, 의회에보고후 행정자치부장관에게 제출토록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립된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의거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기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조례 제12호 '95년1월1일자로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가 설치되어운영되고 있음을 답변드립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윤종석의원님의 질문중 금오산도립공원인도개설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윤종석의원님.
○윤종석 의원
금오산진입로 인도개설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답변 잘 들었습니다.
답변서에 의하면 금오산진입로는 도립공원의 얼굴이라고 하셨고, 진입로의 폭이 8~10m로교통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 있는 도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그런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줄 알고 계시면서 도로가 만들어진지 몇 년이 됐고, 저수지 아래에 주차장을 만들어놨는데 주차장을 만든 이유가 뭔지, 아직도 진입로에 인도가 없다면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놓고 저수지 보트를 타고 위에 가라는 그런 내용인지 도저히 저는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보도설치에 대한 사업개요에서 여러 자기사업에 대한 방안이 나왔습니다만 본 의원의 보충질문 첫 번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업비 2억5천만원이 추정금액을 산출하셨다고 했는데 산출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정도인지 말씀해 주시고, 두 번째 시행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겠다고 했는데 언제하실 것인지 실시시기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윤종석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금오산에 주 진입로로써 금오산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실상 현재까지 진입로에 보도가 없다는 것은 상당한 교통에 대한 위험성이랄까, 안전사고에 미비한 점을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95년도에 주차장을 시설하면서 보도까지도 검토를 했습니다. 거기에 보도를 설치함으로 해서 많은 수목이 잘려나기 때문에 잘라내고 할 것이냐 이런 점을 상당히 고심을 해 왔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시인은 합니다. 지금까지 못해드린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하는데 이점은 저희들이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 추경이라든지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사금액 추정은 보통 공사단가가 인트로킹얼마다 보도블럭 경계석 추정을 해서 나오는데 그 자료는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윤종석의원님.
○윤종석 의원
왜 12월이면 구미시내 곳곳의 땅을 파헤치는지 저는 그것도 지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본 의원은 구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부끄러움을 느낍니다. 금오산은 도립공원입니다.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찾아오는 구미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그런 명산입구에 차도만 있고 인도가 없다는 것은 어느지방의 관광지도 이해를 못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수목이 잘려나가는 그 부분 때문에 지금까지 공사를 못하셨다는 것은 하나의 변명으로 느낄 수 있는데 아직까지 우리 구미시민들은금오산 입구 진입로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아무도 그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를 하나 안 하나 원래 그러려니 하고 참고 견디는데 이력이 생겨서,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지방자치단체 1등을 한 단체답게 스스로 찾아서 일하고 노력하는 그런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 주십시오. 지적과 질책으로 인해서 모든것이 고쳐지는 옛날 습관들은 이제는 버려야될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본 예산은 지나갔습니다. '98년 마지막 추경예산도 내일 다뤄야 됩니다만 추경이라도 올려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빨리 하도록 하는 그런 대책을 가지고 임했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한 가지 추가해서 말씀드리는데 주차장에 입구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가파릅니다. 지금 무용지물입니다. 인도 설치공사를 할 때 참고를 하시고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99년 추경때는 올려서, 그때는 브레이크 안 겁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윤종석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내년도 예산 반영 관계라든지, 대 주차장의 계단 관계라든지, 이런 모든 부분을 저희들이 나름대로 검토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다음은 이용수의원님의 질문중 우리시의 특수시책인 일사천리운영 및 사업의 운선순위 결정을 위한 심의위원회 설치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용수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의원
국장님 토요일 오후까지 고생을 하십니다.
