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구미시의회(임시회)(폐회중)
구미시의회사무국
일시 2001년3월14일(수) 오전10시
장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
의사일정
1. 현안사항에대한설명청취(현장방문)
심사된 안건
(10시10분 개의)
○위원장 임경만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5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폐회중 상임위 활동에 참여하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오늘은 우리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주요현안사항인 원호~봉곡간 도로개설에 대한 현황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방문토록 하겠습니다. 현장방문은 원호~봉곡간 도로개설 현장과 도량2동 택지개발사업지구, 비산우회도로 및 33번 우회도로 신평시장앞, 구평1동 민원현장을 방문하여 공사추진 실태와 기타 현황 등을 점검하겠습니다.
○위원장 임경만 현안사항에대한설명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원호~봉곡간 도로개설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위원 위원장!
○위원장 임경만 예.
○이용수 위원 국장님 설명하기 전에 의사진행 발언을 2분간만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경만 예, 하십시오.
○이용수 위원 오늘 바쁘신 가운데서 위원님들 전부 생업에 종사하시는데 이렇게 나오셔서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특히 김해 김씨 종친회 대표되시는 분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렇게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제가 며칠전에 김해 김씨 문중 대표되시는 분들하고 저와 천국장하고 시장님실에서 면담을 한 결과, 제가 요구를 해서 원호~도량도로에 두차례 현지방문을 했습니다. 문제점들은 여러 위원님들이 익히 잘 알고 계십니다. 올라가면서 도로가 10도 정도 굽은 문제, 250년간 묘를 지키면서 살아온 김해 김씨 종중에서 내 몸과 같이 가꾸면서 거기를 중심으로 해서 소로골이 원활한 뭉침을 하고 있습니다. 250년 내려 온 역사적인 묘를 적은 수도 아닌 22기를 모두 파서 이장해야 하는 중차대한 문제, 그리고 공시지가가 타지역보다 낮습니다. 세가지 문제를 가지고 안을 도출해서 그날 다른 문제들은 해결이 잘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로를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구미시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도시계획법을 바꿔서 15m 정도를, 공사의 난이도는 있지만 조금 옮겼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교통광장이 3천평이 들어 가는데 이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어서 마지막 절충을 한 결과, 김해김씨 측에서는 시장님과 건설국장님에게 각서를 써달라, 현직 공무원으로서는 도시계획재정비안을 도로 올리겠지만 각서는 곤란하다, 그래서 제가 안을 낸 것이 각서보다 더 소중하고, 시장님은 내년에 당선된다하더라도 한번 더 못합니다. 4년 더 하다가 떠나셔야 하기 때문에 그때 상황이 이래서 각서를 썼다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의제로 채택을 해서 속기록으로 남기고, 속기사도 오늘 속기를 잘좀 해 줘요. 속기에 남고 책으로 만들어지면 이건 법보다 더 소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바쁘신데도 나오셨는데 진지하게 말씀을 하시고 일이 잘될 것 같으면 오늘 이후에 공사가 시작돼서 도량동, 봉곡동만의 염원이 아닌 구미시민 전체의 염원, 가면 1분 걸리는 거리가 20분이 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돈이 10억 20억씩 두세번 나와도 제척이 되어서 반납이 됐습니다. 그래서 1차 예산을 10억 만들어 놨습니다마는 이 돈이 정말 유익하게 쓰여서 구미시민 전체를 위한 바른 길이 났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김해 김씨 문중에서는 문중 땅도 많고 역사적으로 뿌리가 깊은 문중이라는 것은 여러분들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1차, 2차, 3차, 4차해서 정말 구미시가 요구할 때마다 한마디 불평 없이 땅을 내 줬습니다. 그런 것도 여러분들 참고로 아시고 이번에도 정말 일이 잘되면 며칠 내로 포크레인이 가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둘째는 며칠전 회의때 제가 제시한 안건입니다마는 우리 5주공 아파트가 흙을 버릴 데가 없어서 현재 3주공 또는 한빛아파트 내지는 봉곡 지반보다 50m를 높여서 아파트를 짓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50m를 높이고 20층 고층 아파트로 올렸을 때 정말 도량동뿐만 아니고 구미 전체 도시계획 난이도가 엄청나게 보기 싫게 됩니다. 그래서 그 큰 공사를 하는데 의회에서 아직 한번도 짚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장답사도 해 보고 공사 최고 책임자를 불러서, 지금 산은 벌겋게 해 놓고 공사를 중지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외관상 보기도 싫고 해서 이 두 가지 문제를 다루고자 회의를 소집을 했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진지한 질의와 국장님의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경만 수고하셨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설명을 들은 후에 현장방문을 하겠습니다.
