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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32회 제2차 본회의(1998.03.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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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구미시의회사무국


1998년 3월 27일(금) 오전 10시00분


의사일정

1. 시정에 관한 질문

- 강대홍의원

- 강형구의원

- 임경만의원

- 강명수의원


부의된 안건

1. 시정에 관한 질문

- 강대홍의원

- 강형구의원

- 임경만의원

- 강명수의원


(10시00분 개의)

○의장 이용원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안건상정에 앞서 오늘 시정질문을 방청코자본 회의장에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에게 깊은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평소 우리 시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시며 바쁘신 중에도 우리 의회를 찾아주셔서 우리 의회 의원모두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 시정에 관한 질문

(10시01분)

○의장 이용원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상정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모두 여섯 분의의원님께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네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시고내일은 두 분의 의원님께서 질문토록 의사일정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회의는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업무 관련이 있는 세 분이 먼저 일괄 질문을 하시고 집행부의 답변을 들은 뒤 한 분의 질문과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의사진행발언과 보충질문을 하고자 하실 때에는 미리 의장에게 허가를 받은 후에 발언해 주시기 바라며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해 발언할 수있도록 규정된 구미시의회 회의규칙을 준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법 제37조 및 구미시의회 회의규칙 제72조의규정에 의거 시정업무추진 관계 및 충실한 답변을 위하여 관계 공무원으로 하여금 대리 출석 및 답변토록 하겠다는 통보가 '98년 3월26일 구미시장으로부터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 먼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인 강대홍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대홍의원

강대홍 의원

존경하는 이용원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대홍 의원입니다.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항상애쓰시는 김관용시장님을 비롯, 관계 공무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늙은 고목나무에도 물이 오르고겨우내 얼어붙었던 개천도 녹아서 새봄을 노래합니다. 희망과 기대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계절, 봄이 왔지만 우리들 마음은 한겨울의 추위보다 더 얼어붙어 있습니다.

정부의 경제정책 실정으로 죄없는 많은 국민들이 IMF 한파 속에서 엄청난 고통과 시련을격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내 직장에서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하고 가정살림을알뜰하고 검소하게 살면 잘 살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몇 몇 정책 집정자들의 무사안일하고 책임감 없는 경제정책과 지도자의 위기상황 판단능력 부재 등으로 이렇게 전국민이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하루에도 기업이 수백개씩 쓰러지고 실직자수가 백만명을 넘어서고 실직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거나 생계형 범죄가 급격하게 증가하는것을 보면서 참으로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가없습니다.

본 의원이 오늘 질의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국가적 어려움에 처한 IMF 시대에 구미공단에 취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숫자 및 이들을 조속히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일자리를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구미시차원에서 일자리를 제공해 줄 방안은 없는지질문을 드리며 또 우리 시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취업서비스센타에서 지금까지 일자리를 마련해 준 실적은 얼마나 되는지 이를 구호만 요란하게 외치면서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는않은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고아읍 괴평동 낙동강 하천고수부지 즉 지산앞들 수우부지 4만1천여평 잔디밭의 진입로를 정비하고 주차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민공원으로운영할 용의는 없는지 질문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박수소리)

○의장 이용원

강대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내무위원회 소속인 강형구 의원님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형구의원

강형구 의원

강형구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는 우리 모두의 총체적 잘못으로인하여 IMF 체제라는 6·25이후 최대의 국난을 당하여 우리 사회·경제에 많은 변화와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3개월이나 지나고있습니다. 이런 변화와 고통 속에서도 우리는아직도 경제난국 극복의 방향과 생활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때에 국민들을 지도하고 이끌어 나갈중앙정치는 시급한 경제난국 타파의 정책제도개선보다는 당리당략을 우선하는 정치작태의부끄러운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고, 정권이 바뀐 중앙정부도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게나누어 먹기식과 검증되지 않은 각료인사 등으로 우리에게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산적한 국정현안은 외면하고 북풍수사공방 등으로우리에게 실망과 불안감, 혼란과 좌절감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IMF탓만 하고, 중앙정부와 중앙정치권에서 어떻게잘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 속에서 귀중한 시간만 흘려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라도 어려운 지역경제 회생과 갈수록 심각하게 늘어나는실업자인 우리 이웃의 절실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절박한 위기의식을 가지고시정에 관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근로자들의 생존권 차원에서의 실업자대책입니다.

어려운 경제난국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하루 1만명이 실직되는 심각한 상황속에서 구미지역에서도 갈수록 심각하게 늘어나는 실업자문제에 대하여 구미시의 종합적이고 구체적인대책에 관하여 묻고자 합니다.

우선, 본 의원이 이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기 위해 그 기본통계라고 할 수 있는 실업률과실업인구 및 성향에 관하여 구미시와 관련기관등을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니 실업에 대한 기본자료와 통계조차 없는 실정이고, 막연한 추정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구미 수출산업공단에서 유일하게 기업체 고용인력 숫자만 '97년 상반기 대비 '98년 2월말 현재 고용인력이 4천4백명 감소된 자료만 있었습니다. 이처럼 정확하고 구체적인 실업인구와 실업성향의 분석자료도 없이 실업대책이 현실적으로 어떻게 세워지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구미시의 실업자 현황과 실업동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실업자 대책에 있어서 우리시에서는고용안정대책추진 등 조기에 적절한 대처를 서두르고 있는 것은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현재 구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처방안 중시민복지회관에 설치된 취업정보센타 운영과얼마전 발족된 고용안정대책협의회를 통하여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중이므로 많은 기대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록 늘어나는 심각한 구미지역 실업문제에 대하여 실효성 있는 실업대책 전담기구를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하여 좀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세울 의향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둘째, 구미 4공단의 외국기업 특구지정 문제입니다.

국가공단인 구미 4공단의 추진이 현재 보상문제로 다소 미진하여 조성에 어려움이 따르고있으며, 또한 경제난으로 인한 입주 예정업체에 대한 분양전망이 불투명할 것이라는 어두운전망에 직면하고 있어 설사 공단 조성이 된다 하더라도 만약 공단 분양단계에서 입주업체가없든지 분양이 잘 되지 않는다면 이는 국가적인 엄청난 손실일 뿐만 아니라 구미 경제활성화에도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해 봅니다.

본 의원이 생각하건대 지금 IMF시대에 중앙정부에서는 외국자본 및 기업유치를 위해 외국인기업 특구공단을 선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미4공단은 여러 가지입지적 환경 등의 여건으로 다른 국내공단보다좋은 조건이 될 것입니다. 조속히 구미시에서계획을 세워 중앙정부에 구미4공단을 외국기업투자 특구공단으로 지정하도록 추진할 의향은없는지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일종의 무력증과 개인 이기심이 팽배해 있고, 자기 가족만을 생각하는도덕적 해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어려운 경제난국 극복은 아마 쉽사리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우리지역에서라도 이럴 때 일수록 조금이라도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더욱 지역사회 봉사에앞서야 하며, 공직자들도 행정에 현실적이고적극적인 사고를 가져야 하며, 지역경제 회생의 자구책을 우리 스스로가 생존권 차원에서찾아 나서고 우리지역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나서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이런 모든 상황을 우리모두 다시 한번 생각하며,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답변을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원

강형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산업위원회 소속인 임경만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임경만의원

임경만 의원

임경만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추진에 혼신을 다하고 계시는 김관용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이후 6·25 전쟁의 참담한 폐허에 버금가는 최대의 국가위기상황을 맞이하여 지역적으로 의회와 집행부가흔들림없는 자세로 위기 탈출의 견인차 역할을다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본 의원은 다수 시민이 걱정하고 바라는 몇 가지 사항에 대하여질의코자 하오니 공감할 수 있는 시원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먼저, 낙동강변 재두루미 떼죽음 사건 대책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이미 보도를 통하여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낙동강변 고아읍·해평면 일대에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37마리의 재두루미가 포스파미돈이 묻은 볍씨를 먹고 집단 폐사한 국제적으로 수치스러운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이는 지난 90년대초 일어난 낙동강 페놀사건과 함께 구미시의 위상을 크게 실추시킨 아주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재두루미는 전세계적으로 3천에서 4천마리밖에 남지 않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받고있으며, 이웃 일본 이즈미시에서는 시가 직접재두루미 도래지를 조성하여 관광지로도 명성을 얻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이번 사건은우리의 자연환경보호정책이 얼마나 허술하고형식에만 그치고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은 자연과 한시도 떨어져 생활할 수 없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어떤대책을 수립하고 있는지 소상히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다음은 구미국가산업 제4단지 조성에 관하여질의하겠습니다.