몇 가지만 물어볼테니까 서면자료 제출할 부분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고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먼저 사업에 있어서 제도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시의원이 할 일을 다해주는 것입니다. 동민들이 전화를 하면 해주고 그래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단지이 사업이 인기성에 치우치지 말고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서민들의 눈과 귀와 코와 입이 되어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그런 행정을 해주시고 설령 시장님이나 부시장님께서 동사무소 초두방문을 해서 거기서 주민들 건의사항이올라왔을 때 바로 해주라고 하면 합니다. 그런데 시의원들이 이것 좀 해 주시오, 아니면 시민들이 이것 좀 해 주시오 하면 잘 안 됩니다.그래서 바로 이런 문제들을 직시를 하셔서 정말 필요한 곳이라면 시장이 이야기를 하든, 시의원이 이야기를 하든, 시민들이 이야기를 하든 즉시 해 주시고, 한마디로 이 기구가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지 말고 집행부의 인기관리에 여념하지 말고 우리 민초들, 서민들의 눈과 귀가 똑바로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 리고 문서로 몇 건이 접수돼서 몇 건이 해결됐다는 것이 나오는데 나는 이 사업이 얼마 이하가 일사천리에 해당이 되고 얼마 이상이 본예산이나 추경에 하는 사업에 해당되는 것인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그 규정이 확실한 것은 없지 싶은데 나중에 말씀을 해 주시고 그리고 몇 건이 접수돼서 9건 말고 다 해결이 됐다고하는데 도량동만 해결이 안 된 것만 해도 20건은 됩니다. 그래서 접수된 것 중에서 직업별, 연령별, 동별 이것을 뽑아서 나중에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연령별은 어렵지 싶습니다.
○이용수 의원
신고하면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을 적어놓을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렇게 안 합니다. 어느 동에 누구다 이름만 적습니다.
○이용수 의원 그럼 동별로 해서 세부적으로 뺄 수 있으면빼 주시고, 두 번째는 소규모 사업의 우선순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개인적으로 국장님 고생도 많이 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그런데명예감독관 동마다 3명이 위촉되어 있다는 그말씀은 거짓입니다. 동장에게 확인해 보면 없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지금 저희들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의원
도량동장에게 바로 전화를 해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저도 부과세만 내는 것만 해도 도량동을 따져서 미안합니다만 적은 동에 7배를 냅니다.그럼 저도 사업을 7배를 더 많이 예산을 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도량동만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고집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왜, 공정성있게 평가를 해서 구미시 전체에서 예산이 제일 빨리가서 급한 일을 해 주겠노라고, 어느 한두 사람이 아닌 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 같으면 저는 수긍을 하겠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동마다 올라오는 예산을 누가 최종적으로 책자를 만들어 내느냐?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산은 각 과, 각 동, 각 사업소
○이용수 의원
즉 말해서 마지막 책자를 만들어서 의회에 올릴때는 한두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렇지는 않고요. 전체 몇 번 걸려냅니다. 조정을 하고
○이용수 의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사업은 연차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소규모 사업은 소외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중요성 인식을 덜해서 그런 것 같은데 이것을 심도있게 판단을 하셔서 소규모 사업도 우리 동으로 봐서는 급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위원회를 설치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면 우리 시의원들이나 위원회에서 현지를 가서 여기가 급하고 여기가 덜 급하다 이런 식으로 판단이 나와서 시행을 하는 것같으면 시의원 내 동네 안 해 줘도 이의 달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해 주시고,인트로킹이나 보도블럭 우리 의원님들은 이 어려운 시기에 아직도 얼마든지 밟을 수 있는데그것을 뭣 때문에 교체를 하느냐 하는데 구미시내 곳곳에 지금 교체를 하고 있는데, 제가사진을 찍어 놨는데 바빠서 인화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도 예산우선순위심의위원회가 설치되면 방지가 되지 않겠느냐 하는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보충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사천리 운영은 하나의 시의 선전이라든지, 어떤 정치성을 띠고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상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위해서 하는데 다소 미흡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제도라든지 모든 규정을 보완해 가면서 실제 시민의 심정에 와 닿는 일사천리 민원처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업기간이라든지 규정은 사실상 특별한 규정은 없습니다만 나름대로 저희들 각과별로 국장들이 모이는 조정회의라든지 여기서 판단을 합니다만 다소 미흡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전체를 다 하다보면 소홀한 부분도 있고 어떤 부분에 치중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검토를 해서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조치를 해 나겠습니다.
다음에 연령별, 동별로 각 일사천리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소규모 사업은 사실은 보도블럭 교체라든지가 연관이 됩니다만 이 사업자체가 한 부서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보면 주로 새마을과, 민원처리과, 건설과 그 이외에 각 읍면동...... 사실상 당초 예산을 편성할 때는 나름대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업시기에 대해서는 조정이 잘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도로굴착 관계라든지 보도블럭 교체는 내년도부터는 현재도 하곤 있습니다만 도로굴착 심의위원회를 분기별로 개최를 해서 검토를 하고있습니다만 조정도 불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그 점을 보완해서 적극적으로 해서 시민의 눈에 거슬리지 않는 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육태호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태호 의원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질문보다도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는 소속이 어딥니까? 도시건설국장님 소속입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죄송합니다. 제가 미리 말씀을 못 드렸는데 사실상 저희들이 기동처리반 운영은 부시장 직속으로 되어 있고 저희 소관은 아닙니다. 여기에 따른 전체적인 업무 80%가 저희국 소관입니다. 상하수도, 도로, 거기에 따른 시설물, 보안등, 가로등, 전반적인 시설이 저희들 건수가 7~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개략적으로 말씀드리면 2,742건 중에 도로보수가277건, 도로관리가 196, 상수도가 276, 하수도가 315, 가로등이 346, 건축분야에 85건,주로 저희국에서 처리한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게 됐습니다.