그럼 도시건설국장께서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기가 되니까 바르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도시건설국장 천동성입니다.
도시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국장으로서 여러분과 종중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상당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도시개발은 어차피 저희들이 해야 할 과제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건설사업에 애정을 가지시고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참조)
(끝에 실음)
○위원장 임경만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 위원님 여러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위원 재정비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구미가 올해 재정비 기간이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이용수 위원 구체적으로 언제쯤 올릴 계획입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계획이 아니고 저희가 재작년부터 계획을 하다가 지금 국토이용계획변경이 산림청하고 문제가 돼서 계획이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만 마무리되면 거기에 따라서 재정비계획을 할 것입니다. 건교부의 승인이 언제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올해 내로 마무리하려고 저희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수 위원 내려오는 기간하고 끝나는 기간이 언제쯤 되겠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95년도에 시작한 재정비가 기본계획은 '98년 4월에 건교부의 승인을 받고 거기에 따라서 국변계획을 올려놓은 상태인데 그게 2~3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환경부하고 농수산부는 의견조율이 다된 상태고 다만 산림청에서 보안림 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그게 협의가 안된 상태입니다. 서류를 올려 놓고 어제도 우리 직원 두사람이 건교부에 다녀왔습니다. 건교부에서 산림청에 협조공문을 다시 내면 저희들이 도의 산림과장하고 저희 담당 직원하고 같이 대전에 있는 산림청을 방문해서 해결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 문제만 해결이 되면 국변이 완결이 되고 거기에 따라 재정비가 신속히 진행되리라 봅니다. 재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도를 통해서 구미시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지방도시계획위원회, 그리고 중앙에 올라가고 거기서 승인이 나면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봅니다.
○이용수 위원 도시계획이라는 것은 한번 고시를 한다거나 지정을 하면 할 때도 물론 검토를 해서 하지만 하고 나서 변경을 하려면 이렇게 어렵습니다. 국장님께서 이렇게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행여나 산림청에서 부결될 가능성은 없나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광장은 산림청하고는 무관한 것입니다. 구미시 과거 도시계획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고 산림청에서 얘기하는 것은 선산, 옥성, 도개 등 비도시지역을 도시구역으로 포함시키는 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용수 위원 그럼 그거 내려 올 때 같이 내려온다는 것입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이건 산림청에서 보이콧할 아무런 명분이 없습니다.
○이용수 위원 명분은 없는데 그 지역하고 같이 묶어서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아닙니다. 국변이 뭐냐면 국토이용계획법에 적용을 받는 지역
○이용수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지금 공사는 빨리 해야 하지 않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이용수 위원 그래서 오늘 오신 분들도 구미를 사랑하고 도로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후손들이 만대에 걸쳐 다녀야 할 도로고 해서 어느 정도 뜻만 맞으면 동의를 하지 않겠나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날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행여나 국장이나 시장께서 자리를 떠나시고 하면 뒤에 와서 책임질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재정비가 내려오고 승낙동의를 해 주면 제일 좋은 방법인데 현재로서는 그게 머지 않아 가을에 공사가 시작되면 돈이 반납이 돼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 문제들 때문에 집행부나 지역을 관할하는 의원이나 공사를 빨리 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 앞섭니다. 그래서 늦어도 올 연말까지는 해결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저희들이 입안은 연말까지 될 것입니다. 건교부에서 내려오는 시간은 걸릴 것입니다.
○이용수 위원 조금 아쉬운 것은 저도 현장에 가 봤고 잠시후면 여러분도 현장에 같이 가보겠습니다마는 도로가 15m 이동을 하니까 많이 틀어지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이용수 위원 그 점이 아쉽습니다마는 좀더 빨리 작년쯤에라도 이런 안을 내서 종중대표들하고 의논을 했더라면 지금쯤 공사가 거의 끝나지 않았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뒤로 미룬 채 하여튼 빨리 해서 마무리를 지어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부언해서 말씀을 드리면 저도 위원님들께 약속을 드리고 종중에 약속을 드립니다. 광장은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이용수 위원 그럼 100% 해제가 되는 것이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광장 자체를 없애고 도로만 나면 끝입니다.
