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4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06년6월19일(월) 오전10시
제114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10시07분 개식)
○의사담당 이대창 지금부터 제11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 새벽 우리는 월드컵이라는 지구촌 축제를 통해 전 국민이 열광하고 하나되는 그 현장을 확인하였습니다.
비록 무승부지만 승리 못지 않은 또 하나의 쾌거, 이것이 바로 우리 한국인의 저력과 잠재력이 아니겠습니까!
오늘 함께 한 여러분과 이 기쁨을 다시 한번 나누면서 호국보훈의 달이자 월드컵의 계절인 6월을 맞아 제114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새벽잠을 설쳤음에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특히 지난 2002년 전 시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4대 구미시의회가 이번 제114회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임기가 사실상 마무리된다고 하니 만감이 교차됨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그동안 일천한 지방자치의 역사 속에서 지방의회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때로는 애정 어린 질책을 아끼지 않으신 39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모범적이고 활력 넘치는 시정을 수행해 오면서 자치행정의 동반자인 의회에 폭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다 해 주신 1,50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거듭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의회와 의원들의 의정활동 상황을 널리 알려 주고 바람직한 의정방향을 제시해 주신 지역언론인 여러분의 열정 어린 활동에도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총43회, 316일간의 회기운영을 통하여 155건의 조례안을 비롯하여 건의 및 결의안 그리고 예산 및 결산안 등 총520여건의 안건을 시민의 편에 서서 심도 있게 심의 의결함으로써 시민의 복리증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으며 구미의 미래가 달린 제4공단 조성과 외국기업 유치 등을 통한 구미공단의 경쟁력을 높여 명실상부 한국경제의 중심 축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회에서 역할을 다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풍수해 등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많은 시민이 재해를 당하였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고 신속한 복구지원과 항구적인 예방대책을 찾아내는가 하면 각종 건설현장 및 민생현장을 수시 방문하여 각종 공사의 부실방지 및 안전시공을 촉구하였으며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등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나 우리 의회가 함께 하고 애환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의회는 아직도 많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민의 기대 욕구는 날로 증가하면서 그 수준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고 지방의회의 여건변화와 함께 관심과 기대 또한 점점 커지고 있으며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 우리 의회도 이러한 시민의 기대 욕구 충족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전문성 제고는 물론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국제적인 시각과 미래를 내다보는 수준 높은 안목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어느덧 그동안 쌓아온 보람 못지 않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제4대 의회 역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지방의회에 대한 제도와 환경이 아직 척박한 가운데 우리 의원들은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기에 묵묵히 소임을 다하여 왔다고 자평을 하면서도 과연 시민들의 기대에 얼마나 부응을 하였는지, 또한 스스로에게는 얼마나 만족을 하는지 자문과 자성을 해 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다 그러하듯이 모두가 만족을 하고 모든 일을 한번에 다 이룰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못 다한 일들은 새로 구성되는 제5대 의회에서 시민의 뜻에 따라 훌륭하게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39만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묵묵히 돌아가고 우리 지방의회 또한 꾸준히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현직에 남아 있든 새로운 길을 가든 이제 다시 각자의 길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들이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의회발전과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1,500여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참으로 잘해 오셨지만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여 주시고 최첨단 산업도시 구미를 초일류도시로 가꾸고 만들어 가는데 여러분의 진취적인 의지와 소중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그리고 한 점 후회 없이 쏟아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39만 시민 여러분!
그동안의 협조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구미의 주인으로서, 구미의 진정한 주체로서, 구미발전에 더욱 힘을 모으고 함께 걱정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모쪼록 4대 구미시의회 대미를 장식하는 제114회 임시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39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이대창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9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