구미시에서는 기존 국가공단을 발판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을 주도하고, 명실상부한 내륙최첨단 전자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하여 산동면 봉산리 일대 190만평의 국가공단을 지정받아 '96년부터 5년간에 걸쳐 한국수자원공사가 제4공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추진의 핵심요체인 부지보상이 지난 년말 보상금 총액 1,500억원의 53%수준인 800억원만 지급된 후 중지되고 있으며, 향후 전망도 하반기에 가서나 집행을 검토해야 할 만큼 불투명할 뿐만 아니라 이에 따라아직까지 보상금을 수령하지 못한 지주들의 반발이 크게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대처방안과 사업계획기간내 완공전망, 그리고 입주업체 유치대책이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비산동 우회도로 개설공사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비산동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국도 33호선과강변도로를 연계하여 시가지 교통을 분산시키고, 공단과 배후지역간 연결기능을 확충시킴으로써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95년 착공하여 2천년을 완공목표로 추진하고있습니다.

'97년까지의 사업추진 내역을 조사해 본 결과, 실시설계 및 부지 일부 보상으로 총 사업비의 18%인 21억원정도만 투자되는 부진한사업 진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의 숙원사업이 사업계획 기간내 완공되지 못하고 부진을 거듭할 경우 행정의 신뢰도를 크게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데 향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하여 상세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에서 질의한 세 가지 사항에 대하여 성의있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시정질의를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원

임경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세 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부시장님 나오셔서 강대홍 의원님의 질문 중 구미공단에 취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 대신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용의 및 취업서비스센타 운영과 지금까지기 일자리를 마련해준 실적에 관한 답변과 강형구 의원님의 질문중근로자들의 생존권 차원에서의 실업자 대책에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용대 평소 우리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를 위해서 시정을 이끌어주시고 또 방향을 제시해주신 이용원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과 우리 시의발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대홍 의원님과 강형구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강대홍 의원님께서는 IMF 시대에 구미공단에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수와 이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일자리를 잃고 실의에빠진 우리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안과또 우리 구미시에서 설치 운영하고 있는 취업서비스센타가 형식적으로 운용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우려와 함께 지금까지 일자리를 마련해 준 실적에 대하여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미공단에서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97년 말 현재 3,405명이었으나 그동안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외국인 405명에 대하여는국내실업자로 대체시킨 바 있습니다. 3월 24일 현재 외국인 근로자 숫자는 3,045명이 되겠습니다.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은 그 동안 국내 임금수준의 급상승에 따른 인건비 절감과 3D업종에 따른 인력난 해소, 그리고 외국에 진출한국내기업들이 외국에 있는 현지 공장에 일할기술 연수생들을 우리 지역 공단내에서 불러들여서 기술 연수를 하는 이런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국제관례상 계약기간이 만료하기 전에 이들을 모두 국내실업자로대체하는 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3월 19일 고용안정대책협의회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지금의 심각한 국내 실업난을 감안하여 가능한 범위내에서외국인 근로자를 국내 근로자로 대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으며 경북경영자협회에서도 우리구미시의 이와 같은 제안에 대해서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고용안정대책협의회를 통해서 이와같은 시민들의 요구가 반영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으로 구미시 취업서비스센타의 운영실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IMF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실업자들에게 신속한 취업정보제공과 서비스를제공하기 위해서 지난 1월 23일 시민복지회관에 취업서비스센타를 개소하였으며, 개소한 이후 지난 3월 20일까지 약 3,760명의 구직신청을 받아 그 중에 296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줬습니다. 다만 구인자는 적은 반면에 구직을희망하는 실업자가 많은 이와 같은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현재의 여건 속에서는 많은 성과를 거행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솔직히 말씀드리면서 실업자의 아픔을 덜어주고 상담과 알선으로 실업자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서비스센타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고 나름대로는 자부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는 실업자대책에 좀더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노동부와 합동으로 시민복지회관 내에 전국적인 전산망을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실업문제를 전담하는 구미인력은행을설치할 예정이며 시예산 3천만원을 들여 5월말까지 전산프로그램을 완전히 개발해서 읍면동에까지 서비스 창구를 확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취업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 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강대홍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대홍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공단에 취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 대신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용의 및 취업서비스센타 운영과지금까지 일자리를 마련해 준 실적에 관한 부시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계십니까?

예, 강대홍 의원님.

강대홍 의원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시 차원에서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 데 대해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국가 전체가 IMF 한파때문에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마당에 직장을구하려는 사람은 많고 사람을 구하려는 직장은적은 상태에서 국가 기관도 아닌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본적으로 실업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참으로 어렵다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우리 경제가 호황을 누릴때 3D업종이라해서산업연수라는 명분으로 도입한 구미공단에 현재 남아있는 3,045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의 계약기간이 언제쯤 끝나는지 알고 계시면 말씀해주시고, 또 '98년 3월 25일자 중앙일보에 의하면 3월 들어서 하루에 실업자가 1만명씩 늘어나고 4월이 되면 실업자가 150만명에 이른다고 발표를 했는데 현재 실업문제가 이 사회에서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마당에 계약만료 이전이라도 그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도록 상부기관과 또 기업체에 건의나 협의를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금년도 구미시 예산에 반영되어 있는총 182건에 980억원의 공공투자사업을 추경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발주를 해서 고용창출을 늘린다든지 또 구미시 차원에서 특별취로사업을 실시할 의향은 없으신지 말씀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구미시의 3,700여명의 실업자중에서 실업급여를 신청한 사람은 얼마나 되고실업급여 신청을 할 자격이 없거나 신청을 했다 하더라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시에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구미인력은행은 정부와 합동으로 5월말까지 전국전산망을 연결해서 종합적으로 실업문제를 다루겠다고 하셨는데 현재 구미시 중부지역관리공단, 구미 상공회의소 등에서 따로운영하고 있는 취업알선기관하고도 통신망을연결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대처하실 계획은 없으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부시장 김용대 강대홍 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현재 강의원님께서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실업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을 하시면서도 구미시의 실업문제에 대한 노력에 대해서 이해를 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3D업종 등 외국인 연수를 위해서 현재3,045명이 남아 있습니다만 이들의 계약기간이 언제 끝나는지에 대해서는 추후로 파악을해서 별도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계약기간이 획일적으로 끝나는 것이아니고 업체별로 업종별로 연수기간이 다르기때문에 어떤 일정한 시점을 계기로 해서 바로다 끝난다고는 볼 수 없지 않겠느냐는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지난 3월 중 중앙일보에서 현재 하루에 만명 정도의 실업자가 늘어나면서 150만정도의 실업자가 생기고 있지 않겠느냐와 같이해서 연수계약기간이 만료 전이라도 귀국토록건의할 용의가 없으신지 물으셨습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에도 보도가 되고 계속연일 일간지에 나고 있습니다만 현재 노동부의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면 금년도 우리나라의 정상적인 실업은 130만 정도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졸업생들이 취업을 하기 위해서쏟아지고 있는 지금 실업률은 150만명 정도로늘어나지 않겠느냐, 하지만 6월달 이후에는 다시 실업률이 떨어진다는 것이 노동부의 전망입니다. 현재 지난 1월말 노동부의 공식적인 실업통계를 보면 97만명으로 나와 있는데 2월말현재의 실업자 수는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고있는 점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면서 저희시에서도 구미공단에 근무하고 있는 연수 계약기간이만료중에 있는 연수생들을 조기에 귀국토록 하고 그 일자리를 국내 실업자로 대체할 수 있는방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해서 가능하면 국내실업자들의 일자리를 마련하도록 하는데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번째로 강대홍 의원님께서 금년도에 182건에 980억원이 사업이 되어 있습니다만이것을 추경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조기에 발주를 해서 우리 근로자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방안이 없겠느냐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현재 국가에서도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정부공사 또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예정인 공사는 가급적 조기에 발주를 하도록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시에서도 지난 3월12일날을 기점으로 해서 약 75건의 공사를 조기에 발주한 바 있습니다만 앞으로도 가급적이면 우리 실업자가 3월달 내지 5월중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전망과 함께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를 해서 가급적이면 빠른시일내에 공사가 발주돼서 우리 실업자들이 나름대로 취업할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네번째로 강대홍 의원님께서는 지금 현재 구미시내에 있는 3,700여명의 실업자들 중에서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숫자가 어느 정도 되냐고 물으셨습니다. 현재 저희들이 노동부 구미사무소를 통해서 알아본 바로는 현재 809명이실업급여수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현재 구미인력은행 설치 계획과 관련해서 현재 상의, 구미시 등 여러 관계 기관에흩어져 있는 취업정보 기능을 인력은행으로 종합화하고 또 전산망으로 연결을 해서 종합적인취업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을 하면서저희가 현재 노동부에서 구미인력은행 설치 방침은 결정이 됐는데 지금 구체적인 실시계획,인력을 어떻게 배치를 하고 업무를 어떻게 조정하느냐는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노동부에서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구미시에서 운영하고있는 취업서비스센타와 국가 차원에서 운영할계획인 구미인력은행을 같은 사무실에 설치를하고 또 5월말까지 읍면동까지 취업정보서비스전산망을 연결한다고 했습니다만 상의, 공단관리기관 이와 같은 유관기관과 같이 전산망을연결해서 종합적인 취업서비스센타가 운영이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이수근 의원님.