○연규섭 의원 국장님, 이게 도시계획재정비하고는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그런데 절차상 자체내에서 해결이 될 문제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다른 안건도 도에 올라가고 중앙에 올라가는데 같이 묶어서 가자는 그런 것입니다.
○연규섭 의원 그런 의지가 있다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서 도에 가서 심의를 받으면 되지 않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개별적으로는 어렵지요. 단건으로 안되거든요.
○연규섭 의원 사안이 심각하면 이거 한건으로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해서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지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광장 자체를 해제하는 것입니다.
○이용수 위원 국장님 귀찮아서, 일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건 아닙니다. 도시계획위원회를 도나 건교부나 임의대로 모은다고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이용수 위원 오신 분들 성의를 봐서라도 지금이라도 서류를 만들어서 바로 뛰어갔으면 좋겠는데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건 저희들한테 맡겨주시면 수시로 종중대표자들하고 수의를 해서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연규섭 의원 재정비계획이 5년째 머무르고 있는데 재정비가 언제될지 기약도 못하는 것이고, 이건 재정비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관계는 없는데 재정비라는 것은 우리가 단건만으로 광장을 해제하겠다 이렇게 되면 대학교수들하고, 도시계획위원들 중 교수가 많습니다. 그분들의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더 어렵지 싶습니다. 관철을 시키자면 저희들한테 맡겨 주시면 알아서 하겠습니다.
○연규섭 의원 도시계획위원인데 종중에서 땅도 그만큼 시에 많이 내주고 노력을 했는데 위원회에 말썽의 소지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종중분들을 위해서라도 조속하게 시행이 되도록 국장님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겠습니다. 믿어주십시오. 의지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곽용기 위원 김해 김씨 종중에서 교통광장을 해지해 달라는 것 같은데 집행부 천국장님께서 의회에 약속을 한 것입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곽용기 위원 시와 의회간의 약속이기 때문에 이건 꼭 지켜지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더 이상 다른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고 현장에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그 문제는 집행부에 맡겨 주시면 최대한 노력을 하겠고 이건 이렇게 보시면 안되겠습니까? 집행부에서의 대시민 약속이라고 봐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이규원 의원 저는 오늘 다른 일정때문에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시가 안고 있는 가장 어려운 사안중에 하나가 지금 교통정책 분야입니다. 지금 교통흐름에 가장 문제가 되는 지역이 바로 도량~원호 3-8호선하고 비산우회도로, 그리고 남구미대교 쪽입니다. 저희들이 오늘 다루고 있는 도량~원호 제척구간에 김해 김씨 문중 묘 22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187m가 제척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 쪽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용수위원 직접 현장을 나가서 보고 종중 입장도 살펴보고 또 종중 입장을 떠나서 구미시의 장기 미래적인 이런 입장도 정리도 해 보고 여러 가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8호선 원호대로가 총 공사비 130억원이 들어갔습니다. 전부 시비입니다. 그래서 지금 187m가 제척이 됨으로써 도로 기능을 못하고 절름발이 도로가 됐습니다. 종중하고 시 입장이 원만한 합의는 이뤄냈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이규원 의원 아까 국장님께서 분명한 입장을 밝혔는데 광장폐지가 분명히 되겠습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예.
○이규원 의원 당초 계획하고 다음에 광장을 변경을 해서 처음에 3기가 되던 것이 지금 22기가 들어갔습니다. 맞지요?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아닙니다. 당초 22기 중에 변경을 함으로써 8기가 되는 것입니다.
○위원장 임경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참고적으로 도시과장님 오셨지요?
○도시과장 신순용 예.
○위원장 임경만 해동이 돼서 공사가 시작되는데 크고 작은 공사라도 우리 의원님들한테 공사 시행하는 곳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위원 새로 15m 옮기는데 깃발 꽂아 놨습니까?
○건설과장 박영덕 조사측량을 하면서는 꽂아놨는데 시공측량을 아직 안했습니다.
○이용수 위원 일치는 안되지만 어느 정도 맞을 것이 아닙니까?
○도시건설국장 천동성 측량이 다되면 종중대표들하고 현장을 방문해서 하겠습니다.
○이용수 위원 15m 옮기는 곳은 깃발 대략적으로 다 꽂아놨지요?
○도시과장 신순용 예.
○위원장 임경만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통상과장님 나오셨는데 아까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3분 이내로 고급유휴인력창출에 대한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수 위원 5주공 관계는 오늘 안합니까?
○위원장 임경만 현장에 바로 갑니다.
