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과
1992년2월17일(월) 오후2시
제11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o 의장개회사
o 시정보고
1. 폐식
(14시00분 개식)
○의사계장 김상규 지금부터 제1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문창식 격동의 다사다난했던 신미년을 보내고 대망의 2천년대를 향한 희망찬 임신년 새해를 맞아 2번째 의회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자치 부활 2차년도인 올해는 지방자치가 국가의 민주적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은 그 터전을 굳건하게 다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지방자치실시 10개월동안 우리 시의회에서는 22만 시민이 행정집행에 대한 불편이나 개선을 요하는 사항에 대하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조례의 제정·개폐 예산안의 심의·의결등 집행기관의 주요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감시·감독하는 기능을 다하려 노력하였으나,
이제 걸음마 단계인 지방자치의 일천한 경험으로 제도적으로나 내용적으로 개선 보완하여야 할 점이 많았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방자치의 진로앞에는 많은 역경과 시련이 도사리고 있겠지만 앞으로 제도의 보완이나 개선으로 원숙한 지방의회가 운영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구미시의회 의원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각자의 주어진 책임을 다하여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공부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드리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김상규 다음은 시장님께서 시정보고가 있겠습니다.
○구미시장 이종주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신정도 지나고 구정도 지나고 계절적으로 보며는 입춘이올시다.
입춘은 재여춘이라 그래서 씨를 뿌리고 모든 것을 준비하는 그런 계절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에 저의 시정은 의원님들께서 그동안 승인해준 예산을 바탕으로해 작년도에 시행을 하면서 공사를 중단했던 이러한 계속사업들 또 그간에 시장이 각 동을 한번 다니면서 지역의 유지 여러분을 모시고 경청했던 여러 가지 일들, 마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야말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개발을 위해서 열과 성을 가지고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면한 총선에 관련한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이라든지 선거 관련한 행정조치, 이런 조치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마 특히, 금년은 여러분 너무 잘 아십니다만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또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이 분야에 대한 전 시민의 하나의 각성 또 지역 지도자의 참여 또 행정적인 여러 가지 완벽한 처리 이런 것들을 위해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다하는 보고를 우선 드립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국가적인 여러 가지 어려움, 당면한 총선에 관한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총선이 아주 원만하게 늘 말씀을 드립니다만 사고없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을 해주십사하는 말씀을 이 기회에 드립니다.
지방자치 이제 1년째 돌입, 진입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행정도 지나간 7, 8개월 동안은 두서가 없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미흡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뭔가 조금 알 것 같고 그동안에 다수의 걸림돌 불편한 점이 있었다고 하며는 이제 그러한 모든 것들을 원만하게 잘 협력하고 조정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우선 자신을 한번 해봅니다.
금년 1년 이상적 지방의회가 되고 또 집행부가 여러분 하시는 일에 대해서 늘 협력을 하면서 우리 22만 시민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지방자치가 실행될 수 있도록 되어야되고 또 그렇게 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앞으로 저희 공무원들은 여러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고 모든 것을 지원해 드린다고 하는 것을 우선 이 자리에서 다짐을 해올립니다.
이번 기간 회기에는 조례제정 2건, 개정 1건 그리고 의견수렴 1건 이렇게 아마 3개항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검토를 하시고 의결을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오늘은 지난번 승인해준 예산을 바탕으로 해서 금년도의 우리 시정에 추진에 대한 소위 추진계획을 기획실장이 보고를 드리고 아울러서 외부의 손님 또 많은 시민들에게 시정보고를 위해서 그간에 서울가서 슬라이드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슬라이드를 한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슬라이드는 제일 먼저 여러분 보시고 모레 19일날 일차 시정보고 대시민보고 때 활용코자 합니다.
미흡한 점이 있다고 하면 지적을 해주시면 보완을 해나가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년이야말로 의회와 우리 집행부가 함께 지혜를 모아서 우리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그러한 성과를 거행하는 그런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의회의 무궁한 발전 또 의원 여러분들의 큰 발전을 빌면서 간략하게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실장 김삼득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오늘 제11회 임시회에서 시정전반에 대한 보고 드릴 기회를 이렇게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지역개발 구상, 91년도 시정성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현황입니다.
기본현황은 일반적으로 소홀히 넘긴 일이 됩니다만, 중요현황은 숫자개념을 한번 기억해 두시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면적은 127,42평방킬로미터이고, 그중에 공단면적은 13.8%입니다. 인구는 217,658명으로서 취업인구는 10만7천8백명으로서 전체 인구의 약 반이 되겠습니다.
행정구역은 20개 동에 221개 통, 1158개 반이고 시 기구는 1실 3국 3담당관 21과 12개 사무소로 공무원은 927명입니다.
공업단지는 528만7천평에 331개 회사가 입주해 있고 종업원수는 69,000명이며, 교육시설은 35개 학교에 학생수는 45,130명입니다.
