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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2000.02.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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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구미시의회(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2000년 2월 26일(토) 오전10시

장소 산업건설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

o해평~옥성간가로수수종갱신사업

o원호~도량간도로개설공사시공법변경진정에대한조치계획


심사된안건

1. 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

o해평~옥성간가로수수종갱신사업

o원호~도량간도로개설공사시공법변경진정에대한조치계획


(10시50분 개의)

○위원장 연규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4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평~옥성간 가로수 수종갱신사업, 다음에 원호~도량간도로 개설공사 시공법변경 진정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1. 현안사항에대한집행부설명청취


○위원장 연규섭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주요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 설명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관계관의 설명을 들은 후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공원녹지담당주사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해평~옥성간 가로수 수종갱신사업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도시과장은 발령이 나서 자리에 없습니다. 위원님 여러분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해 주십시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공원녹지담당 전준수입니다.

가로수 갱신 사업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가로수 갱신사업 추진상황

(끝에 실음)


○위원장 연규섭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경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연규섭 예, 황위원님.

황경환 위원 계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고생이 많으신데, 제가 가로수 갱신관계로 여러번 계장님과 통화를 했지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그렇습니다.

황경환 위원 몇번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3회 정도 됩니다.

황경환 위원 그거밖에 안 됩니까? 그리고 이 계획서를 보니까, 내가 23일날 전화할때도 아직 검토중이다, 계획이 없다고 해 놓고 여기에 이태리 포플러 단가조사 해서 24일이면 어제가 아닙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그저께입니다.

황경환 위원 제가 그저께 통화할 때도 저한테는 답을 못줘놓고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저하고 통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황경환 위원 과장님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계장님하고는 안 되기 때문에. 계장님! 제가 여러번 농민실정과 현장실정을 보고 했는데 내가 예산을 위원님들이 도와 주고 난 다음에 바로 계장님하고 시청에서 만나서도 했고 전화상으로도 여러번 했고 해평면장이 여러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실정이 뭐냐면 자꾸 책상에 앉아서, 온실에 앉아서 밖을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농촌실정은 25번 도로에 차량통행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나무를 제거하면 도로로 못 넘기고 논으로 넘겨야 된다, 그럼 월동기간에 해야지 해동이 되고 나면 모든 장비도 못들어가고 땅 지주들의 불만이 많다고 여러번 했지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맞습니다.

황경환 위원 돈도 줬는데 왜 실정도 모르고 이렇게 계획을 잡아서 이제 한다고 계획서만 짜서 올려요, 이런 계획 저한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그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그렇습니다. 현장 조사도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나무를 베라고 할 수도 없고 이게 전반적으로 전부 조사를 해야 되고 읍면에도 정식으로 말씀드리면 1월12일자로 바로 보냈습니다. 작년 본예산에 확보되고 난 뒤에 바로 공문을 보냈고 그래서 의견수렴하는데도 약 10여일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정식 공문으로 접수를 했고 그리고 가로수 현장설계라든지 저희들이 가로수를 매각한다고 해서 그냥 바로 계산을 할 수가 없고 그것도 제적과 이런 작업비라든지 목재 수량 이런 것이 나와야, 왜냐하면 살 사람도 있어야 되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런 과정을 밟는데 시간이 걸렸고 실제 황위원님께서 여러번 관심을 가지시고 저한테 독촉의 말씀도 계셨으나 이게 바로 할 수도 없는 문제고 해서 조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런데 계장님은 변명밖에 안 되는데 제가 관심이 있고 여기에 대해서 그 정도 관심이 있어서 전화를 여러번 했으면 저한테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그리고 주민여론 수렴이라는 것은 해평면에 작년말에 마쳤습니다. 작년말에 마쳐서 이장들 여론수렴한 것이 나무 종류도 한달간의 시간을 둬서 품목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계장님한테 구두로도 말씀을 드렸고 면에서도 드린 것으로 아는데 절차상으로 나열을 해 놨는데 이거 저한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또 한가지 나무를 제거해서 요사이 농민들이 작년에도 그렇고 전부 위원들이 도와줘서 톱밥지원을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예.

황경환 위원 톱밥지원을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나무를 베어서, 그 지역에 톱밥을 분쇄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그것도 정부에서 융자해 준 것입니다. 시비 지원해서 다 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톱밥도 지원해 줄 바에는 나무를 톱밥기계가 있는 사람들한테 주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했지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예.

황경환 위원 그럼 시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매각을 해야 된다고 저한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까? 오늘 이거 한다니까 부랴부랴 빼서 지금까지 말 한마디 없다가, 그냥 검토하겠다고 해놓고 지금 와서 시비를 위해서 매각을 해서 시비로 잡아야 안 되겠느냐 이런 뜻이 아닙니까? 그런데 계장님은 일하는 것이 공무원들 다 고생하지만 한두 사람때문에 공무원들 욕먹는 것입니다. 농민실정을 알고 도로의 실정을 알면 하루라도 당겨서 할 생각을 해야지, 본 위원이 이 이야기만 해도 전화로 얼마나 이야기를 했는데 할 때마다 뭐라고 했습니까? 하고 있다, 하겠다, 나는 계장님한테 상당히 섭섭합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죄송합니다.

