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8년 7월 8일(수) 오후4시
제3대구미시의회개원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 원 선 서
1. 개 원 사
1. 축 사
1. 폐 식
(16시00분 개의)
○의사계장 김영배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방청석에 계신 분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시기 바랍니다.
선서내용중 마지막으로 1998년 7월 8일하고 선서가 끝나면 의원님 개인별로 각자의 성명을 말하고 손을 내리신후 서명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선서를 하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의 증진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8일
구미시의회의원
윤영길 전인철
김영호 김종락 김학봉 나명온
마창오 윤종석 이규원 이용수
정영진 조용호 지윤재 허복
황경환 강대석 강대홍 곽용기
박진이 연규섭 오병호 육태호
윤춘식 임경만 조윤성 김응기
○의사계장 김영배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윤영길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그리고,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감격스러운 제3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이 자리는 지난 6월 4일 지역민의 절대적인 지지속에 당선된 동료의원 모두가 시민의 뜻에 따라 민의를 대변하는 전당이며, 온 시민의 기대와 바램이 집결된 매우 뜻깊은 자리입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한 저를 제3대 전반기 의장으로 중임을 맡겨 주신 의원님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 역사적인 순간에 개원사를 하게 된 것을 크나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 동안 우리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공무원 여러분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심히 일해 주신 덕분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크게 그 위상을 제고시켰으며 수출 130억불의 내륙최대 첨단전자도시에 걸맞게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우리시민 모두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의회도 해를 거듭할수록 기반이 다져지고 있으며 이제 더욱 튼튼히 갈고 닦아야 할 책임이 우리의 몫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진정한 의회정치는 타협과 이해, 그리고 합리성과 민주성이 무엇보다 중요시 된다 하겠습니다.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지역마다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욕구와 특성을 잘 살리고 발굴하여 지역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어야겠습니다.
경제난국타개와 실업고용대책 등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고 구조조정의 거센 물결이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우리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집행부에 대하여도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협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튼튼한 신뢰속에 관계를 정립해 나가야 되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지금 세계는 무서운 속도로 급변하고 있으며 온세계가 지구촌이라 불릴만큼 가까워졌습니다.
모든 정보를 한가족처럼 공유하고 있으며21세기는 우리가 열어가야 할 정보사회입니다.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는 개혁의 물결은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우리 의회도 이러한 시대조류에 발맞추어 발상과 인식의 대전환을 이루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대안은 적극 수렴되고 반대를 위한 반대와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모든 요소들은 자제되어야 할것입니다.
집행부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의회가 더욱 성숙되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선진의회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중책을 맡겨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편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오늘 이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과 시민들의 가정에도 행복과 번영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리면서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다음은 김관용시장님의축사가 있겠습니다.
○시장 김관용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구미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이뜻깊은 자리에서 축하말씀을 드리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33만 시민과 더불어 충심으로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제가 다시 민선 2기 구미시정의중책을 맡아 앞서가는 의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생각하면서 IMF 시대에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동시에 이루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3년간 구미의 초대민선시장으로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우리 구미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의회와 집행부가 그 어느 지역보다도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방자치를 제일 잘하는 구미,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가며 부족하였지만 괄목할 성과를 이룬 보람된 자치시정을 함께 이끌어 왔음을 상기해보면서 오늘의 의회개원이 구미발전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갈 것임을 확신합니다.
자랑스러운 윤영길 의장님 및 의원님 여러분!
의회는 33만 시민과 더불어 기쁨과 고통을 함께 하며 뜻모아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한민의의 전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3대 구미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인 지방자치의 꽃을 더욱 활짝 피우고 의원님들과 저희 공직자가머리를 맞대고 서로 노력하는 가운데 시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는 민주시정의 동반자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금년은 IMF 한파로 인한 변화와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절박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주력하면서 수많은 과제를 풀어나가야 할 힘겨운 한 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2,000여 공직자는 어떤 길이 최선의 것이며 우리의 수준에서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고민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그 소임을 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윤영길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시민들은 이곳 시의회와 집행부가 민선 2기를 맞아 어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발전해 갈 것인지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우리가 맞고 있는 어려운 경제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의회가 지혜로운 판단과 정확한 현실 감각으로 당면 문제를 생산적으로 처리 발전시켜서 고통받는 시민들께 삶의 용기를 잃지 않도록 각별한 배려와 노력을 해 줄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민의 여망에 따라 겸허한 마음으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구미를 건설하는데 전력을 다해 우리는 함께 뛰어야 하며 선택된 자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한번 통감합니다.
저는 믿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구미를 사랑하는 정열에 대해서!
이웃의 가게가 셧터를 내리고 중소기업이부도로 공장을 떠나고 실업자가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는 현실에서 구미의 시각에서 정확한 판단과 노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힘이 부족하다면 외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이 위기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특히 문화, 복지, 환경, 교육 등 점증되는 시민의 욕구를 종합 수용하고 내실화 해서벽돌을 쌓는 마음으로 한단계 한단계 구체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 어느 시대보다도 지금 의회의 역량과 가능성을 시민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랑스러운 의원 여러분!
오늘, 이 개원의 자리는 단순한 축하의 자리이기보다 구미발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다짐의 자리인 동시에 서로가 구미사람임을 확인하는 공동체 의식속에 보다 나은 구미를 만들고자 하는 결의의 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개원되는 제3대 구미시 의회가 활기찬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성원속에서 한층더 성숙된 지방자치의 기틀을 다지고 구미 발전의 새로운 힘을 창출하는 생산의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지방자치 시대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아 우리 시정이 날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의원님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제3대 구미시의회 개원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우리 구미시 의회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영배
이상으로 제3대 구미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시1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