이수근 의원

부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3,700명이라는 실업자수는 공단 근로자만인지 실제 국가경제위기 속에서 자영업을 하는 분들도 상당히실업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옷가게라든가 신발가게, 이런 것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집세를 맞추지 못해서 실업자가속출하는 이런 경향도 있는데 3,700명 중에이런 실업자도 포함됐는지 말씀해 주시고,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도산으로 인한 실업은제가 생각컨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대책기구를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 이렇게도생각을 해 봅니다. 그 대책으로는 건물주가 너무 임대료를 비싸게 받으므로 해서 생기는 실업자도 속출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협의를해서 임대료를 내릴 용의는 없으신지 말씀해주시고 앞으로 자영업을 하는 이런 사람들을위한 실업방지대책기구를 마련할 용의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용대 이수근 의원님께서 대안 겸 질문을 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이수근 의원님께서는 지금 현재 3,700여명의 실업자는 모두가 공단에서 근로하는 근로자들이 실직한 숫자이냐, 아니면 자영업을 포함한 다른 실업자들 숫자까지 포함한 것이냐고물으셨습니다.

현재 이 숫자는 구미공단에 근무하다가 실직한 근로자와 함께 자영업 등 다른 부분에서 실업한 숫자까지 포함된 숫자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구미공단에서 근무하다가 실직한 숫자는 현재 2,400명 정도로 저희들이 파악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자영업을 하다가 실업을 한 경우가 많다고 지적을 하시면서 예를 들어서 건물주의 임대료가 너무 높기 때문에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실업을 한 그런 경우도 많다고 하시면서 이와 같이 임대료를 인하해서 지금 전반적으로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 임대료가너무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이런 실업을 해소할 대책이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좋은 질문이시고 저희들이 이런 부분에까지 시정에서 깊이있게 검토를 하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여러 의원님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실업대책기구를 통해서 이와 같은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만 다만 임대료의 경우에는 민간부분, 우리 시민들 스스로의 자발적인노력이 많이 강구돼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 저희들 시 나름대로는 전체 시민들이 공감하고다같이 고통을 분담한다는 이런 차원에서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방향으로 이와 같은 문제에도 접근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이수근 의원님께서는 자영업을 하다가 실직한 이런 사람들을 위한 대책기구를가동할 용의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물론 지금 저희들 나름대로는 노정과가 중심이 되고 취업서비스센타가 정규직원 3명을 상시 파견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또 앞으로 구미인력은행이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면 상당히 많은 인력이 거기에서 상설기구로서 일을 하게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노동부 구미사무소, 구미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협조를하겠습니다만 구미인력은행에서 일반적인 공단에서 실직한 근로자뿐 아니고 자영업이라든지이런 부분에 종사하다가 실직한 우리 시민들에대한 실업대책도 종합적으로 구미인력은행에서총괄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강형구 의원님의 질문중 근로자들의 생존권 차원에서의 실업자 대책에 관한 질문에대하여 부시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김용대 강형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시의 실업자현황과 실업동향, 실효성있는 실업대책 전담기구를 한시적으로 설치할 용의가 없으신지를 물으시면서 근로자들의 생존권적 차원에서의 실업자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염려하는 바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의 최우선적인 정책과제는 실업자 대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노동부에 의하면 금년도 년평균 실업률은 6%로써 130만명 정도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만 졸업생들이 취업전선에 쏟아지는 3월달 내지 4월달이 되면 일시적으로150만명 이상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98년 1월말 현재실업률은 4.6%로 97만명으로 공식적 발표가있었습니다. 우리 구미시의 경우는 전국적인대량실업 발생의 충격속에서도 공단지역의 반도체 경기회복, 대형섬유업체의 수출경쟁력 호전 등으로 생산과 수출면에서 소폭의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고용면에서는 기업의 구조조정 내지는 감량경영으로 실업자수가 증가추세에 있으나 전국 평균 실업률보다는 다소낮은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자료는 아닙니다만 지난해 11월말 7만6천여명이던 공단지역의 근로자가 금년 2월말에는 7만3천6백여명으로 약 2천4백여명이감소되었고 또 실업급여를 신청한 인원이 809명 정도가 된다고 노동사무소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취업서비스센타의 구직신청 건수가 지금3,760여명이 되는데 이와 같은 공단지역의 근로자 감소 추세, 실업급여 신청인원, 취업서비스센타를 통한 구직인원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고려할 때 공단지역을 포함한 우리 구미 전지역의 실업자수는 3월 중순 현재 약 3,700여명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구미지방노동사무소 소장과 통화를 해 봤습니다만 거기에서도 나름대로 구미지역의 실업통계를 잡고 있습니다만 거기에서나오는 전망으로 보면 3월 중순 현재로3,500~4,000여명으로 실업자를 추정하고 있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구직신청자료에 의한 실업자들을유형별로 살펴보면 학력별로는 중졸이하가8%, 고졸이 60%, 대졸이상이 32%로 대부분의 경우에는 고졸 이상의 고학력 실업자가 대종을 차지하고 있고 성별로는 남자가 76%, 여자는 24%입니다. 연령별로는 30대 미만이13%, 30대가 38%, 40대가 35%로 30~40대가 73%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실직을 한 직종별로는 사무직이13%, 생산직이나 단순 노무직에 종사하다가실직을 한 사람들이 67%로 대종을 차지하고있습니다.

다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실업자실태파악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 있는 외국의경우에는 실업보험 통계업무에서 얻어지는 수급률로써 실업자 실태파악이 비교적 정확하고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통계청에서지역별 표본조사를 실시한 후에 전체 근로자의변동수, 실업급여 신청건수, 구직자 신청건수등의 자료를 참고로 해서 각 분야별로 가중치를 두고 해서 광역자치단체별로 실업현황을 파악을 해서 발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초자치단체인 시군단위에서 정확한 실업자 통계자료를 파악.분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로 실업대책 전담기구를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할 용의를 물으셨습니다.

현재 저희 구미시의 실업대책 추진업무는 지역경제국의 노정과에서 총괄을 하고 있으며,시민복지회관에서 취업서비스센타를 운영하고있습니다.