황경환 위원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수종관계 때문에 실정이 해동이 되면 경운기가 못들어간다, 나무가 넘어지면 나무가 부러져서 논에 밭에 들어가면 누가 하냐는 것입니다. 겨울에 얼었을 때 줍기 쉬운데 지금 해동이 다 됐습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가지 관계 이런 것은 현재 아직 영농기가 그렇게까지

황경환 위원 제가 1월달에 전화했을 때도 계장님이 아직 영농기 멀었다고 했습니다. 지금 절기도 모릅니까? 내일 모레 경칩입니다. 한번 들어가보세요. 현장 한번 가봤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예.

황경환 위원 어디 가봤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저희들이

황경환 위원 가서 구두발로 밟아보면 알 것이 아닙니까? 논에 빠지는가 안 빠지는가.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가로수 제거 관계는 매수자가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황경환 위원 피해는 도로에 있는 경작자들이 본단 말입니다. 땅이 얼은 상태에서 나무를 주워내는 것하고 해동이 됐을 때 나뭇가지를 어떻게 주워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다소간 황위원님 지적하신대로 얼 때 하는 것보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런 절차를 저희들이 밟고 조사를 하다보니까 기간이 소요됐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럼 저한테 보고한 적이 있습니까? 저는 여러번 전화했는데도 말 한마디 없고 어제 이야기 하니까 해온 것이 아닙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여기 보고서 올린 것은 공문이 있습니다. 읍면에 보낸 것도 날짜하고 이런 것이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황경환 위원 사실상 그저께도 전화를 하면 절차가 어떻게 된다, 진행이 어떻게 된다고 말 한마디 한 적이 있습니까? 계장님한테 전화를 하다가 안돼서 과장님한테 했습니다. 국장님도 계시지만 말 한마디 안 했습니다. 실무계장이 이렇게 해서는 과장 욕보이고 국장 욕보이고 결론적으로 구미시 공무원들 다 욕보이는 것입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죄송합니다.

황경환 위원 죄송한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합니다.

○위원장 연규섭 예산이 배정이 되고 나서 나무를 베어내는데 3개월이 된다고 하는 것은, 어차피 해동이 되면 논을 갈잖아요. 그럼 농민들한테 얼마나 피해가 가겠습니까? 그런 뜻에서 황위원님이 도시과에 얘기를 하면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황위원님이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빨리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줘야 되는데 나무를 베어내는데 3개월이 걸린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고 황위원님이 궁금해서 뭐를 하면 앞으로 계획이 어떻다는 것하고 이런 것을 얘기를 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야 주민들을 설득하든지 하지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잘 알겠습니다.

임경만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연규섭 예.

임경만 위원 지금 이태리 포플러 본수가 결정이 다 됐는데 단가조사도 끝났고 매각이 지금 결정이 됐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가격 산출까지는 전부다 했습니다. 이것을 현장처리 관계의 편의를 위해서 해당 옥성면장과 해평면장이 매각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설계를 마쳤기 때문에 공문을 시달할 단계에 있습니다.

임경만 위원 아직 매각은 안 됐네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예.

임경만 위원 입찰할 사람은 있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이것은 톱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임경만 위원 입찰할 사람이 있냐는 것입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예.

임경만 위원 내가 알기로는 그것이 힘들 것 같고, 다음에 사업비가 식재하는데 1억4천만원이 들어가는데 매각했을 때하고 가격단가가 맞아 들어가겠습니까? 왜냐하면 매각 가격이 1억4천 이상 나올 수가 있냐고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안 그렇습니다. 요즘 나무가격이 사실상 포플러 같은 것이 가격이 낮아서 거의

임경만 위원 지금 내가 알기로는 선산지역에 가보니까 나무를 그냥 줘도 안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작년까지만 해도 그렇게 됐습니다.

임경만 위원 그럼 입찰에 참여를 안하고 하면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이것은 가격이라는 것이 약간씩 변동이 되는데 이것을 저희들이 알보니까 팔아도 될만큼, 세입이 될만큼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단가 조사한 것도 직접 군위에 있는 공장하고 해평 월호에 있는 제재소에 가서 물어보고 했습니다.

임경만 위원 연말에 진행이 돼서 실질적으로 동절기에 했어야 옳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하게 되면 해동이 돼서 다 풀리는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지금 진행할 작정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사실 못자리 관계는 4월달 돼야 안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열흘 정도면 작업을 마친다고 보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15일 정도 잡아놨습니다. 큰 차질은 없다고 봅니다.

