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구미시의회사무국
2010년11월25일(목) 오전10시
제158회 구미시의회(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1분 개식)
○의사담당 최현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5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허복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허복 존경하는 4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보람과 아쉬움이 함께 했던 2010년 한 해가 이제 한 달 열흘 남겨둔 가운데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다가올 2011년 새해를 설계하는 제15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아울러 올 한 해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저희 의회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41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 대비하여 각종 자료수집과 현장방문 등 비회기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41만 시민과 구미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고 계신 남유진 시장님을 비롯한 1,500여 공무원 여러분께도 지난 1년간의 노고에 대하여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4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11월23일 북한군이 연평도에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하는 무력도발을 감행해 우리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하고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민간인 주거지역에 무차별로 포탄을 퍼붓는 행위는 정전협정과 남북 불가침협정 위반일 뿐만 아니라 전쟁 범죄에 해당됩니다.
이에 우리 41만 구미시민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전 세계가 북한의 공격을 비난하고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부는 다시는 북한이 도발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히 응징을 하여야 할 것이며 추가 도발 가능성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시에서는 시민들의 불안과 혼란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을 강구하여 주시고 아울러 우리 의회는 41만 시민과 더불어 충격과 분노의 마음속에서도 본연의 역할과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과 국가를 위해 애쓰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연평도에서 전사한 유가족에게 41만 구미시민과 함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돌이켜 보면 금년 한 해도 참으로 어렵고 한편으로는 뜻 깊은 한 해이기도 합니다.
국가경제의 장기침체와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각 분야의 양극화로 인한 대립과 갈등, 우리 해군의 천안함 침몰사건, 우리 지역의 최장기 노사파업,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계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국가경제의 장기침체에 따른 서민경제의 위축이 가져온 우리 이웃들의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도 우리 의원들이 가장 먼저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었기에 우리 의회는 금년 한 해도 오로지 지역주민의 애로사항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구미 미래를 위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는 시민을 위한 시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수시로 정책조정을 통하여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의회 본래의 기능인 견제와 조정역할은 물론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23명의 전 의원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금년 한 해는 국제적 위상과 감동의 한 해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고 지난 11월11일과 12일 양 일간에 서울에서 제5차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국격과 브랜드가치의 상승, 경제적 효과 등 우리나라가 새로운 국제질서의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열리는 제158회 제2차 정례회의는 시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각종 조례안 그리고 2011년도 예산안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한 톨의 씨앗도 버리지 않는 농민의 심정으로 우리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성이 없는 예산이 되도록 꼼꼼히 살펴 주시고 꼭 필요한 예산에만 사용되어 합리적인 재원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집행부를 감시 감독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대규모 전시성과 홍보성 사업예산에 대해 겉치레에 치중하지 않는지, 투자한 만큼 효과는 있는지 등 결과에 대한 성과도 면밀히 검토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하고 원인규명과 함께 시정 개선토록 하여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시정이 한 단계 발전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이루어지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한 해의 마무리 등으로 바쁘시겠지만 정례회 기간 동안 우리 의원들이 요구하는 각종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성실한 답변 등으로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과 제시된 대안이 곧 시민의 뜻임을 깊이 인식해 보다 발전적인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금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 현안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들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점검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고 보다 알찬 새해설계로 41만 시민 모두가 잘 사는 위대한 구미건설을 위해 1,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추진을 기대합니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동절기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등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특히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우리 이웃의 불우한 가정과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하여 구미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쳐 우리 의회가 41만 시민으로부터 더욱더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올 한 해 애정 어린 질책과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 주신 41만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망의 2011년 새해에도 구미가 더욱 번창하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무쪼록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새해에도 자리를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41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최현도 이상으로 제158회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
(10시15분 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