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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84회 개회식 본회의(2003.11.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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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구미시의회사무국


2003년11월20일(목) 오전10시


제8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정완진 지금부터 제8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6만 시민여러분!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제8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금년도 마지막 임시회의 소중한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해 7월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범한 우리 4대 의회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의회 본연의 자세를 견지하여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로 거듭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36만 시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서 나라안팎의 정세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대통령 재신임 발언과 대선자금 문제로 인한 국론분열과 정치권의 이합집산 모습, 이라크 파병문제로 인한 국민여론의 찬반논쟁, 실업률증가와 노사분규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기회복의 불투명, 여기에 내년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당간의 이전투구 현상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매우 착잡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방자치단체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정에 최선의 목표를 두고 주어진 책무에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경제의 근간으로써 국가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는 구미공단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유치 및 활로모색에 중점을 두어야 하겠으며 연말연시의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피해를 주는 어떠한 불법행위도 미연에 방지하여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데 의회와 집행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금번 임시회도 집행부의 조례안건 등 부의된 안건에 대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12월 정례회에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2004년도 예산심사와 관련하여 필요한 자료수집과 정확한 정보획득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가 되도록 하셔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알찬 예산편성이 되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야 할 것이며 또한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계절도 가을을 지나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면서 그들과 아픔을 함께 하는 훈훈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배려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오늘 임시회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36만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정완진 이상으로 제84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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