임경만 위원 차질은 없지만 지금 입찰한 당사자도 없는데 누가 제거를 한다는 것입니까? 공고도 해야 되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싶은데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금액이 적고 하기 때문에 수의계약할 수가 있습니다. 해당 읍면에서 간단히 처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에서 처리해도 되지만 편의를 위해서

임경만 위원 시에서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는 문제라고 하지만 각 면의 사정도 감안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읍면에서 처리를 못하는 것 같으면 저희들이 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임경만 위원 그럼 바로 하지 왜 읍면에서 하라고 합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가까운 업체하고 계약하도록 편리하도록 그렇게 해놨습니다.

임경만 위원 제 얘기는 자꾸 한단계라도 더 거치게 되면 시일이 더 걸릴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청에서 바로 진행하는 것이 안 낫겠나 이런 취지도 있고 빠르게 진행을 하자는 취지입니다. 본청에서 진행할 수 없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직 공문을 내려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임경만 위원 공문 보내고 하는 시간도 걸리니까 바로 집행을 하도록 하세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해당 읍면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매각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나명온 위원 매각 대금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합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대충 설계를 해 보니까 849본에 170만원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나명온 위원 그래서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아까 황위원님 말씀대로 해동이 되고 하면 끌어내는 작업비가 더 많이 들겠는데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작업비를 계산해서 그렇습니다.

나명온 위원 그러니까 계획을 잘못 세워서 값을 제대로 못받는 것입니다. 작업을 용이하도록 했으면 더 받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늦춰서 합니까?

육태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연규섭 예.

육태호 위원 자료에 보니까 나무 숫자 세는데도 15일이 걸리는데 나무를 베는데 15일로 되겠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나무 숫자만 세는 것이 아니고 설계를 해야 됩니다.

육태호 위원 설계하는 시간도 따로 있는데요. 밑에 보니까 나무 숫자 세는데 15일이 걸리는데 베는데 15일로 되겠습니까? 베는 것이 빠릅니까, 나무 숫자 세는 것이 빠릅니까? 황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대충 숫자만 맞춰서 하는데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나무 숫자 세는 것이나 베는 것이나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이것은 이 기간내에 사실

육태호 위원 나는 계장님이 준 자료에 의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내가 숫자 세는데 며칠이 걸리는지 압니까? 여기 자료에 보니까 대충 15일이 걸리네요. 숫자 세는데 2000년 2월7일부터 2월22일까지 되어 있고 설계하는 것도 1월25일부터 2월10일까지 되어 있네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설계는 사실상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게 이렇습니다. 업무를 이거 한가지에만 매달려서 못합니다. 사실 여러 가지가 아닙니까? 그렇게 되다 보니까 중간중간에 나가는 날짜도 있고 실제 못나가는 날짜도 있고 그렇습니다.

육태호 위원 나무 베는 것이 빠릅니까, 숫자 세는 것이 빠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숫자 세는 것은 세는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산출하고 굵기를 재고 하는 것은 우리 직원만 나가서 하고 베는 것은 매각을 맡은 업체에서 장비를 여러대 댈 수도 있고 인부의 숫자를 하는데 따라서 실제 15일도 안 걸리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실제 저희들이 내용을 알기 때문에 이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육태호 위원 다 해 봐야 돈 백만원밖에 안 되는데 기계 백대 2백대 갖다 대겠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데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자기들 수익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매각이 가능한 것입니다.

육태호 위원 지나갔으니까 계획이고 뭐고 필요없고 바로 베고 하는 방법을 연구해 봐요. 숫자 맞춘다고 이렇게 하다보면 5월달 6월달 돼야 하겠는데요.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작업은 베는 것만 남았습니다.

○위원장 연규섭 계장님, 일이라는 것은 선급이 있는데 이런 것은 빨리해 줘야지요. 공무원들이 가서 나무 조사하는데는 15일이 걸리고 업자한테 주면 금방 15일 내라도 벨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공무원들이 일하는 것은 그렇게 합니까? 선급이 있으면 이것을 해서 석달이 걸리도록 예산을 집행 안하고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여태껏 있어놓고는

황경환 위원 국장님한테 제가 묻겠습니다.

제가 나무에 대해 계장님한테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나무 식재는, 아까 열이 받아서 말이 잘 안나오는데 나무 식재는 천천히 하더라도 겨울철 월동기간에 나무를 빨리 제거를 하면 좋겠다고 보고를 했는데 그리고 아까 잠깐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톱밥기계를 정부에서 지원을 해 줬기 때문에 이 나무를 톱밥기계가 있는 사람한테 무상으로 줄 수가 없느냐고 전화할 때마다 했는데 보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이야기를 듣지는 않았는데