올해 재정규모는 의원님께서 승인을 해주셔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한번 훑어 나가 보겠습니다.
총 규모는 천3백억4천2백만원으로 작년대비 3% 증가 하였습니다.
이중 일반회계가 4백6십5억이고 특별회계는 8백3십7억으로, 우리 시의 재정 자립도는 94%입니다.
일반회계중 세입에는 자체수입이 4백3십9억7천만원으로 94%를 차지하며 기타교부세와, 국·도비 보조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출에는 의원님 여러분께서 특별한 배려로 지역개발비와 사회복지비에 비중을 두고 투자가 많이 되었습니다.
특별회계는 구획정리와 주택난 해결을 위한 시영아파트건립등 우리지역 발전을 위하여 12개 특별분야에 집중 투자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개발 구상입니다.
구미시를 중부산업 경제권의 거점도시로 건설하기 위해서 첫째, 도시공간 구조개편, 둘째는 기반확충, 셋째는 도시 교통난 해소, 넷째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경북의 중추관리도시로 가꾸는데 기본 목표를 두고 개발방향은 6개 권역으로 구시가지, 공단지구, 형곡지구, 도량·선주지구, 사곡·상모지구, 인동지구로 구분해서 이들 지역을 특성있게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렇게 실현하기 위한 개발계획으로는 세계적인 첨단산업기지 건설을 위한 입지 여건조성과 기술개발·시장개척에 주력하고 제4공단 조성으로, 공업용지를 확보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역점을 두고, 국도33호선, 김천방면의 지방도, 낙동대교의 건설을 추진하여 물동량 수송을 지원하겠습니다.
택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서는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공영개발을 연계하여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또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금오산 자연환경 보존과 위탁시설확충, 낙동강 오염방지 및 강변종합개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난해의 시정성과입니다.
91년도 시정은 지역의 안정 및 산업평화 정착을 위하여 새질서 새생활 실천 운동의 거시적 추진과 월세입자 전세전환, 노인회 후원회사업등 이웃사랑 운동을 전개하므로서 어느 지역보다 지역사회의 안정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지역개발사업에는 1,150억원을 투자하여 크고 작은 많은 현안사업들을 해결하므로서 지역균형개발은 물론 집단민원의 감소와 주민숙원사업들을 줄여 나가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봅니다.
디음은 문화 체육면에서는 구미 농요인 "발검들 들노래" 발굴하여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 입상하였고, 금오산성복원·민속관건립·올림픽국민생활관건립·시민체전·상공인 체육대회등을 개최하였으며, 일본 대진시와 러시아연방 비스케끄시와의 자매결연등 국제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므로서 그 어느때보다 활기찬 시정을 추진하였습니다.
지난해는 시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 모든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특히 시정의 8개 부문에 중앙 및 도단위의 우수한 실적으로 수상을 한바 있으며 이러한 큰 성과의 보람과 함께 아쉬움도 적지 않았다고 봅니다.
다음은 대통령 공약사항 실천입니다.
'87년 12월2일 구미 유세시의 공약사항은 3건으로 종합문화예술회관은 103억원을 투자하여 89년 10월 개관하였으며, 금오공대 국립화는 90년 3월 1일 실현되어서 2건은 완료 되었습니다.
제3공단 조성 및 입주 촉진은 87년부터 1백447천평에 1천 191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진도는 94.7%로 금년 말까지 완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금년에는 보다 활기찬 새 구미 건설을 위해서 첫째, 일하는 사회건설을 위한 새생활 운동의 확산 둘째, 봉사정신을 위한 공직자상 정립 셋째, 지역화합을 위한 주민조직 활성화 넷째, 공명선거 문화정착을 위한 범 시민운동 전개 다섯째, 복지시정을 위한 수혜시책 개발 여섯째,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지원 일곱째, 숙원 우선 해결을 위한 도시개발 여덟째, 문화도시창조를 위한 투자확대 이상의 8가지 시책을 역점을 두고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일하는 사회건설을 위한 새생활운동 확산으로 성숙한 시민정신을 밑거름으로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을 생활화하여 질서있는사회, 범죄없는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스로 열심히 일하는 풍토조성, 서로 믿는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직능별 실천과제를 부여하므로서 도덕성 회복, 과소비 추방, 나라사랑운동 등을 자율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의 활기찬 추진으로는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진작을 위한 구미사랑 한단체 한가지 운동을 추진하고 살기좋은 고장 가꾸기등 소규모 숙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밝고 깨끗한 자연환경 되찾기 건전소비 및 저축생활 정착에 주력토록 하겠습니다.