○이용수 위원 그럼 현장에 바로 가서 설명을 듣습니까?
○위원장 임경만 예.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경제통상과장 홍순목입니다. 귀한 시간을 이렇게 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유인물을 드렸습니다마는 우선 말씀드리기 전에 저희 지역에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지역경제가 대단히 어렵다고들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지난 연말을 기해서 1월, 2월말까지 더 정확히 말씀을 드리면 정말 엄청난 어려움을 기업이 겪었습니다. 제가 성급한 판단인지는 몰라도 그 여파가 지금 우리 생활경제에 미치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렵다는 피부적인 감각을 느끼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금 기업은 앞으로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저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시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특이한 산업구조를 하루빨리 바꿔야 할 때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고 중소기업들이 하청업의 그런 구조를 지식산업 쪽으로 육성을 해서 중소기업이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키워나가는 방법이 주요 과제입니다.
그래서 저희시가 지난해 의원님들이 적극 지원을 해 주셔서 지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하나의 사업으로 동국여자고등학교를 임차를 해서 창업보육센타를 만들어서 신지식이 거기에서 씨앗을 뿌리는 그런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연말에
○위원장 임경만 간단하게 핵심만 말씀해 보세요.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예, 그래서 3개 기업이 졸업을 하게 되어서 2층에 벤처타운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 관내에 고급인력들이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서 유휴인력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좋은 아이템은 가지고 있고 사업성이나 이런 좋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창업을 못하는 환경에 있다는 정보를 받고 저희들이 이런 사업을, 이들을 적극 유인하는, 접목시키는 작업을 시가 해야 되겠다는 이런 인식 하에서 저희시가 이번에 유인물과 같이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골자를 말씀드리면 저희시가 이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금 서비스업으로 전락하는 것을 지식산업 쪽으로 유인할 수 있도록 창업공간을 마련해 주고 여기서 대학교수들과 지식인들이 지원을 해서 이들이 쉽게 창업을 해서 지역에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는 쪽으로 유인을 해야 되겠다는 사업을 이번에 구상을 해서 하는데 사업개요는 지금 동국여고에 강당이 임차를 하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한 사업과 연계하여 강당을 활용을 해서 고급인력들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지역대학들과 연계를 시켜서 적극적으로 창업을 하는데 도와줄 수 있도록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 주므로 해서 우리 지역 산업이 빨리 살 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 계획들을 유인물로서 이렇게 안을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위원님들 소상히 한번 보시고 저희시가 구상하는 이 사업에 지원을 해 주시면 저희시가 쉽게 일을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조)
창업 및 일자리창출 인프라 구축
(끝에 실음)
○위원장 임경만 수고하셨습니다.
○연규섭 의원 한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과장님, 구미테크노비즈니스, 창업보육센타하고 벤처타운에 대해 간담회에서 설명을 했는데 과장님이 하는 것은 모두 무계획적입니다. 그때 이런 모든 것을 넣어서 백년대계를 보고모든 것이 나와야 하는데 중간에 가서 뭐하고 넣고 뭐하나 넣고 이런 식으로 하니까 과장님은 의원들한테 굉장한 욕을 먹는데 이것은 당연히 우리가 창업을 하기 위해서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나 계획을 할 때 그런 모든 것을 넣어서 예산도 뒷받침이 되고 해야 되는데 과장님은 너무 무계획적입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미래지향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과장님은 이만큼 하다가 다른 거하고 그러면 안됩니다.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그렇게 비춰서 죄송한데요, 수요도 판단을 해야 되고 저희들이 수요를 판단하지 못한 사업확장에 두려움도 있고 해서 그렇습니다.
○곽용기 위원 추경은 언제 합니까?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아직 모르겠습니다.
○곽용기 위원 그러니까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닙니까?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예, 예산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곽용기 위원 그럼 추경때 봅시다.
○윤춘식 위원 과장님은 무슨 일을 하면 조금만 손을 대서 자꾸 범위를 넓힙니다. 처음부터 예산이 어느 정도 소요가 된다해서 해야지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경제통상과장 홍순목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경만 경제통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바로 현장방문을 하겠습니다.
○나명온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임경만 예.
○나명온 위원 현장방문전에 잠깐 시간을 내서 도시과장한테 설명을 들었으면 합니다.
○위원장 임경만 어떤 사항입니까?
○나명온 위원 왜냐 하면 광평동 일대에 대형유통업체가 입점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과장 오셨으니까 추진사항만 들어 봤으면 합니다.