황경환 위원 그럼 됐습니다. 보고 안 받았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황경환 위원 계장님은 여러번 전화를 해서 농촌의 실정이 이러니까 시에서도 톱밥을 지원해 주고 아까 임위원님도 그런 지적을 했지만 지금 나무를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안 가져갑니다. 저 역시 개인적 사업을 하는데도 나무 벌목하는데 가져가라고 사정을 해도 안 가져 가고 오히려 돈을 붙여줍니다. 거기에는 이태리 포플러 이런 게 아니고 참나무 소나무 나무가 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작업조건도 좋습니다. 그래도 안 가져갑니다. 그리고 제가 계장님한테 건의를 여러번 했으면 계장님은 검토도 안 해봤지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아닙니다. 이것은 산발적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장소가 일정하기 때문에

황경환 위원 그게 문제가 아니고 묻는 말에만 대답을 해요. 제가 나무를 톱밥기계가 있는데 무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가를 검토하라고 하니까 '예, 좋습니다. 알겠습니다.'라고 했지요? 그럼 계장님 혼자 판단하고 치운 것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그점에 대해서는 제가 다소간 세입을 잡으려고 생각을 한 것은 실무적으로 볼 때 산물이 이만큼 나오고 작업여건이라든지 이것을 매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이렇게 판단이 됐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럼 계장님 혼자 판단하고 저한테 이야기 했습니까? 계속 톱밥기계 있는 사람한테 줄 수 없느냐니까 검토하겠다고 해놓고 오늘 와서 세입을 잡기 위해서 매각을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저한테 말 한마디 했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황위원님 화내지 마시고 제가 보충답변을 하겠습니다. 모든 폐품이라든지 이런 것은 백원이든 2백원이든 담당자로서는 세입을 잡는 것이 원칙입니다.

황경환 위원 국장님 알겠습니다. 제가 계장님한테 건의를 했다니까요. 톱밥지원도 해 주는데, 사실 나무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톱밥기계 있는 사람들한테 지원해 주면 안 되겠냐니까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예, 그렇게 해 봐야지요'라고 했잖아요? 한번이라도 '그것은 어렵습니다. 세입으로 잡는 것이 안 낫겠습니까?'라고 말 한마디 했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숫자가 많고 이러면

황경환 위원 그 이야기를 저한테 했냐는 말입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그런 말은 안 했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럼 지금까지 저를 속였잖아요, 예? 몇 개월동안 속였잖아요. 내가 건의를 하면 국장님하고 상의를 하든지 아니면 저한테 세입으로 해야 된다든지 이야기를 했어요? 지금까지 해 준다고 긍정적으로 답했잖아! 위원을 놀리는 것밖에 더 돼요? 저는 동장들이 회의할때마다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거 해동이 되면 안 되는데 왜 안하느냐, 그리고 이 나무를 해평사람들한테 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내가 계장님한테 이야기 해놨다, 무상으로 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답이 왔다, 이 얘기까지 공식적으로 해놨는데 이제 와서 세입을 잡는다고 하고 말이야.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세입을 잡는 문제는 우리가 팔아도 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했습니다. 해평면에 있는 사람들한테 우선권을 주기 위해서 이것을 해평면으로 매각절차를 밟도록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원장 연규섭 황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은 매각을 하든 뭘 하든 황위원님한테 동장이나 이런 분들이 계속 그런 말씀이 오가고 하니까 계장님한테 건의를 한 것이 아닙니까? 그럼 그런 쪽으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다고 해놓고 황위원도 어디 가서 답변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할 것이 아닙니까? 계장님한테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해놓고 지금 매각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니까 화 안 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전에라도 황위원님한테 시 세입으로 잡기 위해서 매각을 해야 된다고 주민들한테도 그렇게 설득을 시켜주십시오라고 했으면 문제가 없을 것이 아닙니까?

황경환 위원 매각한다는 소리는 제가 오늘 처음 들어요. 지금까지 '아이고! 황위원님 좋습니다. 그래야지요. 진행중입니다.'라고 해 놓고 오늘 와서 이게 뭡니까? 매각한다고 하고 말이야, 예? 이렇기 때문에 계장님이 저한테 2개월 동안 계속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오늘 오라고 한 것입니다, 오늘. 계장님한테 해도 안 되기 때문에 그저께 과장님한테 전화를 했어요. 처음 했어요. 꼭 이렇게 높은 사람한테 해야 됩니까? 계장님 지금 뭐하는 사람이에요? 그 정도 현장 실정을 이야기하고 월동기간 안에 빨리 작업을 해야 된다, 누가 하든지 간에 해야 된다고 했으면 빨리 해야지, 조금 전에 뭐라고 했어요. 못자리가 3월 중순 돼야 된다고요, 도로가에 요즘은 못자리 안 합니다. 공동모판을 합니다. 그런 실정도 몰라요. 책상에 앉아서 그런 실정도 모릅니까, 예? 못자리가 문제가 아니고 못자리 전에 해동이 되면 경운기고 뭐고 못들어간단 말입니다. 그 이야기를 여러번 전화로 해줬으면 반응이 있어야지 지금까지 긍정적으로 해놓고 전부 나한테 거짓말한게 아닙니까? 나는 계장님만 보면 열받아요.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사실 중간에 황위원님한테 그런 말씀을 드렸지요. 세입으로 잡겠다고 말씀을 드리니까, 그러지 말고 주도록 하라고 검토를 하라고 안 했습니까?