조금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구미인력은행을 설치해서 여기에서 고용정보제공, 구인구직알선, 고용상담, 직업지도업무 등 실업업무를종합적으로 전담하는 기구로 확대 발전시켜 상설기구로 운영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는 것을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시가 그 동안 추진하고 추진해왔거나 앞으로 추진할 실업자종합대책을 간략하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현재 추진중인 사업으로는 지난 1월 23일개설한 취업서비스센타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3월 20일까지 296명에 대해 일자리를 마련해줬고 저소득층 3백여명에 대해서 고용촉진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년까지만 해도 2백명 수준으로 했습니다만 금년도에는 백명을 늘려서 현재 3백명이 직업훈련기관에서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기관단체에서 수여하고 있는 장학생 선발을 할 때도 가급적이면 성적이 우수한 실업자 자녀를 최우선적으로 선발하도록 권장을 하고 있으며, 공공투자사업 182건을 상반기 중 조기에 발주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160건을 발주를 하였습니다.조금전에 제가 75건으로 발표를 했는데 이것을 3월12일까지 발주이고 현재까지는 160건을기 발주를 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구미시가 추진할 실업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고용창출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현재 저희시에서는 노동부에 국비 6억원을 요청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국비 6억원과 작년에저희 구미시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향상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돼서 1억원의 상사업비를지원 받았습니다. 이것도 노동부에 요청중에있는 국비 6억원과 합쳐서 환경정비, 산불감시등 한시적인 취로사업을 전개해서 고용창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한 현재 각급 시민단체, 종교계,유관기관 등 민간 부분에서 실업자돕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여기에서는 천원미만의 봉급을 실업대책기금으로 모으는 낙전운동 이와 같은 것도 포함이 돼있습니다만 하여튼 이와 같은 민간부분에서 우리 구미시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대책에 대해서는 저희시에서는 적극적으로 협조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이와 같은 범시민적인 실업대책에 많은관심을 가져주시고 지도 편달이 있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강형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근로자들의 생존권 차원에서의 실업자 대책에 관한 부시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계십니까?

예, 강형구 의원님.

강형구 의원

부시장님 구체적인 실업대책에 대한 답변은 잘들었습니다.

아까 강대홍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시정질문과 유사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것은피하고 나머지 보충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통계상 자료가 너무 상이해서 잠깐 짚고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11월말 7만6천명이던 것이 2월말 7만3천6백명 이 자료는 정확한 자료가 아니라고는 얘기를 했습니다만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본 의원이 생각할 때는 공단근로자 통계는아마 수출산업공단에서 정확하게 매달하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이 자료에 의하면 '97년 1월부터 '98년 2월까지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97년 1월에 7만5천6백여명였습니다.전자 섬유 기타 이렇게 남여 구분해서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98년 2월 현재 7만1,391명입니다. 이 자료가 팩스로 받은 자료인데 조금 상이해서 이점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 싶고, 다음에 지금현재 중앙행정자치부에서 4월부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실업자들에게 공공자원봉사사업을 시행하여 월 30만원에서 50만원 수당을 지급했는데 그럼 이 예산은 국비로 지원되는 것인지 아니면 시예산으로 해야 되는지 그 점을 밝혀 주시고, 만약에국비로 지원이 된다면 구미시에서도 구미지역의 여러 가지 지역 특성이 있지 않겠습니까?구미시 독자적으로 실업예산을 편성해서 취로사업 및 공공사업을 할 계획이 없는지 묻고 싶고요.

다음에 얼마전에 구미시고용안정대책협의회가 발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단체 및기타 기관에서 실업자돕기 범시민운동을 할 것이라고 얘기가 된 바 있다는데 진행되고 있는 지, 진행되면 시에서 적극 동참해서 같이 할의향이 있는지 그 점을 묻고 싶습니다. 물론실업현황이나 실업성향 등을 분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은 압니다만 제가 생각할 때는 유관기관과 서로 정보만 잘 통하면 세무서 원천징수나 국민연금, 의료보험, 노동사무소 등 종합적으로 같이 자료를 통해서 하면 정확한 실업인구 정도는 충분히 나올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기업에서 대량정리해고가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렇다면실업인구가 갈수록 심각해질 것인데 물론 실업인구가 여러층이 있습니다만 대단히 빈곤층 진짜 고통을 감래하기 힘든 그런 실업자들이 생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시에서 우선적으로 그분들의 성향을 분석해서 대책을 세워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런 부분을 물론노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만 좀더 유관기관과같이 협조를 해서 전담기구 성격을 띤 그런 기구를 만들어서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실업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하면서 이상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부시장 김용대 강형구 의원님께서 통계상의 자료가 다소 상이하다고 지적을 하셨는데 저희들이 낸 자료는농공단지에서 나오는 실업자까지 포함을 했기때문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두번째로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업급여를 받지못하는 실업자대책으로 공공사업이나 공공취로사업을 한다고 발표가 됐는데 이와 같은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국비로 지원될 것이냐 또국비와는 달리 독자적으로 실업예산을 편성해서 취로사업이나 공공사업을 전개할 용의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아마 행정자치부에서 지금 계획이 수립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시달되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중앙차원에서 이와 같은 공공사업을 위한 예산은 많이 내시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국비가 내시가 되면 거기에 따라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을 해야 할 예산이 상당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저희들도 노동부에 신청을 했습니다만 행정자치부에서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방안이 있을 것이고 또 도 차원에서도 이와 같은 사업을위해서 도비를 확보해서 내시할 그런 가능성도있습니다. 그래서 국가나 상급자치단체에서 지원되는 예산 상황과 또 저희 구미시의 경상비를 20~30% 정도 절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이와 같이 절약된 예산을 가급적이면 실업대책에 소요되는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적극적으로 강구를 하겠다는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세번째로는 강형구의원님께서 구미시고용안정대책협의회에서도 거론된 바와 같이 실업자돕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구미시의적극적인 동참의지를 물으셨습니다.

저희들로서도 최대한 시민들이 하는 이와 같은 자발적인 실업자돕기운동을 그야말로 고통분담을 한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줄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부시장님 답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출장소장님 나오셔서 강대홍 의원님의 질문중 낙동강 고수부지 잔디밭을 정비하여시민공원으로 운영할 용의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선산출장소장 윤우영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용원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그간의 열의에 찬 의정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럼 강대홍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고아읍 괴평리 앞 낙동강 고수부지인 수우부지 잔디밭에진입로를 정비하고 주차장을 마련하여 시민들이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시민공원으로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아읍 괴평리 앞 낙동강 고수부지는 괴평리1023번지에 있는 하천으로 면적이 4만1천평이며, 현재 고아읍 괴평리 1112번지 장현우 외4명이 2001년 10월 31일까지 점용허가를 받아 년간 점용료 250만원을 납부하고 잔디포를조성하여 현재 잔디를 조성하고 있으며, 따라서 점용허가 기간 만료와 때를 맞춰 부산지방국도관리청과 경상북도와 협의회해서 시민공원조성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대홍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대홍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낙동강 고수부지 잔디밭을 정비하여 시민공원으로운영할 용의에 관한 질문에 관한 출장소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강대홍 의원

의장님.

○의장 이용원

예, 강대홍 의원님.

강대홍 의원

출장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께서 그 장소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출장소장 윤우영

예, 있습니다.

강대홍 의원

그 곳에 가보면 잔디가 끝없이 펼쳐져 있고 그옆에 낙동강 모래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데 우리 지역에 이런 훌륭한 장소가 있는가싶을 정도로 그 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가슴이 후련해질 정도로 좋은 기분을 느낍니다. 또한 장소도 구미시내에서 10분 정도의 거리밖에 안되고 진입도로 등 조금만 정비하면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시민들이 다 사용할수 있는 훌륭한 공원이 될 것으로 본인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도 33호선 노선이 강변도로로 해서 그쪽으로 계획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로가 언제쯤 개설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도로가 개설이 되면 시민들이 사용하기에 더욱더 편리하지 않겠나 생각을 해봅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검토를 해 보시겠다고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하천부지는 계약기간 만료전이라도 관리청에 요구를 하면 사용할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1년이 되는 3년후에나 검토를 하시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소극적인 답변이 아닌가 싶은데 현장조사를한번 해 보신다든지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농민들에게 농가소득증대 차원에서 60년대중반부터 대부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약기간이 있는데 그 전에 해약을 하고 시설을하려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꼭필요하다고 인정이 되면 더 앞당겨서라도 검토를 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강대홍 의원

그것보다도 실 내용은 계약자도 불이익을 당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집행부에서 얼마만큼의지를 가지고 시민들을 위해서 그때 할 수 있겠느냐는 그 답을 확실하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병주 의원님.

