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구미시의회사무국
1994년7월20일(수) 오전10시
제3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00분 개식)
○의사계장 박태동 지금부터 제35회 구미시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전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은 묵념곡에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녹음 전주)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대일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제 3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하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제 35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박병련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94년도도 벌써 상반기가 지나가고 하반기인 7월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요근래 우리 주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평소 이고장 구미발전을 위해 불편한 몸으로 항상 의정활동에 많은 걱정을 아끼지 않으시던 김시구의원님께서 평소의 지병으로 지난 7월3일 운명을 달리하여 동료 의원 한분을 잃는 아픔을 겪었으며,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월18일 제35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고도 정부의 시.군통합 방침에 의거 선산군과의 통합시 명칭문제로 임시회 집회공고를 철회하는등 양 시.군간에 많은 갈등이 있었을뿐만 아니라 구미시 명칭이 아닌 통합은 반대한다는 우리의 의견을 마치 시.군통합 자체를 반대한다는 일부 유감스러운 언론의 보도가 없지 않았습니다만 이러한 모든 일들은 양 시군의 화합차원에서 하루빨리 떨쳐버리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으로 출발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동안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합의된 의견일치로 통합시 명칭이 구미시로 관철되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애써주신 동료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통합시 명칭 문제로 함께 걱정하시고 애써주시며 동참해주신 모든 사회봉사단체 시민 여러분에게도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는 도농 통합발전 방향에 촛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경상북도 도청유치를 비롯한 양시군의 발전이 전국에서도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도농복합 전원도시고 거듭성장 발전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94년 7월 25일 역사적인 남북고위 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7월 8일 북한의 김일성 주석의 돌연 사망으로 남북 정상 회담이 무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졌습니다만 북한에서도 체제변화 등으로 남북대화 재개는 물론 개방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를 접해서 잘 아시겠지만 우리 정부에서도 남북관계를 평화적으로 대화를 통해 진전시켜 나간다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우리의원님과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소신있는 자세로 임해야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올 연초에 계획했던 각종사업과 시민에게 약속했던 각종 사업들이 얼마나 착실히 이행되었는지 한번 돌이켜 볼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이번 제35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상반기의 사업추진 성과를 심층 분석함과 하반기 사업을 계획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사 의결함이니만큼 동료 의원님 여러분의 심도있는 심사와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성실한 자세가 어우러져 이번 제3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가 원만히 진행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고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 참석하신 동료의원님 여러분과 박병련 구미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박태동 이것으로 제35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35회 구미시 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