황경환 위원 세입 잡겠다는 것은 그저께 과장님한테 전화를 하니까 계장님한테 이야기를 잘 들었는데 이걸 계장님이 세입으로 잡아야 안 되겠나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검토중이니까 황위원 기다려보세요'라고 하더라고요. 계장님한테 전화해도 안되기 때문에 처음전화한다고 했습니다.

국장님 잘 보세요. 밑에 직원들이 이러면 구미시 전체 공무원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모든 폐품이라든지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이해를 해 주시고

황경환 위원 뭐가 생기면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데 그럼 국장님이 해평면에 가서 이해를 구해봐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양해를 해 주시고 이 점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전계장이나 담당자들은 나름대로 사무에 대한 책임감 이런 것 때문에 그렇게 됐는데 그 점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시고 제가 가로수 식재 관계는 빠른 시간내에 마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경환 위원 오늘 이것을 안 했으면 이런 계획서도 안 나와, 나올 택이 없어!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가로수 갱신 설계는 그저께 다 했습니다.

황경환 위원 설계를 떠나서 제가 나무 심는 것은 천천히 심으라고 했어요. 가로수 제거를 월동기간에 빨리 하라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럼 그 당시 바로 세입으로 잡는다고 하면 그럼 세입을 법대로 잡아야 되는 것 같으면 나무라도 빨리 베라는 소리를 했을 것이 아닙니까? 그럼 톱밥하는 사람들한테 주라고 하니까 긍정적으로 해놓고 이제 와서는 세입으로 잡아야 한다고 해놓고 말이 됩니까? 대화 자체가 성질이 나서 계장님하고는 말이 안 돼네요. 계장님 성격이 좋아서 말은 참 잘해요. 전화하면 '예, 예'하면서 얼마나 반갑게 받는지, 그래놓고 뒷북치고 앉아 있고 말이지.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죄송하게 됐습니다.

이규원 위원 제가 좀 늦었습니다.

계장님, 우리가 작년에 예산심사할 때 해평하고 옥성 가로수 때문에 굉장한 진통을 겪었고 또 이 부분에 대해서 가로수를 이태리 포플러를 잘 심어놓고 나무를 제거하는 이런 문제, 또 수종선택에 있어서도 왕벚나무를 심겠다고 나와 있는데 왕벚나무 금오산에 올라가면 30년생 된 나무가 있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가지가 많이 퍼집니다. 그래서 농작물에 피해가 없는 나무를 심으려면 지금 광주쪽에 가면 광주에 들어가는 입구쪽 도로에 나무가 수직으로 곧게 크는 사철나무가 있습니다. 그런 수종을 선택하든지 해야 되는데 나무 심어놓고 한본에 13만원 정도 하는데 이러다가 10년후에 나무가 울창하면 또 베어내고 이러한 문제가 되풀이 돼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지금 수종을 왕벚나무 높이 3m짜리를 해놨는데 수종선택은 어디서 했습니까? 결정됐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수종선택은 말씀드린대로 해당읍면 시의원님하고 주민들 수의가 돼서 선정한 것입니다.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규원 위원 괴곡리에 배롱나무 이것은 어떤 나무입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백일홍입니다.

이규원 위원 백일홍도 장수목이거든요. 이 나무도 수천년을 큽니다. 사람도 오래 사는 사람이 있듯이 백일홍도 굉장히 장수목이고 그늘이 굉장히 크게 집니다. 이런 경우도 나무 10년 20년 가꿔서 그때 그늘이 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방금 나온 백일홍 같은 경우는 20년이 커도 그렇게까지 농작물에 크게 지장을 줄만큼 크는 나무는 아닙니다. 백일홍은 연수가 오래되더라도 20년 정도로는 그렇게까지 크는 나무가 아닙니다. 농사에는 지장이 없는 수종입니다.

이규원 위원 황위원님!

황경환 위원 예.

이규원 위원 경기도 광주에 가면 도로변에 전부 가로수가 사철나무로 심어져 있는데 하늘로 곧게 커져 있습니다. 거기는 전혀 농작물에 피해가 없다고 하는데 지금 왕벚나무하고 백일홍은 굉장히 옆으로 가지가 많이 퍼져나갑니다. 물론 철저한 주민여론 수렴을 했겠습니다만 광주쪽에 현장방문을 해 보시고 검토해 주시는 것이 어떻겠나 싶은데