○육태호 의원
어쨌든 기동처리반에서 시민을 위해서 시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한데 대해서는 본 의원도 찬사를 보냅니다만 올해에 예산편성을 보니까 지금 부기상의 표기가 되어 있는 예산이 약 16억원이 편성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국장님이 내용을 잘 아신다면 해당되는 부서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일사천리라는 것이 시민들하고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처리단이 돼야 합니다.
그럼 민원처리업무만 하더라도 지금 유인물에 나와 있듯이 유사한 건수가 많습니다. 이일만 하더라도 바쁘실텐데 어떻게 해서 소규모주민숙원사업까지 일사천리로 가게 되는지 그것을 알고 싶고, 또 일사천리에서 과연 그 일을 소화할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오히려 이러한 사업을 가져가서 사업을 한다면 더불합리한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되는데 국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 차기년도에는 이러한 일을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국장님에게 말씀드리는데 차기년도에는 계획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육의원님 말씀하시는 예산 16억원은 전체 시에서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포괄사업비를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사업은 각각 내년초나 올 연말쯤 가면 각 읍면동에서 지구지정이나 계획을 받겠습니다만 그것을 받아서 거기에 따른 각 분야별로 생활민원처리과에 예산이 수립되어 있다고 해서 거기에서 다 처리하는 것이 아니고 각 분야별로 하수도는 하수도과, 상수도는 상수도, 도로면 도로, 각 분야별로 전담부서에서 하게 됩니다. 그렇게 설계, 시공, 감독까지 맡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포괄 사업비의 성격은 저희들이 추진해 왔습니다만 여기에 따라서 나중에 지구 지정도 임의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저희들 각 담당 주요부서의 과장이라든지 국장들이 심의 조정을 하도록 해서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육태호 의원
그럼 사업부서에서 일을 하는 것이 맞지, 방금도 국장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가시적으로 일사천리에 얘기하면 다 되는 것보다 일사천리가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편리를 봐 줄 수 있는 그런 부서가 돼야 하는데 사업부서로 전환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부서의 명칭이나 모든 것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사업부서에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사업부서에서 하는 것 외에도 성격이 맞지 않는 지원부서에서 일을 하는 것을 보는데 그렇게 보면 일사천리에서 다 소화할 수 있다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것 아닙니까? 내년에는 천국장 밥그릇 잘 챙기세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명심해서 듣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나오냐면 행자부 소관이라든지, 건교부 소관이라든지 이렇게 부서가 다 틀립니다. 주로 저희들도 이번에 수해복구공사를 하면서 소규모 사업은 사실상 저희들 국 소관이 아닙니다. 소하천이라든지 새마을 시설 이런 것은 전부다 행자부 소관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예산 관계는 생활민원처리과에 예산이계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부서화 된다는 것은 사실상 민원을 처리하다보면거기에 수반하는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기를 정해서 예산은 어느사업에 얼마를 책정하는 것보다도 포괄적인 사업비를 두고 거기서 실제 주민이 원하고 의원님이나 각 동장님께서 주민의 바램이 뭔지 그런 것이 접수됐을 때 사실상 거기에 유용하게쓰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부서화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 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연도부터는 저희들이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이 업무를 가져와야 될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현재대로 계획해야 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혼자만의 결정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부서와 의견을 수렴해서 내년에는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규원 의원님.
