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4월6일(월) 오후2시
제1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1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떠들썩 했던 14대 총선도 구미에서는 민자당 박세직후보의 당선으로 막이 내렸습니다.
전국적으로 흑색 유언비어가 난무한 가운데 치루어진 총선이 이고장 구미에서는 조용한 가운데 두후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파인 플레이와 성숙된 시민의식이 조화를 이루어 선거문화의 새 이정표를 마련했다 하겠습니다.
그동안 선거 업무에 종사한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도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유권자 모두가 주권을 행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선거 업무로 공백이 생긴 행정에 누수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맡은바 고유 업무에 충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가오는 4월 15일은 의회 개원 1주년이 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이지역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기초의회 의원의 길을 택해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제도의 올바른 조기 정착과 선진의정을 추진하기 위하여 22명 전의원은 열과 성을 다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에게 봉사하고 기여하였다 하겠습니다.
태풍피해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보내므로서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고, 경노효친 사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인정을 여러번 방문하였으며, 새싹들의 잔치인 운동회에 참석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기도 하였으며, 각계각층에서 분출되는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하여 20개동 순방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12개 사업소를 순방하여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의정활동도 집행기관에 협조적인 측면에서 수행하였다 하겠으나 수행과정에 있어서 행정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과 보조기관의 일부 폐쇄적이고 관료적인 행태가 집행기관과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대화와 타협의 벽을 젊점 두텁게 한적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새봄을 맞이하여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었듯이 의회와 집행기관 상호간 대화의 문도 활짝열어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함께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다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 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1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0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