황경환 위원 이위원님 말씀은 고마운데요. 우리가 조사를 충분히 하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사실 도로가에 농작물 피해가 많아서 가로수를 갱신해 달라고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위원들한테 얘기해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만 나무종류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지금 계장님 계십니다만 나무 종류를 하나 달라고 해서 카달로그를 하나 받았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장협의회 회의하던날 그 카달로그를 전체다 돌렸습니다. 이장협의회에서 그래도 백일홍이 나무가 작다 그게 제일 좋지 않겠나 해서 사실 선정했는데 이규원위원 말씀대로 타지역에 가서 조사는 못했고 전계장님한테 자문을 얻어서 그대로 이장님한테 가서 협의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이규원 위원 결론을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우리 집에 150년된 백일홍이 있었습니다. 사곡 진입로쪽이라든지 선산쪽에 들어가면 전부 백일홍을 심어놨는데 나무가 작지 않습니까? 일반적으로 봐서 백일홍은 크지 않는 나무라고 생각을 하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백일홍은 수천년 장수목입니다. 그래서 그 백일홍을 저희들도 어릴 때 조부께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고 해서 선산군림으로 나무를 지정하기 직전에 나무를 베었습니다. 애석하게 나무가 잘려졌는데 그래서 그런 경우가 앞으로도 이런 나무를 심어놓고 몇십년 후에 나무를 제거하는 이런한 어처구니 없는 사업집행이 돼서는 안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종선택에 있어서 경기도 광주에 가보고 자료를 수집해서 주민들한테 자료를 제 검증하는 이러한 절차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연규섭 다른 위원님 없습니까?

계장님께서는 이규원위원님이 지금 말씀하신 가로수 식재에 관해서 다시한번 표본조사를 해서 주민들한테 여론을 다시 듣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공사가 조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특히 도로 주변에 있는 농민들한테 피해가 안 가게끔 작업을 할 때 특별히 신경을 써서 업자에게 부탁을 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공원녹지담당주사 전준수 잘 알겠습니다.

황경환 위원 국장님한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것을 매각을 하지 않고 농민들한테 그냥 줄 수는 없습니까? 방법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모든 폐품을 처리하는데는 잔존 가치가 있기 때문에 전계장이 설계한 것은 베는 인건비하고 이런 것을 다 제하고 남는 것이 매각 70만원이라고 하는데 그런 정도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황경환 위원 그것은 업자가 가져가는 것이고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아닙니다. 월호하고

황경환 위원 월호의 제재소를 알아봤다는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톱밥 만드는 공장입니다.

황경환 위원 공장에 가져가는데 우리 시에서도 축산업을 하는 사람들한테 톱밥을 지원 해 주는데 이런 것도 괜히 업자에게 줄 것 없이 돈 백만원 세입 잡는 것보다 농민들 주면 몇배 이상의 효과가 있으니까 줄 방법이 없느냐는 것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어렵지 싶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검토는 하겠습니다만

황경환 위원 해평에 톱밥 만드는 공장은 없습니다. 일반 제재소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톱밥 만드는데 계약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황경환 위원 내가 하는 말은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톱밥 만드는 사람한테 베어서 가져가라고 하면 되지요.

황경환 위원 제가 하는 뜻은 그것이 아니고 톱밥 만드는 분쇄기를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개인한테 주라는 말이 아닙니까?

황경환 위원 기계를 전부다 정부에서 융자를 해주고 보조를 해 주고 시도비도 보태서 축산업 하는 사람들이 톱밥 분쇄기를 많이 사서 있단 말입니다.

○위원장 연규섭 그럼 자기들이 베어가야 하는데요.

황경환 위원 자기들이 베라는 것이지요. 기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력으로 베어서 톱밥으로 만들어 쓰라는 것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매각을 안하고 그냥 준다는 것은 저희들이 결정을 못하는 문제입니다. 회계부서와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것을 두달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이제와서 검토를 해 본다고 하고 제가 열받게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재활용 가치가 있는 것은 매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그런 길이 있는지 검토를 해서 다시 황위원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황경환 위원 그렇게 되도록 해 주십시오.

○위원장 연규섭 다음은 원호~도량도로 개설공사 시공법 변경 진정에 대한 조치결과에 대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설과장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김해운 건설과장 김해운입니다.

문성~봉곡간 도로공법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보고)

당면사업추진계획

(끝에 실음)


○위원장 연규섭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위원님들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위원 이 내용은 제가 일전에 시정질의한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지역은 물론 원호동인데 도량동민과 더불어 원호동민 전체 인구가 6만~7만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때문에 상당히 시의원 여러분들께서도 1차 공사때 현지 답사도 해봤고 그래서 도로가 중간에만 뚫려서 문성 못 밑으로는 정비사업을 하지요?

○건설과장 김해운 구획정리사업입니다.