○이규원 의원
국장님, '99년도 세입세출예산 예비심사 후에 현장방문을 2개소를 했습니다. 대망리하고 농공공단 경계석 교체 때문에 현장방문을 했는데현재 농공공단이 준공된지 10년이 됐습니다. 가동률은 백%로 가동하고 있습니다. 거기 관리사무실을 찾아갔는데 경계석이 한결같이 파손이 다 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파손이 됐냐고 질문을 하니까 관리소장이 하는 얘기가 농공공단의 도로가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콘테이너 차량들이 경계석을 밟고 지나갑니다.그 래서 이번에 경계석을 교체를 하려고 하는데현실적으로 되겠냐고 질문을 했더니, 관리소장이 하는 얘기가 경계석을 교체하면 하나마나한공사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해서, 인도폭이 양쪽으로 3m씩 나와 있습니다. 인도상에 사람들이 안 다니기 때문에 폭을 줄여서 근본적인 대책후에 공사를하면 좋겠다는 이런 얘기를 듣고 내가 말씀을드립니다. 그래서 실제 현장을 보지 않고 주민들의 소리를 들어보지 않고 예산에 반영한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 말씀을 드리고, 또 돌아나오다가 대망리로 해서 도량동으로 차를 몰고 나명온의원님과 같이 왔습니다. 대망리에 오니까 지난번에 수해가 나서 거기서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사현장의인부들이 얘기를 하던데 공사를 이렇게 해서 되겠느냐고 하길래 내용을 물어봤더니 거기서 하는 얘기가 공사 상단부에는 수로가 넓은데하단부에는 협소하게 시공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 하는 얘기는 우리는 돈만 벌면 끝나지만 공사를 이렇게 해서 되겠냐,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저희들 신분도 안 밝히고 현재 공사 담당하는 사람, 감독관이 나와 있지않느냐니까 오전에 한번 나왔다가 갔다고 합니다. 그런 공사현장에 감시감독이라든지, 그런졸속공사로 인해서 정말 시민의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국장님께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길바라면서 저의 얘기를 마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이규원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저희들 시 관내에 농공단지 뿐만 아니고 제1공단,제2공단도 그런 곳이 있습니다만 경계석 보도블럭이 망가진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예산사정으로 교체를 한다는 것은 시민들의 불평불만도 많습니다만 사실상 저희들의 큰 고민거리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재정이 허용한다면 앞으로 연차적으로 해서 보수를 해 나가도록 하겠고농공단지에 경계석이 부서지는 관계는 대형 차량이 진출입하는데 지장이 있다면 이것은 꼭경계석이 아니더라도 전면 포장을 해서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만 긋는 방법으로 검토를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망리의 수해복구사업에 대해서는 저는 죄송합니다만 현장을 보지 못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서 앞으로 수해복구에 지장이 없도록 검토를 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나명온 의원
조금 전에 이규원의원님께서 잘 지적하셨는데 비단 경계석뿐만 아닙니다. 이번에 예산심사때보니까 각 부서마다 천정이 샌다고 10년만 되면 예산을 요구하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왜 그렇습니까? 원인을 국장님이 아시는대로 소상이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어딜 말씀하시는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명온 의원
예를 들어서 예술회관도 지금 지붕이 샌다고하고 금오산 공원관리소에도 지붕이 샌다고 합니다. 몇가지 더 있지만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관청공사는 10년이 되면 다 지붕이 새도록되어 있는지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제가 정황은 직접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상 방수라든지이런 것이 완벽하게 안 됐다고 봐야지요. 완벽하게 됐다면 누수가 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되고 적어도 20년, 30년되면 방수의 재질에 따라서 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검토가 돼야 할 것으로 압니다. 제가여기서 어떤 원인으로 누수가 생긴다, 안 생긴다고 개략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나명온 의원
완공된지 20년이 아니고 10년입니다. 경계석부분도 보면 농공단지뿐만 아니고 광평시민운동장 가는데도 보면 수년전에 거의 교체가 됐습니다. 검사품을 하지 않고 비품을 받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콘크리트 가공조합이라든지, 조달청에 요청할 때강도가 240이다, 280이다, 지정된 기준강도가 있습니다. 거기에 합당하냐고 임의 추출해서시험을 의뢰합니다. 그럼 기준에 합당한데 다만 콘크리트라든지 도로경계석, 주로 도로경계석이 그런 문제가 많습니다. 콘크리트 제품이10년이 넘으면 강도가 약해 집니다. 그래서 구미시에서는 앞으로는 소로변에는 예산사정상그렇게는 못하겠습니다만 대로변에는 화강석으로, 작년에 제가 오고나서는 화강석으로 다 바꿨습니다. 앞으로 그런 문제에 저희들이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불량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예,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과 관계된 보충질문을 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의규칙을 엄격히 준수하기보다는 우리 의원님들의 양해 속에서 본 질문에 대한보충질문의 기회는 계속 드리겠습니다만 본 질문하고 관계없는 질문은 지양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윤종석의원님의 질문 중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에 대하여 기획실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기획실장 윤영섭입니다.
