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9년 11월 10일(수) 오전10시
제45회구미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의)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지금부터 제4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의장 윤영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그리고 김관용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45회 임시회 개회식의 뜻깊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뵙게 된 것을 매우 반갑게 생각합니다.
특히 짧지 않은 해외연수의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해 주신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이번 연수가 앞으로 의정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 한 해도 벌써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만 작금의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등 각 분야에서 엄청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당리당략에 의한 여야대치국면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대우사태 등 기업구조조정의 혼돈이 계속되고 있어 안정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성을 뿌리친 얄팍한 상혼이 요소요소에 잔존하고 있는 부패사슬고리와 연결되어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순식간에 앗아감으로써 국민 모두를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행태와 불행을 다시는 겪지않기 위해서는 지도층인사의 솔선수범이 선행되어야 하겠고, 사회 각 분야에 걸쳐 땅에 떨어진 도덕성이 시급히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와 같이 잘못된 행태와 비뚤어진 사회기강을 지역적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지역과 개인보다는 시민 전체를 위하는 대승적인 시각과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주신다면 시민 모두의 공감 아래 정의로운 사회가 이룩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루한 늦장마와 불순한 일기로 자연재해가 끊임없었던 올해도 우리 지역에서는 다행히 큰피해없이 예년에 못지 않는 결실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나아가 구미수출산업공단도 IMF 극복과 기업개혁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실적이 목표치를 훨씬 상회하여 수출산업 전진기지로 그면모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이는 관계공무원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동절기를 앞두고 우리 지역에서도 대형사고가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단순하고 평범한격언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사소한 부주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행정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임시회는 연말 정기회를 앞두고 개최하는 금년도 마지막 회기로써 의회기능의 가장중요한 부분인 행정사무감사계획과 민생관련조례안을 결정하고 심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시의회는 항상 시민의 삶의 질을 구체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뼈를 깎는 자기성찰을 추구하는 가운데 의안처리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20세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의회와 집행부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상호 협력하고 신뢰하는 가운데 다가오는 새 세기에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34만 시민 모두에게도 항상 행복이 충만하고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배철현 이상으로 제4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4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