이용수 위원 그쪽에서 도로를 내기 위해서 우리 시에서 그만큼 예산을 들여서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그렇게 되어 있고 그 위로는 바로 이문제 때문에 도로가 정말 절름발이 도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이 도로 예산이 10억이 배정이 되어 있는데 종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문중묘지 때문에, 또 문중이 바로 산너머 집단성을 이루어서 아직도 잔존 집안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시에도 찾아오지 않았느냐 이런 생각을 하는데 아마 시간이 나시면 우리 위원들 같이 가보면 거기는 제가 현지에 가서 답사를 해 보니까 이 문중에서는 곡해를 하고 있더라고요. 도로가 오다가 살짝 굽었어, 그런데 문중에서는 옆에 묘 4기를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도시계획을 그렇게 바꿨다, 또는 도로가 오면서 약간 오르막길입니다. 그래서 계획적으로 했다고 곡해를 상당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도량발전협의회가 작년에 구성이 돼서 직강공사와 더불어 이 문제에 신경을 써서 본위원이 시정질문까지 했는데, 물론 예산은 18억여원이 더 든다고 하는데 우리가 2001년인가 2년이 되면 예산이 상당히 많이 풍족하게 돌아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원래 자식은 잘 키워놓으면 돈은 언제 벌어도 번다는 이런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 몇가지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돈이 더 들어가더라도 공사는 시행을 하되 공사후에도 이 작업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까?

○건설과장 김해운 그렇습니다.

이용수 위원 그래서 먼 훗날 우리 자손대대로 이 산은 두고 볼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집행부에서도 신경을 써 주시고 또 집행부에서 신경을 써주시면 우리 의원님들도 18억 구미 예산으로 보면 별것이 아닙니다. 당장은 안 되더라도 설계라도 해서 예산이 남을 때 그런 식으로 박스를 만드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됐을 때 공사는 어느 정도 빨리 시행할 수가 있는데 이 문제만 해결이 되면 도량동 아침 출퇴근 시간에 막히는 문제 그리고 도량1.2동에 다니는 버스가 없는데 그래서 횡단 버스가 순환도 할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원님들에게 만약에 집행부에서 그런 식으로 설계가 됐을 때 협조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 더불어 아까 제가 한 말씀 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우리 계장님께서 너무 여러 위원님들한테 혼이라고 할까 공격을 많이 받아서 제가 입을 다물었습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습니다. 동절기에 공사를 못하게 하지요?

○건설과장 김해운 예.

이용수 위원 그것은 동절기때 그런 공사를 하게 되면 문제가 있다고 하고 또 4월5일 식목일은 뭣때문에 생겼습니까? 그때 나무를 심으면 1년 중에서 제일 절기가 좋다고 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황위원님이 화가 나셨는데 나무 베는 시기가 땅이 얼었을 때 그야말로 땅이 녹았을 때보다 배 이상 효과를 가져온다고 해서 어차피 예산은 있는 것이고, 해달라고 했는데 두 번 세 번 이야기 해도 그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 또 심는 시기도 우리가 7천만원씩 해서 1억4천인데 심는 시기도 적절한 시기에 심어야지 아무 때나 심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심는 시기도 맞춰서 심어야 된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연규섭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육태호 위원 예산이 사업계획대로 하면

○건설과장 김해운 19억 정도 됩니다.

육태호 위원 계획을 보니까 전문기관에 의뢰를 해서 한다고 하는데 이용수위원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제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조치계획에 있어서 이것을 또 용역을 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또 어떤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꼭 박스를 해야 된다는 그런 당위성이 나왔다면 사전에 설계방법이 그렇게 돼서 나가야 되지 지금 한창 사업하고 있는데 일부 문중의 묘지 때문에 행정이 거기에 흔들려서 전문기관에 의뢰한다는 이런 답변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또 거기에 만약에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수용이 안 된다고 하면 토지 수용력이라도 발동을 시켜서 해야지 그런 뭔가 확고한 의지는 보이지 않고 있는데 할 것은 바로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래서 조치계획에 있어서 다시 생각을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건설과장 김해운 이게 원래 3년전 출장소에서 하다가 묘지주인들하고 마찰이 돼서 방치된 상태에 있었는데 조치계획은 저희들이 표현을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실제는 2000년 2월16일날 도량주민들의 건의가 있었는데 이것을 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표현이 잘못됐는데 이게 작년에 이미 이용수위원님께서 본회의 질문에서도 그런 환경친화적인 문제가 있고 해서 저희들이 금년에 바로 들어와서 현재 사업인가고시라든지 다 마쳤습니다. 제가 문중에 두차례 찾아가서 문중하고도 적극 협의도 했습니다. 이것을 박스로 하느냐 당초 일반도로로 하느냐 하는 것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최종 기술판단이 안 나와서 금명간에 의원님들한테 다시 보고를 드리겠다는 말씀이고 이걸 시작하는 것은 아니고 상당히 깊이 있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기관의 자문도 받고 또 자체 조사를 해서 어떻게 하면 묘지가 적게 들어가고 빨리 공사를 완료할 수 있는 방법은 문중대표 수십명과 만났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금년에는 이 도로를 뚫겠다는 제 의지를 보였고 또 아까 수용관계도 안되면 수용을 하겠는데 묘지는 수용에 해당이 안 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문중에서 일부 곡해도 있었습니다만 이 도로는 73년 도시계획때 고시가 됐습니다. 4기가 특정 문중묘다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문중에 충분히 이해를 시켰습니다.