윤종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지방세 징수현황부터 말씀드리면지난해말 IMF구제금융 요청이후 우리경제에 불어닥친 경제불황으로 개인·기업의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사회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거래의 격감과 주택·건설 경기의 부진등으로 주요 세원인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수입이 크게 줄어들어 '98년11월말 현재 세수목표 1,153억5천2백만원중 88.7%인 1,023억1백만원을 징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세원의 탈루와 체납세액을 최소화하고 선진 세무행정기술 습득을 통한지방세 확충을 위하여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있습니다.
먼저, 지방세 체납을 줄이기 위해 납세자편익행정으로 전환하여 신용사회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98년6월 납기분부터 자동차세, 재산세에 대하여 지방세 납부 자동이체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맞벌이 부부 등 생업에 바쁜 시민들의 시간제약을 해소하고자 재산세, 종합토지세, 면허세, 자동차세, 주민세에 대하여 가정이나 직장에서 전화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폰뱅킹수납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에서 체납자동호출 시스템(ACS)을 설치하여 체납자와 접촉없이 자동전자 음성을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다량으로 납부안내및 독촉하도록 하여 종래의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주민들의 이해와 설득을 통한 자진납부를 유도하여 금년도 11월말 현재 자동이체이용1,939건 1억8백만원, 폰뱅킹이용 1,728건8천5백만원, 체납세자동안내로 2,022건 3억1천만원을 징수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유도하기 위하여 취득세, 주민세, 사업소세, 도축세에 대하여 자진신고 납부시 20%의 가산세를 경감해주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는 경우 세액의 10%를 경감해주는 등의 제도상 인센티브를 주고있습니다.
아울러 불성실 및 고질체납자에 대하여는 재산(예금)압류, 공매처분, 관허사업제한, 금융기관 신용정보등록 등 다양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지방세의 성실한 납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에서는 세수 감소 및 체납세의 증가로 인한 오늘의 재정위기를 해소하기 위하여체납자에 대한 추적활동은 물론 세원의 탈루·조세회피를 최소화하여 성실한 지방세 납부 풍토를 조성하여 신규체납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 종로구의 1년간 구청내 주차장무료이용권제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성실 납부자에 대한 인센티브제를적극 도입하여 우리시에서도 조기납세자에 대한 농산물 경품권 지급,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 지급, 성실납세자에 대한 공중전화카드 지급, 성실납세자 및 유공시민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으며, 불성실체납자에 대하여는 강력한 체납처분 방안강구등 체납에 상응한 불이익을 주도록 하여 건전한 납세의식이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윤종석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윤종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혜택에 대한 기획실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윤종석의원님.
○윤종석 의원
기획실장님, 답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은 준비를 하셨습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 한 장반이 됩니다. 본 의원이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인센티브를 적극 도입해 달라는 그런 취지로제가 질문을 했는데 답이 나왔으니까, 첫 번째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 지급이고, 두 번째 공중전화카드 지급, 세 번째 농산물 경품권 지급, 네 번째 성실납부자 표창 등 이외에도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이 어려운시기에 돈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있습니다. 지금 어려우니까, 돈은 같이 받아야 되겠지만 지금 시기에 받기 위해서는 빨리 제공해 주고,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윤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다른 자치단체의좋은 제도가 있으면 도입해서 정말 성실납세가 유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획실장님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네 분 의원님의 시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정질문하신 네 분 의원님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아울러 오늘 시정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실.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2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예산안 의결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 이상으로 제39회 구미시의회 정기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0분 산회)
○출석의원 25인
- 윤영길
- 전인철
- 강대석
- 조용호
- 조윤성
- 지윤재
- 김종락
- 황경환
- 김영호
- 김응기
- 김학봉
- 윤종석
- 마창오
- 이용수
- 이규원
- 연규섭
- 곽용기
- 임경만
- 오병호
- 나명온
- 정영진
- 허복
- 윤춘식
- 육태호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담당주사김영배
○출석전문위원
- 김정일김용륜
- 홍삼식
○출석시청공무원
- 시장김관용
- 부시장김용대
- 기획실장윤영섭
- 행정지원국장김진성
- 생활복지국장박영욱
- 경제진흥국장이용태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보건소장정영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