이의 특수시책으로서는 쓰레기 분리수거 자원화운동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우리 시의 쓰레기 발생량은 하루 440톤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수거 체계는 지금까지는 월1회 부녀단체가 분리하여, 재생공사에 가서 처분하는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이 잘 실현되지 못해서 앞으로는 가정에서 분리시켜 보관하면 시에서 주2회 직접수거하여 이를 재생공사에 처분한후, 해당 수거자의 통장에 입금토록 하는 개선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제도가 성공하면 하루 10톤에서 18톤으로, 재활용률을 향상시킴은 물론, 이를 통하여 시민의 분리수거 의식을 정착하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봉사시정을 위한 공직자상 정립입니다.
공개행정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데는 시의회의 역할이 가장 우선적이고 시민이 진정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선도하는데 상당히 비중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공무원은 열심히 일하는 마음, 깨끗한 마음, 도와주는 마음, 분수지키는 마음의 365일 친절운동의 봉사자세를 취함으로써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내부결속을 강화하고, 인사관리의 적정, 취미클럽 활동을 통한 화합분위기 조성 등으로 조직관리를 활성화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지역화합을 위한 주민조직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하여 반상회 운영을 보다 활성화 하기 위해 특히 구미시가 APT주택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서 공동유대권 반상회를 개최토록 하고 건의 사항은 타에 우선 처리하며 반회보를 지역의제와 주민 소식등 "생활정보지"로 역할을 다 하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통반조직을 생활권 중심으로 조정하고 통반장은 자생조직의 대표격으로 적격자를 선임 자질을 향상시켜 나가겠으며 사회단체의 육성으로 국민운동단체의 활동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소집단, 자생조직도 시정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이의 특수시책으로 아파트 한가족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유입인구가 많고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특성을 감안할 때 가장 급선무이고 구미시의 역사를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하루 빨리 공동체 의식과 애향, 화합분위기를 조성토록 다같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인정 나누기 한마당 잔치로 체육대회와 알뜰시장, 인정반상회를 개최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가꾸기 위하여 조경지 가꾸기와 배란다 화분 내놓기 가정과 직장 마을단위 대청소운동을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정치적으로 당장 눈앞에 닥쳐온 공명선거문화 정착 시민운동 전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방의회 의원님은 주민이 뽑은 선택된 지도자로서, 본 운동의 실천주체가 되시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봅니다.
또 사회단체에서는 애국운동으로 참여하고 공직자는 엄정중립의 위치에서 선거업무를 집행함은 물론 전 시민은 금품과 향응의 유혹을 스스로가 배격하는데 앞장서게 하므로서 국민적 자존심을 걸고 온 시민의 여망인 공명선거가 기필코 이룩되도록 모든 역량을 경주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불법 선거운동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선거관리업무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가므로서 올해 치를 선거를 우리 민주주의를 한층 성숙시키는 결정적인 계기로 삼아야 되겠습니다.
복지시정을 위한 수혜 시책 개발입니다.
우리 관내 영세민은 총 1,003가구에 3,121명으로 전체인구의 1.4%에 해당됩니다. 다른 시에 비해서 상당히 숫자가 적은 편입니다.
생활안정자금, 장학금, 생활보조금, 영세민 무료진료등 어려운 가정보호에 과감한 지원으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월세입자 전세전환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아직 남은 50세대를 대상으로 지난해와 같이 한가구당, 시에서 6백만원씩 우선 지원하여 입주자가 월 3만원, 독지가가 3만원을 부담하는 장기재형저축에 가입 상환토록 하고 금년에는 우리 관내에 월세입자가 한가구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부녀복지 추진입니다.
여성단체를 호화, 사치, 낭비를 배격하는 건전생활운동 실천주체로 육성하는 한편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활용하며, 전경연에서 특별히 지원을 받은 6억원으로 탁아시설인 "형곡어린이집"을 수용할 수 있도록 건립하겠습니다.
노인복지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는 13개소의 경로당 신축 및 보수를 위해서 7억6천만원을 투자하고 생활이 극히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는 시장이 아침 저녁으로 수시 방문하여 생계, 의료비 및 취업알선까지 지원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회 후원회 활성화입니다.
경로당은 현재 정부가 월2만원의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예산으로는 운영이 극히 어려운 실정이므로 별도 뜻있는 지역유지로 하여금 후원회를 구성하여 우선 금년에는 노인회별 10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일거리제공, 취업알선을 통하여 범시민적 경노효친사상을 고취시켜 나가며 관련해서 노인들을 봉사활동에 자율 참여토록 유도해 나가겠습니다.
이 사업이 정착되면 보다 이 운동을 확산시켜 후원기금 조성사업도 병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수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입니다.
인력지원창구를 시와 동등에 개설하여 일할 수 있는 부녀자와 노동력이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공단의 인력난해소 및 복지증진에 주력하겠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도 18억원 지원하겠습니다.