김병주 의원

공원 이야기 보다는 다른 질문이 되겠습니다.

낙동강 고수부지 면적이 4만1천여평이 되는데 장현우 외 4명이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점용허가를 받는 사람들이 사용점용료는 조금내고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를 해 줍니다. 내가 점용 받은 면적이 만평이라면 그것을몇 등분해서 자기도 조금하고 이것을 재임대를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을묻고 싶고 또 한사람에게 점용면적을 너무 많이 허가를 해 주기 때문에 이런 사례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말고 다음에계약이 만료되든지 하면 여러 사람에게 점용허가를 해 주면 이런 사례가 없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는 당초 구미시와점용계약을 한 것보다는 몇배의 고액에 임대를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계약을 할 때 계약서에다가 명문화를 해서 본인이 아니면 절대남에게 양도를 못한다는 조건을 명기할 생각은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점용허가를 받은 사람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양도양수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부를 양도해 주고 일부를 안한 그런 부분이라든지 전반적으로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임대료 문제는 하천공수면 점용료 및 사용료징수조례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더 높일 수도없고 규정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병주 의원

한 사람에게 만평이 넘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하지 말고 3천평이나 2천평, 5천평 이런 정도로 여러 사람에게 하면 이런 사례가 없다고 봐서 이런 것을 앞으로 시정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알겠습니다.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백천봉 의원

양도양수가 되도록 되어 있는데 혼자 다 받아서 마구 나눠줍니다. 거기에서 차액이 생길 것입니다. 점용료가 25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운동장을 사용해도 사용료를 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허가 기간이 2년 반이더 남았습니다. 허가 기간 기준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언제 어떻게 계약된 것인지 몇년간 계약을 했는지

○출장소장 윤우영

허가 기간은 5년간입니다. 어제 오늘 처음해 준 것이 아니고 60년대 중반부터 연고를가지고 해왔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그래서 이 문제는 전반적으로 이 부분뿐만 아니라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천봉 의원

계약조건이나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을 우리가알 수 있도록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용원

예, 김영규 의원님.

김영규 의원

지금 하천부지 점용허가를 낼때 사용목적이 있을 것이 아닙니까? 어떠한 데 쓰기 위한 점용허가라는 사용목적이 있을 텐데 지금 고수부지에 있는 잔디밭은 엄청난 수입을 보는 것으로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새벽에 가서운동을 하면 입장료가 5천원, 만원 이렇습니다. 또 단체가 거기에 가서 체육대회나 이런것을 할 때는 상당한 입장료를 받습니다. 그러니까 임대할 때의 목적과 현재 사용하는 것이엄연하게 다른 목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이럴 때는 시에서 행정적인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되는 것으로 보는데 소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출장소장 윤우영

임대는 농업분야, 잔디도 포함이 되는데 1년생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나무를 심는다든지또 구조물을 한다든지 이런 것으로는 대부가안됩니다. 그래서 1년생으로 농사를 짓는 것으로 하는데 현재 사용료를 받는다고 하시는데그 문제는 조사를 해 보겠습니다. 그런 일이

김영규 의원

주말에 출장을 나가 보세요. 그러면 매주하고있을 것입니다. 운동회나 체육대회를 하고 있을 것이고 아침 일찍 나가보시면 거기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출장소장님 답변을 마치고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 나오셔서 강형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4공단의 외국기업 특정지구 문제와 임경만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국가산업4단지 조성에 대한 질문, 비산동 우회도로 개설에 대한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도시건설국장 천동성입니다.

의원님 여러분!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많으십니다.

강형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4공단에 외국기업 특정지구 문제에 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국가산업단지내 외국기업의 투자를 위한 특구단지 지정계획을 우리 시에서는 사실상 계획을 수립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외국기업들이 국내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 지정된 4단지 내의 일부를 특구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개발계획 변경권자인 교통부에 건의하여 특구단지가 지정되어 외국기업이 유치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임경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조성에 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편입토지중미지급한 보상금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말씀을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의 시행자는 한국수자원공사로서 우리 시가 보상금 지급업무를 위탁받아 지난해11월에 전체 보상금을 1,490여억원으로 정하고 편입지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던 중에 국가 경제사정의 전반적인 어려움으로 약 800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한 상태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자금사정으로 보상금 지급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사업시행자인한국수자원공사와 수차에 걸쳐 보상금의 조기지급을 협의한 바 금년 7월 이후 보상금지급재개를 검토하겠다는 회신을 받아 미보상주민들에게 보상금 지급지연에 따른 안내문을 발송하여 양해를 구한 바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계속 협의를통하여 중단된 보상금을 조기집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사업기간내 완공 전망과 입주업체 유치대책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4단지의 사업기간은 '96년부터 2000년 12월까지로 5개년 계획으로 '98년 3월 6일 실시계획인가를 득했습니다. 사업기간내 준공을 목표로활발히 추진중에 있으나 최근 경제난으로 인하여 준공기일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제4단지 지정당시 수요전망은 44개 업체140만평 정도였으나 현재의 경제여건으로 수요가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 경제가 회복되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본 단지내 중소기업 임대전용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영세중소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한국수자원공사와 건설교통부장관에게 적극 추진되도록 건의하였습니다.

다음은 비산동 우회도로 개설 공사 사업이부진한 데 따른 본 공사의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비산우회도로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구간은 신평동 국도33호선에서 연결이 돼서 공단1동 강변도로까지 총 연장2,650m, 폭 20m로써 사업비가 120억원이 소요됩니다. '97년도까지 21억원을 투자하여 실시설계 및 편입토지 43필 6만9백여㎡를 보상하였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금년에 지장물보상 및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12억원을 확보하여 편입지장물 15건, 분묘 47기에 대한감정의뢰를 완료하였고 평가가 통보되는 대로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분묘개장에 따라서 다소 기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부족사업비 87억원을 조기에확보하여 완료 예정일인 2000년 말까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형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4공단 외국기업 특정지구문제에 대한 도시건설국장님의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강형구 의원님.

강형구 의원

국장님의 적극적인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본인이 조사한 바로는 4공단에 입주예정 신청업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고 그런데 얼마전에 3월 25일자 일간지 언론보도에 의하여 좀 정확한 언론보도인데 최근건교부와 산업자원부가 정부의 경제정책의 최대현안입니다.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을 구체적으로 시행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한경상북도에서 포항 일원에 외국인 투자자유지역 조성을 대규모 외국 자본 및 기업유치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또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에 따라서 추가지정하려는 산업자원부 안이 만약에 현실화 되면포항 제4연관단지 약 70만평을 투자 특구지역으로 지정하거나 또는 기타지역에 백만평 내외에 새로운 외국인 투자공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다른 지역에서는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생각할 때는 이런 다른지역의 진행과 중앙의진행을 볼때 물론 아까 국장님 답변에 외국인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그 시기는 아마늦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 한창 중앙정부에서열심히 추진하고 있고 또 우리 구미4공단 같으면 다른 여러 가지 기타 공단보다는 여건이 낫습니다. 공단기반 조성이나 기 공단이 착수되어 있는 상태고 이런 과정을 여러 가지 생각한다면 국장님이 다시한번 적극적인 자세로 우리구미가 먼저 건의할 용의가 없는지 다시 한 번묻고 싶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현재 우리 4공단은 조성이 된다고 해도4년 내지 5년이 걸립니다. 포항 같은 연관단지는 기 개발이 되어 있는 곳이고 그렇기 때문에정부에서도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그렇게 했을따름이지 구미라고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적극적으로 유치토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내용입니다.