○곽용기 위원 사전에 얘기를 해야 준비를 해 오지요.
○나명온 위원 아시는대로 과장님 나오셔서 설명을 해 보세요.
○김영호 간사 좋습니다. 현장방문이고 어떤 사안들이 우리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사안을 취합을 해서 회의를 해야 되는데 오늘 회의도 산업건설위원회 자체가 간담회인지 아무나 발언하고, 위원회가 이래서 되겠습니까? 누가 산업건설위원이고...... 산업건설위원회 자체에서 못해서...... 보충 발언이 있으면 미안하지만 내가 꼭 이것만 알리고 싶어서 이야기하겠다는 식으로 동의를 구해서 하든지, 그리고 협의를 거쳐서 어떤 사안이 있는지, 지금 나위원 같은 경우가 답답한 것이 아닙니까? 자기도 할 것이 있는데 사전요구도 안했고 하니까 오늘 답답하니까 갑자기 들어보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조율을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회의를 해야지, 팩스 하나 보내서 오라고 하고, 누구하고 협의를 했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회의를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도 존중을 해 주도록, 우리 산업건설위원회도 기획행정위원회에 가서 아무렇게나 튀어나와서 이야기하는 경우를 자제할테니까 기획행정위원회도 마찬가지고, 간담회 형태도 아니고 무슨......
○위원장 임경만 어떻게 할 것입니까?
○나명온 위원 과장님 나오셔서 잠깐 설명을 해 보세요.
○윤춘식 위원 지금 준비도 안하고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명온 위원 아는 대로 잠깐 설명을 하면 됩니다.
○위원장 임경만 그럼 과장님 나오셔서 잠깐 설명을 해 보세요.
○도시과장 신순용 도시과장입니다.
지난 2000년 10월부터 11월, 12월 3개월에 걸쳐서 신평동 광평동 일대에 대형할인매장이 입지신청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1차로 롯데마그넷에서 신평동 입지신청이 들어 온 것은 작년에 도시계획에 대하여 심의를 한 결과, 교통문제를 조금 검토를 하고 가급적이면 외곽지로 입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를 해서 유보를 해서 의견회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통영향평가를 해서 다시 작년 12월에 신청이 됐습니다. 그래서 3개 업체에 대해서 2월18일날 도시계획위원회에 재차 했습니다. 삼성에서는 코오롱 사택을 1만여평 사서 들어오겠다는 의견이고, 대구백화점은 기 '96년 12월에 입지신청 인가를 받아서 건축허가까지 받아서 짓다가 IMF를 만나서 중단이 됐다가 작년 12월달에 규모를 축소를 하고 업종도 대형매장으로 변경을 하겠다고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3개 신청이 들어 온 것을 2월18일날 도시계획위원회에 회부한 결과, 대구백화점은 기 입지신청을 받고 건축을 하다가 그런 것이기 때문에 업종변경이고 해서 반대할 사유가 못돼서 그대로 결정이 됐고 롯데마그넷과 삼성테스콘은 33번 국도주변 1km 내에 3개 업체가 들어 온 것을 가정하여 교통영향분석을 심도있게 해서 그 결과에 따라서 신중한 처리를 하라는 의회의 주문이 있어서 저희들도 의회의 의견대로 이번 추경에 시에서 직접 용역비를 올려서 3개 업체가 동시에 들어 온 것을 가정하여 전문용역업체에 용역을 시켜 교통영향분석을 한후 신중한 입지여부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나명온 위원 추경에 예산은 올렸습니까?
○도시과장 신순용 추경에 3천만원 올렸습니다.
○위원장 임경만 됐지요?
○나명온 위원 예.
○위원장 임경만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바로 현장방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사항과 궁금한 사항은 현장방문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현장방문을 하기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회의중지)
(15시50분 회의속개)
○위원장 임경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여러분!
오늘도 현장방문 하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 현장을 방문한 경험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장방문 중 지적하신 시정사항과 정책대안은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시행여부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것으로 제58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51분 산회)
○출석위원 11인
- 임경만
- 김영호
- 지윤재
- 김학봉
- 이용수
- 강대홍
- 곽용기
- 이정석
- 나명온
- 윤춘식
- 박진이
○출석전문위원
- 최윤구
○출석시청공무원
- 경제진흥국경제통상과장홍순목
- 도시건설국국장천동성
- 도시과장신순용
- 건설과장박영덕
○서명위원
위원장 임경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