산업평화유지를 위한 사업으로서는 근로청소년 축제, 산업과 예술의 만남의 행사를 개최하여 노사화합분위기를 조성하고 교양교육과 복지시책을 확충하고 간담회를 수시 개최하여 근로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공단 기반시설 정비에도 17건에 80억원을 투자하겠습니다.
다음은 숙원사업 우선해결을 위한 도시개발입니다.
먼저 도로망 확충으로 역정, 역후도로 확장 및 개설, 도량산업도로, 국도33호선의 개설 확장등 116건에 133억을 투자하겠으며, 택지개발은 봉곡지구와 상모 사곡지구 그리고 인의 진평지구등 3개지구 총 105만평을 구획정리사업으로 추진 67만평의 택지를 공급하는데 시와 민간조합이 연차적으로 시행해 나가겠습니다.
시영아파트 건립은 5개지구 2,160세대로서 '89년도에 형곡지구와 인의지구의 730세대는 년중에 완공해서 입주하게 되고 금년에는 도량지구와 송정, 옥계지구 1,430세대를 262억4천만원을 투자하여 착공하겠습니다.
올해 주택건설계획은 추정입니다만 공공부문에 2,825호 민간부문에 3,370호의 건립도 주택청약저축 가입자 현황을 보더라도 이만한 주택 보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우리 시의 현재 주택 보급률이 70.2%에서 금년말에 가면 74%까지 올라가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상수도시설 확충입니다.
저희 시의 상수도 공급능력은 20만8천톤으로서 수자원공사에서 13만8천톤과 시에서 7만톤이며 하루 사용량은 18만4천톤입니다.
금년도 최대 수요전망은 하루 22만톤으로 이 물량은 수자원개발공사가 이미 5만톤 공급의 시설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깨끗하고 맑은물 공급을 위해서 6억원을 투자하여 배수관 부설 및 노후관을 개체하고 1억4천만원으로서 시설장비를 현대화 하겠습니다.
다음은 하수도 시설확충입니다.
1일 처리능력 12만4천만톤인 하수처리장 시설을 33만톤으로 확장하기 위해 24억6천만원 투자하여 용역중에 있습니다.
공단 침수지역 해소와 비산지구 및 배수 불량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낙동강 오염방지와 깨끗한 강물유지를 위해 14억5천만원을 투자하여 구미천과 봉곡천을 정비하겠으며, 도시녹화 사업 및 근린공원 조성에도 23억 8천7백만원을 투자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타사업입니다.
37억원으로 청사신관을 준공하여 의회청사로 사용토록 하고, 도시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우선 30억원을 투자하여 광평천 복개사업도 추진하겠으며, 형곡구획정리지구에 71억원의 사업비로 시립도서관을 건립하겠으며, 쓰레기처리장 조성사업도 6억원을 들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문화도시 창조를 위해 투자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제3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구미개최가 확정되었으므로 이 대회를 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하므로서 문화 경북, 그리고 구미시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금오산성 복원사업을 금년에 마무리하고 민속박물관도 계속사업으로 역사관 건립을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금오산도립공원 개발입니다.
구미. 칠곡. 금릉 3개 도시에 걸쳐 있는 금오산을 관리하는데는 9억여원이 소요됩니다.
구미의 유일한 위락 시민휴식공간이며 쾌적한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해서 1억2천8백만원의 사업비로 계곡을 정비하고 노후시설을 가꾸어 나가겠으며 또한 60억원이 소요되는 어린이유희시설은 민간자본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나 칠곡. 금릉 관할구역은 전혀 개발이 되지 못하는 문제점도 안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음은 체육인구의 저변 확대입니다.
한 경기 단체가 연간 1개 대회이상 개최토록 활성화시키고 학교, 기업체의 체육행사를 지원하여 우수선수를 발굴토록 노력하겠으며, 시청 레스링팀을 전국대회 입상 목표로 육성하겠습니다.
지난해 개관한 올림픽기명국민생활관은 다수시민의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회원제 확대등으로 활성화를 기하며, 시민운동장 시설의 보완과 생활체육을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다짐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는 공명선거 문화 정착과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하는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결정할 주요한 선택의 해입니다.
1천여 우리 공직자는 시장을 중심으로 더욱 결속하고 22만시민을 화합의 장으로 인도하여, 위의 양대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므로서 국가목표인 민주화,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리면서 끝으로 금년 한해가 의원님 여러분께 기쁨과 보람을 더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고를 마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금년도 지역개발을 이렇게 추진합니다하고 별첨을 붙여 놨습니다만 총 215건에 758억6천5백만원으로 투자하는 사업은 동별로 분류를 했습니다. 또 끝에 보면은 시가 동에 분류하기 곤란한 사업대로 총괄해서 표시를 해놨습니다. 앞으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부록에 실음)
○의사계장 김상규 이상으로 제11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회되겠습니다.
(14시33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