그리고 또 건교부와 수자원공사에서 저희들이 현재 4공단에 3만 내지 4만평을 가지고 중소영세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조성비 원가에5% 정도의 임대료를 내는 영세공장을 유치할계획으로 수요조사를 해서 저희들이 건교부에적극 추진을 해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강형구 의원

4공단에 중소기업에게 임대를 해 준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1공단, 2공단, 3공단에 비어있는 공장이 많습니다. 특히 3공단에도 임대공단을 하려면 지금 분양이 안된 곳도 있습니다.그런데 구미 1공단의 전체 계획이 잘못됐습니다. 뭐냐하면 섬유와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있다 보니까 공단설계가 잘못돼서 공동화 현상이 나고 있는데 4공단은 진짜 연구하고 심사숙고해야 됩니다. 무조건 임시방편적으로 얼마를임대해서 중소기업에게 준다고 하면 여기에는최첨단 앞으로 향후 몇십년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제가 볼때는 정보나 물론 외국인 투자 앞선어떤 기술이 갈 수 있는 그런 공단으로 지정을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우려가 되는데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현재 국가공단은 구미시나 경북도에서 개발계획을 변경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어디까지나 이것은 국가 계획이기 때문에 저희들 지방도시에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개발을 해달라고 요구는 할 수 있겠습니다만 계획자체를저희들이 바꾸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까임대 말씀을 드렸는데 이것은 현재 1공단이나2공단에는 기 공장부지를 분양한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 거기에 공장부지를 사서 들어가기에는 상당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건설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공장부지를50평 내지 백평 많으면 2백평, 천평 정도도좋습니다만 그런 계획을 해서 영세업자를 유치하도록 거기는 5년간 임대료를 내고 5년 후에자기가 원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윤석의원님.

김윤석 의원

현재 봉산리 4공단 편입지구에 반대를 하신 분들도 보상금 지급신청을 하면 받아줄 수 있는지 제가 알기로는 신청을 하니까 아직까지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또 금년도에 지상물을 재배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봉산리 25호 되는 분들이 반대를 많이 했습니다. 그 분들에 대해서 보상금 지급신청을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상금이53% 8백여억원이 지급이 되고 7백여억원이남은 상태입니다. 수자원공사에서 자금이 영달돼야만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줄 수 있는 입장이고 영농에 대해서는 기 우리가 옥계 주변을먼저 조성을 하고 거기는 올해 공사가 착공이됩니다. 나머지 문화재지표조사를 위한 열 개지구가 있습니다. 그 지구 외에는 보상금이 지급되었더라도 영농을 하도록 기 각 동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임경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미국가산업 제4단지 조성과 비산동 우회도로 개설에대한 질문에 관한 도시건설국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임경만 의원님.

임경만 의원

보충질의를 간단하게 드리겠습니다.

IMF 시대라 민감한데 지금 서울사무소도이러한 연유에서 설치가 된 것으로 알고 있고국가경제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보상금 지급중단상태에 있는데 지금 국장님 말씀하신 것으로는 7월 이후에는 지급 재개를 검토하겠다는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그럼 선거가 끝나고지급을 하겠다는 얘기인데 신빙성이 있는 말씀이신지 정책적으로 위에서 잘못돼서 그런 것인지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보상금 지급을 7월 이후에 검토하겠다는 내용은 제가 2월달에 수자원공사에 들러서 직접본부장님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당초 작년도에 8백억을 가져올때도 당초 계획은 350억원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타 예산에 전용될 예산을 우리 시장님과 부시장님이 직접 가셔서의논해서 450억을 더 가져와서 8백억원을 지급했습니다. 올해도 수자원공사의 계획은 시화단지라든지 여천단지가 분양이 돼야만 분양대금을 가지고 전용하려고 했는데 거기도 분양이잘 안되는 실정입니다. 시화지구에는 택지개발을 200만평을 해놓고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자금사정이 상당히 어렵고 또 은행에 기채를 내려고 해도 현재 상당히 난감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수자원공사에도 7월 이후에 자금흐름을 봐서 자기들이 통보를 해 주겠다고 했고7월 이후라는 것은 직접 저희들이 정식공문으로회시를 받은 것입니다. 지주들에게도 우리가 양해를 구하기 위해 서한문도 보내고 했습니다. 그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영규 의원님.

김영규 의원

비산우회도로에 대한 보충질의를 해도 되지요?

○의장 이용원

예.

김영규 의원

비산 우회도로는 '95년도 공단1동사무소 2층에서 비산동 동민과 공단1동 동민, 신평1,2동동민을 모아놓고 시장님께서 약속하시기를 '99년도에 완공한다고 하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시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백 수십 명을 모아놓고 공약을 했던 사항이고 '96년도 11월달남효채 부시장님께서 우리 시정질문에 답변한내용을 간단하게 짧은 대목만 읽어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비산우회도로입니다. 당초 계획은'99년까지 해서 총 120억의 계획을 세워놓고있습니다. 그래서 '98년까지 앞당겨보는 방법으로 해서 '96년에는 15억, '97년에는 30억,'98년에는 75억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하고 뒤에는 내가 생략하겠습니다. 이런 답변을 하셨고 작년 '97년도 10월달에도 답변을하시기를 그 때도 부시장님이 하셨지 싶은데'99년도까지 완공을 하겠다고 계속답변을 해오시다가 오늘 2000년이라는 얘기가 왜 나오는지 분명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당초 계획은 '99년도에 완공을 할 계획으로추진을 해 왔습니다만 올해 120억 중 21억이확보가 돼서 투자를 하고 올해 예산도 12억뿐입니다. 여기에서 보상금을 주고 나면 공사를추진할 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올해에 일괄 발주를 해서... 단 문제는돈입니다. 예산확보인데 예산확보만 올해 내년다 된다면 '99년도에 마칠 수 있겠습니다만 문제는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업기간을 늘려 잡은 것입니다. 예산만 확보되면 내년이라도 일찍 마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영규 의원

그럼 이것은 국장님이 계획을 변경한 것입니까? 당초 사업보고에도 2000년까지 하겠다는보고도 없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오는 얘기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당초 계획대로 작년에 30억, 20억 투자가됐으면 문제가 없는데 계획대로 투자가 안되다보니까 지금까지 2년 간에 21억밖에 안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산확보가 87억이라면'99년도에 확보가 다 어렵지 싶습니다. 그래서저희들이 계획을 늘려 잡은 것입니다.

백천봉 의원

내년되면 계획이 또 바뀌겠네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다른 것은 없습니다. 돈만 주십시요. 돈만주시면 다 하겠습니다.

(웃음소리)

곽용기 의원

국장님,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당초 사업비를 보면 120억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여기도 설명을 이렇게 하셨습니다만 120억중60억은 보상가고 60억은 공사비라고 했는데실지 21억을 보상했는데도 거의 보상이 다 됐습니다. 60억 보상이라고 했는데 실제 21억으로 약 1/3로 보상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지금도 굳이 120억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아닙니다. 도로계획은 20m 폭인데 산악지라서 공비는 설계를 하고 나면 얼마나 차이가 날지 모르겠습니다만 8, 90억이 소요될 것으로판단되고 있습니다. 보상가격은 그 당시 어떻게 산출 됐는지 검토를 못했습니다만 검토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실장님 나오셔서 임경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낙동강변 재두루미 떼죽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기획실장 윤영섭입니다.

임경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낙동강변 재두루미 떼죽음 사건과 관련하여 자연생태계보존과 조류보호관리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의 젖줄인 낙동강변에서 일부 몰지각한 밀렵꾼이 독극물과 혼합된 볍씨를 살포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천연기념물제203호로 지정된 재두루미가 떼죽음을 당하게 된 데 대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그 동안 무분별한 야생조수 남획으로 많은야생조수가 멸종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런 일도야생조수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소홀하여 빚어진 결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우리시가 재두루미라는 세계적인 희귀철새의 도래지라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은 그 만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는 결과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원래 재두루미는 경남 주남저수지와 고령군다산면 일대를 중간 기착지로 하여 이동하는철새이나 최근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우리 지역으로 도래한 것으로 학계에서나조류보호협회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고장에서 다시는 조수류가 독극물로 폐사되거나 밀렵꾼에 의해 남획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저희시에서는 주민계도용 전단 10만매를 제작하여 관내 주민에게 배부하였으며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제하에 산불순산원, 하천감시원, 환경감시원등을 활용하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 14일 고아읍과 해평면 낙동강변에서 시민과 수렵협회 회원, 자연보호단체회원,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군부대 장병 등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연생태계 보존과 야생조류 보호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며, 각급 유관기관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이루어 밀렵꾼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우리시 관내 낙동강 철새도래지에 대한 서식실태를 조사 연구하여 필요할 경우 문화재보호법, 자연환경보존법, 조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규에 따라 환경단체나 또는 조수보호협회 등 관련기관단체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내에서 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또한 경상북도 권역별 관광지 개발사업으로계획하고 있는 해평 송곡지구 관광지 조성과연계하여 기본계획 용역시 철새 도래지를 관광자원화하여 관광명소로 가꿀 수 있는 방안도강구해 가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임경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낙동강변 재두루미 떼죽음에 대한 기획실장님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임경만 의원님.