이용수 위원 공사를 어떻게 하든 올해 중으로 착공이 돼야하고 빠른 시간내에 뚫어야 됩니다. 육위원께서 말씀하시는 거, 사람이 일을 하다보면 시행착오도 할 수가 있고 아무리 그 분야에 박사라도 시행착오도 있고 잘못했다가 수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늦게나마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으면 검토를 해보세요.

○건설과장 김해운 그것은 환경친화적인 문제도 있고 과다한 소요사업비가 들고 또 이것이 60m를 하든 70m 박스로 했을 때 계속 유지관리라든지 이게 폭이 25m이기 때문에 중간에 다리가 서야 됩니다. 한 박스로는 안 되거든요. 중간에 다리가 있을 때 통행하면서 교통사고나 여러 가지, 위원님들이 천평쪽으로 나가시다 보면 천평 IC박스 일부 해놓으신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용수 위원 그게 몇m입니까?

○건설과장 김해운 40~50m 정도 안 되겠나 싶습니다.

이용수 위원 심도있게 검토를 해보세요.

○건설과장 김해운 이것을 한번하면 고칠 수도 없고 하기 때문에 시일이 걸립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다음에 위원님들 모시고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용수 위원 언제 시간을 내서 산업건설위원님들 국장님 모시고 같이 한번 가봅시다.

강대홍 위원 가려면 오늘 가요.

○건설과장 김해운 기술적인 판단이 나오면 3월초에 다시한번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용수 위원 오늘 가면 주민들이 의회에서 그만큼 성의를 보인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오늘 한번 가봅시다. 위원장님 어떻습니까?

○위원장 연규섭 다른 위원님들

이규원 위원 찬성합니다.

강대홍 위원 가봅시다.

이규원 위원 이 도로는 한마디로 머리가 아픕니다. 총 연장이 3,040m라고 했지요?

○건설과장 김해운 예.

이규원 위원 문성~원호지구 1,813m구간을 총사업비 125억 투자했는데 전액 시비지요?

○건설과장 김해운 예.

이규원 위원 기채 50억을 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앞뒤로 막혀서 도로기능이 문제가 되고 이런 실정인데 자료 줄때마다 자료가 틀린 것 같습니다. 작년 예산 10억을 승인해 줬는데 도로가 187m라고 알고 있는데 131m 맞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잘 지적하셨습니다.

○건설과장 김해운 제가 아까 미처 말씀을 못드렸는데 여기에는 광장이 고시가 되어 있습니다. 광장이 3천평이 되는데 광장을 포함해서 개설을 했을 때는 187m가 되고 현재 광장까지 3천평을 쉽게 말해서 하기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어서 현재 저희들 계획은 광장은 장래에 개발하고 131m 도로만 우선 개설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규원 위원 그리고 56m 그 부분은 사업비 안 들여도 가능합니까?

○건설과장 김해운 약 3천평인데 이것을 하면 김해김씨 산이 절단이 다 납니다. 그래서 3천평을 조성할 만큼 교통수요가 있느냐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로를 우선 개설해 보고 광장은 나중에 교통수요가 많을 때 가서 해도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이규원 위원 저는 궁금한 것이 의회에 보고하는 자료가 187m 됐다고 131m가 됐다가 하는데 수시로 계획변경이 너무 심한데 이런 부분이 앞으로는 사전에 계획할 때 절대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제가 가장 궁금한 요소는 뒤쪽 1,040m 도로는 왜 빨리 추진이 안 됩니까?

○건설과장 김해운 사업인가가 보완지시가 되어 있고 솔직하게 요즘 토지 경기가 없으니까 조합이 주춤하는 모양인데 작년에 위원님들이 배려를 해 주셔서 현재 2억을 배정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도로하고 구획정리지구하고 절단이 됐는데 그 부분은 2억을 들여서 원활한 교통 소통이 되도록 하고 나중에 조합에 2억을 회수 받든지 하겠습니다.

이규원 위원 저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국장님, 금년내에 도량동 이 구간 사업종료가 가능하겠습니까?

○건설과장 김해운 묘지 문제가 해결이 되면 되는데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사실 분묘때문에 어려운데 그것만 원만히 해결이 되면 연내까지는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지금 협의 과정에서 어떻게 협의가 될는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이규원 위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지난번에 '99년도까지 사업종료를 시킨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올해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완료가 되게끔 특단의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서 완료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1,040m 구간도 같이 도로개통이 되게끔 거기도 행정적인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연규섭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도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47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산회)


○출석위원 12인

  • 연규섭
  • 허복
  • 황경환
  • 김영호
  • 김응기
  • 마창오
  • 이용수
  • 강대홍
  • 이규원
  • 임경만
  • 나명온
  • 육태호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

○출석시청공무원

  • 도시건설국국장천동성
  • 건설과장김해운
  • 공원녹지담당주사전준수

○서명위원

위원장 연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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