임경만 의원

윤 실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시는 조수류가 독극물로 또는 제가 직접가서 탄피도 두개 정도 주웠습니다만 몰지각한밀렵꾼에 의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지켜보겠습니다. 이상 제질문은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김종용 의원님.

김종용 의원

고아에서 최근에 단란주점 사건 등해서 중앙뉴스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특정지구를 행정에서 봐주기 차원이 아닌지 실장님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용 의원

요즘 고아뿐 아니고 어느 지역이 세계뉴스까지안탔습니까? 재두루미나 단란주점 사건 아시죠? 그런 사건이 한 지역에서 자꾸 일어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그 지역은 행정부재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집행부에서는 어느 특정지역을 봐 주는 그런 모습으로 시민에게 비춰지는데 실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기획실장 윤영섭

단란주점 사건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답변할사항은 아닙니다. 하여튼 재두루미 때문에 특정지역뿐 아니고 구미시 전체가 전국 방송에보도된 데 대해서는 한 번 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수근 의원

실장님 답변이 석연치 않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독극물을 고아 근처에 뿌렸는지 다른곳에서 먹고 거기에 날아와서 죽었는지 어떻게된 것인지 분명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이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에서 계속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 조수류보호협회에서 5백만원 현상금도 내놨습니다만 원인이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들이 추측하는 것은 외부에서 독극물을 먹고 죽지 않았나 생각이 되고 또 한편으로 밀렵꾼이 독극물을 놔서 죽지않았나 이렇게 생각도 되는데 확실한 사인은판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수근 의원

그럼 독극물을 뿌린 곡식을 수거한 사실은 있는지 짐승은 극약을 먹으면 물을 찾기 마련입니다. 다른 곳에서 극약을 먹고 죽은 것이 공교롭게도 고아 해평지역인지 이런 것을 분명히말씀을 해 주셔야지요.

○기획실장 윤영섭

사인이 밝혀지는대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강대석 의원

죽은 것을 잡아서 수술을 하니까 볍씨가 나왔거든요. 그러면 그 주변에 이것을 뿌린 사람이있는지 없는지 이것만 조사를 하면 다 나타나는데 지금까지 조사도 못하고 해서 고아 해평지구 이런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일단 이 것은일단락 끝났으니까 다음에 가서 대책을 어떻게세워서 보호를 어떻게 할 것인가도 문제입니다. 그렇게 조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 윤영섭

아까 보고드린대로 보호지역 지정을 검토를하겠다고 답변을 드렸습니다.

○의장 이용원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인 강명수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강명수의원

강명수 의원

강명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

그 동안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고뇌하고 때로는 시민의 손을 잡고 고통을 함께 나누며, 시정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하여노력하신 김관용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약 3년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시정발전을 위하여 열의에 찬 의정활동을수행하면서 시정을 토론하고 시민의 바램이 어디 있는지,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걱정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만돌이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이 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도 전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잘하고 있는 가운데미진한 부분이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고아읍 항곡리에서해평면 해평리에 위치한 숭선대교가설 개통과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숭선대교 일일 교통량과 개통이후 지금까지 지역발전에 미친 효과에 대하여 질문을드리겠습니다.

숭선대교의 가설은 공단근로자 통근, 물동량수송의 원활, 강동·강서의 지역간 균형개발과배후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38억8천만원을 투입 1993년 12월에 착공, 1997년 12월 28일 준공, 4년만에 개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평면 해평리 쪽에는 연결도로가 완공되지 못해 숭선대교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일 평균교통량은 얼마나 되며, 개통이후 지금까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바랍니다.

둘째, 숭선대교 연결도로 개설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교량공사는 지난해 12월 28일 준공, 개통을하였습니다. 그러나 해평면 해평리 청소년수련소 앞에는 대교 연결도로가 없어 임시 방편으로 교량옆에 흙을 쌓아 통행을 시키고 있습니다.

우선 이용자들의 편리를 제공해 주는 것은좋습니다만, 그곳을 다녀 보신 분은 누구나 큰사고가 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급경사, 급곡선에 폭도 차 1대가 겨우 지날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그것이 도로법상 도로가 맞는지와 그렇게 위험하다면 위험표지판이나 안내판이 설치되어야 하는데 몇개나 설치해놓았는지 밝혀주시고, 고아읍 항곡리쪽 대교연결도로는 왜 그렇게 곡선지게 개설했는지 그곳을 다녀본 사람이면 누구나 궁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연결도로 개설계획이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되었는지 사유를 밝혀 주시고, 변경하였다면 변경사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국도 25호선 길수 교차로 확장계획에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에서도 질문한 바와 같이 숭선대교 해평면해평리 청소년수련소 앞 연결도로는 국도25호선 길수 교차로 확장계획이 있어 길수 교차로준공시까지는 계속 통행에 불편을 줄 것으로본 의원은 예상하고 있는데 길수 교차로 확장계획과 추진상황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길수교차로 준공시까지 반드시 숭선대교 통행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대책이 있다면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바랍니다.

막대한 국고보조와 시비를 투입, 좋은 교량을 가설해 놓고도 연결도로가 개설되지 못해제대로 이용을 하지 못한다면 대외적으로도 칭찬받지 못할 일이라 생각하면서 훌륭한 대교를가설해놓고 구경만 하도록 하지 말고 막대한예산이 투자된 만큼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이 강구되길 기대하면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용원

강명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강명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출장소장님 나오셔서 강명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숭선대교가설 및 개통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발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선산출장소장 윤우영입니다.

강명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숭선대교 일일교통량 및 개통이후 지금까지 지역에 미친 효과와 해평면 해평리 대교 접속도로의 도로법상도로 유무, 위험표지판 안내판 설치 개소수,고아읍 항곡리 대교접속도로를 직선으로 개설하지 못한 사유, 또 그렇게 변경하였다면 변경된 사유와 국도 25호선 길수교차로 확장계획추진상황, 교차로 준공시까지 통행대책에 관한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숭선대교 일일 교통량과 개통 이후 지금까지 지역에 미친 효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 습니다.

'97년 12월 28일 개통이후 일일 교통량은평균 2,300대며, 선산에서 해평까지 10㎞, 구미에서 해평까지 5㎞가 단축되어 수송원가절감및 주민생활의 편의를 제공하였고 강동 강서지역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현재 통행하고 있는 접속도로는 임시가설도로로써 도로구조 시설기준에 관한 규정에는 맞지 않습니다만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15인승 이상 승합차와 1톤 이상 화물차는 통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위험표지판 10개,안내표지판 10개를 설치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아측 접속도로는 '93년 실시설계시우량농지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 경지정리 도로를 이용 현 노선대로 결정하였으며설계 변경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도 25호선 길수교차로 확장계획 추진상황 및 교차로 준공시까지 통행대책을말씀드리겠습니다.

국도 25호선 길수교차로 확장공사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며, '97년10월 18일 상림~해평구간 17.7㎞ 중 6㎞ 구간인 해평면 월곡리에서 해평리까지 토지소유자 178명에게 보상금 지급통지를 하였습니다.그래서 현재까지 월곡리와 금호리 43명이 보상금을 수령하였으나 길수교차로 구간 19명은보상금을 수령하지 않아 공사를 착공치 못하고있습니다. 시행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우리시에서 토지소유자를 계속 설득하고 있습니다.

길수교차로 준공시까지 대책은 당초 농로3m 폭의 300m도로를 토지소유자의 동의를얻어 금년 3월 15일까지는 폭 6m의 2차도로로 확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확장한 도로가다져지는대로 4월중 아스팔트 포장을 완료하여길수교차로 준공시까지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강명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다음은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명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숭선대교 가설및 개통에 대한 출장소장님의 답변에 대하여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강명수 의원님.

강명수 의원

소장님 답변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소장님답변이 앞뒤가 조금 안 맞는 것 같습니다.

15인 이상 승합차와 1톤 이상 화물차는 통행을 제한하고 있는데 효과에 대해서는 수송원가절감 및 지역주민의 생활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하셨는데 사실 수송원가절감을 하려면 화물차가 다녀야 되는데 1톤이상 다니지도 못하도록 해놓고 큰 효과를 보는 것처럼 정상적인 교량이 개통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조금 답변이석연치 않습니다.

그래서 본 질문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지금 국가가 어려운 IMF 시대에 140억이라는돈을 투자를 했는데 과연 교량과 길수 교차로의 연결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은 본 의원이생각할 때 국도 25호선 공사가 부지보상이 안되고 동의를 못얻어서 공사가 지연되는 것처럼빙자삼아서 업무기피를 하지 않느냐는 생각도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바라는 본 뜻은 시장님의 의지가 어떠하신지는 모르지만 현재 부지를 동의를받아서 보상은 못하더라도 임시 임대를 해서라도 원활한 통행이 될 수 있도록 교량과 연결부분을 해결해야 되지 않겠냐는 취지입니다.

물론 총 공사비에 예를 들어서 해평까지200m 내지 300m정도 덜된 부분은 완공을 하셨다고 하는데 농로확장 3m 폭 300m도로 2차선을 확장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제 질문의취지는 교량과 연결을 원활하게 해 주셔야 되지 않겠냐는 질문인데 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선 교량은 '93년 12월달에 착공을 해서 작년 12월 18일에마쳤습니다만 25호선 국도확장이 부산청에서'96년 12월달에 노선이 확정됐습니다. 원래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하는 25번 국도가 그쪽으로 지나가지 않았으면 문제가 이렇게오래 걸리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아까 말씀드렸지만 25번 국도중에 우선 길수교차로쪽에만 먼저 보상금을 집중적으로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데지금 협의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만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현재 토지수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토지수용이 있기 전에 되도록노력을 하겠습니다.

강명수 의원

소장님 노력하신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때가서결과가 나와봐야 아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완전무결하게 보상까지받고 수용을 해서 길수교차로 국도 25호선까지 완공을 하도록 그렇게 신경을 쓰시는 것도 좋은데 당장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송원가절감을 할 수 있도록 임시 임대를 해서 도로를 해 주셨으면 하는 촉구고, 다음에 어차피이 길에 관한 문제입니다만 예강2리에서 본 도로에 진입로가 너무 급경사지고 시야가 가려져사고가 날 위험이 많은 형편입니다. 그래서 국도 33호선 방향으로 200m 지점쪽으로 나가면경사도 완만하고 시야도 가리지 않기 때문에진입로를 다시 개설해 줄 것을 주민들이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연구 검토를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진입로가 그런 문제가 있는 것은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특별히 강의원님 협조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웃음소리)

강명수 의원

협조는 해 드리겠으니 어쨌든 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지금 임대를 해서라도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임대하는 것이나 똑 같은 상황입니다. 임대를하든 보상은 하든 빠른 시일내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강명수 의원

빠른 시일인데 저희들이 알고 있는 소견으로는국도25호선이 2년 정도 보통 시골사람들이 하는 말로 10리라면 4㎞를 말합니다. 한 10리라고하면 3㎞도 한 10리고 5㎞도 한 10리입니다. 그래서 한 2년 걸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3년이 걸릴 것인지 5년이 걸릴 것인지 2년이 걸릴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시간이 오래갈 것 같으면 임대를 해서라도 빨리 원활한 소통이 되도록 해 주십사 하는 촉구입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예, 전인철 의원님.

전인철 의원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강명수 의원님께서 질문한 내용중에 이해가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곡선되게 설계가 돼서 도로가 나왔습니다만답변서에 보면 우량농지 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라고 했는데 지난번 임시회에서 저희 의원들도 현장 방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도저희들이 진입로로 들어갈 때 하나 같이 전부다 이해를 못했습니다. 왜 이렇게 곡선지게 했느냐 충분히 직선되게 할 수 있는 도로를 이렇게 설계를 해서 했느냐 하면서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고, 이렇게 설계를 할 당시 관계 공무원이 누구인지 저는 궁금합니다.그래서 관계 공무원을 지금 알 수 없으면 나중에 서면으로라도 좋으니 제출해 주시고, 그 다음 제가 현장에 가서 느낀 것인데 거기에 과연야간에 차량이 얼마나 다니기에 양옆에 가로등이 너무 많이 촘촘히 세워져 있더라고요, 도로법상 그렇게 설치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가로등을 그렇게 설치했는지 그것이 궁금하고, 가로등 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한가지 곁들여서말씀드리겠습니다.

선산중앙로에 가보면 가로수를 다 베어내고중앙로를 밝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서 정비를하셨습니다. 정비하신 내용중에 보면 마찬가지로 가로등입니다. 중앙로에 가로등을 보면 차도 쪽으로만 해도 양옆에 가로등으로 불을 밝히면 도로가 밝을 텐데도 인도는 불과 얼마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로등이 다 되어 있습니다. 또 가로등도 인도쪽도 있고 도로변도 있고양쪽면이 다 두개의 등을 가지고있는 가로등을설치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보내까 넓은 지역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인도가 좁은 지역에는 남의 지붕위에 가로등이 불을 밝히고 있더라고요. 이것은 뭔자 잘못된 것이 아니냐. 필요한 곳은 두개를 밝히더라도 필요없는 곳에는가로등을 한개만 설치를 해서 예산도 줄이고에너지 절약도 하고 해야 되는데... 출장소장님 야간에 한번 가보십시요. 지금 도로변 지붕위에 불이 켜져있습니다. 지나다니는 차량이나주민들은 큰 혜택을 못보고 있습니다. 그래서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곡선도로는 '93년에 대교설치할 때 확정된것입니다. 그 당시 공무원을 여기서 제가 밝힐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나중에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선산 중앙로 가로등 문제는 먼저 이해를 해주십사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5년도에 시군이 통합하면서 선산이 상당히 기대를가지고 통합했는데 주민들의 의견도 여러 가지많이 있습니다만 특히 출향인사들이 많이 와서선산은 어떻게 해서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으냐 거리가 왜 이렇게 어둡고 그러냐. 이런 주문도 있고 정서적으로 사실 완전히 후진 동네입니다. 거리도 사실 엄청나게 어두워서 조금 밝게 했는데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형구 위원

가로등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밝게 하라고 했는데 너무 밝게 양쪽으로 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 정서 그런 말씀을 하시니까 듣기에 곤란합니다.

○출장소장 윤우영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정을 하겠습니다.

전인철 의원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용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출장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계시므로 강대홍 의원님, 강형구 의원님, 임경만 의원님, 강명수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시정질문하시느라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아울러 오늘 시정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신 부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관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끝까지 구미시에 관심을 가지시고 자리를 같이 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시정에 관한 질문을 계속하겠음을 알려드리면서이상으로 제32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산회)


○출석의원 32인

  • 이용원
  • 김영철
  • 강대석
  • 허대룡
  • 정순화
  • 최종재
  • 이대규
  • 김윤석
  • 김응기
  • 강명수
  • 박기홍
  • 전인철
  • 김성식
  • 이수근
  • 김병주
  • 백천봉
  • 이판돌
  • 강대홍
  • 윤영길
  • 박영환
  • 박수정
  • 김영규
  • 곽용기
  • 임경만
  • 강형구
  • 박수봉
  • 김종용
  • 한상일
  • 허호
  • 윤춘식
  • 정성기
  • 박진이

○출석사무직원

  • 사무국장조훈영
  • 의사계장김영배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김정일
  • 전문위원김용륜
  • 전문위원배철현
  • 전문위원홍삼식

○출석시청공무원

  • 부시장김용대
  • 공보관최화영
  • 기획실장윤영섭
  • 총무국장김진성
  • 보사환경국장박영욱
  • 지역경제국장이용태
  • 도시건설국장천동성
  • 선산출장소장윤우영
  • 기획담당관김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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